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냈던 사람들의 가슴뛰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어 "한편으로 촛불세대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30년 전 광장에서 친구를 만나는 기적은 영화가 아니면 만들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재미와 의미가 심장을 붙든다. 모든 관객들이 영화가 끝나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 했다"며 "'1987'에 참여한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고 호평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개봉한 '1987'은 개봉 6일 만에 누적 관객 246만 명을 돌파했다. 1일 자정 기준 좌석 점유율이 67.4%로 1위에 올랐다. 입소문을 타고 있어, 개봉 직후보다 한 주 뒤인 이번 주에 흥행 탄력을 받는 분위기이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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