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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VS 유시민…목요일 밤의 혈투 임박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의 첫 지상파 진출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으는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오는 18일(목) 밤 11시 10분 정규 편성으로 첫 방송된다.그간 이 시간대에는 JTBC 인기 시사 예능 프로그램 '썰전'이 터줏대감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던 터라, 맞대결에서 어느 프로그램이 승기를 잡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SBS는 2일 "지난해 11월 파일럿 방송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정규편성이 확정됐다"며 "첫 방송은 18일(목) 밤 11시 10분으로 JTBC '썰전'과 정면으로 맞붙는다"고 전했다.앞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지난해 11월 파일럿 방송을 통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인터뷰,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의 새로운 제보 최초 공개, 코미디언 강유미의 이명박 전 대통령 취재, 세월호
'파다르 폭발' 우리카드, 가뿐했던 4연패 탈출
파다르가 터졌다. 우리카드도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우리카드는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3-0(35-33 26-24 25-18)으로 승리했다.이 경기 전까지 4연패의 부진에 빠졌던 우리카드는 주포 파다르가 양 팀 최다 35득점을 꽂아 넣으며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최홍석도 15득점하며 보조를 맞췄다.올 시즌 V-리그 남자부 트리플 크라운 1위(6개)를 달리는 파다르는 후위 공격 8개에 블로킹도 6개나 잡았다. 서브 득점 1개가 부족해 시즌 7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놓쳤다.남자부 6, 7위 대결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한 우리카드(8승13패.승점25)는 5위 KB손해보험(승점28)과 격차를 줄이며 중위권 진입 가능성을 살렸다. 우리카드
일반
'1987' 본 박찬욱 "일개 영화 이상…증언, 절규, 함성이다"
박찬욱 감독 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이 영화 '1987'에 대한 호평을 내놔 눈길을 끈다.영화는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냈던 사람들의 가슴뛰는 이야기를 다룬다.영화를 본 박찬욱 감독은 "'1987'은 일개 영화 이상의 어떤 것이다. 증언이고 절규고 함성이다"고 했다.이어 "한편으로 촛불세대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30년 전 광장에서 친구를 만나는 기적은 영화가 아니면 만들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군도:민란의 시대'의 윤종빈 감독도 찬사를 보냈다.그는 "재미와 의미가 심장을 붙든다. 모든 관객들이 영화가 끝나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 했다"며 "'1987'
서강준·옹성우 소속사 판타지오, 전 직원 파업 예고…왜?
종합엔터테인먼트사 판타지오가 중국계 대주주의 창업자 해임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 판타지오 비상대책위원회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창업자 나병준 대표의 즉각 복귀 및 중국계 대주주의 비정상적인 경영개입 중단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판타지오는 지난해 10월 중국의 투자집단인 JC그룹의 한국지사인 골드파이낸스코리아(주)가 지분 50.07%를 인수하면서 중국계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이후 두 달 뒤 열린 이사회에서 JC그룹은 창업자 나병준 공동대표를 해임하고 중국 측 대표이사 체제를 선언했다. 이에 판타지오 임직원들은 "해당 인사 결정은 거대중국 자본의 일방적이고 부당한 처사"라고 주장하며 나병준 공동 대표의 해임철회를 요구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 파업을 예고하고 나섰다.판타지오 비대위는 "나병준 대표의 즉각
<골프소식>KPGA, 2018년 시무식서 안정화 다짐
2018년의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는 안정화와 글로벌화를 목표로 한다.KPGA는 2일 경기도 성남시 운중동 KPGA 빌딩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투어의 발전과 협회 회원의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에서 양휘부 회장은 "올해는 황금 개띠의 해다.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임기의 절반이 지났지만 아직 절반이 남아있다. 새로운 2년이 될 수 있도록 제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양 회장은 잔여 임기 동안 KPGA투어의 안정화와 글로벌화를 목표로 제시했다."해마다 대회 수나 상금 규모가 들쑥날쑥한데 이 부분의 안정화가 필요하다"고 분석한 양휘부 회장은 "지난해 KPGA투어가 글로벌화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일반
