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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국내 스포츠 협회 최초 '캘린더 연동 서비스' 도입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국내 스포츠 협회 최초로 캘린더 연동 서비스를 도입한다. KLPGA는 7일부터 2018 KLPGA 투어일정을 자신이 사용하는 캘린더로 동기화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캘린더 연동 서비스는 웹 또는 모바일에서 사용하는 개인 캘린더(애플 캘린더, 구글 캘린더, S캘린더, 네이버 캘린더, 아웃룩 캘린더 등)에 KLPGA의 시즌 일정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정규투어뿐 아니라 드림, 점프, 챔피언스 투어 중 원하는 투어를 선택하면 자신의 모바일에 공유할 수 있다. 연동한 캘린더를 통해 대회가 개최되는 장소, 티켓 구매 사이트, 우승자 등 간략한 정보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국내 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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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는 아버지와 존슨은 장인과'...페블비치 프로암의 이색 풍경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40만달러)에서 복귀전에 나서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아버지와 한 조를 이뤘고, 세계 랭킹 1위 수성에 나서는 더스틴 존슨은 장인과 한 조를 이뤄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 오는 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 6816야드), 스파이그래스힐 골프클럽(파72, 6953야드), 몬터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 쇼어코스(파72, 6958야드) 등 3개 코스를 순회하며 치러지는 페블비치 프로암이 치러진다. 이번 대회의 경우 아마추어 골퍼 2명과 프로 골퍼 2명이 한 조로 편성돼 3라운드 동안 경기를 치르며, 최종 라운드에서는 3라운드 성적을 통해 컷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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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빈 모자' 채운 전인지, 새 시즌 출격 준비
전인지(KB금융그룹)가 지난 1년간 비워뒀던 모자에 메인 스폰서 로고를 새긴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해 말 KB금융그룹과 후원 협약식을 가진 전인지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KB금융그룹이 새겨진 모자를 쓰고 연습하는 사진을 올렸다. 전인지는 지난해 모자에 메인 스폰서 자리를 비워둔 채 서브 스폰서 로고만 새기고 시즌을 보냈다. 5년 동안 메인 스폰서를 맡던 하이트진로와 2016년 말 계약이 종료된 후 1년간 메인 스폰서 없이 활동했다. 전인지는 지난 시즌 우승 없이 준우승만 5차례 기록했다. 새 둥지를 튼 전인지가 지난 시즌의 무관을 탈출할지 주목된다. 전인지는 22일 태국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골프
장이근-조락현, 유러피언투어 깜짝 우승 도전
스트로크 플레이와 매치 플레이를 결합한 유러피언투어 ISPS 한다 월드 슈퍼6 퍼스(총상금 175만 호주달러)에 장이근(25)과 조락현(26)이 출전해 깜짝 우승에 도전한다. 8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퍼스 레이크 카린업골프장(파72, 7143야드)에서 유러피언투어와 아시안투어, 호주프로골프투어 공동주관대회 ISPS 한다 월드 슈퍼6 퍼스가 막을 올린다. 이 대회는 다소 특이한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156명의 출전 선수가 2일 동안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3라운드 진출자 65명을 가린다. 이 65명이 3라운드를 치른 후 24명의 최종라운드 진출자를 선발하는데, 만약 컷오프에서 공동이 될 경우 플레이오프를 통해 상위 라운드 진출자를 가린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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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세계 랭킹 1위 변동 가능성 안다. 최선을 다할 것"
이번 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이 막을 내리면 세계 랭킹 1위 자리가 바뀔 수도 있다. 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AT&T 페블비치프로암(총상금 740만달러)에는 타이거 우즈(미국)를 제외한 전·현 세계 랭킹 1위가 모두 출동한다.이 중 더스틴 존슨(미국)의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위협하는 선수는 아직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올라 본 적 없는 세계 랭킹 2위 존 람(스페인)이다.대회를 앞 둔 현재 존 람은 9.3669포인트로 10.7416포인트를 기록한 존슨을 약 1.3747포인트 차로 뒤쫓고 있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채널에 따르면 이번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존슨의 순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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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성공' 매킬로이, 첫 출전 페블비치 프로암서 PGA 복귀전
2017-2018시즌 유러피언투어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전을 치른다. 2015-2016시즌 PGA투어 페덱스컵 우승자였던 매킬로이는 2016-2017시즌 초반부터 늑골 부상에 시달리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지 못했다. 이에 9년 만에 무관으로 시즌을 마친 매킬로이는 3개월 동안 충분한 휴식을 갖고, 재활에 몰두해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라설 것을 다짐했다. 이후 3개월만에 자신의 고향 무대인 유러피언투어에서 복귀전에 나선 매킬로이는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되찾았다. 3개월의 휴식이 무색할만큼 경기력은 녹슬지 않았으며, 물오른 샷 감을 선보였다. 복귀전인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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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포항시 지진 구호 성금으로 1천만 원 전달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경북 포항 지역의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 성금 1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포항시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강도 5.4 본진과 수십 차례의 여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KLPGA는 기부금 1천만 원을 마련해 포항 지진 피해 복구 지원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이재민 심리회복 지원 활동, 응급구호품 지원, 적십자 구호급식소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자 전무이사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건넬 수 있어 기쁘다.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협회에서 도움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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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5년 만에 첫 승' 이지훈의 드라이버 샷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데뷔 5년 차였던 이지훈(32, JDX)은 KPGA투어 카이도 온리 제주오픈에서 꿈에 그리던 첫 승을 기록했다.당시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에 올랐던 이지훈은 최종라운드 9개 홀까지 경기를 진행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그러던 중 기상 악화로 인해 최종라운드가 취소되면서 3라운드 경기 성적에 따라 우승의 영예를 안게 됐다.지난해 19개 대회에 출전해 단 한 번의 톱10을 우승으로 장식한 이지훈,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욱 고른 활약을 기대해본다.이지훈의 드라이버 샷,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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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풋조이), 새로워진 퍼포먼스 골프화' D.N.A. 힐릭스' 출시
