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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효리네 민박', 내년 초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 9월 큰 사랑을 받으며 종영한 JTBC '효리네 민박'이 내년 초 시즌2로 다시 시청자들을 만난다. JTBC 측은 "시즌2 제작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고, 제작진은 가을 내내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지속적으로 깊은 논의를 나눠 왔다"며 "제주의 겨울을 담은 시즌2를 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효리네 민박'이 인기를 얻으면서 두 사람이 사는 집은 자연스럽게 관광지처럼 부상했고, 이 과정에서 사생활 침해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시즌2를 수락한 이유는 뭘까.제작진은 시즌1에서 민박객들과 쌓인 추억과 제작진과의 돈독해진 관계가 '효리네 민박' 시즌2 제작 결정에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효리네 민박' 시즌2 제작진은 시즌1과 같은 PD, 작가들로 구성되며, 촬
<배구소식>KOVO, 김천서 유소년배구대회 개최
한국배구연맹(KOVO)은 9일부터 이틀간 경북 김천실내체육관 외 4개 체육관에서 ‘제10회 김천 KOVO컵 유소년배구대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천시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KOVO가 운영하는 유소년배구교실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하지만 올해 대회는 고학년부의 남녀부를 나눠 중학년(혼성), 고학년 남녀까지 총 3개 부에 40개 팀 600여명이 참가한다.KOVO는 참가 팀에 숙박과 식사, 교통 등 기본 체재비도 지원하고 경쟁보다 더 많은 학생이 배구를 즐길 수 있도록 9인제 배구로 진행된다. 예선은 리그, 결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네트높이는 중학년은 1m 80cm, 고학년은 2m로 진행한다. 이외에도 3연속 서브 득점시 서브 선수 교체 등 경기 방식을 조정해
일반
가르시아, 유러피언투어 '올해의 선수' 선정
세르히오 가르시아(37·스페인)가 유러피언투어 '올해의 선수'로 우뚝 섰다. 유러피언투어 올해의 골퍼 선정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투표를 통해 가르시아를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골프 미디어 종사자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가르시아와 토미 플리트우드, 저스틴 로즈(이상 잉글랜드) 등 올해 뛰어난 활약을 펼친 5명의 선수를 놓고 투표했으며 득표수는 비공개로 했다. 가르시아는 스페인 출신 선수로는 두 번째로 '올해의 골퍼'로 선정됐다. 가르시아에 앞서 세베 바예스테로스가 세 차례 이 상을 받은 바 있다.올해 4월 마스터스 정상에 올라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가르시아는 2월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10월 발데라마 마스터스에서도 우승을 맛보며 3승을 거뒀다. 가르시아는 "올해의 골퍼에 선정됐다는 것은 대단
일반
로사리오, 끝내 테임즈처럼은 되지 못했다
2년 동안 한화에서 뛰었던 윌린 로사리오(28)가 결국 내년에는 일본에서 뛰게 될 전망이다. 에릭 테임즈(31 · 밀워키)처럼 빅리그로 금의환향하지는 못했다.미국 ESPN의 제리 크라스닉 기자는 8일(한국 시각) "로사리오가 일본 한신 입단에 합의했다"면서 "지난 2년 동안 KBO리그 한화에서 활약한 로사리오는 메이저리그(MLB) 팀들에게 관심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한신은 그동안 꾸준히 로사리오에 눈독을 들여왔다. 가네모토 도모아키 감독이 "한 시즌 30홈런 100타점을 올릴 수 있는 외국인 타자를 영입해달라"고 요청했고, 한신은 그 적임자로 로사리오를 낙점하고 구애에 들어갔다. 올 시즌 중에도 "한신이 로사리오 영입을 노린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이어졌다.현역 메이저리거였던 로사리오는 지난해 한화에
해외야구
'노력하는 천재' 호날두, 끝나지 않은 '신의 전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발롱도르를 차지하며 2017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우뚝 섰다. 개인 통산 5번째 수상으로 최대 라이벌로 손꼽히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횟수를 같이했다. 호날두는 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열린 제62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최고의 선수로 당당히 호명됐다. 호날두는 시상대에 오르며 환한 웃음으로 수상의 기쁨을 드러냈다. 이유는 분명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그 누구보다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2016~20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2골을 몰아쳐 득점왕에 올랐다. 메시는 11골로 호날두의 뒤를 이었다. 호날두는 메시를 따돌리고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사상 첫 5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약팀에 강하고 강팀에 약하다
해외축구