"섣부른 말 후회돼" 엑소 백현, 팬 사인회 발언 사과
그룹 엑소(EXO)의 백현이 팬 사인회에서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백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사인회 현장에서 있었던 제 발언과 관련해 직접 사과를 드리고 싶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앞서 백현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엑소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이날 백현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팬과 1대 1 대화를 나눈 뒤 모든 팬들 앞에 선 자리에서 우울증과 관련한 발언을 했다.당시 백현은 "저랑 되게 이야기를 많이 한 것 같아요. 우울하신 분들도 계신 것 같고"라며 "저는 소신있게 얘기하면 우울증, 불면증 왜 걸리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거(우울증)를 비판하는 건 아니지만, 여러분들 항상 좋은 생각만 억지로 할 순 없겠지만, 주변에 기운 좋은 사람들 있잖아요. 친구
절대 강자는 없다…순위 경쟁 불붙은 V-리그
2018년 새해 첫날부터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V-리그 전통의 라이벌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가 격돌했고 여자부에서는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그리고 모두 낮은 순위에 있던 팀들이 승리를 거두며 리그 순위 경쟁에 불을 붙였다. 우선 현대캐피탈은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새해 첫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격파하고 리그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이 경기 전까지 삼성화재와 승점 동률을 이루고도 승수에 밀려 2위에 올라있던 현대캐피탈은 시즌 네 번째 'V-클래식 매치'에서 세트 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1위로 뛰어올랐다. 삼성화재에는 하필 1위를 내준 상대가 현대캐피탈이라는 점에서 가슴이 쓰리다. 한창 잘나가던 때에도 현대캐피탈에 발목이 잡
일반
여자골프 김해림, 조윤지...삼천리 스포츠단에 새 둥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김해림(29), 조윤지(27), 이주미(23)와지유진(39) 감독이 2일 삼천리 스포츠단에 입단했다. 지난해 KLPGA투어 3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1승을 거둔 김해림은 올 시즌 삼천리 모자를 쓰고 일본 무대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8연속 버디 기록으로 ‘버디퀸’이라 불리는 조윤지,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프로 데뷔 후 2부 무대인 드림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망주 이주미도 함께 입단했다. 김해림과 여러 차례 우승을 합작한 지유진 감독 역시 삼천리에 새 둥지를 틀었다.
골프
2018 KPGA,'투어 안정화'와 '글로벌화' 집중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양휘부 회장이 2018년 시무식에서 투어의 안정화와 글로벌화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빌딩에서진행된 시무식에서 KPGA 임직원 전원이 참석해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양휘부 회장은“임기의 절반이 지났지만 아직 절반이 남아있다. 새로운 2년이 될 수 있도록 제대로 만들어볼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양휘부 회장은 "남은 임기의 목표는 투어의 안정화와글로벌화"라며 "해마다 대회 수나 상금규모가들쑥날쑥한데 이 부분을 안정화 시키는 게 필요하다. 올해도 미국프로골프(PGA)투어나 유러피언투어, 아시안투어 등 해외투어와 협력해 선수들의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발휘할 수 있는
골프
수지, 미쓰에이 해체 후 첫 솔로 컴백 임박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최근 공식 해체한 가운데, 수지가 솔로 가수로 컴백할 준비에 한창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관계자는 2일 CBS노컷뉴스에 "수지가 하루 전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미국 LA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컴백 시점에 대해선 "조만간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말을 아꼈다. 수지의 가수 컴백은 약 1년여 만이다. 수지는 지난해 1월 첫 솔로 앨범 '예스? 노?(Yes? No?)'를 발매했으며, 선공개곡 '행복한 척'으로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후 수지는 연기 활동에 집중했다.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2017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 트로피를 거머쥐는 기쁨을 누렸다. 수지가 가
