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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 맞아 팬들에게 메시지 전한 KBO 정운찬 총재
정운찬 총재는 프로야구가 개막한 5일 야구팬을 향해 메시지를 전했다. 정운찬 총재는 먼저 2020시즌 한국프로야구 개막의 길을 열어준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정 총재는 "전 세계 프로 스포츠 대부분이 멈춰 있는 요즘 무관중으로라도 프로야구를 개막하는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헌신적으로 싸워주신 의료진 덕분이다"라며 "당국의 안내에 따라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이행해 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이기도 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이어 "세계 야구팬들의 부러움과 관심을 받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잘 이행된 코로나19 방역에 프로야구가 지장을 주지 않아야 한다"며 "
국내야구
일본 코로나19 긴급사태 연장에 'NPB 6월 개막' 사실상 무산
일본 프로야구의 6월 개막이 사실상 무산됐다.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매체들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본) 정부가 긴급사태 기간을 5월 31일까지 연장하면서 목표로 했던 6월 중 개막은 어려워졌다"고 전했다.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지난달 7일 도쿄도를 포함한 일부 지역에 긴급사태를 선언했고, 16일 전국으로 확대했다. 긴급사태 선언 기한은 이달 6일까지였다. 그러나 코로나 확산 문제가 계속되자 5일 기자회견을 열어 긴급사태를 이달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일본 프로야구 12개 구단은 긴급사태 기간 팀 훈련을 중단하고 선수들에게 자율훈련을 시켰다. 구단들은 긴급사태가 종료되
해외야구
LPGA에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드러낸 고진영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25)이 5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홈페이지에 자신의 할아버지 이야기를 털어놓았다.고진영은 '내 할아버지의 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2년 전 알츠하이머병과 싸우다가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그리워했다.고진영은 자신의 이름을 지어준 할아버지에 대해 "잔인한 도둑이 매일매일 조금씩 할아버지의 기억을 빼앗는 일은 슬프고 지켜보기 힘들었지만 병마에 맞서 싸우는 할아버지의 용기와 위엄을 보며 오히려 큰 영감을 받기도 했다"고 적었다.고진영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인 시즌인 2014년 할아버지는 더 이상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면서도 "기적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일은 내가 TV에 나타났을
골프
'곧 개막인데' 광주FC 전용구장 준공, 7월로 연기
3년 만에 1부 리그에서 뛰게 된 광주FC의 축구 전용구장 홈경기가 하염없이 미뤄지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막이 두 달 미뤄져 이번 달부터 경기가 시작하는 데도 정작 공사가 완료되지 않아 홈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이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광주FC의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될 축구 전용구장 준공이 7월로 연기됐다. 8천석 규모의 가변형 관람석 설치와 육상 경기에 사용하게 될 트랙 공사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 짓는 전용구장에는 현재 가변형 관람석 5천석이 설치 작업 중이고 나머지는 제작 중이다. 트랙은 보강 공사가 진행 중이다. 매표소, 운영시설, 숙소 등 나머지 시설은 공사가 완료
국내축구
프로야구 '현지 홍보' 나선 KBO출신 켈리·린드블럼·힐만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트레이 힐만 코치(마이애미 말린스), 조쉬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등 KBO리그 출신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거들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될 KBO리그를 홍보하고 나섰다. 이들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야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에서 보기 힘든 KBO리그의 특징을 설명했다.2018시즌까지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하다 애리조나 5선발로 자리 잡은 켈리는 "KBO리그에선 타자들이 배트 플립을 자연스럽게 한다. 메이저리그 문화와 다른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 한국에서 배트 플립을 경험했을 땐 화가 많이 났는데 곧 익숙해지더라"라고 덧붙였다.배트 플립은 홈런을 친 뒤 배트를 던지는 세리머니로
국내야구
독일 정부, 분데스리가 15일 재개 허용...무관중 경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가 오는 15일 재개될 전망이다.로이터통신이 5일(한국시간) "독일 정부와 주 총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15일 재개를 허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연방 16개 주 총리들은 오는 6일(현지시간) 분데스리가 재개 문제를 포함한 공공생활 제한 조치의 추가 완화 문제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로이터는 이 논의의 준비 과정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근거로 이같이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분데스리가는 무관중을 포함한 엄격한 방역 조처 아래 2019-2020시즌의 잔여 경기를 소화할 수 있게 됐다. 분데스리가는 전체 34라운드 중 2
해외축구
K리그, 월드리그포럼에 코로나19 대응법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고 오는 8일 개막을 앞둔 프로축구 K리그의 준비과정이 전 세계 40여개 주요 축구 리그에 소개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가 코로나19에 대응해온 과정을 월드리그포럼에 알리고 코로나19 관련 리그 운영 매뉴얼을 이 기관에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월드리그포럼은 2015년 전 세계 프로축구리그 간 현안 공유와 공동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스위스 취리히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 등 유럽 주요 리그를 포함한 40여개의 리그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우리나라의 K리그는 가입되어 있지 않다.연
국내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5] ‘텍사스 안타’와 ‘바가지 안타’는 어떻게 만들어진 말일까?
