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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29일 가요계 컴백 확정 "MV 4편 제작"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이달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수지는 오는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22일 앨범에 수록된 한 곡의 음원을 선공개해 컴백 분위기를 예열한다.수지는 지난 1일 뮤직비디오를 촬영을 위해 미국 LA로 출국했으며, 현재 현지에서 스태프들과 촬영에 한창이다. JYP에 따르면 수지는 총 4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다. 수지의 가수 컴백은 약 1년여 만이다. 앞서 수지는 지난해 1월 첫 솔로 앨범 '예스? 노?(Yes? No?)'를 발매했으며, 선공개곡 '행복한 척'으로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는 저력을 보였다. 수지의 이번 컴백은 미쓰에이가 공식 해체한 이후 첫 행보이기도 하다. JYP는 지난해
기모노입은 안신애 vs 한복입은 안신애
골프
EXID 솔지, 8일 안와감압술…"활동 재개 시점 미정"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활동을 쉬고 있는 걸그룹 EXID의 솔지가 안와감압술을 받는다. 4일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솔지는 오는 8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안와감압술을 받는다. 안와감압술은 갑상선 질환으로 안구가 돌출되는 증상 등이 생길 경우 이뤄지는 수술이다.소속사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솔지는 갑상선 호르몬 수치는 정상적으로 돌아왔지만, 안구 돌출 증상이 있어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솔지는 2016년 말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왔다. 이에 EXID는 지난해 4월 솔지를 제외한 4인조로 녹음한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이후 상태가 호전된 솔지는 그해 11월 EXID의 네 번째
넵스, KLPGA 장타 신인 장유미와 후원 계약
넵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장유미(21)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3관왕 프로 골퍼 박성현을 배출한 넵스의 차세대 루키가 된 장유미 프로는 장타와 정확한 샷으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유망주다. 163 cm 작은 체구지만 267야드에 달하는 긴 드라이브 비거리가 특징이다. 장유미는 2017 KLPGA투어에서 드라이브 거리 327야드로, 가장 먼 드라이브 거리를 기록한 바 있다.장유미 프로는 "넵스 소속 선수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실하게 성장하여 넵스 통산 25승 기록에 1승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골프
태양·민효린 2월 3일 결혼식…신혼여행 계획은 無
그룹 빅뱅의 태양(30·본명 동영배)과 배우 민효린(32·본명 정은란)이 결혼 날짜를 잡았다.4일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태양과 민효린 씨가 최근 예식 일을 2월 3일 토요일로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YG는 두 사람이 평소 다니던 모처의 교회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과 결혼식을 올린 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지인들과 피로연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다만, "신혼여행은 태양이 현재 입대를 앞두고 있는 관계로 예정되어있지 않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회 결혼식과 피로연 모두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알렸다. YG는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새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축복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4년부터 교제한 태양과 민효린의 결혼 사실은 지난달 18일 알려졌다. 태양
2018시즌 KBO리그 3월 24일 개막…아시안게임 기간은 휴식기
2018시즌 KBO리그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올 시즌 KBO리그는 3월 24일 개막해 팀 탕 144경기, 팀 간 16차전(홈 8경기+원정 8경기)을 치른다. 총 경기 수는 720경기다. 다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기간인 8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는 휴식기에 돌입한다. 올해 프로야구는 1982년 KBO리그 출범 이후 역대 가장 빨리 개막한다. 종전에는 1982년과 2010년의 3월 27일이 가장 빠른 개막일이었다.개막전은 2016년 팀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구장에서 실시한다는 편성 원칙에 따라 잠실(두산-삼성). 문학(SK-롯데), 광주(KIA-kt), 고척(넥센-한화), 마산(NC-LG) 등에서 3월 24일(토) 개막전이 열린다. KBO 정규시즌의 토요일 개막은 2015년 이후 3년 만
