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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오타니 영입전 탈락…'괴물'의 최종 목적지는?
일본이 낳은 최고의 스타 '괴물' 오타니 쇼헤이(23)가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가운데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가 영입전에서 탈락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4일(한국시간) 오타니가 2018시즌 양키스의 유니폼을 입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공식화한 오타니는 최근 로스앤젤레스로 넘어갔고 자신의 영입을 희망하는 구단들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수의 구단이 오타니 영입전에 뛰어든 가운데 몇몇 구단만 초대를 받았다. 그리고 오타니 측은 양키스에 초대된 팀에 포함돼 있지 않다고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키스는 오타니의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됐던 팀이다. 같은 일본인 투수인 다나카 마사히로가 이미 뛰고 있고 메이저리그 명문 구단으로서의 상징도 있었기에 이유는 충분
해외야구
복귀전서 8언더파 9위, 우즈 "만족스럽다"... 우승은 파울러
10개월 만에 필드에 나선 타이거 우즈(42, 미국)가 성공적으로 복귀전을 마쳤다. 우승은 리키 파울러(미국)가 차지했다. 우즈는 4일(한국시간) 바하마 나소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 7302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우즈는 총 18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공동 9위를 기록했다. 우즈가 4라운드를 모두 소화한 것은 2016년 이후 1년 만이다. 우즈는 지난 2월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고, 4월 허리 수술대에 올랐다. 우즈는 복귀전에서 안정적인 경기력
골프
'황금빛 내 인생', 분당 최고시청률 40.9%까지 껑충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시청률 40%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시청률 집계기관 TNMS에 따르면 3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28회는 38.7%의 시청률이 나와 자체최고를 찍었다.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최고의 1분은 이날 방송 마지막에 나왔던 최도경(박시후 분)의 파혼 선언으로 40.9%를 기록했다. 최도경은 서지안(신혜선 분)과 크게 싸운 후 "끝내자. 나도 할 만큼 했다"며 이별을 고했다. 이후, 정혼자인 장소라(유인영 분)와의 첫 데이트에서 먼저 결혼을 하자고 말했다.하지만 최도경은 서지안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깨닫고는, 장소라와의 사랑 없는 결혼은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한 여성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인생 체험기를 그
이상화, 첫 36초대 찍었지만 '日 고다이라 또 金'
'빙속 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세 번째 월드컵에서도 라이벌 고다이라 나오(일본)에 또 밀렸다. 이상화는 4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500m에서 36초86을 기록했다. 올 시즌 첫 36초대 진입이다. 하지만 함께 마지막 조에서 뛴 고다이라가 더 빨랐다. 이날 고다이라는 36초53으로 정상에 올라 이상화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다이라는 이상화의 세계 기록(36초36)을 깨진 못했지만 캘거리 올림픽 오벌의 트랙 레코드를 경신했다. 고다이라는 이번 시즌 월드컵 500m에서 5번 레이스 모두 금빛 질주를 펼쳤다. 전날 1000m에서 넘어져 최하위에 머무른 아쉬움도
일반
전남 드래곤즈 팬 미팅
전남 드래곤즈가 주말인 2일 여수 박람회장 아쿠아플라넷에서 팬 미팅 행사를 했다.함께 한 팬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한 선착순 60명이다.전남 드래곤즈 선수들은 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대화를 하거나 팬들이 건넨 선물을 받기도 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올해 광양 홈 구장 등에서 38경기를 뛰어 8승 11무 19패로 전체 12팀 가운데 10위에 머물렀다.
