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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축구 맹주를 가리자' E-1 챔피언십 8일 개막
동아시아 축구 맹주를 가리는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이 8일 막을 올린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9일 중국, 12일 북한, 16일 일본을 차례로 상대한다. 윤덕여 감독의 여자 대표팀은 8일 일본, 11일 북한, 15일 중국을 만난다.이번 대회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우승을 가리고, 우승 상금은 25만 달러(약 2억8000만원)다. 여자부는 우승 상금 7만 달러(약 7840만원).사실 동아시안컵은 100% 전력을 꾸릴 수 없는 대회다.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가 아닌 탓에 유럽파의 소집이 어렵기 때문이다. 신태용 감독은 K리거들과 일본, 중국파들도 명단을 꾸렸다.물론 일본도, 중국도 같은 상황이기에 변명이 될 수는 없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으로부터 바통을 이
해외축구
신기성의 한숨 "쏜튼, 슛만 생각하지 말아줘"
신한은행이 개막 후 10경기를 6승4패로 마쳤다. 카일라 쏜튼, 김단비 듀오의 활약 덕분이었다. 선두 KB스타즈에 2경기 뒤진 3위였으니 나쁘지 않은 성적표. 다만 쏜튼, 김단비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크다는 단점을 보였다.3라운드 들어 단점이 확연히 드러났다.KDB생명, 삼성생명을 상대로 2연패를 당했다. 두 공격 옵션 중 쏜튼이 막혀버린 탓이었다. 김단비는 2경기에서 34점을 넣었다. 하지만 쏜튼은 KDB생명전에서 7점 6리바운드, 삼성생명전에서 7점 6리바운드에 그쳤다. 쏜튼이 막혀버리니 답이 없었다. 쏜튼의 공격이 풀리지 않자 나머지 선수들까지 가라앉았다. 2경기에서 평균 50점 밖에 넣지 못했다. 시즌 평균 66.7점에 한참 모자란 득점이다.신기성 감독은 "선수들이 분위기를 많이 타는 것 같다. 공격
일반
메이저 퀸, 수석, 상금왕…화려한 조편성으로 KLPGA 새 시즌 개막
베트남에서 이른 출발을 알리는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화려한 조편성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8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보스 골프클럽(파72, 6456야드)에서 KLPGA투어 2018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열린다. 베트남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대회에는 KLPGA 선수 82명, 해외선수 14명, 추천선수 6명 등 총 102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지난 시즌 최고의 해를 보낸 선수들이 첫날부터 맞대결을 펼친다. 2017시즌 KLPGA투어에서 꽃을 피운 김지현(26, 한화), ‘지현 시대’를 이어간 오지현(21, KB금융그룹), 2017시즌 최종전에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린 지한솔(21, 호반건설)이
골프
'푸틴이 허하노라' 안현수, 평창의 길 열렸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최악의 상황은 면하게 됐다. 국가적으로 금지약물 복용을 주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픽 출전 금지 징계를 받은 러시아가 대회를 보이콧하지 않을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쇼트트랙 황제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 등 러시아 선수들이 개인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6일(현지 시각) IOC의 징계에 대해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보이콧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절대 권력의 푸틴 대통령의 발언이라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이 사실상 허용된 것이다.타스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 동쪽으로 약 400km 거리의 중부 도시 니즈니노브고로드의 GAZ 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는 의심의 여지 없이 어떤 봉쇄도
일반
승자도, 패자도 웃지 못한 경기 후 인터뷰
패자도, 승자도 웃지 못했다. 접전이 펼쳐지던 승부처에서 나온 석연찮은 판정에 모처럼 펼쳐진 명승부에 아쉬움이 남았다. 서울 SK는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광 프로농구' 3라운드 전주 KCC와 홈 경기에서 94-81 승리를 거뒀다. 2연패에서 벗어난 SK는 공동 1위에서 단독 1위(14승5패)로 올라섰다.KCC는 이날 패배로 공동 1위에서 3위(13승6패)로 내려앉았다. 원주 DB(13승5패)는 SK, KCC와 0.5경기 차 2위가 됐다. 접전이었다. 1쿼터는 SK가 23-22로 앞섰고, 2쿼터까지는 KCC가 47-46으로 뒤집었다. 후반에도 열전이 펼쳐져 3쿼터 막판까지 시소 게임이었다. 하지만 흐름이 한 순간에 바뀌었다. KCC는 쿼터 종료 24.5초 전 이정현이 속공
