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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허블리' 허다빈의 드라이버 샷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루키로 활약한 허다빈은 올해 루키딱지를 떼고 2년 차로 돌아왔다.허다빈의 이력은 다소 특이하다. 2015년 11월 KLPGA 전국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에서 4위에 올라 KLPGA 준회원 선발전 실기 테스트를 면제받았다. 이후 2016년 9월 만 18세가 되어 나이 조건을 충족시킨 후 10월에 치러진 KLPGA 정회원 선발전에서 4위에 자리했다.시드 순위전에서 역시 49위에 오른 허다빈은 1부 투어로 직행했다.국가대표 출신 박민지(20, NH투자증권), 장은수(20, CJ오쇼핑), 박소혜(21, 나이키)와 2016 KLPGA 드림투어 상금왕 배소현(25) 등 쟁쟁한 선수들과 동기로 필드에 나선 허다빈은 2018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허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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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6개월 만 우승' 우드랜드, 세계랭킹 26위로 점프...김시우 45위
4년 6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한 개리 우드랜드(미국)가 세계랭킹도 크게 끌어올렸다. 지난 5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 따르면 우드랜드는 지난 주 53위에서 이번 주 26위에 이름을 올리며 27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우드랜드는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스콧데일 TPC스콧데일(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연장 끝에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최종 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른 우드랜드는 최종합계 18언더파로 동타를 기록한 체즈 리비(미국)와 연장전에 돌입했고, 연장 첫 홀에서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우드랜드는 이번 우승으로 2013년 르노타호 오픈 이후 약 4년 6개월 만에 승
골프
최종라운드에서 무릎꿇은 파울러와 람에게는 무슨 일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최종라운드 챔피언 조에서 우승 사냥에 나섰던 리키 파울러(미국)과 존 람(스페인)이 나란히 부진하며 톱10 밖으로 밀려났다.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스콧데일 TPC스콧데일(파71, 7261야드)에서 막을 내린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에서 리키 파울러와 존 람이 나란히 공동 11위에 자리했다.지난 3라운드에서 합계 14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자리했던 리키 파울러와 합계 13언더파로 공동 2위에 자리했던 존 람,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먼저 단독 선두로 나섰던 파울러다. 파울러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를 기록하며 2오버파로 타수를 2타나 잃
골프
KPGA 상금왕 김승혁, 까스텔바작 입는다
2017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상금왕 김승혁(32)이 까스텔바작을 입는다. 까스텔바작은 지난 2일 판교에 있는 KPGA 빌딩에서 김승혁과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김승혁은 지난해 제네시스 챔피언십등 시즌 2승을 달성하며 역대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과 최저타수상 등 3관왕에 오른 선수다. 까스텔바작 백배순 대표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승혁 프로가 2018년에도 멋진 플레이를 펼쳐 노력한 만큼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혁은 오는 5월 KPGA 코리안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부터 까스텔바작을 입고 필드에 나선다. 까스텔바작은 올해부터 기존 여자 선수로만 구
골프
'왼손 황제의 부활?' 미컬슨, "매주 우승경쟁에서 보게 될 것"
'왼손 황제' 필 미컬슨(48,미국)이 오랜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톱5에 진입했다. 얼마 전 부활을 선언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 미국)의 영원한 라이벌은 두말할 것 없이 미컬슨이다. 통산 79승을 기록한 우즈에 반해 미컬슨의 통산 42승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기에 다소 부족해보이지만, 미컬슨은 여전히 미국 골프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골퍼로 우즈의 라이벌로 여겨지고 있으며 이에 '왼손 황제'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다.최근 2년 우즈는 부상으로 고전한데 반해 미컬슨은 계속해서 대회에 출전했다. 하지만 미컬슨은 2013년 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에서 42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은 이후 약 55개월 간 우승과 연이 닿지 않고
골프
'7언더파 맹타' 우드랜드, 피닉스오픈 우승...안병훈 공동 23위
개리 우드랜드(미국)이 연장 첫 홀에서 체즈 리비(미국)을 누르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우승컵을 차지했다. 우드랜드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스콧데일 TPC스콧데일(파71, 7261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맹타를 휘둘렀다.1번 홀(파4)에서 출발한 우드랜드는 2번 홀(파4), 3번 홀(파5), 5번 홀, 8번 홀, 9번 홀(이상 파4)등 전반 9개 홀 중 5개 홀에서 버디를 솎으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올라섰다.전반 홀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우드랜드는 11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기록하며 한 타를 잃었지만
골프
호주교포 이민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개막전 우승
호주교포 이민지(21)가 2018시즌 유럽여자프로골프(LET)투어 개막전 오츠 빅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지는 4일 호주 서틴스 비치골프클럽(파73)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이민지는 2위 캐리스 데이비드슨(호주)을 5타 차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2라운드까지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이민지는 나흘 내내 선두를 내주지 않으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새해 첫 승을 달성했다. 이민지는 2014년 이 대회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민지는 이번 우승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3승을 포함해 프로 통산 4승째를 거뒀다.
