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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 '커뮤터', 액션 3부작 완성판 예고
배우 리암 니슨의 액션 3부작 '커뮤터'가 30초 예고편과 스틸 2종을 공개했다.영화 '커뮤터'는 제한 시간 30분,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리암 니슨 분)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범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이번에 최초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눈을 뗄 수 없는 액션과 스릴감 넘치는 내용으로 액션 블록버스터에 열광하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예고편 영상은 수상한 제안을 하는 미스터리한 여성의 목소리로 시작해 리암 니슨 특유의 통쾌한 액션으로 이어진다. 열차를 통째로 날려버리는 엔딩 신은 '커뮤터'의 거대한 스케일을 짐작케한다. 최초 공개된 스틸 2종은 상반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첫 번째 스틸에서는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기 전 가족을 위해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훈련장도, 훈련 시간도 바꾼' 도쿄의 교통지옥
도쿄는 교통지옥으로 유명하다. 신태용호도 도쿄의 교통지옥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일 일본 도쿄 니시가오카 아지모토 필드에서 북한전(12일)을 앞둔 마지막 훈련을 했다.평소와 조금 다른 패턴이었다.신태용호는 6일 일본 입성 후 줄곧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웨스트 필드에서 훈련했다. 9일 중국전을 앞둔 8일 훈련은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했고, 10일 회복 훈련 역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웨스트 필드에서 진행했다. 그런데 11일 훈련장은 니시가오카 아지모토 필드였다. 기존 훈련장과 차로 40~50분 떨어진 거리다.또 훈련 시간도 오전 11시였다. 보통 경기 전날 훈련은 경기 시간에 맞춰 진행한다. 실제로 중국전 최종 훈련도 경기시간(오후 4시30분)보다 조금 빠른 오후 3시였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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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우승자 김영근, 21일 정식 데뷔
'슈퍼스타K 2016' 우승자 김영근이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12일 CJ E&M 측에 따르면 김영근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총 4곡이 담긴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김영근은 지난해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슈퍼스타K 2016'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방송 당시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도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소울풀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CJ E&M 측은 "김영근은 데뷔 앨범을 통해 꾸밈없고 솔직담백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영근은 앨범 발매를 앞두고 데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막장이냐, 명품이냐' 드라마 뺨치는 역대급 스토브리그
올해 프로야구 스토브리그는 그야말로 드라마나 다름이 없다. 14년 동안 팀의 간판으로 활약했던 선수가 눈물을 뿌리며 떠나는가 하면 그 절반에 그치지만 외인으로서 7년 동안 에이스로 군림한 투수도 팀과 작별을 고했다. 그 빈자리를 메운 선수는 이전 팀과 '막장'에 가까운 진실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모두 올 시즌이 끝난 뒤 개장한 스토브리그에서 벌어진 일들이다. 아직 드라마는 끝나지 않았고, 더 큰 스토리가 전개될 수도 있다. 가장 최근 벌어지고, 이야기 거리를 안긴 드라마는 롯데에서 3년을 뛰었던 조시 린드블럼의 재계약 불발과 이적이다. 2015년 13승을 거두며 일약 롯데 에이스로 떠오른 린드블럼은 거인군단을 떠나면서 프로야구계에 뜨거운 감자를 던졌다. 10일 오후 늦게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린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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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2017년' KIA 양현종, 또 MVP 트로피 수집
KIA 에이스 양현종(29)이 또 MVP 트로피를 수집했다. 양현종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올해의 선수'를 수상했다. 상금 500만 원과 크리스털 트로피, 크루즈 상품권을 받았다. 올해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양현종은 각종 시상식을 휩쓸고 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와 만장일치로 제4회 무쇠팔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현종은 올해 31경기에 선발 등판해 20승6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하며 KIA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다승왕에 오른 양현종은 두산과 한국시리즈 2차전에선 완봉승, 5차전에선 우승을 확정 짓는 세이브까지 기록해 통합 MVP의 영예까지 누렸다.롯데의 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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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석 감독의 휴머니즘이 남북 첩보물과 만날 때
