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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더 재밌는 평창] 스피드 쾌감 책임질 썰매 삼총사
누구나 한번쯤은 눈썰매를 타봤을 것이다. 눈 덮인 빙판을 시원하게 타고 내려가는 짜릿함을 익스트림(extreme) 스포츠 수준으로 발전시킨 것이 썰매 종목의 삼총사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그리고 루지다.썰매 종목은 겨울스포츠 가운데 최고의 속도감을 자랑하는 경기 중 하나다. 최고 시속이 160km까지 치솟는 알파인스키 활강이 가장 빠른 동계 종목으로 알려져 있지만 시속 130~150km의 속도로 알파벳 U자 형태의 트랙을 질주하는 썰매 종목의 스릴은 어느 종목에게도 뒤지지 않는다.1인승 종목이 있는 경기는 루지와 스켈레톤이다. 둘의 차이는 간단하다. 루지는 다리를 앞으로 뻗어 누워서 타고 스켈레톤은 머리를 앞으로 두고 엎드려서 탄다. 속도는 루지가 더 빠르다. 루지 종목에서 최고 시속 154km가 기록된 것으로
일반
아마추어 골퍼가 PGA투어에? 커리어빌더 챌린지 개막
아마추어 골퍼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 대회에서 프로 골퍼와 한 조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다. 바로 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총상금 590만 달러)에서다.18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골프 클럽(파72, 7060야드),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 7300야드)와 니클라우스 코스(파72, 7204야드)등 3개 코스에서 치러지는 커리어빌더 챌린지는 독특한 방식의 PGA투어 정규 대회다. 이 대회는 PGA투어 정규 대회지만, 아마추어 선수와 프로 선수가 한 조에서 경기를 하는 프로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965년 미국의 코미디언 밥 호프가 처음 주최해 밥호프클래식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이 대회는 지난 2012년 대회
골프
'이제는 존 람 시대?' 스피스-토머스 주춤, 존 람 급부상
2018년, 존 람(24, 스페인)은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할 수 있을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승까지 7개월, 세계 랭킹 톱3까지는 불과 19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다.PGA투어 차세대 스타로 급부상한 존 람의 이야기다.2015년과 2016년 최고의 아마추어 선수에게 수여하는 벤 호건어워드를 2년 연속 수상한 존 람은 아마추어 세계 랭킹 1위를 60주간 지켰던 떡잎부터 남다른 유망주였다.이를 인정받아 PGA투어 무대에도 여러차례 등장하며 두각을 나타낸 존 람은 지난 2016년 US오픈 직후 프로로 전향했다.PGA투어 퀴큰론즈 내셔널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존 람은 첫 대회부터 3위에 오르며 남다름을 과시했고, 그 해 세계 랭킹 135위로 마치며 도약
골프
"韓 선수, 충격 클 것"…女 아이스하키 단일팀에 감독은 부정적
“아이스하키는 선수들이 경기 시간 전체를 계속 뛰는 게 아니고 1~2분씩 계속 교대를 한다. 북한 선수가 우리 선수의 쿼터를 뺏는 게 아니라 선수단 규모를 늘리는 것으로 협의 중이다”16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연 이낙연 국무총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막이 임박해 제기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논란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정리했다.이 총리는 “여자 아이스하키는 메달권에 있는 팀도 아니고 우리 팀은 세계랭킹 22위, 북한은 25위다”라며 “우리 팀은 올림픽에서 한두 번이라도 이기는 것을 당면 목표로 하고 있다. 북한 선수 가운데 뛰어난 몇 명을 추가해 1~2분씩 함께 뜀으로써 전력이 강화되는 것을 선수들도 받아들이는 것으로 들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2014년 9월 부임해 지난 40개월 동안 한국
일반
'역시 해결사' 버튼, 짜릿한 결승 3점포로 DB 6연승 견인
디온테 버튼이 또 해냈다.원주 DB의 간판 디온테 버튼은 1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서 종료 1.5초 전 극적인 결승 3점슛을 터트려 92-89 팀 승리를 이끌었다.명승부였다. KGC인삼공사는 4쿼터 막판 양희종의 3점슛으로 84-82 역전에 성공했다. 한때 두자릿수 점수차로 뒤졌던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이 빛난 순간이었다.DB는 침착하게 맞섰다. 버튼이 자유투로 3득점을 올려 스코어를 85-84로 뒤집었다. 이후 KGC인삼공사의 데이비드 사이먼과 버튼이 야투 1개씩 주고 받았다. 두경민이 종료 15.7초 전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어 DB가 89-86으로 앞서갔다.KGC인삼공사는 전성현의 극적인 동점 3점슛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
