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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새해는 트와이스와 함께… 코스모폴리탄 표지 공개
걸그룹 트와이스가 모델이 된 '코스모폴리탄' 2018년 1월호 표지와 화보가 공개됐다.'솔직당당'을 지향하는 '코스모폴리탄'의 콘셉트와 잘 맞는 트와이스는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저마다의 매력을 뽐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블랙 룩을 맞춰 입어 통일성을 강조하는가 하면, 각각 민소매 투피스 정장, 톱과 재킷을 매치한 룩, 소녀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카라 원피스, 편안한 느낌의 조끼와 체크 무늬 팬츠를 입어 개성을 드러내기도 했다.함께 야식 먹는 시간을 가장 즐거운 순간으로 꼽은 트와이스 멤버들은 "색다른 컨셉으로 코스모폴리탄 촬영을 하게 돼서 좋았다"는 후기를 전했다. 또한, 가족처럼 서로의 이야기에 항상 귀 기울여주고 배려할 때마다 '트와이스라서 참 다행'이라며 따뜻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11일
정우성-곽도원 '강철비', 주말 이틀에만 100만 관객 동원
영화 '강철비'(감독 양우석)가 주말 이틀에만 11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혔다.18일 오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강철비'의 누적관객수는 162만 8819명이었다. 무엇보다 주말 새 약진이 돋보였다. 개봉 3일차였던 16일 53만 4090명을, 17일에는 55만 8335명을 모아, 주말 이틀 동안 든 관객수만 109만 2425명에 달했다.이는 역대 12월 최고 흥행작이면서 천만 관객을 돌파한 '국제시장'(2014)과 양우석 감독의 전작인 '변호인'(2013)보다도 빠른 흥행 속도다. 또한 영화 실 관람객들이 점수를 매길 수 있는 'CGV 골든에그지수' 99%, 네이버 영화 관객 평점 8.8점으로 관객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강철비'는 쿠데
손시헌-이종욱-지석훈, 전원 NC 잔류
프로야구 NC가 베테랑 자유계약선수(FA) 3인방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NC는 17일 "손시헌, 이종욱, 지석훈과 FA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손시헌은 계약금과 연봉 5억 원씩, 2년 총액 15억 원에, 이종욱은 1년 총액 5억 원(계약금 3억, 연봉 2억)에, 지석훈은 2년 총액 6억 원(계약금 3억, 연봉 1억5000만)에 도장을 찍었다. 유영준 NC 단장은 "지금의 팀이 있기까지 세 선수의 공이 크다고 판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손시헌은 성적으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따뜻한 리더십으로 팀 분위기를 이끌어왔고, 이종욱 역시 베테랑으로서 팀이 필요할 때마다 본인의 능력을 보여주며 그 역할을 다해왔다"면서 "지석훈도 묵묵히 자기 역할을 수행했고 앞으로도 그런 능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해외야구
각성한 이종현의 현대모비스, KBL 3강 구도 허물까
울산 현대모비스는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에서 선두권 경쟁을 펼칠 팀으로 꼽혔다. 그러나 시즌 초반 좀처럼 중위권에서 맴돌며 상위권 도약을 이루지 못했다. 국내 선수들만 보자면 호화롭다. 리그 최고 수준의 베테랑 가드 양동근(36)과 지난 시즌 1순위 대형 신인 이종현(203cm)에 MVP 출신의 영리한 포워드 함지훈(198cm)과 국가대표 슈터 전준범(195cm) 등 화려한 국내 선수 진용을 갖췄다. 여기에 리그 최고의 명장으로 꼽히는 유재학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현대모비스였다. 그러나 서울 SK, 전주 KCC, 원주 DB 등이 3강을 형성하는 것을 지켜만 봐야 했다. 외인 조합과 국내 선수들 간의 호흡이 문제였다. 모비스는 이종현과 함지훈, 두 명의 빅맨이 있어 외인도 센터 자원이 오면 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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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이돌콘서트 정석 보여준 '최시원 합류' 슈퍼주니어
데뷔 13년차 아이돌 그룹의 내공이 느껴지는 무대였다. 그룹 슈퍼주니어가 자신들의 브랜드 공연 '슈퍼쇼'에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하며 팬클럽 '엘프'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17일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7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7)'가 개최됐다.이날 '7인 체제(이특, 희철, 예성, 시원, 은혁, 동해, 신동)'로 무대에 오른 슈퍼주니어는 '아이돌 콘서트의 정석'을 보여줬다. 춤과 노래는 기본이었다. 이들은 13년 팀 역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선곡으로 공연 열기를 고조시켰다.슈퍼주니어가 선보인 곡은 앵콜곡을 포함해 총 30곡이었으며, 러닝타임은 3시간이 훌쩍 넘었다. 이들은 '쏘리 쏘리(Sorry, Sorry), '미인아(
