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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정선호·전주현·김태호 등 3명 영입
K리그 클래식 대구FC가 3명의 선수를 보강했다.대구는 16일 "미드필더 정선호(29)를 비롯해 전주현(22), 골키퍼 김태호(26)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고 전했다.정선호는 2013년 성남에서 데뷔한 미드필더로 상주를 거쳐 대구로 향했다. K리그 통산 79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했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도 7경기를 뛴 경험이 있다.대구는 "중앙, 측면, 공격을 가리지 않고 미드필더 전 포지션이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라고 기대했다.전주현은 연세대 시절 에이스로 활약한 루키다. 대구는 "안정적인 볼 키핑과 탈 압박, 테크닉,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킬 패스 능력을 두루 갖춘 미드필더"라고 설명했다. 김태호는 전북에서 이적한 골키퍼다. 권순태, 홍전남에 밀려 경기에 나서지 못
해외축구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우승확률 '고공행진'
100-1의 배당률로 시작했던 타이거 우즈(미국)의 2018 마스터스 우승 확률이 20-1까지 급등했다. 우즈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의 스포츠 베팅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이베이거스 슈퍼북이 발표한 최신 마스터스 배당률에서 20-1을 기록했다. 2018 마스터스 우승확률 배팅이 시작된 지난해 8월, 우즈가 100-1의 배당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우승확률이 급격히 치솟았다. 우즈의 2018 마스터스 배당률은 지난해 11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복귀가 확정된 이후 꾸준히 줄어들었다. 한때 15-1까지 배당률이 치솟기도 했다. ‘성공적인 복귀전’이라는 평가와 함께 우즈의 다섯 번째 마스터스 우승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골프
방탄소년단 日서 더블 플래티넘 등극…해외 아티스트 유일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일본에서 해외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더블 플래티넘’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일본 레코드협회가 지난 15일 발표한 ‘골드 디스크 인정 작품’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여덟 번째 싱글 'MIC Drop/DNA/Crystal Snow'는 5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해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2017년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한 해외 아티스트 중 ‘더블 플래티넘’을 달성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매달 앨범 누적 판매량으로 '골드 디스크'를 선정하며, 판매량에 따라 골드(10만장 이상), 플래티넘(25만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장 이상), 밀리언(100만장 이상) 등으로 나눈다. 방탄소년단의 'MIC Drop/
'한반도기', 15년 만에 우리 땅서 휘날리나
"공동입장이 합의되면 한반도기를 들게 되겠다"지난 15일 국회를 찾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북의 개막식 공동입장 가능성을 높게 봤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남북 대표자가 오는 20일 회의를 열고 최종적으로 결정하지만 도 장관의 발언은 사실상의 합의와 크게 다르지 않다.도 장관은 부산 아시안게임과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때도 한반도기가 전면에 나섰다는 점과 함께 역대 한반도기가 9차례나 국제 스포츠대회에 등장했다는 점을 국회에서 강조했다. 또 "체육을 통한 한반도 평화가 올림픽이 추구하는 가치"라며 공동입장과 한반도기 사용이 가질 의미를 재차 밝혔다. 도 장관의 발언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에 한반도기가 등장할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다만 한반도기가 아닌 태극기와 인공기의
일반
KLPGA 루키 김지윤, PNS와 후원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김지윤(19)이 피엔에스(이하 PNS)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PNS는 서울 문정동 사옥 피엔에스홈즈타워에서 김지윤(19, PNS창호)을 소속 선수로 영입하고 2년 간의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지윤은 지난해 7월 점프투어 7차전 우승과 함께 KLPGA에 첫 발을 내디뎠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2018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19위, 2018 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에서 36위를 기록해 올 시즌 신인왕 후보로 주목 받고 있다. PNS관계자는 “선수들이 운동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유망주 발굴을 통해 국내 골프 신인들이 프로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하고 이를 통해
