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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환, 오늘(7일) 軍 복무 끝…새 둥지서 새 출발
배우 류덕환이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7일 CBS노컷뉴스에 "류덕환이 21개월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오늘(7일)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20사단에서 전역한다"면서 "취재진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행사는 없을 예정이고, 그곳에 온 팬들과 함께 약소하게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덕환을 기다려온 팬들은 복귀를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류덕환은 최근 전 소속사 '필름있수다'에서 함께 일한 매니저들이 의기투합한 신생 기획사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해당 기획사에는 고경표, 안재홍 등 류덕환과 절친한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1992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류덕환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아직 차기작은 정해지지 않았다.
챔피언스리그 대세는 EPL? 승률 70%로 5개팀 16강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철저한 조연이었다. 2011-2012시즌 첼시 우승 이후 5시즌 동안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2012-2013시즌과 2014-2015시즌에는 8강에 오른 팀도 없다.5시즌 동안 첼시가 2013-2014시즌, 맨체스터 시티가 2015-2016시즌 4강에 오른 것이 프리미어리그의 최고 성적.그동안 스페인과 독일이 챔피언스리그를 지배했다.2012-2013시즌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우승, 준우승을 나눠가지며 분데스리가의 시대를 열었고, 2013-2014시즌부터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3회)와 FC바르셀로나(1회)가 번갈아 우승했다. 프리메라리가가 우승한 4시즌 중 세 차례나 프리메라리가가 준우승까지 차지했다.하지만 20
해외축구
감독들이 선정한 올해의 감독상은 '옥자' 봉준호
한국영화감독조합(DGK) 감독들이 직접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17회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수상자를 발표했다.올해의 감독상에는 '옥자' 봉준호 감독이 선정됐다. 이어 올해의 신인감독상에 '꿈의 제인' 조현훈 감독, 올해의 비전상에 '공범자들' 최승호 감독, 올해의 장르영화상에 '부산행' 연상호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봉준호 감독은 2000년 '플란다스의 개'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고 2003년 '살인의 추억', 2014년 '설국열차'로 감독상을 수상한 데 이은 역대 네 번째 디렉터스컷 어워즈 수상이다. 올해의 남자배우상은 '살인자의 기억법' 설경구, 올해의 여자배우상은 '아이 캔 스피크' 나문희가 거머쥐었다.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은 '택시운전사' 최귀화,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은 '박열' 최희서가 수상의 기쁨
CGV측 "'군함도' 스크린 80% 독점 아니라 37%였다"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극장 업체 CJ CGV가 송년 미디어포럼에서 영화 '군함도'로 촉발된 스크린 독과점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지난 7월 개봉한 '군함도'는 개봉일 스크린수가 2천개를 돌파하면서 대기업 멀티플렉스 극장들의 '스크린 독과점' 영화라는 비판을 거세게 받았다. 이후 SNS 등을 통해 논란이 번져나갔고, 결국 영화를 평가하는 주된 요소인 평점 등에서 부정적인 흐름을 피할 수 없었다. 개봉 전까지만 해도 '천만'은 거뜬히 넘기리라 예상했던 '군함도'는 초반 이 같은 부정적 바이럴 탓에 누적관객수 659만 명에 그쳤다. 김홍민 스크린 편성 팀장은 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미디어포럼에서 "첫날 2천개에 달하는 스크린을 점유했다는 보도가 많이 나왔는데 오해를 풀고 싶은 지점이 있