황희찬의 잘츠부르크, 조 1위로 유로파리그 32강행
황희찬(잘츠부르크)과 이진현(오스트리아 빈)의 희비가 엇갈렸다.황희찬은 8일(한국시각)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올랭피크 마르세유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I조 6차전에 후반 14분 교체 투입됐다.허벅지 부상 회복 후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빠른 적응을 선보였던 황희찬은 프레드릭 굴브란첸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아 왕성한 활약을 선보였다. 가벼운 몸놀림으로 적극적인 압박과 과감한 돌파를 선보이며 상대 수비를 괴롭혔다. 후반 35분에는 공을 돌리는 상대 수비를 향한 거친 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결국 0-0으로 경기를 마친 잘츠부르크는 3승3무(승점12)가 되며 조 1위로 32강에 합류했다. 마르세유(2승2무2패.승점8)도 승점을 추가하며 조
해외축구
호날두, 5번째 발롱도르...메시와 동률
2017년 최고의 축구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다.호날두는 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열린 제62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당당히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로써 호날두는 2008년을 시작으로 2013년과 2014년, 2016년에 이어 개인 통산 5번째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동률이다. 메시는 2009년부터 4연속 수상했고 2015년에도 발롱도르의 주인공이었다.무엇보다 최근 들어 호날두가 메시를 압도하고 있다.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2016~2017시즌 유럽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이끈 호날두의 수상은 예고된 결과였다. 특히 호날두는 유벤투스(이탈리아)와 결승전에서 멀티골을 넣고 4-1 승리를 이끄는 등 총 12골을 기록
해외축구
'SK·정의윤의 파격' 교착상태 FA시장 혁파할까
SK와 정의윤(31)이 맺은 계약이 고전 중인 FA(자유계약선수) 준척급 선수들에게 힌트가 될 수 있을까. SK는 7일 정의윤과 계약금 5억 원, 연봉 3억 원에 옵션 12억 원 등 4년 총액 29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올해 FA 시장에 나온 18명 중 6번째 계약이다.특이한 점은 옵션 비중이 크다는 것이다. 정의윤의 계약 중 옵션은 총액의 41%가 넘는다. 4년 연봉과 옵션이 같다. 역대 FA 중 이 정도로 옵션 비중이 높은 계약은 찾아보기 어렵다. 통상 FA 계약에서 옵션은 총액 중 일부에 불과하다. 2014시즌 뒤 두산과 계약한 장원준은 계약금 40억 원, 연봉 10억 원에 인센티브가 4억 원 등 총 84억 원이었다. 당시 원 소속팀이던 롯데가 제시한 조건도 보장금액 80억 원에 옵션이
해외야구
40주년 '스타워즈' 韓 흥행 부진 벗어날 '묘수'
40주년을 맞이한 '스타워즈' 시리즈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모험과 도전을 결심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과연 국내에서도 흥행 부진을 딛고 '해피엔딩'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7일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라이브 컨퍼런스에서는 기존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히로인 루크 스카이워커 역으로 활약했고 이번 시리즈에도 출연하는 배우 마크 해밀과 새롭게 메가폰을 잡은 라이언 존슨 감독이 영화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을 촬영했던 마크 해밀은 이번 시리즈가 옛 시리즈의 정수를 잘 보존하면서도 많은 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그가 맡은 루크 스카이워커는 악의 세력 '퍼스트 오더'에 맞서 유일하
넥센 이민진 사원, 결혼 뒤 10박12일 신혼여행
프로야구 넥센 비주얼 디자인팀 이민진(27) 사원이 결혼 뒤 통큰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 사원은 오는 9일(토)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더바인 라온홀에서 신랑 평창수(29) 씨와 화촉을 밝힌다.대학 동기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둘은 미국 하와이로 10박 12일 동안의 장기 신혼여행에 나선다.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보금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해외야구
'겹경사' 한화 한용덕 감독 장남, 9일 결혼
프로야구 한화의 제 11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한용덕 감독(52)이 며느리를 맞는 겹경사를 누린다.한화는 7일 "한 감독의 장남 재형 군이 오는 9일(토) 오후 5시 대전 호텔 ICC 웨딩홀 3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부 정하늘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한 감독은 지난 10월 31일 연봉과 계약금 3억 원씩 3년 총액 12억 원에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이 중 1억 원을 연고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쾌척하기도 했다.