골프브랜드 FJ(풋조이)가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된 D.N.A. 힐릭스(D.N.A. Helix )골프화를 출시한다. 신제품 D.N.A. 힐릭스는 지난 2014년 출시 후 전세계 사용률과 판매율 1위를 기록한 D.N.A.의 계보를 잇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투어 선수들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성과 착화감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되었다. 새롭게 개발된 니트로씬 3.0 TPU 아웃솔로 뒤꿈치 바닥 부분의 클리츠 간 거리를 넓혀, 지면과 닿는 부분을 13%늘리는 설계로 안정성을 높혔다. 또 새로워진 엑스트라-씩 FTF 핏배드는 부분별 볼륨감을 다르게 설계, 발의 모든 부분을 지지해주어 차별화 된 착화감을 제공하도록 했다.이번 신제품은 이전 제품 대비 23%가볍고,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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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과 천국 오간 토머스의 한 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에서 지옥과 오간 선수는 리키 파울러(미국)와 존 람(스페인) 뿐만이 아니었다. 5일 막을 내린 웨이스트 매니지먼트의 화제는 챔피언 조에서 나란히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친 파울러와 람이었다. 공동 선두 파울러는 2오버파로 2타를 잃었고, 람은 1오버파로 1타를 잃으면서 나란히 최종합계 12언더파로 미끄러졌다. 하지만 파울러와 람보다 더 롤러코스터를 탄 선수가 있다. 바로 지난 시즌 5승을 거두며 PGA투어 페덱스컵 챔프가 된 저스틴 토머스(미국)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컷탈락의 수모를 안았던 토머스는 올해 수모를 갚기 위해 이 대회에 찾았다.첫 날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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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현민, 평창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로...
대한민국을 짜릿한 희망의 불빛으로 물들여온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의 101일 간의 여정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 가고 있다. 지난 달 22일 강원도에 입성한 성화는 2월 8일 강릉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9일 평창으로 불꽃을 이어가며 대회장을 밝힐 예정이다. 국내 1호 혼혈모델 한현민과 한국 스케이팅의 희망 임은수·김예림, 여자양궁대표팀의 기보배·장혜진·최미선이 성화봉송주자로 평창을 향한 성화의 마지막 여정에 함께 한다. 한현민은 모델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친구 4명과 함께 성화봉송에 나서 미래를 향한 짜릿한 꿈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응원한다.
골프
'역전승의 사나이' 로즈, 세계 랭킹 톱5 진입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을 누르고 세계 랭킹 톱5 진입에 성공했다. 리우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로 유명한 로즈는 2017년 말, 2주 연속 최종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역전승의 사나이로 다시 태어난 바 있다. 지난 10월 2017-2018시즌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 최종라운드에서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에 6타 차 뒤진 채 출발했던 로즈는 열세를 뒤집고 8타 차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시즌 질주를 예고했다. 이어 로즈는 바로 다음주 치러진 유러피언투어 2017 터키항공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역시 공동 선두 그룹에 2타 차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해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2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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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의 픽] 사진으로 되돌아 본 올해의 기대주 5탄, 박결
2018년 KLPGA를 호령할 기대주 시리즈 다섯번째 선수는 인형같은 외모와 실력까지 두루 갖춘 박결(23,삼일제약)이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금메달을 차지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화려하게 프로로 전향한 박결은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KLPGA를 이끌어 갈 차세대 스타로 주목을 받았다.지난해 상금 순위 21위로 데뷔후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았고 12월에 베트남에서 치러진 2018년 시즌 개막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달째 협회 홈페이지에는 그녀의 사진이 정중앙에 박혀 있다. 매년 기대주로 각광받으며 시즌을 시작하지만 아직 첫승을 신고하지 못한 박결은 올해만큼은 다를 것이라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지난해 초반 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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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우승 기회 놓친' 리비, "머지않아 트로피를 품에 안을 것"
체즈 리비(미국)가 10년 만에 찾아온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 기회를 놓쳤다. 리비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2017-18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단독 선두 리키 파울러(미국)에 한 타 차 공동 2위로 우승컵 사냥에 나섰다.파울러와 공동 2위였던 존 람(스페인)과 함께 챔피언 조로 최종라운드를 치른 리비는 동반 플레이어인 파울러와 존 람이 오버파를 기록하며 부진하는 동안 자신의 플레이를 이어갔다.3번 홀(파5)에서 이글, 5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타수를 무섭게 줄여나갔고, 13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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