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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쌍용' 1월 이적은 가능할까?
유럽 축구 겨울 이적시장이 열렸다.기성용(스완지시티)과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도 이적설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가디언은 프리미어리그 겨울 이적시장을 전망하면서 기성용과 이청용을 이적 전망 선수로 분류했다.기성용은 2012년 여름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잉글랜드 스완지시티로 이적했다. 이듬해 1년 동안 선덜랜드로 임대를 떠났지만, 스완지시티에서 5시즌째 활약 중이다.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출전 기회가 줄었다. 게리 몽크 감독 시절까지 확고한 주전이었지만, 이후 프란체스코 귀돌린, 밥 브래들리, 폴 클레멘트 감독을 거치면서 입지가 확고하지 못했다. 항상 이적설에 휘말렸던 기성용이다.올 시즌에는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다. 그 사이 카를로스 카르바할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았다.기성용은 6월 스완지시티와 계약이 만료된다
해외축구
'신과함께' 김동욱, "제 연기 재발견? 차태현 형 덕봤죠"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은 호화로운 배우들로 꽉 채워진 '멀티 캐스팅' 영화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 나면 예상치 않게 기억에 남는 배우가 있다. 바로 원귀와 착실한 군인 사이를 오가며 극 후반부를 책임진 김동욱이다.오랜만에 대형 프로젝트로 관객들과 만나게 된 김동욱은 그 어떤 배우들보다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심지어 후반부에서는 핵심적으로 감정선을 이끌어 간다. 우리에게 이미 잘 알려진 여러 배우들이 주인공이지만, 김동욱 또한 그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에 손색이 없다. 그만큼 김동욱이 차지하는 역량이 크다는 이야기다. 김동욱은 그간 대중의 관심 한 켠에서 멀어져 있었다. 우스갯소리로 '할 일이 없이 백수처럼 놀고 있어서 김용화 감독이 역할을 줬다'고 했지만 끊임없이 영화와 드라마에 출
판정 돕는 전자 시스템, V-리그 데뷔전 어땠나
배구 코트에 낯선 태블릿PC가 등장했다. 과연 그 효과는 어땠을까.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4라운드에서 처음으로 주심과 부심의 명쾌한 판정을 돕기 위한 태블릿PC를 코트에 설치했다.최근 연이은 판정 논란으로 문제가 불거지자 KOVO는 판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배구연맹(FIVB)이 사용하는 전자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KOVO는 우선 남녀 팀이 함께 사용하는 서울 장충체육관과 인천 계양체육관에 태블릿PC 등 전자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실전에서 활용도를 점검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계양체육관에는 두 대의 태블릿PC와 한 대의 노트북이 투입됐다. 주심과 부심이 각각 1대씩 태블릿PC를 활용하며 기존 2명
일반
'신과함께' 김동욱, "김용화 감독은 제 인생의 '귀인'"
"작품이 사랑받았다고 해서 모든 고민이 해결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신과함께-죄와 벌'은 어느 덧 천만을 뛰어 넘었지만 김동욱은 여전히 스스로의 발전에 목마르다. 돌이켜보면, 그의 필모그래피에는 굵직한 작품들이 많다.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 그랬고, '국가대표' 또한 흥행에 성공했다. '신과함께' 또한 그의 필모그래피에 한 획을 긋는 작품이 될 것이다.김동욱은 쉬이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전의 선택에 그리 아쉬움도 없고, 지금의 선택이 성공했다고 해서 뛸듯이 기뻐하지도 않는다. 이것은 그가 쉽게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나 다름없다. 어떻게 그는 그런 배우가 될 수 있었을까.다음은 이어지는 김동욱과의 일문일답.{"text":"▶ 이번 영화를 두고 '김동욱의 재발견'이라는 평가가
새해 첫 경기 '왕중왕전'... 사상 첫 맞대결로 주목
새해 첫 대회부터 저스틴 토머스,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의 맞대결로 열기가 뜨겁다. 주목할 만한 그룹은 이 뿐만이 아니다. 왕중왕들의 첫 맞대결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5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 골프클럽 플렌테이션 코스(파73, 7452야드)에서 2018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30만 달러)가 막을 올린다. 이 대회는 2016-17시즌 PGA투어 우승자 34명이 출전하는 왕중왕전으로, 어느때보다 우승컵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선수는 단연 토머스와 스피스다. 소문난 절친이자 최고의 라이벌인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같은 조로 편성되었