일반
'엇갈린 희비' 한국전력 연패 탈출…OK저축은행은 '5연패 늪'
연패 탈출을 꿈꾸는 OK저축은행에 한국전력은 버거운 상대였다. OK저축은행은 1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한국전력에 세트 스코어 0-3(18-25 18-25 23-25)으로 완패했다. 최근 4연패로 분위기가 가라앉아있던 OK저축은행은 2연패 중인 한국전력을 제물로 반등 기회 만들기를 노렸지만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오히려 OK저축은행의 연패만 5경기로 늘어났다. 외국인 선수 마르코와 토종 에이스 송명근이 각각 6득점, 2득점으로 부진한 가운데 송희채(11득점)가 팀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OK저축은행은 전광인(16득점), 펠리페(14득점)가 버틴 한국전력에 전혀 위협을 가하지 못했다. 높이 싸움에서도 완패했다. 블로킹 4-11
일반
"韓 선수, 박탈감 있을 것" 女 아이스하키 감독의 솔직한 속내
“아이스하키는 선수들이 경기 시간 전체를 계속 뛰는 게 아니고 1~2분씩 계속 교대를 한다. 북한 선수가 우리 선수의 쿼터를 뺏는 게 아니라 선수단 규모를 늘리는 것으로 협의 중이다”16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연 이낙연 국무총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막이 임박해 제기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논란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정리했다.이 총리는 “여자 아이스하키는 메달권에 있는 팀도 아니고 우리 팀은 세계랭킹 22위, 북한은 25위다”라며 “우리 팀은 올림픽에서 한두 번이라도 이기는 것을 당면 목표로 하고 있다. 북한 선수 가운데 뛰어난 몇 명을 추가해 1~2분씩 함께 뜀으로써 전력이 강화되는 것을 선수들도 받아들이는 것으로 들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2014년 9월 부임해 지난 40개월 동안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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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600만 관객 돌파…개봉 4주차에도 1위 눈길
6월항쟁을 다룬 영화 '1987'이 식지 않는 입소문을 타고 개봉 4주차에 600만 관객을 넘어섰다.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으로 '1987'의 관객수는 600만 150명을 기록했다.지난달 27일 개봉한 이 영화는 겨울 성수기 극장가에서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개봉 4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극장에 사람들이 몰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1987'의 관객 동원 추이를 보면 △1주차 104만 7146명 △2주차 85만 7930명 △3주차 84만 5062명을 모으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6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1987'에 출연한 배우 김윤석, 김태리, 이희준, 여진구와 연출을 맡은 장준환 감독은
"기대감 상승!" 현대 이도희 감독, 엘리자베스 부활에 '활짝'
"자신의 기량을 되찾았어요. 5~6라운드가 기대 되네요."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이 외국인 주포 엘리자베스의 부활에 활짝 웃었다. 선두 탈환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경기에서 제 몫을 해준 엘리자베스 덕분에 전반기를 기분 좋게 마무리한 현대건설이다. 현대건설은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4라운드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1(19-25 25-18 25-20 25-13)로 제압했다. 1세트를 허무하게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세트부터 반격에 시동을 걸며 값진 역전승을 일궈냈다. 사실 경기 전만 하더라도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은 엘리자베스에 대한 걱정이 가득했다. 초반 보여주던 강력함을 다소 잃고 경기력에 기복이 생겼기 때문이다. 엘리자베스는 최근 꾸준
일반
'아기 용병' 이소영, 310일 만의 복귀…경기력 회복이 관건