골프
KIA 김주찬, 2+1년 총액 27억원에 FA 재계약
KIA 타이거즈가 내야수 김주찬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 KIA는 16일 김주찬과 계약 기간 3년(2+1년)에 계약금 15억원, 연봉 4억원 등 총액 27억원에 계약을 맺었다2000년 삼성에 입단한 김주찬은 이듬해 롯데로 이적했고 2012시즌이 끝난 뒤 KIA와 FA 계약(4년 50억원)을 체결하며 ‘호랑이 유니폼’을 입었다. 2017시즌 KIA 주장을 맡은 김주찬은 122경기에 출장, 타율 0.309(440타수 136안타), 12홈런, 78득점, 70타점을 기록했다. 김주찬은 통산 타율 0.296, 116홈런, 916득점, 655타점, 377도루를 기록 중이다. 김주찬은 계약을 마친 후 "계약하는 데 시간이 걸린만큼 올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스프링캠프
해외야구
피츠버그 떠나는 '해적 선장'…매커친, 샌프란시스코서 새 출발
'해적 선장' 앤드루 매커친(32)이 '거인 군단'으로 이적한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샌프란시스코와 매커친의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SPN 역시 같은 소식을 보도했다. 피츠버그는 매커친을 샌프란시스코로 보내면서 유망주 외야수 브라이언 레이놀즈, 우완 투수 카일 크리크를 데려오고 국제 자유계약선수(FA) 계약 보너스 50만 달러를 챙기게 됐다. 매커친에게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2009년 피츠버그의 유니폼을 입고 데뷔해 줄곧 한 팀에서 뛰었다. 지난해까지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91에 홈런 203개, 타점 725개를 기록했다. 매커친은 2013∼2015 피츠버그의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고 특히 2013년에는 타율 0.317, 21홈런
해외야구
메디힐 소속 유소연, ‘메디힐 장학재단’에 1억원 기부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를 포함해 2승을 거두고 세계랭킹 1위에도 오르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유소연이 메디힐 장학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은 16일 메디힐 골프단 소속의 유소연이 서울 등촌동 본사에 방문해 메디힐 장학재단에 1억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고 밝혔다.유소연은 “작년 한해동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많은 팬들이 응원해준 덕분이라 생각해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제가 받은 사랑을 작게나마 돌려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 올해도 좋은 성적과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
골프
'퍼트의 제왕' 스피스, "퍼팅감이 안올라와, 아직도 할 일이 많아"
한 때 물오른 퍼팅감으로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조던 스피스(미국)의 퍼팅감이 쉽게 살아나지 않고 있다. 스피스는 지난 2015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 시즌 5승을 차지하며 페덱스 컵 우승과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며 차세대 황제로 주목받았다.당시 스피스의 주무기는 바로 '퍼터'로 리그 평균 1.699개의 퍼트 수를 기록했다.뿐만 아니라 스피스는 2016년 역시 1.710개의 평균 퍼트 수를 기록하며 2년 연속 평균 퍼트 수 1위를 차지해, 스피스를 이야기함에 있어 퍼트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하지만 지난 2017년부터 스피스의 퍼팅감은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PGA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30명
골프
'신과 함께'×'1987', 韓 영화 쌍끌이 흥행은 'ing'
한국 영화들의 박스오피스 흥행이 계속되고 있다. 영화 '신과 함께: 죄와 벌'(이하 '신과 함께')이 13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고, '1987'은 흥행 뒷심을 발휘해 600만 관객이 코 앞이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15일까지 1천294만4천328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전히 평일 하루에 10만 관객씩 관람하는 추이로 볼 때 오늘 내로 1천3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도둑들'을 넘어서서 역대 박스오피스 5위에 오른다. '1987'은 '코코' 등 다양한 장르의 할리우드 신작 개봉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는 591만6천135명으로 마찬가지로 오늘 내에 600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디즈