골프
대한항공, 역대급 범실 싸움서 웃다
범실이 쏟아졌다. 결국 승리는 범실이 적었던 대한항공의 몫이다.대한항공은 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3-2(21-25 23-25 25-17 25-22 19-17)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1, 2세트를 내주고 패색이 짙었던 대한항공은 내리 3, 4, 5세트를 가져오며 적지에서 승점 2점을 손에 넣었다. 덕분에 12승9패가 되며 1경기 덜 치른 한국전력(10승10패.이상 승점32)을 밀어내고 남자부 3위로 올라섰다.무려 34개의 범실을 범했지만 가스파리니(25득점)와 곽승석(17득점), 정지석(14득점)가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리를 합작했다. KB손해보험(10승11패.승점29)은 알렉스가 양 팀 최다 27득점했지만 이강원(16득점)
일반
'아! 이대성…' 11연승, 3점슛 딱 1개가 부족했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거침없던 질주가 10경기에서 멈춰섰다. 1위 원주 DB의 높은 벽에 막혀 11연승이 무산됐다. DB는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 원정에서 접전 끝에 81-78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DB는 21승9패로 공동 2위(20승10패) 서울 SK, 전주 KCC에 1경기 차 1위를 지켰다. 에이스 두경민이 3점슛 3개 포함, 17점에 양 팀 최다 7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디온테 버튼(2블록슛 7리바운드)과 로드 벤슨(8리바운드)이 36점을 합작했고, 벤치 멤버인 김현호가 11분여만 뛰고도 3점슛 3방으로 9점을 넣은 깜짝 활약으로 승리의 발판을 놨다. 현대모비스는 1일 부산 kt전 대역전극의 주인공 양동근이 이날도 양 팀 최다 3점
일반
'토마스 원맨쇼' 삼성생명, 거함 국민銀 격침
용인 삼성생명이 거함 청주 국민은행에 시즌 첫 승을 거두고 3위를 사수했다. 삼성생명은 3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과 원정에서 81-74로 이겼다. 상대전 3연패 끝에 첫 승이다. 2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3위를 지켰다. 2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8승10패로 공동 4위 인천 신한은행, 부천 KEB하나은행(이상 6승11패)와 승차를 1.5경기로 벌렸다. 엘리사 토마스가 개인 시즌 최다인 37점을 쏟아붓고 리바운드와 가로채기도 양 팀 최다인 16개, 4개를 기록하는 원맨쇼를 펼쳤다. 박하나가 14점, 김한별이 12점(6리바운드 4도움)으로 거들었다. 국민은행은 다미리스 단타스가 23점 8리바운드, 심성영이 18점, 모니크 커리가 15점으
일반
'적응은 끝났다' KGC 2~3쿼터 해결사 피터슨
KGC가 38-49, 11점 차로 뒤진 채 시작한 3쿼터. 큐제이 피터슨이 해결사로 나섰다.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피터슨이 끝냈다. 3쿼터 첫 득점과 마지막 득점을 해결하면서 홀로 17점을 올렸다. 2점슛 5개 가운데 4개, 3점슛 5개 가운데 3개를 림에 꽂는 최고의 활약이었다. 17점은 3쿼터 kt가 올린 득점과 같았다. 어시스트 2개는 덤이었다.결국 KGC는 3쿼터에만 38점을 올리면서 11점 차를 뒤집었다.피터슨은 3일 kt전에서 95-82로 승리한 뒤 "전반에는 kt 선수들이 힘이 있고, 허슬 플레이 등에서 우리보다 나아 힘든 경기를 했다"면서 "후반 시작 전 모여서 기본부터 하자고 했다. 수비가 되면서 공격까지 된 것 같다"고 말했다.피터슨은 마이클 이페브라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KBL 무대를 밟았다
일반
'제소 기각' WKBL, 진짜 문제는 절차가 아닌데…
새해 첫날 여자프로농구를 뜨겁게 달군 판정 논란에 대해 문제가 없었다는 결론이 나왔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3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1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 대한 신한은행의 제소 요청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다. 신한은행은 당시 4쿼터 종료 12.9초 전 우리은행 김정은이 신한은행 카일라 쏜튼 선수에게 반칙하는 과정에서 쏜튼이 팔꿈치를 과격하게 휘둘러 진행된 비디오 판독 절차에 대해 WKBL에 제소했다. 4쿼터 또는 연장 종료 2분 전에는 주심이 비디오 판독 권한을 갖는데 부심이 이를 진행했다는 것. 이에 대해 WKBL은 "당시 쏜튼의 언스포츠맨 라이크(U 파울)은 3심(주심, 제1부심, 제2부심)이 합의를 통해서 주심이 비디
일반