흔하디 흔한 남북 첩보영화 공식은 더 이상 없다. '변호인'부터 매력적인 캐릭터와 공감성 넘치는 드라마로 관객을 사로잡은 양우석 감독은 전혀 다른 장르인 '강철비'에서도 자신의 특기를 십분 발휘했다. '핵전쟁'이라는 최악의 선택지를 막기 위해 북한 정예요원 엄철우와 남한 외교안보수석 곽철우는 달리기를 멈추지 않는다. 피가 낭자하는 화려한 액션을 넘어, 문제의 핵심을 놓치지 않는 캐릭터들과 사건들이 영화를 짜임새있게 만든다. 양우석 감독은 1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북한 핵에 대한 인식이 회피하는 듯한 느낌이 있다. 그래서 영화를 통해 북한과 북한핵, 북한 동포들, 남북의 정치구조들, 남북을 바라보는 중미일의 다양한 시각들을 부드럽게 공유했으면 하는 마
'옐로우 킬러' 손흥민, 챔스 16강서 유벤투스 만난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왓포드(잉글랜드), 그리고 아포엘(키프로스)까지. 손흥민(토트넘)은 유독 '노란 유니폼'에 강했다. 도르트문트와 9경기에서 7골을 넣었고, 왓포드는 5번을 만나 4골을 뽑았다. 아포엘 역시 2경기서 1골을 기록 중이다.독일 분데스리가 시절에는 도르트문트만 만나면 화력이 강해졌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와서도 손흥민의 장점은 달라지지 않았다. 여기에 또 하나의 '노란 유니폼'이 추가될 기회가 찾아왔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의 유럽축구연맹(UEFA) 본부에서 열린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에서 유벤투스(이탈리아)와 만났다.H조 1위 토트넘은 D조 2위 유벤투스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8강 진출을 다툰다. 손흥민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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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유로파 32강서 R.소시에다드와 격돌
유로파리그 32강에 나서는 황희찬(잘츠부르크)의 다음 상대는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다.잘츠부르크는 11일(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의 유럽축구연맹(UEFA) 본부에서 열린 2017~2018 UEFA 유로파리그 32강 대진 추첨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만났다.I조에서 3승3무를 기록해 1위로 32강에 진출한 잘츠부르크는 L조 2위 레알 소시에다드와 격돌한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조별예선에서 4승2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현재 9위를 기록 중이다. 15경기에서 5승4무6패를 기록하는 동안 28골을 넣고 28실점했다. 유럽 클럽대항전에 나서는 다른 스페인 클럽과 달리 다소 수비에 문제를 노출한 만큼 황희찬의 득점포 가동 기회도 마련될 가능성이 크다.잘츠부르크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201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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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의 과제 '세컨드 볼 점유율을 높여라'
8일 일본전 2-3 패배 때만 해도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위 일본에 떨어지는 것이 사실. 하지만 끝까지 일본을 압박하면서 흔히 말하는 "졌지만, 잘 싸웠다"라는 평가가 나왔다.하지만 11일 북한전 패배는 달랐다.말 그대로 완패였다. 스코어는 0-1이었지만, 북한의 압박에 고전해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무릎을 꿇었다. 슈팅은 단 하나. 그것도 전반 수비 맞고 나간 이민아의 킥이 슈팅으로 인정된 덕분이었다.한국다운 경기를 하지 못했다. 윤덕여 감독은 경기 후 세컨드 볼, 쉽게 말하면 문전에서 흘러나오는 공에 대한 점유율이 떨어진 탓으로 분석했다.윤덕여 감독은 "우리 경기를 하지 못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세컨드 볼 점유율이 떨어졌다는 점"이라면서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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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北 역습 막고 동아시안컵 첫 승 도전
중국과 1차전 결과는 다소 충격적이었다. 경기를 줄곧 리드하고도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두 번째 상대는 북한이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2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북한과 맞대결을 펼친다.역대 전적은 6승8무1패의 우위. 하지만 북한의 전력도 만만치는 않다. 노르웨이 출신 예른 안데르센 감독을 영입하는 등 변화를 꾀하고 있다. 9일 일본전에서도 팽팽히 맞서다가 후반 추가시간 실점하고 패했다.신태용 감독은 "북한은 의외로 조직력과, 수비에서 내려앉아 하는 조직력이 좋다"면서 "전형적으로 카운터어택을 때리는 팀이라 그런 부분을 대비해서 만들어가려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북한의 팀 컬러는 뚜렷하다. 강력한 수비로 상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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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과 그란데의 중국전 분석 "간격과 집중력의 문제"
