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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오뚝이' 엄재웅의 드라이버 샷
2009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 데뷔한 엄재웅은 올해로 투어 데뷔 10년 차를 맞았다.고등학교 1학년 때 부모님을 따라 중국으로 이민을 간 엄재웅은 중국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한 뒤 4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중국 투어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한국 투어 진출을 꿈꿨다.2008년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KPGA 2부 투어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하는 등 2009년 꿈에 그리던 KPGA투어에 입성했다. 하지만 데뷔 첫 해 다소 부진했고, 시드를 잃은 엄재웅은 시드전을 통해 2010년 다시 투어에 발을 들였다.하지만 그 이후로도 매년 시드를 잃었고, 2012년 KPGA투어를 마지막으로 군에 입대했다.2015년 군복무를 마치고 다시 큐스쿨을 통해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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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 잡는 타이거 우즈의 티 샷?
부활을 알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 경기 도중 오리 사냥에 성공할 뻔 했다. 우즈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PGA 내셔널 골프장(파70)에서 치러진 PGA 혼다 클래식 최종라운드에 나섰다.3라운드에서 합계 이븐파로 공동 11위에 나섰던 우즈는 최종 라운드에서 톱10 진입을 노리기도 했다.우즈는 최종 라운드 1번 홀과 4번 홀에서 드라이버를 잡지 않고 페어웨이를 명중해 버디를 솎아내며 순항했다. 8번 홀(이상 파4)에서 역시 드라이버 티 샷 대신 3번 우드를 꺼내 들고 페어웨이를 겨냥했던 우즈는 티 샷이 약간 오른쪽으로 밀리며 오리(혹은 거위)를 맞추는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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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머스, 혼다 클래식서 시즌 2승...안병훈 공동 5위
저스틴 토머스(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시즌 2승을 기록했다. 2016-2017 PGA투어 페덱스 컵 우승자 토머스가 2연패 달성에 시동을 걸었다.토머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에서 치러진 PGA투어 혼다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연장전 끝에 루크 리스트(미국)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기록하며 순항하던 토머스는 2라운드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하며 2오버파로 주춤했다. 하지만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물오른 아이언 샷감을 뽐냈다. 페어웨이 적중률은 57%에 불과했지만 그린 적중률은 무려 72.22%로 날카로운 샷감을 뽐냈다. 이에 토머스는
골프
[포토]우즈 지켜보는 '쿨티다 우즈'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3라운드가 열렸다.타이거 우즈(미국)의 어머니 쿨티다 우즈가 우즈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골프
[포토]대니얼 버거, '바지 걷어 올리고'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2라운드가 열렸다.대니얼 버거(미국)가 17번 홀 플레이 중 물가 근처로 간 공을 공략하기 위해 바지를 걷고 자세를 취하고 있다.
골프
'디펜딩 챔프' 왕정훈, 카타르 마스터스서 충격의 컷 탈락
유러피언투어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 왕정훈(23)이 2라운드에서 3오버파로 부진하면서 공동 99위로 컷탈락했다. 왕정훈은 23일 카타르 도하 골프장(파72)에서 치러진 카타르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를 쳤다. 합계 1언더파 143타를 기록한 왕정훈은 4언더파의 컷오프 라인을 넘어서지 못하고 결국 짐을 챙겼다. 왕정훈은 지난해 이 대회 연장전에서 자코 반 질(남아공)과 조아킴 라지그린(스웨덴) 등 2명의 선수를 꺾고 연장 첫 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려 통산 3승을 기록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이번 대회 1라운드 역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골프
'2연패 도전' 양희영, 혼다LPGA타일랜드 2R 8위...제시카 코다 단독 선두
양희영(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2라운드에서 8위에 자리했다. 양희영은 23일 태국 촌부리의 샴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치러진 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를 기록했다.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양희영은 선두 제시카 코다(미국)에 6타 차 공동 8위다.대회 1라운드에서 날카로운 아이언 샷을 구사하며 18개 그린 중 16개 그린을 적중하며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공동 4위에 자리했던 양희영은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1번 홀(파5)에서 출발한 양희영은 1번 홀에 이어 2번 홀과 3번 홀(이상 파4)까지 버디 행진을 펼치며 단숨에 3타
골프
[꿀레슨 시즌2 with 이주연]③드라이버 스윙시 굽는 팔꿈치를 펴보자
드라이버를 세게 치려고 할 때 종종 팔이 굽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는 팔을 쭉 뻗는 스윙보다 당겨칠 때 힘이 더 들어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이번 레슨에서는 세게 드라이버 샷을 구사하면서 팔이 굽는 것을 방지하는 연습방법을 소개한다.우선, 내가 가고자하는 방향보다 오른쪽으로 공하나 정도 거리에 공을 세팅한다. 그 다음 로프트각이 큰 샌드웨지를 준비한 다음 왼쪽발 뒷꿈치로 샌드 웨지를 밟고 스윙을 하는데, 샌드 웨지를 밟는 이유는 몸의 회전이 빠져서 팔이 굽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두 과정이 끝났다면 하프 스윙으로 클럽 헤드가 오른쪽에 놓인 공 위로 지나갈 수 있도록 연습 한다.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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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신화 女컬링 고향 의성, 엠스클럽 의성 이벤트 선뵈