GS칼텍스의 '아기 용병' 이소영이 부상 이후 긴 재활의 시간을 견디고 드디어 코트에 돌아왔다. 그러나 오랫동안 실전 경험이 없는 탓에 경기력 회복은 숙제로 남았다. GS칼텍스는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현대건설과 격돌했다.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GS칼텍스로서는 후반기 반등을 위해서라도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표승주의 부상 이탈과 최근 4연패로 팀 사기도 떨어져 있는 상황. 차상현 감독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부상에서 복귀한 이소영의 조기 투입 가능성을 열어뒀다. 경기전 만난 차 감독은 "사실 이소영은 지난 경기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전체적인 팀 흐름이 나쁘지 않아 이소영이 들어갈 기회가 없었을 뿐이다"라면서 "이번 경기에서는 투입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차 감독은 이어 "
일반
"서병수 시장 사퇴하라"…부산 영화인들 뿔났다
'부산독립영화협회'(이하 '부독협')이 서병수 부산시장의 사퇴를 촉구했다.'부독협'은 16일 성명서를 발표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민관합동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의 결과 발표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파국의 과정에 서병수 부산 시장이 직접 개입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으며 명명백백하게 밝혀졌다"고 서병수 부산시장의 행태를 비판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당시 김기춘 실장, 김종덕 문체부 장관, 김희범 차관과 총 3번의 통화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다이빙벨' 외압 사태, 이용관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해촉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했음이 밝혀졌다. '부독협'은 "박근혜 정권의 핵심 권력자들은 부산국제영화제 사태에 전방위적으로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압력을 행사했다.
성화 봉송하는 빅스 엔, '성화 들고 펄쩍'
아이돌 그룹 빅스(VIXX)의 멤버 엔이 15일 오전 서울 도곡동 구간을 달리며 성화를 운반했다.
골프
LG트윈스 박용택 '오늘은 파워풀하게 성화 봉송'
LG트윈스 베테랑 외야수 박용택이 15일 오전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 구간을 달리며 성화를 운반했다.박용택은 성화 봉송을 마친 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이 불꽃 파워를 전하고 싶다”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소속팀의 올 시즌 선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골프
이유리가 예능 '싱글와이프' MC에 임하는 자세
배우 이유리가 '싱글와이프 시즌2'(이하 '싱글와이프2')까지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이유리는 16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 2' 제작발표회에서 "박명수 선배님과 함께 살아남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선배님을 잘 보필해서 매끄러운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크게 하는 건 없지만 박명수 선배님보다는 조금 더 역할을 한다. 밥값은 해야겠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싱글와이프 2'를 통해 얻은 점도 많았다.이유리는 "스튜디오에서 유일하게 나 혼자 여자라 많은 공부가 됐다. 배우면서 녹화하고 있는데 굉장히 재미있고 신선하다"며 "다양한 삶, 환경, 성격 등을 보면서 시청자 분들도 위로와 공감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MC에 임
'즈베레프 천적' 정현, 호주오픈 산뜻하게 출발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62위·삼성증권 후원)이 올해 첫 메이저대회에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정현은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500만 호주달러·약 463억 원)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미샤 즈베레프(34위·독일)에 기권승을 거뒀다. 첫 세트를 6-2로 따낸 가운데 2세트에서도 4-1로 앞선 가운데 상대가 48분 만에 경기를 포기했다. 2년 연속 호주오픈 1회전 통과다. 정현은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서 세운 자신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 3회전 진출 이상에 도전한다. 특히 정현은 즈베레프보다 랭킹이 낮지만 천적임을 확인했다. 앞서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이긴 정현은 이번에도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자신감을 이어가게 됐다. 첫 세트에서 정현은 게임 스코어 1-1로 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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