해외축구
'골프황제' 우즈, 1년 만에 72홀 완주
'골프황제' 복귀를 위한 첫걸음은 성공적이다.타이거 우즈(미국)는 4일(한국시각)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7302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 공동 9위에 올랐다.세계적인 톱 골퍼 18명 만이 출전한 이벤트 대회인 이 대회는 우즈가 허리 부상과 수술 이후 10개월 만에 출전하는 대회로도 큰 관심을 끌었다.결국 우즈는 지난해 이 대회 이후 1년 만에 72홀 경기를 완주하며 한결 나아진 몸 상태를 자랑했다. 우즈는 자신의 상징과도 같은 빨간색 상의를 입고 경기한 최종일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매트 쿠차(미국)와 공동 9위로 대회를 마친 우즈는 현재 1199위까지 떨어진 세계랭킹을
일반
신태용이 찍었다! 스웨덴의 ‘강점’과 ‘약점’은
한국 축구는 이번 월드컵도 조별예선 1차전에 모든 것을 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에서 독일, 스웨덴, 멕시코와 함께 F조에 배정됐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59위로 러시아월드컵의 32개 출전국 가운데 세 번째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독일은 2위 브라질과 압도적인 격차로 당당히 세계랭킹 1위에 올라있으며 멕시코는 16위, 스웨덴은 18위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F조에서 가장 열세가 분명한 한국이다.하지만 신태용 감독은 지난 2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조 추첨식 이후 줄곧 분명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신태용 감독은 “세계랭킹 1위 독일은 버거운 상대”라고 솔직하게 인정했다.하지만 멕시코와 스웨덴은 “(승리할
해외축구
'복면가왕' 레드마우스가 깬 '고음불패' 신화
'청개구리'로 활약한 10cm 권정열을 꺾고, '레드마우스'가 새로운 가왕에 등극했다. 새 가왕 '레드마우스'는 대다수 여성 보컬들과 달리 시원한 고음보다 소울풀한 분위기와 진정성 넘치는 가창력으로 승부를 걸었다.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도전하는 '청개구리'와 결승전에 진출한 '레드마우스'의 뜨거운 가창력 대결이 벌어졌다. '레드마우스'는 세 명의 복면가수들을 제치고 결승전에 올라왔다. 2라운드에서 '레드마우스'는 마마무의 '음오아예'를 선곡해 허스키하면서도 울림있는 목소리로 청중의 마음을 흔들었다. '꿩'은 모자이크의 '자유시대'를 부르며 서정적이면서도 고운 목소리를 뽐냈다. 투표 결과 승리는 '레드마우스'에게 돌아갔고 정체를 드러낸 '꿩'은 여자친구의 엄지였다.엄지는 "그룹 활동을
'유일한 1승' 류현우 "내년 시즌 자신감 얻었다"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JGTO)투어를 잘 마무리한 류현우(36, 한국석유공업)가 내년 시즌 자신감을 채웠다. 2017시즌 JGTO투어는 지난 3일 시즌 최종전 JT컵으로 막을 내렸다. 류현우는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 7023야드)에서 열린 대회에서 4라운드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류현우는 김경태와 함께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시즌 최종전을 마쳤다. 이 대회는 톱 랭커 30명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다. 류현우는 지난 8월 후지산케이 클래식 우승자 자격으로 이 대회 출전권을 얻었다. 류현우의 우승은 올 시즌 한국 선수의 JGTO투어 첫 우승이자 마지막 우승이다. 한국 선수들은 지난 시즌 8승을 합
골프
'홀로서기' 서현이 밝힌 소녀시대의 의미 "운명이 만든 가족"
열일곱에 데뷔해 올해 스물일곱이 된 서주현(서현)은 어느 때보다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 아무나 맞을 수 없는 '10주년'을 걸그룹으로서 맞았고, 첫 솔로 앨범을 냈고, 잠깐이지만 부모님 곁을 떠나 혼자 살아봤고, 드라마에서 첫 주연을 했다.가장 큰 신상의 변화는 소녀시대를 탄생시킨 기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것이다. 소녀시대 8명 중 태연·써니·효연·유리·윤아는 남았고, 서현은 티파니·수영과 함께 독립을 택했다. 지금의 서주현을 만든 가장 결정적 순간으로 'SM을 만난 것'을 꼽는 그는 왜 새로운 시작을 꿈꿨을까. 활동 기간 늘 바빴던 것이 '행운'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았던 서주현은 '내가 진짜 잘했던 걸까, 좋은 환경 덕분이었을까' 고민하다 홀로서기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지난달 22일, 서
달라진 서현 "내가 만든 룰, 어느 순간 답답하게 느껴져"
