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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추신수, 다저스전서 1안타에 1타점 올려
텍사스 추신수(38)가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안타와 타점을 1개씩 올렸다.추신수는 9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전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범 경기 타율은 0.125다.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다저스 좌완 훌리오 우리아스에게 중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그러나 다음 타자 엘비스 안드루스의 병살타 때 2루에서 아웃됐다. 추신수는 3회 삼진으로 돌아섰으나 팀이 1-7로 끌려가던 5회 1루수 땅볼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추신수는 6회 타석에서 롭 레프스나이더로 교체됐다.
해외야구
매스스타트 정재원, 마침내 한 풀고 금메달땄다
정재원(19·한국체육대학교)이 마침내 포듐의 가장 높은 자리에 우뚝 섰다.정재원은 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파이널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극적인 명승부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페이스 메이커' 역할로 논란을 빚기도 했던 정재원은 이날 7분47초060로 벨기에의 스윙스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스프린트포인트 6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정재원은 이날 레이스는 쉽지 않았다. 초반에 힘을 비축하고 막바지에 추월하겠다는 전략을 세운 정재원은 네덜란드 장거리 간판 요릿 베르흐스
일반
임성재, 배짱과 승부근성의 사나이
22살 비슷한 나이대의 젊은이 같지 않다. 나이답지않게 조숙함과 평정심을 갖고 있다. 임성재는 비록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첫 2주연속 미국프로골프(PGA) 우승을 하는 데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뛰어난 경기력과 승부근성을 보여주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입증받았다. 이날 1오버파 73타, 합계 2언더파 286타로 단독 3위를 했다. 지난 주 혼다 클래식에서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던 임성재는 9일 끝난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션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 합계 2언더파 286타로 단독 3위를 했다. 임성재는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티럴 해턴(잉글랜드)와 한때 공동 선두를 달리며 우승경쟁을 하기도 했다. 강한 바람과 까다로운 코스
골프
임성재,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위...페덱스컵 포인트는 1위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주 연속 우승을 노린 임성재(22)가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에서 단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앤 로지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우승자 타이렐 해턴(잉글랜드)와 2타 차다. 선두와 3타 차 공동 4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임성재는 3번 홀(파4)에서 버디로 출발했다. 1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임성재는 선두였던 해튼이 11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한 사이, 12번 홀(파5)에서
골프
'코리안 왼손 듀오' 류현진과 김광현, 10일 시범경기 동시출격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이 나란히 10일(한국시간) 시범경기에 출격한다.토론토 찰리 몬토요 감독은 10일 더니든 TB볼파크에서 열리는 시범경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류현진은 이번 등판은 토론토 유님폼을 입고는 두번째 시범경기 등판이다. 2월 28일 올해 스프링캠프 첫 등판에 나서 2이닝동안 홈런 1개를 맞고 1실점(2탈삼진) 했고 지난 5일 두 번째 등판이 예정돼 있었지만 시뮬레이션 경기에 나서 3.2이닝동안 3안타 1실점했다. 류현진이 탬파베이전에 나서게 되면 탬파베이의 한국인 타자인 최지만과의 인천 동산고 선후배 맞대결, 그리
해외야구
김하늘, 안신애 JLPGA 출전 미룬다...일본 입국 제한 조치 영향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를 주무대로 뛰는 프로골퍼 김하늘과 안신애가 일본 방문을 미루기로 했다. 개최가 불투명한 JLPGA투어 3, 4차전이 열린다 해도 출전하지 못한다. 아베 총리는 지난 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 한국, 중국에서의 입국 제한 방침을 발표했다. 9일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는 일본 정부가 지정하는 장소에서 2주간 대기해야 하고, 종전까지 허용되던 90일 단기 체류자에 대한 비자 면제 효력을 정지한다는 내용이다. 아베 총리의 기습적인 발표에 따라 일본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갑자기 몰렸고, 김하늘은 항공권을 구하지 못해 일본 출국을 포기했다. 8일 일본 골프다이
골프
위창수, 아시안투어 말레이시아 오픈 공동 4위...김비오·강경남 등 공동 31위
위창수(48)가 아시안투어 반다르 말레이시아 오픈(총상금 100만 달러, 우승사금 18만 달러)에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위창수는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샤알람 코타 퍼마이 골프 컨트리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69-66-69)를 기록한 위창수는 호시노 리큐야(일본), 코수케 하마모토(태국)와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6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거뒀던 위창수는 이번 대회 2라운드까지 공동 5위에 오르며 우승 가능성도 열어뒀지만, 최종 3라운드 후반 17번 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내며 공동 선두 자리에서 밀려나 아쉽게 공동 4위로 경기
골프
NBA 유타, 디트로이트 잡고 5연승…서부 4위로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가 시즌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서부콘퍼런스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갔다.유타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리틀 시저스 센터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크로아티아 출신 보얀 보그다노비치(32점)와 도너번 미첼(25점)을 앞세워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추격을 111-105로 따돌렸다.5연승을 거둔 유타는 서부콘퍼런스 4위(41승 22패)까지 올라섰다.이날 각각 패한 5위 휴스턴 로키츠(39승 23패)에는 1.5경기 차로 앞섰고, 3위 덴버 너기츠(42승 21패)에는 1경기 차로 뒤졌다. 전반을 22점 차로 앞섰던 유타는 디트로이트의 맹렬한 추격을 받고 4쿼터 초반 동점을 허용했다.이후 실점을 2점으로 막고 18점
