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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로 변신한 LPGA 2부 투어 선수 호프먼 "첫 티샷 할 때처럼 초조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에서 활약하는 세라 호프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는 의료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원래 직업이던 간호사로 복귀했다. LPGA 투어는 2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호프먼의 사연을 전했다. 올해 29세인 호프먼은 미국 미시간주 출신으로 2013년 그랜드밸리 주립대 간호학과를 졸업했다.2014년에는 정형외과 간호사로도 일한 경력이 있는 그는 2016년 시메트라 투어에 데뷔했고 최고 성적은 지난해 6월 포윈즈 인비테이셔널 공동 16위다. 올해 3월에도 한 차례 대회에 출전해 60위대 성적을 낸 그는 투어가 코로나1
골프
손흥민, 축구게임 FIFA20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 선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맹활약하는 손흥민(28)이 축구 게임 속에서도 '월드 클래스'로 인정받았다.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발표된 일렉트로닉아츠(EA)의 세계적인 축구 게임 FIFA20 '프리미어리그 이번 시즌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뽑아 게임 속 특별카드로 제작하는데, 손흥민은 베스트11에 포함됐다. 능력치는 '95'가 주어졌다.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로는 유일하게 올해의 팀에 들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부동의 선두를 달린 리버풀 소속 선수가 가장 많이 포함됐다.능력치 99로 최고점을 기록한 수비수 피르힐 판데이크를 비롯해
해외축구
조던이 싫어한다고 지목한 토머스 "그를 농구선수로서 존경한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7·미국)이 비속어까지 써가며 싫어한다고 지목한 아이제아 토머스(59·미국)가 "나는 조던과 사이가 좋다고 생각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토머스는 최근 미국 CBS와 인터뷰에서 "나는 조던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이 없다"며 "그를 농구 선수로서 존경한다"고 말했다. 나이 60이 가까워진 조던과 토머스의 관계가 새삼스럽게 농구 팬들의 관심사가 된 것은 최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조던의 다큐멘터리를 방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조던은 자신이 시카고 불스에서 뛸 당시 거친 수비로 악명이 높았던 동부 콘퍼런스의 맞수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언급하며 토머스에 대해 "그가 멍청이가 아니라고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2] 플레이메이커와 게임메이커는 어떻게 다른가
지난 번 이 코너 11회차 ‘축구에서 일본식 영어가 널리 쓰인 이유는 무엇일까’를 관심있게 읽은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원영신 회장(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교수)이 학회 단톡방 SNS를 통해 개인 의견을 보내왔다. 플레이메이커와 게임메이커의 차이점에 관한 것이었다. 기자는 이 글에서 예전에 최순호 같은 선수를 영어 원어인 ’플레이메이커(play maker)' 대신 일본식 영어인 ‘게임메이커(game maker)’로 잘못 사용해 썼다고 밝혔다. 원 회장의 개인 의견은 좀 달랐다. 원 회장에 따르면 학문적 어원상으로 볼 때 게임메이커가 더 맞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저서 ‘스포츠사회학’ 제1장에 스포츠의 개념에 대한 글을 소개했다. 스포츠
국내축구
미국 포브스 "한국에서 축구가 돌아왔다" 심층 기획기사 보도
[LA=장성훈 특파원]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1일(현지시간) '한국에서 축구가 돌아왔다'는 제목으로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재개되는 한국프로축구에 대한 심층기획기사를 보도했다. 스티브 프라이스 선임기자가 쓴 이 기사는 한국축구의 현 상황과 코로나19와 관련한 새로운 규정 등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전했다.기사는 "전 세계의 축구 리그들이 코로나19의 대유행 이후 어떻게 다시 시작할지 고심하고 있다. 이미 대만에서 경기가 재개됐고, 다음으로 축구 경기가 재개되는 곳은 한국이다"며 "발병이 통제되고 있고 새로운 환자 수가 하루에 10명 이하로 떨어지면서, 한국의 생활은 여러 면에서 정상으로 돌아간 것처
국내축구
브라질 보건부, 축구리그 재개 긍정 의견
'축구의 나라' 브라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프로축구 리그 재개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보건부는 1일(현지시간) 공개한 의견서를 통해 축구가 브라질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리그 재개로 심리적 안정을 주고 TV 중계를 통해 주민 이동을 줄이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보건부는 다만 축구 리그 재개에 앞서 축구선수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등 조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브라질의 대부분 축구 리그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15일께부터 중단된 상태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보건부의 의견서는 브라질축구협회(CBF)의 요청에 따라 작성된 것