일반
이바나-박정아 동시 폭발…도로공사 신바람 5연승
'쌍포'가 터진 한국도로공사가 GS칼텍스를 제물로 신바람 5연승을 달렸다. 도로공사는 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22 25-21)으로 완파했다. 연승 행진을 5경기로 늘린 도로공사는 승점 26(8승4패)으로 단독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승점 쌓기에 실패한 GS칼텍스는 5위(5승 6패 승점11) 자리를 유지했다. 도로공사는 에이스의 활약에 방긋 웃었다. 이바나와 박정아가 나란히 16득점씩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베테랑 정대영도 1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GS칼텍스 파토우 듀크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7점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다. 도로공사는 1, 2세트를 무난히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3세
일반
한 쪽 날개 꺾인 삼성화재, 그리고 날아간 연승
삼성화재의 연승 행진이 11경기에서 마감됐다. 연승 기간 동안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던 박철우의 침묵이 뼈아팠다. 그리고 하필 라이벌 매치에서 연승이 중단돼 아쉬움은 더했다. 삼성화재는 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클래식 매치'에서 현대캐피탈에 0-3(20-25 22-25 19-25)으로 완패했다. 2연패 뒤 11연승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던 삼성화재는 앞선 두 차례의 '클래식 매치' 승리 기세를 이날에는 이어가지 못하며 쓰라린 패배를 맛봤다. 삼성화재의 연승에는 박철우와 타이스의 활약이 중심에 있었다. 특히 박철우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박철우는 삼성화재가 2라운드 전승을 거두는 데 일등공신이었다. 6경기에서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101득점을 기록
일반
타짜의 향연, 영건의 패기, 그리고 판정 '이것이 농구다'
공동 1위 싸움다웠다. 특히 타짜들이 즐비한 데다 한국 농구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에이스까지 포진해 그야말로 뜨겁고도 재미가 넘치는 접전을 펼쳤다. 서울 SK와 전주 KCC는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광 프로농구' 3라운드 경기를 펼쳤다. 두 팀은 나란히 13승5패로 원주 DB와 함께 3강을 형성하고 있었다. 이날 이기는 팀은 단독 1위로 올라서 선두권 싸움에서 앞서갈 수 있었다. 문경은 SK, 추승균 KCC 감독 등 두 팀 사령탑도 이날 경기의 중요성을 인식한 듯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다만 SK가 최근 2연패, KCC가 7연승 중이었다. 특히 두 팀은 이른바 해결사들을 다수 갖춘 팀이라 흥미진진한 양상이 펼쳐졌다. SK는 리그 최고의 득점원 애런 헤인즈와 내외곽을 겸비
해외야구
신한은행에 패배를 선물한 삼성생명 토마스
"토마스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비하느냐가 중요하겠죠."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은 삼성생명 엘리사 토마스 봉쇄를 승리를 위한 키 포인트로 꼽았다. 당연한 이야기다. 6개 구단 유일한 재계약 외국인 선수 토마스는 올 시즌 평균 23.4점 15.8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전체 1위.신기성 감독은 "특별하게 다를 건 없다"면서 "토마스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비하고, 또 리바운드를 뺏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하지만 토마스를 막는 것은 불가능했다.카일라 쏜튼, 르샨다 그레이가 번갈아 토마스를 상대했지만, 토마스에게만 28점 17리바운드를 내줬다.신한은행은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홈 경기에서 54-65로 졌다. 신한은행은 6승6패 3
일반
"넌 할 수 있다" 안드레아스 일깨운 최태웅 감독의 직언
현대캐피탈 외국인 선수 안드레아스 프라코스가 확실한 존재감을 뽐냈다. 앞선 두 차례의 '클래식 매치' 때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코트를 지배했다. 그 결과 현대캐피탈은 '클래식 매치' 연패 탈출과 동시에 리그 2연승에 성공했다. 현대캐피탈은 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삼성화재와 '클래식 매치'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22 25-19)으로 완승을 거뒀다. 앞선 두 차례의 맞대결에서 쓰라린 패배를 당했던 현대캐피탈은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라이벌 매치에서 웃으면서 단독 선두 삼성화재(11승3패 승점30)와 격차를 5점(8승5패 승점25)으로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얻어냈다. 무엇보다 안드레아스의 활약이 주효했다. 안드레아스는