2분56초 동안 11점 차 뒤집은 KGC의 공격적 수비
KGC는 지난 시즌 스틸 1위다. 평균 8.7개의 상대 패스를 훔쳤다. 오세근과 데이비드 사이먼, 이정현(KCC) 등으로 이어지는 공격 라인이 화려했지만, 상대 패스를 적극적으로 가로채는 공격적인 수비가 챔피언 등극의 힘이었다.김승기 감독도 늘 공격적인 수비를 강조했다. 쉴 새 없이 트랩 수비를 들어가고, 때로는 과감한 도움 수비로 상대를 괴롭혔다.올 시즌 이재도를 트레이드로 kt에서 데려온 이유이기도 했다.KGC의 공격적인 수비가 빛났다. 11점 차로 끌려다니는 상황에서 경기를 뒤집는데 정확히 2분56초면 충분했다. 상대 패스를 거푸 차단한 덕분이다.KGC는 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kt와 홈 경기에서 95-82로 승리했다. 이로써 KGC는 18승12패를 기록, 4위
일반
“내가 울면 지니까요”···이재영은 역시 ‘에이스’다
“분하고 짜증이 나서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울지 않았어요. 울었으면 졌을 거예요”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나란히 여자부 5, 6위로 부진한 성적에 그치는 두 팀의 대결은 예상대로 치열했다. 무려 2시간 15분이나 걸려 5세트 접전을 치른 끝에 흥국생명이 귀중한 승리와 함께 승점 2점을 가져갔다. 순위는 여전히 5위지만 3연패에서 탈출하며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무엇보다 흥국생명 승리의 주역은 ‘에이스’ 이재영이었다. 이재영은 경기 전날 갑작스러운 감기 기운으로 고열에 시달려 훈련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지만 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5세트에만 8득점을 몰아치는 무서운 집중력으로 올 시즌 5세트 경기에
일반
이재영의 폭발력, '5세트 불패' GS칼텍스를 깨다
GS칼텍스의 ‘5세트=승률 100%’ 공식에 마침표가 찍혔다.흥국생명은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4라운드에서 3-2(25-16 25-18 17-25 21-25 15-13)로 승리했다.흥국생명의 승리로 올 시즌 개막 후 GS칼텍스가 이어온 5세트 무패 행진이 5경기에서 멈췄다. 이 경기 전까지 GS칼텍스는 풀세트를 소화한 5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시즌 개막 전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까지 포함하면 올 시즌 풀 세트 경기에서 무려 8경기나 패하지 않았던 GS칼텍스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패할 경우 여자부 최하위로 밀리는 흥국생명(5승12패.승점19)이 벼랑 끝에서 극적으로 승리를 낚았다. 1, 2세트 승리 후 내리 3, 4세트를 내주며 패
일반
신태용호, 중동서 터키로 전지훈련지 변경
신태용호의 1월 전지훈련지가 중동에서 터키로 변경됐다. 2주의 전지훈련 기간에 최대 3차례 평가전을 통해 마지막 옥석을 가린다.대한축구협회는 3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당초 예정됐던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가 아닌 터키 안탈리아로 전지훈련지를 변경했다"고 밝혔다.축구협회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평가전을 수월하게 치르기 위해 중동이 아닌 터키로 전지훈련지를 변경했다"면서 "2주의 기간에 최소 2차례, 최대 3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에 신태용 감독은 오는 22일 출국해 2월 4일까지 2주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지중해 연안의 안탈리아는 1월에도 온난한 날씨 덕에 많은 K리그 팀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던 곳이기도 하다.이번 전
해외축구
MBC 아육대, 올해도 개최한다
MBC의 대표 명절 프로그램 '아육대'(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가 올해도 방송된다. MBC는 '설특집 2018 아육대'에는 엑소, 워너원,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팀들이 총출동한다고 3일 밝혔다. 녹화는 오는 15일 경기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아육대에서는 총 5종목으로 아이돌들이 실력을 겨룬다. 이 중 신설된 '볼링'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볼링 마니아로 알려진 엑소, 워너원 등이 얼마나 실력을 발휘할 지 기대가 쏠린다. '설특집 2018 아육대'는 방송인 전현무, 슈퍼주니어 이특, 에이핑크 보미가 MC를 맡았다. 인피니트 성규와 EXID 하니는 볼링 종목의 특별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다양한 아이돌이 스포츠 경기를 통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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