골프
피닉스오픈 '우승후보' 스피스, 1타 차로 컷 탈락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 우승후보로꼽혔던 조던 스피스(미국)가 컷 통과에 실패했다. 스피스는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PGA투어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69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쳤다. 중간합계 이븐파 142타를 기록한 스피스는 컷 통과 기준에 1타 모자라 컷 통과에 실패했다. 1라운드에서 1오버파로 다소 부진했던 스피스는 2라운에서도 크게 타수를 줄이지못했다. 스피스는 2015년 첫 출전한 이 대회에서 공동 7위, 지난해 공동 9위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올렸다. 이에 스피스는 올해
골프
KPGA, 까스텔바작과 스폰서 체결... 2018 코리안투어 신인상, ‘까스텔바작 신인상’된다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이하 KPGA)와 패션그룹형지의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회장 최병오)이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2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 빌딩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까스텔바작 백배순 대표이사와 KPGA 양휘부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본 협약을 통해 2019년까지 향후 2년간 ‘KPGA 코리안투어 신인상’의 명칭은 ‘까스텔바작 신인상’으로 불리게 된다. 까스텔바작 백배순 대표는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감성의 까스텔바작 브랜드 이미지와 KPGA 코리안투어의 다이내믹한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골프
피닉스 오픈 대회 도중 페어웨이서 나체로 춤 춘 20대 유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피닉스 오픈 대회에서 나체로 춤을 춘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 7261야드)에서 막을 올린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은 다소 특이한 대회다.선수들이 샷을 함에 있어 정숙을 지켜야하는 일반 대회와는 다르게 이 대회장 16번 홀에서는 어떠한 소음도 상관이 없다. 최대 3만명까지 수용 가능한 스탠드가 설치되어있는 16번 홀은 다른 홀과 다르게 갤러리들에게 소음이 허락돼, 갤러리들은 음주도 가능하며 야유와 함성 심지어 고성방가까지도 허용이 된다. 이 즐거움은 17번 홀에서도 이어진다. 비록 16번 홀 처럼 소음이 허용되는 것은
골프
존 람, 골프해방구에서 '람보 코스튬'으로 버디퍼트
존 람(스페인)이 골프해방구라불리는 TPC스코츠데일 16번 홀에서 '람보'로 변신했다. 람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스콧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690만 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적어냈다. 람은 단독 선두 빌 하스(미국)에게 3타 뒤진 공동 7위에 자리했다. TPC 스코츠데일 16번홀은 다른 홀과 다르게 갤러리들에게 소음이 허락되는 '골프해방구'다. 이 홀에서는 야유와 함성 등이 허용된다. 애리조나주립대 출신 람은 지난해 16번 홀에서 모교 유니폼을 티샷을날리며 갤러리들의 큰 환호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람을 올해 '람보'로 변신해또
골프
[투어프로스윙]'새신랑' 황재민의 드라이버 샷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프로 데뷔 8년 차 황재민은 첫 승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결혼을 앞 둔 지난해 황재민은 두 번의 첫 승 기회를 맞았었다. 6월 군산CC 전북오픈에서 공동 6위로 선전한 황재민은 7월 카이도 남자오픈에서 역시 맹활약했다. 황재민은 남자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2위와 한 타 차 단독 선두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노렸지만, 우승의 기쁨은 강경남에게 돌아갔다.다소 아쉬운 시즌을 마치고 지난 12월 결혼해 새신랑이 된 황재민은 다시 한 번 2018년 첫 우승에 도전한다.황재민의 드라이버 샷 영상으로 만나보자
마니아TV
'유리 멘탈?' 토머스, '골프 해방구' 16번 홀에서 발목잡혀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피닉스 오픈 1라운드에서 다소 어이 없는 실수를 하며 선두권에서 미끄러졌다. 토머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 7261야드)에서 치러진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단독 선두에 자리한 빌 하스(미국)과는 4타 차 공동 12위다.무난한 성적이지만 토머스의 경기 내용을 살펴보면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 바로 16번 홀과 17번 홀이다.1번 홀(파4)에서 출발한 토머스는 3번 홀(파5)과 8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몸을 풀었다.이어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골프
'새해 첫 출전' 안병훈, 피닉스오픈 1R 공동 12위
안병훈(27)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해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 사냥에 나섰다. 안병훈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 7261야드)에서 치러진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1라운드 16개 홀을 마친 가운데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대회 1라운드에서 안병훈은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 312야드를 기록하며 물오른 장타로 버디 사냥에 나섰다. 안병훈은 물오른 장타 덕을 톡톡히 보며 3개의 파5 홀에서 모두 버디를 잡아냈다. 비록 퍼팅 이득 타수도 0.537로 안정적이었다. 3번 홀(파5)과 4번 홀(파3)에서 2개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출발한 안병훈은 13번 홀
골프
'부활' 매킬로이, 올해도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출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보다 일찍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출전 소식을 전했다. PGA투어는 1일(이하 한국시간) 매킬로이가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 출전을 확정지었음을 알렸다. 매킬로이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 출전할 것을 알렸다.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은 오는 6월에 개최하는 대회로 무려 4개월이라는 시간이 남았다. 이른 출전 확정보다 매킬로이가 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이슈가 되는 것은 따로 있다.매킬로이는 2009년 PGA투어에 진출했지만 2016년까지 이 대회에서 단 한 번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이 대회 대표적인 불참 선수였다.그러던 중 지난 2017년 PGA투어가 특정 대회를 5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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