해외야구
LG 살렸던 정창영, 통한의 실투 3개로 눈물
안양 KGC인삼공사가 오세근(200cm)-데이비드 사이먼(203cm) 트윈 타워를 앞세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창원 LG는 제임스 켈리(197cm)가 올 시즌 프로농구 1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지만 정창영이 던진 통한의 자유투 실패로 빛을 잃었다. 인삼공사는 7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LG와 원정에서 연장 접전 끝에 94-93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9승10패가 된 인삼공사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6위로 올라섰다. 사이먼이 역전 결승 득점 포함, 팀 최다 28점에 양 팀 최다인 무려 17리바운드와 5블록슛으로 골밑을 장악했다. 연장 종료 직전 추격의 2점을 올린 오세근도 33점 8리바운드 5도움의 견실한 활약을 펼쳤다. 이재도가 18점, Q.J 피터슨이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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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민이 에이스" 이상범 감독의 믿음을 증명하다
프로농구 원주 DB의 이상범 감독은 지난 9월 일본 전지훈련 당시 "우리 팀의 에이스는 두경민"이라고 선언했다. 이상범 감독이 믿음을 심어주자 선수들도 새로운 에이스를 받아들였다. 김주성과 윤호영 등 리그의 간판급 선수들이 많지만 공격의 중심에 서는 선수는 국내 선수 가운데 단연 두경민이다.이상범 감독은 7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82-75로 승리한 뒤 '에이스' 두경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DB는 3쿼터에 점수차를 두자릿수로 벌렸다. 4쿼터 들어 전자랜드의 브랜든 브라운을 막지 못해 1점차까지 쫓겼다. 그러나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다. 끝내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승리를 지켰다.이상범 감독은 상대의 4쿼터 추격에 대해 크게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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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슈터' 강이슬, 하나은행 4연패 탈출 견인
'미녀 슈터' 강이슬(23 · 180cm)이 부천 KEB하나은행의 4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하나은행은 7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원정에서 65-61로 이겼다. 5연패 위기에서 벗어난 하나은행은 4승8패로 공동 5위에서 단독 5위로 반 계단 올라섰다. 강이슬이 승리의 주역이었다. 이날 강이슬은 주무기인 3점슛이 8개 중 1개, 2점슛도 12개 중 5개에 그치는 등 야투 난조를 보였다. 그러나 팀 최다 4도움을 올렸고, 자유투 12개 중 10개를 꽂아 승리의 디딤돌을 놨다. 특히 4쿼터 승부처에서 득점과 자유투를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해리슨이 8점(9리바운드)에 그쳤지만 과트미가 10점, 김단비가 9점(7리바운드)으로 활약했다.KDB생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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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의 손 끝을 세운 박기원 감독의 밀당
국가대표 세터 한선수(대한항공)의 진가를 확인한 경기다.대한항공은 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3-1(23-25 25-19 25-21 25-21)로 역전승했다.외국인 선수 가스파리니가 양 팀 최다 36득점하며 대한항공(7승7패.승점22)의 3위 복귀를 이끌었다. 가스파리니는 후위 공격 11개에 블로킹 6개, 서브 득점 4개를 묶어 올 시즌 남자부 11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완성했다. 정지석도 17득점을 보태며 연패 위기에서 팀을 구했다. 무엇보다 대한항공은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가 뒤늦게 코트에 들어간 주전 세터 한선수의 경기 운영이 상대를 흔들며 적지에서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대한항공이 무려 39개의 범실로 위기를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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