수원, 일본에서 뛰던 MF 박형진 영입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이 일본에서 활약했던 박형진(27)을 영입했다.수원은 18일 "검증된 측면 미드필더 박형진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고려대를 졸업한 박형진은 2013년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시작으로 줄곧 일본에서만 뛰었다. 올해 J2 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에서 활약했다. 일본 성적표는 146경기 5골 25도움.수원은 "왼쪽 미드필더 뿐 측면 수비 포지션도 소화가 가능하다"면서 "홍철, 김민우의 입대로 인해 공백이 생긴 수원 전력 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박형진은 "어렸을 때부터 수원하면 최고 팬이 있는 최고 명문구단이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다. 이렇게 수원에 입단해 너무 기쁘다"면서 "외국에서만 선수 생활을 해 나를 모르는 팬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팬에게 인정받고, 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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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2018시즌 류현진 선발, 마에다 불펜 가능성'
LA 다저스가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단행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대형 트레이드는 류현진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 잠재적인 선발 경쟁 후보들의 대거 이적으로 류현진의 내년 선발 로테이션 합류 가능성이 높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눈길을 끈다.미국 야후스포츠는 18일 "불펜 보강이 필요한 LA 다저스가 마에다 겐타를 불펜으로 돌리고 클레이튼 커쇼와 리치 힐, 알렉스 우드, 류현진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채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저스는 전날 애틀랜타의 외야수 맷 켐프를 영입하는 조건으로 애드리언 곤잘레스, 찰리 컬버슨과 투수 브랜든 맥카시, 스캇 카즈미어를 보냈다. 다저스는 고액 연봉자들을 대거 처분하며 선수단 몸값 줄이기에 나섰다.야후스포츠는 다저스가 내년 선수단 총 연봉을 줄이려고 하는 것은 2018시즌
해외야구
"올시즌이 마지막" KBL 간판 김주성 은퇴 투어 나선다
프로농구 원주 DB의 간판 스타 김주성이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를 끝으로 은퇴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김주성은 18일 DB 구단을 통해 "선수생활에 대한 많은 미련과 아쉬움은 있지만 한 팀에서 많은 것을 이루면서 즐거운 선수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에 만족한다"며 "마지막 1년을 행복한 농구를 할 수 있게 배려해주신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하고 또한 마지막 시즌까지 후배들의 성장을 도우며 즐거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것에 대해 팀 동료 특히 어린 선수들에게 고맙고 대견스럽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남은 시즌 동안 존경하는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DB는 오는 2018년 1월1일 원주 홈경기부터 김주성의 은퇴 시즌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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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연·지연 NO" 강원, 코칭스태프 선임 완료
강원FC가 2018년을 위한 코칭스태프 선임을 마무리했다.강원은 18일 "이도영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용호, 김동영 코치, 이충호 골키퍼 코치, 박성준 피지컬코치가 합류한다"고 전했다. 강원은 지난 11월 전력강화부장이었던 송경섭 감독에게 새로 지휘봉을 맡긴 뒤 코칭스태프 선임에 나섰다.이도영 수석코치는 대한축구협회 지도자 교육을 통해 송경섭 감독과 인연을 맺었고, 함성중학교 시절 여자 국가대표 여민지를 키운 경험도 있다. 또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수석코치를 맡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성남FC 수석코치였다.김동영 코치는 포항에서 이동국, 황희찬 등을 지도한 유소년 전문가. 강원에서도 R리그를 담당할 예정이다. 부산 아이파크에서 강원으로 자리를 옮긴 김용호 코치는 1군 전반적인 관리와 훈련을 담당한다.이충호 골키퍼
해외축구
KBS2 '황금빛 내 인생' 2주 연속 시청률 40% 돌파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2주 연속 시청률 40%대를 넘겼다. 시청률 집계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32회 시청률은 40.7%(전국 기준)였다. 16일 방송된 31회 35.7%에서 5%p 오른 수치다.32회에서는 장소라(유인영 분)와의 파혼을 선언하고 집에서 쫓겨난 최도경(박시후 분)이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이야기가 나왔다.또한 최도경은 서지안(신혜선 분)이 일하는 목공소 앞을 서성이다 서지안을 만났다. 서지안은 이번 만남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최도경에게 이제 자신에게 어울리는 삶을 살라며 마음을 감췄다.최도경은 방송 말미 선우혁(이태환 분)과 서지안이 머무는 셰어하우스에 모습을 드러내 향후 전개에 호기심을 자아냈다.앞서 '황금빛 내 인생'은 지난