'시즌 2승' 키자이어, 세계 랭킹 51계단 수직 상승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7-2018 시즌 2승에 성공한 패튼 키자이어(미국)의 세계 랭킹이 대폭 상승했다.키자이어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막을 내린 소니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연장 6차전 접전 끝에 시즌 2승을 기록했다.지난해 11월 치러진 2017-2018 PGA투어 OHL클래식에서 시즌 1승 이후 약 2달 만에 1승을 추가한 키자이어는 세계 랭킹 105위에서 54위로 51계단을 뛰어올랐다. 특히 올해 세계 랭킹 121위로 출발한 키자이어는 가파르게 세계 랭킹을 끌어 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니오픈에서 키자이어와 치열한 연장 혈투를 펼친 재미교포 제임스 한(미국) 역시 세계 랭킹이 대폭 상승했다. 지난주 83위였던
골프
'12년 만의 재회' 최준석·이대호, 묵직해서 더 슬픈 결말
'FA 미아' 위기에 놓인 최준석(35)의 행보에 연일 야구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원 소속팀 롯데에서 전력 외 통보를 받은 가운데 두 번째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한 최준석에게 쉽게 다른 구단들의 러브콜이 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최준석은 이처럼 기피 대상이 된 걸까. 4년 전만 해도 최준석은 꽤 알짜 FA로 꼽혔다. 2013시즌 뒤 두산에서 첫 FA 자격을 얻은 최준석은 4년 35억 원에 친정팀 롯데로 복귀했다. 이후 4년 동안 평균 22홈런 88타점 정도를 올려줬다. 몸값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다. 특히 FA 계약 후 2년 동안은 맹활약했다. 2014년 121경기 타율 2할8푼6리 23홈런 90타점을 올렸고, 2015년에는 144경기 타율 3할6리 31홈런 109타점의 커리어
해외야구
첫발 뗀 '토크몬', 정영주를 발견하다
"잘 알려지지 않은 분들이 '토크몬'을 통해 인기를 얻고 세상 밖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방송 이후 배우 정영주, 댄서 제이블랙이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이 알려졌으면 한다."tvN 새 예능 프로그램 '토크몬'의 현돈 PD가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한 말이다. 그의 바람은 이뤄졌다. '토크몬' 첫 방송 이후 배우 정영주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 있는 까닭이다.시청률 조사업체 TNMS가 전국 3200가구, 9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5일 밤 tvN 과 올리브 채널에서 첫 방송된 '토크몬' 시청률(이하 유료가입)은 2.1 %(tvN 1.9 %, 올리브 0.2 %)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토크몬'은 토크 고수 '토크 마스터'와 토크 원석인 '토크 몬스터'가 2인 1조
강원, 유망주 공격수 서명원 영입
강원FC가 유망주 서명원(23)을 영입했다.강원은 16일 "서명원과 계약을 맺고 공격진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서명원은 차범근축구상 대상 출신으로 신평중 재학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포츠머스 유소년 팀에서 유학한 경험도 있다.다만 프로에서 날개를 펴지 못했다. 2014년 K리그 챌린지 대전에서 26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하며 대전의 승격을 이끌었다. 클래식 무대에서도 24경기 5골을 기록했지만, 이후 울산으로 이적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K리그 클래식 성적이 없다.특히 서명원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송경섭 감독과 인연이 깊다. 강원은 "송경섭 감독은 서명원이 다시 비상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서명원은 15일 태국에 합류해 첫 훈련을 소화했다.서명원은 "중간에 합류
해외축구
하리수 경고 "악플러는 살인자, 참아줄 때 그만하라"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악플러들을 향해 다시 한 번 경고했다. 지난 13일에 경고 글을 올린 하리수는 15일 다시 한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경고를 남겼다.하리수는 "지속적인 악플로 죽이겠다는 협박을 일삼는 악플러를 2001년에 고소한 적이 있었는데 경찰에 잡히자마자 죽이겠다던 그는 잘못했다며 빌며 선처해주면 앞으로 선플을 달고 다니겠다며 어이없는 이야기를 하며 우는 모습에 선처를 해주고 그 이후 오늘까지 화가나도 혼자 삭히고 힘들어하고 때로는 울고 정신적으로 힘들어 병원도 다니고 하며 참아왔다"고 했다. 이어 "문득 정말 참아주는게 잘하는 걸까란 생각이 든다. 날 무조건 좋아할 필요없다. 하지만 내가 싫어한다고 난 욕하거나 나쁜행동을 하거나 악의적인 글을 개시하지 않는다. 그리고 함부로 말도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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