해외축구
[마니아 노트] 파우치의 일관성 없는 발언에 곤혹스런 미국 스포츠
[LA=장성훈 특파원] 지난 1월21일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미국에서 첫 번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보수 매체 중 하나인 뉴스맥스TV와의 인타뷰에서 “이것(COVID-19)은 미국인에게 큰 위협이 아니며 미국 국민이 지금 당장 걱정해야 할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어 1월26일 뉴욕의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도 “미국인은 걱정하거나 겁낼 필요 없다. 그것(COVID-19)의 미국에 대한 위험도는 매우 낮다”고 강조했다.파우치는 그러나 인터뷰 때마다 “바이러스는 지금 진화하고 있는 상태다. 상황은 변할 수 있다”라고 해 여운을
일반
LG 류중일 감독, 라모스 오늘만 같기를...역전 3타점 2루타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은 연습경기를 시작하기 전 아직 기대만큼의 장타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외국인 선수 로베르토 라모스에 대해 지금까지 단타 2개뿐이라며 홈런이 안되더라도 호쾌하게 스윙해 외야쪽으로 타구가 나갔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나타냈다. 이런 류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듯 라모스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0-2로 뒤지던 5회말 1사 만루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2루타를 날려 3-2로 전세를 뒤집었다. 결국 이 점수가 마지막까지 이어져 LG가 승리했다. 올해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꼽는 우승후보인 두산과 올해가 가장 중요한 해라며 더 높은 곳을 향하는 LG는 이로써 나란히 3승3패로 연습경
국내야구
[포토] '관중은 없지만, 응원은 계속'
스포츠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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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SK 김창평 적시타 치고 덕분에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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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아궤로 "EPL 재개 움직임에 선수 대부분이 두려워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하는 공격수 세르히오 아궤로(32·아르헨티나)가 시즌 재개 움직임에 불안감을 드러냈다.1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아궤로는 아르헨티나 TV와 가진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선수가 (리그 재개를) 두려워하고 있다"면서 "그들 모두 아이가 있고 가족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3월 13일부터 중단된 상황이다.프리미어리그의 현재 목표는 6월 8일 무관중으로 경기를 다시 시작해 7월 말 시즌을 마쳐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 일정에 맞추는 것이다.이를 위해 이달 18일부터는 팀 훈
해외축구
전 원더걸스 멤버 혜림,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7월 결혼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28)이 7년간 교제한 태권도 선수 신민철(34)과 오는 7월 결혼한다.우혜림 소속사 르 엔터테인먼트는 1일 "우혜림님과 신민철님은 지난 7년의 세월을 함께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지켜나가며 믿음과 신뢰를 쌓아오다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소속사는 "7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나 세부적인 부분은 논의 중이라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소속사는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혜림님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소식을 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조심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앞두고 있는
일반
1980년 아시안컵 북한전 대역전극의 사나이 정해원, 1일 간암으로 별세
1980~90년대 프로축구 K리그와 국가대표팀에서 공격수로 맹활약한 정해원 전 전남 드래곤즈 코치가 간암 투병 끝에 1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61세.1959년생으로 안양공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고인은 1983년 프로축구 개막과 함께 대우 로얄즈의 공격수로 맹활약하면서 1986년 득점왕(19경기 10골)을 차지했고, 1987년에는 MVP로 뽑히면서 전성기를 보냈다.정 전 코치는 1983∼1991년 9시즌 동안 154경기에서 34골 11도움을 기록한 뒤 현역에서 은퇴했다. 특히 프로 데뷔부터 은퇴할 때까지 대우 로얄즈(현 부산 아이파크)에서 뛴 '레전드 원클럽맨'이었다.고인은 K리그 무대에서 많은 기록을 남겼다. 1983년 5월 22일 국민은행과 경기에서는 이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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