4강 신화를 이룬 여자컬링 대표팀의 활약으로 대표선수 4명을 배출한 경북 의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의성 유일의 골프장 라미드그룹 호텔&리조트 계열사 ’엠스클럽 의성’은 올림픽 열기를 이어가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봄맞이 식사패키지는 8홀 그린피와 18홀 카트비 그리고 4인 식사(압력밥솥 곤드레밥+된장국)와 식후 디저트 커피로 구성된다. (주중 1부 8시 전 예약이 가능, 18홀 라운딩 후 식사가 가능) 이와 함께 18홀 그린피로 27홀 라운딩을 할 수 있는 이벤트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엠스클럽 의성의 챔피언, 마스터, 챌린지로 구성된 27홀 세 개의 코스는 초자연적인 환경을 자랑하며 각각의 개성을 살린 차별화
골프
'강풍에 무릎 꿇은' 매킬로이, 혼다 클래식 1R 2오버파 부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완벽한 부활을 꿈꾸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주춤하고 있다.매킬로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에서 막을 올린 PGA투어 혼다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공동 56위에 자리했다.1번 홀(파4)에서 출발한 매킬로이는 3번 홀(파5)과 4번 홀(파4)등 2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상위권으로 도약하나 싶었다.하지만 6번 홀(파4)과 7번 홀(파3)에서 2개 홀 연속 보기를 범하며 다시금 이븐파로 타수를 불렸다.6번 홀과 7번 홀에서는 아이언 샷과 퍼트가 문제였다. 티 샷은 페어웨이 정가운데에 정확히 안착했지
골프
타이거 우즈 "아이언 샷 살아났다. 오늘 경기 자랑스러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 미국)가 부활의 가능성을 더 높였다. 우즈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에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기록했다.지난해 PGA투어와 유러피언투어에 2주 연속 출전했지만 컷탈락과 1라운드 후 기권을 선언하며 부상으로 고전했던 우즈는 올해는 달랐다.지난주 제네시스 오픈에서 컷탈락했지만 혼다클래식 1라운드에서는 공동 21위로 무난하게 출발했다.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우즈는 11번 홀(파4)과 1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첫 보기는
골프
'EPGA 첫 시즌' 최진호, 카타르마스터스 1R 선두와 3타 차 추격
유러피언투어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는 최진호(34, 현대제철)가 유러피언(EPGA)투어 카타르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선두와 3타 차 공동 15위에 올랐다.최진호는 22일 카타르 도하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유러피언투어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10번 홀(파5)부터 버디를 낚은 최진호는 1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긴 했으나 15번 홀과 16번 홀(이상 파4), 17번 홀(파3)등 3개 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낚으며 순항했다.비록 18번 홀(파5)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버디 행진은 막을 내렸지만 1번 홀(파5)에서 다시금 버디로 만회했다. 3번 홀(파3)에서 또 다시 보기로 한 타를
골프
'준우승 징크스 끝' 전인지, LPGA 혼다 타일랜드 1R 선두와 1타 차
전인지(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에서 올 해 첫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인지는 22일 태국 촌부리의 샴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치러진 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으며 5언더파로 선두와 1타 차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대회 1라운드에서 전인지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페어웨이와 그린을 차근차근 지키며 기회를 노렸고, 완벽한 퍼트를 만들어내며 타수를 줄여가며 상승세를 탔다. 지난 시즌 우승 없이 준우승만 5차례 기록했던 전인지가 차분한 플레이를 앞세워 우승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회 1라운드에서는 자국에서 대회를 치르고 있
골프
[투어프로스윙]'골프 노마드' 강윤석의 드라이버 샷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7년 차 골프 노마드 강윤석(32)이다.중학교 2학년 때 체육 선생님의 권유로 뉴질랜드로 골프 유학을 떠났던 강윤석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표로 활약하는 등 고등학교와 대학교 과정을 마쳤다. 영주권도 획득했지만 한국과 뉴질랜드를 오가면서 KPGA 프로 자격과 투어프로 자격을 획득한 강윤석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영주권 병사로 자원 입대해 군복무를 마친 후 한국 투어를 주무대로 첫 승 사냥에 도전하고 있다.강윤석의 드라이버 샷,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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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드라이버 티 샷? 많아야 5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 미국)의 파워풀한 드라이버 샷은 보기 드문 일이 됐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79승을 거둔 타이거 우즈의 주무기는 드라이버 샷이었다.특히 시즌 9승을 챙긴 2000년 우즈는 폭발적인 장타를 앞세워 1368개의 홀에서 무려 19개의 이글을 기록했다. 이는 평균 72개 홀 만에 하나씩 이글을 낚은 셈이다. 게다가 설령 이글에 실패하더라도 우즈는 가볍게 버디를 추가하며 승승장구했다.그만큼이나 우즈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드라이버 샷을 당분간은 예전처럼 보기 힘들게 됐다.오는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 7140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혼다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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