해외야구
미래를 그리는 강원, 김병수 전력강화부장 선임
밝은 미래를 향한 강원의 영입은 비단 선수에 그치지 않는다. K리그 클래식 강원FC는 4일 송경섭 감독의 부임으로 공석이던 전력강화부장에 김병수 전 서울이랜드FC 감독을 선임했다.강원은 명문구단으로 가는 장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력강화팀을 만들고 송경섭 현 감독에게 전권을 맡겼다. 강원의 전력강화팀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구단의 철학을 세우고 팀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맡는다.시즌 내내 프로선수의 정보를 수집, 평가하는 것은 물론, 구단의 뿌리가 될 잠재력 있는 초중고 및 대학 선수를 발굴한다. 또 축구의 기술적인 부분을 전문적, 과학적으로 분석해 팀 전력 향상으로 연결되도록 돕는다. 뛰어난 선수의 경기력 향상이 구단의 자산이 된다는 것이 강원의 판단이다. 실제로 송경섭 감독이 지난 2017시즌 이끈
해외축구
니퍼트, KBO리그 외인 첫 8시즌…kt에서 '100승' 도전
KBO리그를 떠날 위기에 몰렸던 더스틴 니퍼트가 2018시즌에도 한국 무대에서 뛰게됐다. 막내 구단 kt위즈가 심사숙고 끝에 니퍼트를 품었다. 이로써 니퍼트는 외국인 선수 최초로 KBO리그에서 8시즌 활약하게 됐다. kt위즈는 4일 "전 두산 베어스 소속 외국인 투수 니퍼트와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임정택 kt위즈 단장은 "선수 본인이 kt에서 뛰고 싶다는 의지를 전달해 왔다. 2017시즌에도 179⅔이닝을 던지며 14승을 기록한 리그 정상급의 경기운영 능력과 탈삼진율 등을 고려할 때 올 시즌 kt 선발진의 주축으로서 팀 성적 반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니퍼트는 지난 시즌 14승 8패 평균자책점 4.06의 성적을 거뒀지만 두산과 재계약에 실패했다. 적잖은 나이와 구위
해외야구
'연봉 반토막' 니퍼트의 상전벽해, 入神은 재현될까
'니느님'에서 인간계로 하강한 더스틴 니퍼트(37)가 두산을 떠나 결국 kt의 품에 안겼다. 210만 달러(약 22억 원) 외인 최고 몸값은 반토막이 났다. kt는 4일 "전 두산 소속 외국인 우완 투수 더스틴 니퍼트(Dustin Nippert, 37)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금액은 연봉 포함 총액 100만 달러다. 우여곡절 끝에 수원행이 결정됐다. 당초 니퍼트는 두산과 재계약이 유력했다. 2011년 입단 뒤 7시즌을 두산에서 뛴 니퍼트는 185경기 1115⅔이닝 94승 43패 평균자책점(ERA) 3.48 탈삼진 917개의 성적을 냈다. KBO 역대 외국인 투수 다승 및 탈삼진 1위를 기록 중이다.2016시즌에는 다승(22승3패), 승률, 평균자책점 3관왕을 차지하며 정규시즌 MVP와 KBO
해외야구
울산의 폭풍영입, 이번에는 日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거침없는 울산의 영입은 멈추지 않는다.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는 4일 일본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도요다 요헤이의 영입을 발표했다. 울산 이적을 확정한 도요다 요헤이는 팁 합류 후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2004년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몬테디오 야마가타, 교토 상가를 거쳐 2010년 윤정환 감독이 이끌던 사간 도스로 이적한 도요다 요헤이는 이후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에이스'로 활약했다. 사간 도스에서만 리그 262경기에 출전해 125골을 넣었다. 덕분에 2013년에는 일본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돼 2015년 호주 아시안컵 등에서 활약했다.울산 이적은 프로 데뷔 후 줄곧 일본 무대에서만 활약했던 도요다 요헤이의 첫 해외 진출이다. 울산은 "국제대회 출전을 통한 성장의 계기를
해외축구
'신과함께' 16일 만에 천만 돌파…배우들 인증샷 릴레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4일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8년 첫 천만 영화 탄생을 알렸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4일 오전 12시 누적 관객수 10,000,198명을 달성하며 개봉 16일만에 천만 영화의 반열에 올랐다. 이와 같은 기록은 개봉 1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명량'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빠른 속도이자 2017년 유일하게 천만 관객을 달성한 '택시운전사'보다 3일이나 앞선 것이다. 판타지 영화로는 최초로 천만 영화에 등극하기도 했다. 천만 관객 달성 소식에 김용화 감독은 "매일 매일이 감사하고 놀랍다. 감사하다는 말 외엔 이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다. 많은 관객들과 소통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 2부도 잘 만들어 기대에 맞는 영화를 선보이겠다.