일반
박지수 빠진 KB, BNK에 져 2연패…우리은행 매직넘버 '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정규리그 1위를 다투던 청주 KB가 부산 BNK에 덜미를 잡혀 연패를 당했다.KB는 8일 부산 금정 BNK 센터에서 열린 BNK와의 하나원큐 2019-2020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60-78로 졌다.5일 우리은행전(51-54 패)에 이어 2연패를 당한 KB는 20승 8패로 2위를 지켰으나 한 경기를 덜 치른 우리은행(21승 6패)과 1.5경기 차로 멀어져 선두 탈환이 더욱 어려워졌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2주간의 중단 기간을 마치고 KB가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이기더라도 우리은행이 3경기 중 1경기만 승리하면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된다.반면 5위 BNK는 2연승을 거두고 시즌 10승(17패)을 돌파, 3위 인천 신한
일반
前도쿄지사 "4월말까지 코로나19 종식안하면 도쿄올림픽 아웃"
일본 후생노동상을 지낸 마스조에 요이치(舛添要一) 전 도쿄도(東京都) 지사는 내달 말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종식하지 않으면 도쿄올림픽은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다.마스조에 전 지사는 "5월 말까지가 아니라 한 달 전인 4월 말까지는 (코로나19가) 종식하지 않으면 도쿄 올림픽은 아웃일 것"이라고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썼다.그는 "내가 후생노동상으로서 대응한 신종 인플루엔자는 잠복 기간, 회복 기간 등이 짧아 1주일 단위로 대응이 가능했다. 이번 바이러스(코로나19)는 잠복 기간도 회복 기간도 2주∼한 달로 길어서 한 달 단위로밖에 판단이 안 된다"며 이런 견해를 밝혔다.마스조에 전 지사
일반
[정태화의 B&W]도쿄 올림픽 개최 강행 의지를 보며
눈에는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세계 평화의 제전을 위협하고 있다. 전 세계에 팬데믹 징조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2020 도쿄 올림픽 정상개최의 최대복병으로 등장했다. 가장 최근의 소식으로는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더라도 올림픽의 연기나 취소는 없다는 것이다. 즉 어떤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올림픽을 강행하겠다는 것이 일본의 생각인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도쿄 올림픽 정상개최 문제가 나오기 시작한 것은 이미 한참이 됐다. 지난달 21일 영국 집권 보수당 소속인 션 베일리(49) 런던시장 후보가 “런던에서 올림픽을 대체 개최하자”라고 주장해 첫 포문을 연 뒤 여기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일반
'메이저 사냥꾼' 켑카, 파머 골프대회서 81타 수모
남자 골프 세계랭킹 3위 브룩스 켑카(미국)가 프로 데뷔 이후 최악의 스코어인 '81타'를 적어냈다.켑카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더블보기 1개, 보기 8개를 쏟아내 9오버파 81타를 적어냈다. 켑카는 PGA 투어 7승 중 4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수확해 '메이저 사냥꾼'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무릎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켑카는 파머 대회 3라운드에서 페어웨이에는 단 세 차례 공을 올렸고, 정규타수 만에 그린을 공략한 것도 다섯 차례에 불과했다. 퍼트 수는 18개홀을 돌면서 30개를 웃돌았다. 81타는 2013년 브리티시
골프
최지만, 연속게임 출루 9게임으로 이어가
탬파베이 최지만(29)이 시범경기 9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가며 팀의 중심타선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최지만은 8일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포트 쿨투데이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와의 시범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연속경기 출루를 9게임으로 늘렸다. 최지만은 1회 2사 1루에서 애틀랜타의 선발 마이크 폴티네비치에게 우전 안타를 날렸으나 3회 2사 2루에서 삼진으로 돌아섰고 6회 선두 타자로 나와 2루수 땅볼로 아웃되면서 멀티히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최지만은 6회 수비 때 교체됐다.탬파베이는 애틀랜타와 9회말 1-1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해외야구
한국 여자 테니스, 페드컵 아시아 1그룹 지켜
한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페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자리를 지켰다.한국은 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0 페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예선(2단 1복식) 대회 마지막 날 중국과 경기에서 0-3으로 완패, 2승3패를 기록했다.국가랭킹 47위인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45위), 인도네시아(54위), 우즈베키스탄(55위), 인도(56위), 대만(81위) 등 6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 대만과 동률을 이뤘으나 세트 득실과 상대 전적을 따져 한국이 3위, 인도네시아 4위, 대만 5위가 됐다.이로써 한국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지역 1그룹을 유지했으며 중국(5승)과
일반
'최종 승부는 4라운드에서 가린다' 임성재, 3타 차 공동 4위
임성재(22, CJ대한통운)의 사상 첫 2주연속 PGA 우승 여부는 최종 4라운드에서 판가름 나게됐다. 임성재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파72, 7454야드)에서 열린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단독 선두 타이렐 해튼(잉글랜드, 6언더파 2010타)에 3타 뒤진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도 임성재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난주 혼다 클래식에서 PGA투어 첫 승을 거둔 임성재는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2연승 도전도 가시권에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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