'수원 입단' 바그닝요, 제2의 조나탄 될까
수원이 또 한 번의 '조나탄 신화'를 꿈꾼다.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2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바그닝요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수원은 바그닝요를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으로 데려왔다.바그닝요는 2016시즌부터 2년간 부천FC 소속으로 K리그 챌린지에서 활약했다. 데뷔 첫해 36경기에서 9골 3도움했고, 2017시즌에도 28경기에서 12골 1도움으로 K리그 챌린지 최고 수준의 활약을 선보였다.2017시즌까지 수원에서 맹활약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조나탄 역시 수원 입단 전 대구 소속으로 K리그 챌린지에서 맹활약했다. 수원의 바그닝요 영입은 K리그에서 검증된 자원의 영입을 통해 실패 가능성을 줄이려는 시도다.최전방 공격수 외에도 2선에서도 두루 활용가능한 자원이라는 점에서 바그닝요의 활용도는 더욱 높다. 특히
해외축구
김성준 앵커 "좋아하는 배우 두 분에게 상처 입혀… 사과"
김성준 전 SBS '8뉴스' 앵커가 정려원, 유아인을 거론하며 수상소감에 대한 아쉬움을 전한 글을 쓴 것에 사과했다. (관련기사 CBS노컷뉴스 18. 1. 2. 유아인, 수상소감 지적한 김성준 앵커에 "공연장 찾길")김 전 앵커는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불과 하루만에 제가 좋아하는 배우 두 분에게 상처를 입힌 시청자가 사과의 글을 올린다"고 썼다.김 전 앵커는 정려원 언급에 대해 "성폭행 피해자들을 보듬는 수상소감은 인상적이었다"면서도 "이왕 그렇게 할 거면 군더더기 인사말 빼고 좀 더 완성된 입장을 내놨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았다"고 해명했다.이어, "하지만 잘한 걸 칭찬하는데는 인색한 반면 개인적인 아쉬움을 자제하지 못하고 공개적으로, 불명확하게 언급한 점은 제 잘못이다. 정려원씨와 팬들께
꿀 떨어지는 류현진♡배지현 웨딩화보
오는 5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시종일관 애정 어린 눈빛을 주고받으며 설렘 가득한 모습이다.아름다운 제주도 바닷가를 배경으로 류현진 선수가 배지현 아나운서의 면사포를 올려주고 있고, 텅 빈 야구장을 배경으로 서로의 손을 잡으며 바라보고 서 있는 모습이 로맨틱하게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신년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각오도 함께 전했다.이들은 “많은 축하와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한결 같은 따뜻함을 가질 수 있는 동반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긍정적인 부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두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아끼며 배려하겠다"고 했다.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5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원
2018론칭 앞둔 골프웨어 톨비스트, 유소연-김지영과 후원 계약 체결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해의 선수 유소연(28, 메디힐)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김지영(22)이 톨비스트를 입는다. 2018시즌 정식 론칭을 앞두고있는 톨비스트는 유소연, 김지영과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세계통산 15승을 기록한 유소연은 2017시즌 LPGA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한 바 있고, 김지영은 지난 시즌 프로 데뷔 2년 만에 생애 첫 승을 수확했다. 톨비스트는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로서 젊고 세련된 감각을 추구하는 3~40대를 주요 타겟으로, 모던하면서도 기능성 있는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를 전개할 예정이다.
골프
배우 류정한·황인영 부부 득녀…"산모·아이 모두 건강"
뮤지컬 배우 류정한, 배우 황인영 부부가 2일 득녀 소식을 전했다.황인영의 소속사 스타피그엔터테인먼트는 "황인영이 오늘 오전 자연분만으로 딸을 출산했다"고 알렸다.산모와 신생아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의 보살핌 속에 산후조리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년 교제한 후에 지난해 3월 결혼했다.1997년 뮤지컬배우로 데뷔한 류정한은 데뷔 후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뮤지컬 '시라노'의 제작자로 참여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황인영은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해 드라마 '경찰특공대' 등에 출연했다. 결혼과 임신으로 공백기 중이고, 출산과 육아 후 연기자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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