문체부 "평창에서 러시아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러시아는 없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는 러시아 선수의 개별 참여를 기대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난 6일(한국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자격 정지를 결정했다.러시아 선수단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비롯한 여러 대회에서 국가의 주도 아래 조직적으로 금지약물을 사용했다는 혐의다. 러시아는 해당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며 평창 동계올림픽 보이콧 등의 경고를 보냈지만 IOC는 강력한 징계로 대응했다.러시아의 불참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분명한 악재다. 역대 메달 순위에서 러시아는 노르웨이, 미국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라있다. 지난 소치 대회도 러시아가 1위로 마쳤지만 최근 도핑 파문으로 무려 11개의 메달이 취소되며 4위까지
일반
[단독] 지아, 박명수 '바보에게 바보가' 10년만에 리메이크
방송인 박명수가 불러 화제를 모은 곡 '바보에게…바보가'가 10여년 만에 리메이크됐다. '음원 퀸'으로 불리는 가수 지아가 이 노래를 다시 부른 주인공이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아는 최근 '바보에게…바보가' 원작자인 미누키(Minuki), 원태연과 의기투합해 해당 곡의 리메이크곡 녹음을 마쳤다. '바보에게…바보가'는 미누키가 작곡하고 미누키와 원태연이 공동 작사한 곡으로 지난 2008년 4월 발표됐다. 원태연은 박명수의 실제 러브스토리를 듣고 영감을 받아 이 곡을 만들었다. 곡을 선물받고 노래를 직접 부른 박명수는 곡 발표 이틀 뒤 열린 결혼식에서 '바보에게…바보가'를 열창해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지아가 10여년 만에 다시 부른 '바보에게…바보가'는 원곡과 가사, 멜로디 일부가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흑기사’, 단 한 회만으로 시청자들 매료
‘흑기사’가 단 한 회만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가 6일 마침내 첫 선을 보인 가운데, 신선하고 매혹적인 판타지 멜로로 호평 받으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이날 ‘흑기사’ 전국 가구 시청률은 8.0%로 동시간대 동일하게 첫 방송을 시작한 MBC ‘로봇이 아니야’ 시청률 1회차 4.0%, 2회차 4.3%와 약 배 차이가 나는 시청률 격차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SBS 수목드라마 ‘이판 사판’ 9회차 시청률 6.1%, 10회차 시청률 6.6%와도 각 각 1.9% 포인트, 1.4% 포인트 격차를 보이면서 높은 경쟁력을 가진 수목 드라마 1위로 등장했다.‘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
워너원 강다니엘, 고열·감기몸살…스케쥴 취소
대세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심한 감기몸살로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6일 YMC 엔터테인먼트 측은 "심한 어지럼증과 고열 증세를 보여 병원에 갔다"며 "몸살 증세도 있어서 이날 예정된 스케줄을 급하게 취소했다"고 밝혔다.강다니엘은 현재 숙소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몸상태를 보고 다시 병원을 찾을 예정이다. 소속사는 “지금은 건강관리가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챔스 사나이' 호날두, 역대 최초 조별리그 6경기 연속 골
역시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였다.호날두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최종 6차전에서 전반 12분 골을 터뜨렸다.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경기에서 한 번도 쉬지 않고 골을 넣었다. 아포엘과 1차전에서 2골을 시작으로 도르트문트와 2차전 2골, 토트넘과 3차전 1골을 넣었다. 또 토트넘과 4차전에서 1골, 아포엘과 5차전에서 2골, 도르트문트와 6차전에서 1골을 추가했다.챔피언스리그 통산 146경기 114골.조별리그 6경기 골은 호날두가 최초다. 네이마르도 5경기 연속 골을 넣었지만, 7일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득점 행진이 멈췄다.호날두는 경기 후 "매우 기쁘다.
해외축구
득점 본능 자랑한 손흥민, 평점에서도 드러난 존재감
풀타임을 소화하지 않았지만 존재감은 확실했다. 활발한 공격 기회 창출에 해결사 본능까지. 경기를 제대로 즐긴 손흥민은 높은 평점을 받을 자격이 충분했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6차전에서 아포엘을 3-0으로 완파했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도 화력쇼를 뽐낸 토트넘은 승점 16(5승1무)을 기록해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2위(4승 1무 1패 승점13)로 뒤를 따랐다.이날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한 토트넘이지만 마지막까지 승리를 노렸다. 장신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가 최전방에 배치됐고 손흥민은 2선에서 델레 알리, 무사 시소코와 호흡을 맞췄다. 경기 초반부터 활발하게 그라운