중국전 2-2 무승부.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였지만, 신태용 감독은 "경기 내용이나 과정은 내가 생각하는 만큼 완벽했다"고 말했다. 과정은 잡았지만, 결과는 잡지 못했다는 평가였다.특히 두 차례 실점 장면으로 교훈을 얻었다.후반 스리백으로 내려앉은 뒤 역습을 펼친 중국과 마찬가지로 북한도 선 수비 후 역습 전술로 한국을 상대할 것이 뻔하다. 중국전에서 얻은 교훈이 북한전 준비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다.신태용 감독이 지적한 중국전 문제점은 수비와 미드필더 사이 간격이었다. 후반 체력 문제가 지적됐지만, 실점의 주 원인은 이 간격이 너무 벌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신태용 감독은 "우리가 전방 압박을 들어가니까 중국은 한 번에 1선으로 넘어왔다"면서 "수비형 미드필더 1명이 수비수들과 트라이앵글을 만들어줬으면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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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신태용 감독, 동아시안컵 후 유럽으로
말 그대로 쉴 틈이 없다. 신태용 감독이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유럽행 비행기에 오른다.신태용 감독은 11일 일본 도쿄 니시가오카 아지모토 필드에서 열린 훈련에 앞서 "유럽파를 직접 체크하러 갈 것"이라면서 "17일 귀국 후 하루 쉬고 19일 유럽으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신태용 감독의 최대 고민은 역시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투톱 파트너 찾기다. 11월 콜롬비아, 세르비아 평가전에 이어 유럽파가 차출되지 않은 동아시안컵에서도 테스트를 거듭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프랑스 리그앙에서 뛰는 공격수 석현준(트루아 AC)의 상승세가 무섭다. 10월까지 주로 교체로만 뛰었던 석현준은 11월 이후 6경기(선발 5경기)에서 5골을 터뜨렸다.석현준의 대표팀 합류는 2016년 10월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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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미리보기
JTBC가 '유나의 거리'(2014) 이후 모처럼 월화드라마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첫 작품은 이준호-원진아-이기우-강한나 주연의 '그냥 사랑하는 사이'다.'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거칠지만 단단한 뒷골목 청춘 이강두(이준호 분)와 상처를 숨긴 채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건축모형제작자 하문수(원진아 분)가 인생을 뒤흔든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아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멜로드라마다. 하문수 역의 원진아는 12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신인 연기자다.이기우는 아버지를 사지로 몰아넣은 사람들을 향한 적개심을 잊지 않는 '상냥한' 건축사무소장 서주원으로, 강한나는 출중한 외모와 집안으로 20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된 건축사 정유진으로 출연한다.이밖에도 올해 '아이 캔 스피크'로 6관왕 신화를 쓴 대배우 나문희를 비롯해 윤유
남북전 기자회견장 '채널2:한국어, 통로4:조선어'
여자 축구 남북전이 열린 11일 일본 지바 소가스포츠파크.경기 후 기자회견은 4개의 채널을 통해 동시 번역됐다. 채널1은 영어였고, 채널2는 한국어, 채널3은 중국어였다. 그리고 채널4(통로4)는 조선어였다. 서로 다른 통역사가 감독의 말을 전했다.보통 국제대회에서는 남북 한 명의 통역사가 일한다. 용어의 차이는 있지만, 의사소통에 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5년 중국 우한에서 열린 아시안컵에서도 한 명이 통역했다.하지만 이번 대회는 조금 달랐다.한국과 북한 통역사가 따로 있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4개국이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4개국을 모두 존중하겠다는 의미로 남북 통역사를 따로 뒀다.다만 윤덕여 감독의 답을 조선어 담당이 통역하고, 김광민 북한 감독의 답변을 한국어 담당이 통역하는 일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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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윤덕여 감독 "마지막 중국전은 꼭 승리한다"
"더는 물러설 수 없다. 중국과 마지막 3차전은 꼭 승리한다"동아시아 4국이 출전한 E-1 챔피언십에서 일본, 북한에 연패한 윤덕여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중국과 최종전을 남기고 비장한 각오를 선보였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11일 일본 지바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북한과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일본과 1차전의 2-3 패배에 이은 대회 2연패로 우승 도전은 무산됐다.같은 패배지만 1차전과 2차전은 내용 면에서 차이가 컸다.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5위로 E-1 챔피언십에 참가한 4개국 가운데 객관적인 전력에서 가장 열세인 한국은 순위가 가장 높은 일본(8위)과 기대 이상의 대등한 싸움을 벌였다. 하지만 10위 북한에는 무기력하게 패했다.경기 후 윤덕여 감독은 "북한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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