서주현(서현)에게 '도둑놈, 도둑님'은 많은 것에서 처음인 작품이었다. 2013년 SBS 주말드라마 '열애'로 연기에 첫 발을 디딘 그가 처음으로 맡은 주연작이자, 50부작이라는 장편 드라마였다. 대한민국을 은밀하게 조종하는 소수의 기득권 세력들에게 치명타를 입히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유쾌 통쾌하게 다룬 '도둑놈, 도둑님'에 서주현은 의협심 강한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수사관 강소주 역을 맡았다. 여전히 많은 대중에게 각인돼 있는 서주현의 이미지는 수 년 전에 머물러 있다. 아침에 일어나 단 몇 분이라도 책을 보고, 패스트푸드를 멀리하며, 좀처럼 반말을 하지 못하는 '바른생활 막내'가 그것이다.그러나 서주현은 정작 촬영현장에서 무던하면서 털털하고 굉장히 주체적인 '도둑놈, 도둑님'의 강소주와 닮았다는 말을 가장
유아인, "SNS 논쟁은 또 다른 작품…연기로 찾아뵐 것"(전문)
배우 유아인이 그간 SNS로 벌인 논쟁을 정리하는 입장을 밝혔다.유아인은 3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예술가인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문구가 쓰인 담벼락 사진을 올리고, "크고 작은 매우 유의미한 소동들이 있었고 다시 일요일이다. 극이 아니라 글로, 이슈가 아닌 각종 논란으로 일주일 넘게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누군가는 슬픔을 누군가는 분노를 누군가는 통쾌함을 누군가는 영감을 가져가는 일들이었을 거다. 그렇다면 그것 역시 '작품'이다"라면서 "내가 좀 예술병이 있다. 그래서 해야만 했던 일들이 훗날, 지금껏 제가 자랑했던 어떤 영화나 드라마 보다 더 의미 있는 작업으로 여겨지기를 바란다"고 자신이 벌인 페미니즘 논쟁이 하나의 '작업'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을 이야기했다.
'철인' 라틀리프, NBA와 동률 '53G째 더블더블'
서울 삼성의 '철인' 리카르도 라틀리프(28 · 199cm)가 미국 프로농구(NBA)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라틀리프는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1위 원주 DB와 홈 경기에서 양 팀 최다 25점에 18리바운드를 기록하는 괴력을 뽐냈다. 팀의 79-74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라틀리프는 53경기 연속 더블더블(득점 리바운드 도움 블록슛 가로채기 중 2개 부문 두 자릿수 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NBA 케빈 러브(클리블랜드)가 2010-2011시즌 미네소타 시절 달성한 기록과 타이다. 1경기만 더 더블더블을 작성하면 NBA 기록을 넘게 된다. 이미 라틀리프는 국내 기록은 일찌감치 뛰어넘었다. 지난 시즌까지 로드 벤슨(DB)이 기록한 32경기와는 이미 20경기
일반
'3연승' 우리銀, 1위 국민銀 턱밑 추격
통합 6연패를 노리는 아산 우리은행이 3연승을 달리며 1위 추격에 고삐를 당겼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3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원정에서 79-61 낙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8승3패로 1위 청주 국민은행(8승2패)을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나탈리 어천와가 팀 최다 26점 14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 베테랑 임영희는 김정은과 32점을 합작하며 양 팀 최다 7도움을 올리며 공격을 조율했다. 삼성생명은 앨리스 토마스가 양 팀 최다 29점에 22리바운드의 괴력을 뽐냈지만 혼자만 공격이 집중됐다. 삼성생명은 토마스 외에 이민지가 9점으로 가장 많은 점수를 냈다. 삼성생명은 4승7패로 5위 부천 KEB하나은행(3승7패)
일반
'승부는 3세트부터!' 우리카드의 짜릿한 뒤집기
우리카드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짜릿한 뒤집기 한판이라 기쁨은 배가 됐다.우리카드는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3-2(21-25 23-25 25-23 25-23 20-18) 역전승을 거뒀다.이 경기에서 무려 37개의 범실을 기록한 우리카드지만 외국인 선수 파다르가 양 팀 최다 38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나경복(17득점)과 한성정(10득점)도 27득점을 합작하며 힘을 보탰다.특히 1, 2세트를 내준 뒤 3세트부터 파다르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전광인과 펠리페(이상 25득점), 안우재(10득점), 김인혁(9득점)이 활약한 한국전력에 짜릿한 승리를 가져왔다. 이 승리로 3연패에서 탈출한 우리카드(5승8패.승점14)는 최하위 OK저축은행(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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