해외축구
女 핸드볼, 카메룬 꺾고 세계선수권 16강 조기 확정
여자 핸드볼이 세계선수권 16강을 확정했다.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독일 라히프치히에서 열린 제23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D조 4차전에서 카메룬은 33-21로 꺾었다. 3승1패를 기록한 한국은 남은 세르비아전 결과와 상관 없이 16강에 진출했다.24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4개 조로 나뉘어 각 조 상위 4팀이 16강에 진출한다.최소 조 4위를 확정한 한국은 세르비아와 최종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달라진다. 4경기씩 치른 상황에서 한국은 승점 6점으로 독일(승점 7점), 세르비아(승점 6점)에 이은 조 3위다. 순위에 따라 16강 상대가 결정되는 만큼 세르비아전도 중요하다.강재원 감독은 한 수 아래 카메룬을 상대로 최대한 많은 선수를 투입했다. 16명 중 14명을 기용해
일반
'65분 활약' 손흥민, 아포엘 제물로 시즌 6호골 작렬
손흥민의 발끝이 다시 한번 빛났다. 시즌 6호골 사냥에 성공하며 2경기 연속 득점 감각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6차전에서 아포엘을 3-0으로 완파했다. 레알 마드리드(4승 1무 1패·승점 13)을 따돌리고 조 1위를 확정한 토트넘은 손흥민에 휴식을 줄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미 달아오른 손흥민의 감각을 믿기로 했다. 그리고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믿음에 보답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페르난도 요렌테가 나선 가운데 손흥민은 2선 우측 날개에 배치됐다. 초반부터 과감한 슈팅과 돌파를 이어가며 컨디션을 뽐냈다. 토트넘은 전반 20분 요렌테가 터닝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는 손흥민의 타임이었다. 손
해외축구
성범죄 아닌 사랑?…"아이는 '그루밍' 당했다"
무죄 선고로 끝난 연예기획사 대표의 청소녀 성폭력 사건을 들여다보면 누구나 가지게 되는 의문이 있다. 16세 중학생 피해자가 대체 어떤 과정을 거쳐 27세 차이 나는 기혼 남성에 의해 지속적으로 성폭력에 노출됐느냐는 것이다.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의 핵심에는 아동 청소년 대상 성범죄에서 나타나는 전형적 특성인 '그루밍'(Grooming)이 존재한다. '길들이다'는 의미를 가진 이 단어는 잠재적 학대자들이 아동들이 성적인 행동을 하도록 유인하는 전략을 뜻한다. '그루밍'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가해자는 가해자가 취약점을 가진 피해자를 고르고, 피해자의 신뢰를 얻기 시작한다. 가해자는 선물이나 추가적 애정 등을 주면서 피해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이후 특별한 관계형성을 통해 점점 피해자를 고립시킨다.
10대 소녀 향한 '성폭력'은 어쩌다 '사랑'이 됐나
"대법원은 결국 피해자의 관점에서 사건을 바라보지 못하고, 10대 피해자의 두려움을 묵과한 것입니다."서울 마포구에 소재한 한국성폭력상담소에는 시민단체를 대표하는 토론자 7명이 모였다. '연예기획사 대표에 의한 청소녀 성폭력사건' 때문이었다. 이 사건의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로 활동해왔던 이들은 지난달 9일 대법원 제1호 법정에서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는 한 마디를 들었다. 6년 간의 힘겨웠던 법정 공방은 연예기획사 대표에게 무죄가 확정 선고되는 결말을 남기고 끝났다.2011년 중학생이었던 피해자는 당시 42세였던 연예기획사 대표를 만났다.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며 접근한 대표는 피해자와 수차례 강압적인 성관계를 맺으며 동영상을 촬영했다. 이후 피해자는 27살 차이가 나는 가해자의 아이를 임신했다.
삼성생명 연패를 끊은 김한별의 부상 투혼
삼성생명 김한별은 무릎 부상으로 최근 3경기에 결장했다. 코트 복귀까지 최소 3주가 걸린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런 김한별이 6일 삼성생명전을 통해 조기 복귀했다. 부상으로 빠진 지 4경기 만의 출전이다.임근배 감독은 신한은행전을 앞두고 "선발로 이민지가 나가고, 이주연이 백업으로 대기한다"면서 "상황에 따라 김한별이 잠깐씩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무릎 부상이 다 나은 것은 아니다.쉬면 통증이 나아질 거라는 생각이었지만, 단순한 인대 손상이 아닌 신경에 문제가 있었다. 검사 결과 "통증을 안고 뛸 수밖에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 진단 결과가 이렇게 나온 이상 김한별 역시 코트 위에서 뛰는 것을 원했다.임근배 감독은 "신경 문제라 통증은 항상 가지고 가야 한다. 쉬면 조금 낫고, 또 약을 먹으면서 뛰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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