포항, 이번에는 골문 강화…부천 류원우 영입
포항 스틸러스가 골문도 강화했다.포항은 4일 "베테랑 골키퍼 류원우(28)를 FA로 영입하며 골키퍼 자리를 보강했다"고 발표했다.2009년 전남에 입단한 류원우는 2013년까지 백업이었다. 하지만 2014년 광주를 거쳐 2015년부터 K리그 챌린지 부천에서 주전으로 거듭났다. 2016년에는 40경기에서 35실점하며 0점대 방어율을 기록하기도 했다.포항은 "뛰어난 순발력과 반사신경이 장점으로 포항의 골문을 놓고 강현무와 선의의 경쟁을 펼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한편 류원우는 4일 시작하는 팀 훈련부터 합류한다.
해외축구
제주 바람에 한 수 배운 토머스, 하와이 바람 뚫고 영광 재현할까
2016-20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영건 돌풍을 일으킨 저스틴 토머스(25, 미국)가 새해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오는 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의 플렌테이션 코스(파73, 7452야드)에서 2018년 PGA투어 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30만 달러)가 막을 올린다. 새해 첫 대회인 만큼 이번 대회는 2016-2017시즌 PGA투어 우승자들이 출전해 진정한 왕을 가린다. 2016-2017시즌은 가히 토머스의 해였다. 특히 2017년 새해 첫 대회이자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의 전신인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토머스는 우승 직후 출전한 소니 오픈 1라운드에서 최연소 59타의 주인
골프
'안정 택한 KIA vs 싹 다 바꾼 두산' 외인 전쟁 승자는?
한국 프로 스포츠에서 외국 선수들은 전력의 핵심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주전들의 숫자가 적은 농구와 배구는 거의 절대적이다. 공격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넘는 사례가 많다. 프로야구는 농구, 배구보다는 주전들의 숫자가 많아 외인의 전력 비중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외인들이 팀 성적을 결정짓는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아무리 국내 선수들이 잘 한다고 하더라도 외인들이 죽을 쑤면 순위가 좀처럼 올라갈 수 없다. 지난해 KBO 리그 우승팀 KIA 역시 마찬가지였다. 헥터 노에시가 다승왕(20승), 로저 버나디나가 득점왕(118개)에 27홈런 32도루를 올려줬다. 좌완 팻 딘이 9승(7패)으로 살짝 아쉬웠다지만 후반기 에이스 역할로 팀의 1위에 큰 공을 세웠다. 올 시즌도 외인들의 비중은 달라지
해외야구
[이거 레알?] 초등학생의 통일나무 그림은 '안보불감증'
자유한국당이 2018년 새해 시작부터 초등학생의 통일 그림을 두고 '안보불감증'이라고 주장하며 우리은행을 비난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018년 1월 1일 신년인사회에서 "지금 인공기가 은행 달력에 등장하는 그런 세상이 됐다"고 언급했다.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도 이날 '북한 인공기가 은행 달력에 등장하는 시대,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장 대변인은 "이제 학생들은 미술대회 수상을 위해 인공기를 그릴 것이고, 미술대학 교수는 이런 그림을 우수상으로 선정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안보불감증의 자화상을 보는 듯 하다"고 규탄했다. 한마디로 우리은행의 탁상 달력 사진에 인공기가 들어간 것이 '안보불감증'이라는 논리. 논란이 된 그림은 우리은행이 주최한 22회 '우리미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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