일반
신태용호, 격전지 도쿄 입성 "느낌이 좋다"
"느낌이 좋습니다."신태용호가 동아시아 맹주를 가릴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이 열리는 일본 도쿄에 입성했다. 11월27일부터 시작된 울산에서의 훈련을 마치고 6일 김해공항을 떠나 일본 나리타 공항에 내렸다.신태용 감독은 나리타 공항 도착 후 "특별한 것은 없고, 느낌은 좋다"면서 "개인적으로 선수 때나 감독으로 일본에 왔을 때 좋은 기억이 많다"고 짤막한 소감을 전했다.신태용호는 9일 중국전을 시작으로 12일 북한전, 16일 일본전을 치른다.신태용호는 동아시안컵을 앞두고 울산에서 담금질을 했다. 유럽파가 없는 상황에서 동아시안컵은 사실상 마지막 테스트다.신태용 감독은 "울산 훈련에서 준비했던 과정을 일본에서도 잘 이어가야한다"면서 "첫 경기인 중국전부터 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중국도 멤버
해외축구
'AFC 챔스 조추첨' 전북은 무난…제주·울산·수원은 난항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 편성이 확정됐다.AFC는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18년 AFC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을 진행했다. A조부터 H조까지 각 조 4개 팀으로 구성됐고, A~D조는 서아시아, E~H조는 동아시아 팀이 들어갔다.K리그 클래식에서는 챔피언 전북 현대와 2위 제주 유나이티드, 3위 수원 삼성, 그리고 FA컵 우승팀 울산 현대가 출전한다. K리그 클래식 3위 수원의 경우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전북은 무난한 조에 들어갔다.전북이 속한 E조에는 키치SC(홍콩)를 비롯해 플레이오프 4, 플레이오프 2 승자가 포함됐다. 플레이오프 4에서는 텐진 취안젠(중국), 플레이오프 2에서는 세레소 오사카의 합류 가능성이 크다. 텐진은 중국 슈퍼리그 3위, 세레소 오
해외축구
스누퍼, 日 타워레코드 'K팝 수입 앨범' 부문 4위
보이그룹 스누퍼(상일, 상호, 세빈, 수현, 우성, 태웅)가 일본 음악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스누퍼가 리패키지 앨범 '유성'으로 지난 4일 일본 최대 레코드사인 타워레코드가 공개한 '일본 2017 K팝 수입 앨범 톱10' 부문에서 4위를 차지했다고 소속사 위드메이가 6일 밝혔다. 이는 정규 4집 '더 워(The War)'로 1위에 오른 엑소와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 '윙스 외전:유 네버 워크 어론(Wings外伝: You Never Walk Alone)'으로 각각 2, 3위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뒤를 잇는 기록이다. 스누퍼는 일본 진출 1년 만인 지난 9월 '오 예!!(Oh yeah!!)'로 골드디스크를 수상하고, 각종 페스티벌 행사와 방송사 출연 섭외
'섹시 퀸' 안신애, 日 검색 대상 수상자 선정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활약하며 '섹시 퀸'으로 불리는 안신애의 인기는 역시 대단했다. 일본 골프 전문매체 '골프정보알바넷'은 안신애가 6일 일본에서 열린 'Yahoo! 검색 대상 2017' 시상식에서 선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Yahoo! 검색 대상 2017'은 지난해에 비해 검색 수가 급상승한 인물, 작품, 제품 등을 선정해 표창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안신애는 골프 선수로는 처음으로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안신애는 올 시즌 JLPGA에 진출했다. 일본 골프 매체 및 갤러리들은 그의 실력보다 외적인 모습에 더 집중했고 '섹시 퀸'이라는 별칭까지 붙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경기에 나서는 날에는 경기 스코어보다 패션을 언급하는 내용이 더 많이 쏟아지기
일반
한민주, '고양이 신드롬' 연상케 하는 데뷔곡 발표
신예 여성 싱어송라이터 한민주가 '고양이 신드롬'을 연상케 하는 데뷔곡을 선보인다. 한민주는 오는 8일 데뷔 앨범 '제 이름은 한민주 입니다'를 발표한다. 앨범에는 재즈 팝을 차용한 타이틀곡 '나만 없어 고양이'와 신스 팝 계열의 '판타지 랜드(Fantasy Land)'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나만 없어 고양이'는 프로듀서 청담소쥬요정과 한민주가 공동 작사, 작곡한 곡이다. "갖고 싶다 고양이, 나만 없어 고양이, 다 있는데 고양이 야옹"이라는 랩 도입부가 인상적이 이 곡은 최근 국내에 불고 있는 '고양이 신드롬'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영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조은성 감독은 뮤직비디오를 연출, 곡의 내용에 걸맞은 영상을 탄생시켰다.아울러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앨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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