방탄소년단·워너원 신드롬부터 탑 대마초 파문까지
{"text":"촛불 정국으로 시작해 대통령 탄핵을 거쳤던 역사적인 2017년. 문화·연예계에서도 굵직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CBS노컷뉴스가 연말을 맞아 올 한 해 문화·연예계에서일어난 사건을 한번 짚어 봤습니다. 이름하여 '문화연예 연말정산'입니다. [편집자 주]","color":"darkblue"}{"text":"① 방탄소년단·워너원 신드롬부터 탑 대마초 파문까지","bold":true}(계속)2017년 가요계에는 지난해에 이어 아이돌 세대교체 바람이 불었다. 이런 가운데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는 확실한 입지를 굳혔고, '프로듀스101'을 통해 탄생한 워너원의 대박은 아이돌 오디션 열풍으로 이어졌다. 주요 음원사이트들은 실시간 차트를 개편해 업계에 변화를 불러왔고, 윤종신과 멜로망스 등은 새로운 '역주행'
'괴력의' 박지수, 19점 16리바운드 4블록슛
청주 국민은행이 박지수(19 · 193cm)의 괴력을 앞세워 공동 1위로 재도약했다. 국민은행은 1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홈 경기에서 67-51 대승을 거뒀다. 최근 3연승을 달린 국민은행은 아산 우리은행과 공동 선두로 복귀했다.박지수가 양 팀 최다 19점 16리바운드 4블록슛으로 골밑을 지배했다. 모니크 커리가 15점, 다미리스 단타스가 9점 8리바운드, 강아정이 6점 6도움으로 힘을 보탰다. KDB생명은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는 가드 이경은고 조은주 등의 부상 공백을 이기지 못했다. 아이샤 서덜랜드가 10점 16리바운드, 김소담이 11점, 노현지가 10점을 올렸지만 역부족이었다. 2연패를 안으며 4승11패로 최하위에 떨어졌다.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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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 박지수, 19점 16리바운드 4블록슛
청주 국민은행이 박지수(19 · 193cm)의 괴력을 앞세워 공동 1위로 재도약했다. 국민은행은 1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홈 경기에서 67-51 대승을 거뒀다. 최근 3연승을 달린 국민은행은 아산 우리은행과 공동 선두로 복귀했다.박지수가 양 팀 최다 19점 16리바운드 4블록슛으로 골밑을 지배했다. 모니크 커리가 15점, 다미리스 단타스가 9점 8리바운드, 강아정이 6점 6도움으로 힘을 보탰다. KDB생명은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는 가드 이경은고 조은주 등의 부상 공백을 이기지 못했다. 아이샤 서덜랜드가 10점 16리바운드, 김소담이 11점, 노현지가 10점을 올렸지만 역부족이었다. 2연패를 안으며 4승11패로 최하위에 떨어졌다.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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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의 자존심…도로공사가 써낸 역대급 역전극
단독 선두 한국도로공사는 역시 강했다. 패색이 짙던 상황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선보이며 대역전극을 만들었다. 도로공사는 1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2(23-25 22-25 25-23 25-17 15-8)로 제압했다. 7연승에 성공한 도로공사는 10승 4패(승점31)를 기록해 2위 현대건설(8승5패 승점24)과 격차를 더 벌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순위 상승을 노렸던 흥국생명은 다잡았던 승리를 놓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초반 부위기는 흥국생명이 좋았다. 1, 2세트를 내리 따내며 승리에 다가섰다. 3세트 역시 23-18로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뒀었다. 그러나 이후 도로공사의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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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서 입 연 최시원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반려견 사고'의 영향으로 슈퍼주니어 활동에서 빠졌던 최시원이 콘서트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사과했다. 17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7 (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7)'가 열렸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최시원을 포함한 '7인 체제'로 무대를 펼쳤다. 앞서 최시원은 지난달 발매된 정규 8집 '플레이(PLAY)' 녹음 작업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작업에 참여했으나, 유명 한식당 대표가 자신의 가족 반려견에게 물린 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뒤 논란이 커지자 앨범 활동에 불참했다.소속사 SJ레이블 측은 "정규 8집 방송 활동의 경우, 프로그램 출연 논의 단계였기 때문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조율이 가능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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