오래 전에 읽었던 전 육군사관학교 교수부장 이동희 장군이 쓴 ‘오! 화랑대’에서 기억나는 글대목이 있었다. “1,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미국의 엘리트들은 어릴 적에 텍사스의 험한 벌판에서 자라며 호연지기를 배우고, 군대는 해병대를 가서 강인한 정신력을 키우며 대학은 아이비리그를 거친 뒤 워싱턴에서 정치를 하는 것을 이상적으로 여겼다”고 적혀 있었다.다른 많은 곳 중에서 유독 왜 텍사스를 유년 시절 호연지기를 키우는 장소로 보았을까. 텍사스는 미국 대륙에서 가장 큰 주로 건조한 평지가 많고 모래폭풍이 많이 불며 사막 등 험한 지역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인구 구성도 다양해 멕시코 계가 5분의 1을 차지하고 인디언과
국내야구
[프로야구 손자병법] 24 장종훈과 시졸영아(視卒嬰兒)
[프로야구 손자병법] 24 장종훈과 시졸영아(視卒嬰兒) -병사를 어린 아이 보듯 하다. 병사를 사랑하는 자식처럼 보면 깊은 계곡에도 따라 들어가고 죽음까지도 불사한다.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들어온 연습생. 덩치는 쓸 만한데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해 갈 곳이 없어 제 아버지를 따라온 ‘촌놈’. 먼저 말을 시키지 않으면 하루 종일 한마디도 하지 않는 녀석. 창단 팀 빙그레 이글스(한화 이글스)를 맡아 정신없었던 배성서 감독은 그 와중에도 한 선수에게 자꾸 쏠리는 시선을 거둘 수 없었다. 고등학교 때 야구를 했다지만 기본 틀이 잡혀 있지 않아 장래를 기약할 수 없었던 18세 장종훈이었다. 그는 연봉 6백만원에 입
오피니언
포브스 "ESPN이 생중계하는 한국프로야구는 류현진 등 메이저리거를 배출한 수준높은 리그"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4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이 중계할 한국프로야구에 대한 기사를 전했다.포브스는 이날 'ESPN에 야구가 다시 등장했다. 한국의 KBO와 함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KBO와 메이저리그의 수준, 관전 방법 등을 소개했다.기사에서 KBO가 ESPN과 중계 계약을 맺은 것이 얼마나 완벽할 지 평가하기에는 이르지만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며 1982년 출범한 KBO는 2019 MLB 올스타 류현진 등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많은 인재를 배출했으며 메이저리거들도 KBO에 진출했다고 전했다.포브스는 KBO 리그의 질은 높고, 경기 자체는 MLB가 전통적으로 하는 것보다 더 많은 플레이를 하므로 좋은 중계방송이 될 것이라고 전망
국내야구
전 세계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 등 유럽골프 강자들, 스크린 골프로 샷 대결
유럽프로골프의 강자들이 필드가 아닌 스크린 골프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유럽프로골프대회를 주관하는 유러피언투어는 9일(이하 현지시간)부터 6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시뮬레이터가 만든 가상 현실 공간에서 'BMW 인도어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 실내 골프대회에는 전 세계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메이저대회를 두차례 제패한 마르틴 카이머(독일) 등 5명이 출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유럽 전역에서 골프대회가 중단된 만큼, 이번 대회는 선수 각자의 집에 설치된 스크린 골프장에서 열린다.선수들은 월요일부터 수요일 사이에 각자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골프
린드블럼 “KBO 리그 감독과 코치들은 밤경기에서도 색안경을 착용한다"
[LA=장성훈 특파원]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KBO 리그 경기를 중계하기로 결정하자 미국 매체들이 일제히 이 사실을 보도하며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은 4일(이하 현지시간) “ESPN이 마침내 한국 야구 경기를 중계하기로 했다”고 전하고 “경기가 열리는 시간이 미국과 한국의 시차 때문에 미국 야구 팬들이 밤 늦게 또는 새벽에 봐야 하는 부담이 다소 있지만, 야구 경기를 생중계로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반가울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ESPN닷컴은 생중계 발표 하루 전날인 3일, KBO에 관한 모든 내용을 기획 기사로 게재해 KBO 리그 경기 방영 사실을 미리 알렸다.특히 ESPN2를 통해 생중계와는 별도로 그날 중계한 경기를
국내야구
마이클 조던, 나이키가 아닌 아디다스와 계약할 뻔
[LA=장성훈 특파원] 3일(현지시간) 방영된 ‘더 라스트 댄스’ 5, 6편에서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나이키가 아닌 아디다스와 농구화 광고 계약을 할 뻔했다고 밝혔다. '더 라스트 댄스'는 이와 함께 아이재아 토마스의 1992바르셀로나 올림픽 드림팀 제외 배경, 도박, 코비 브라이언트와의 관계 등에 관한 내용을 방영했다. 나이키보다는 아디다스 조던이 지난해 농구화 광고로 벌어들인 수입은 무려 1억3000만 달러(약 1520억3500만원)였다. 선수 시절 연봉으로만 번 돈이 총 9380만 달러(당시 약 1022억 원)였는데, 나이키(Nike)부터 받는 광고 수입이 이보다 더 많았던 셈이다.조던과 나이키의 인연은 198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신
농구
ESPN, 매일 한경기씩 프로야구 생중계한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이 국내 프로야구를 생중계한다.KBO 사무국은 5일 개막하는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가 미국 ESPN과 일본 스포존(SPOZONE)을 통해 해외로 생중계된다고 4일 발표했다.올해 3월 KBO리그 해외 중계 판매권을 따낸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는 세계 각국 방송사, OTT 플랫폼 등과 중계 협상을 진행했으며 ESPN, 스포존을 통해 개막전부터 생중계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ESPN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시작으로 매일 KBO리그 1경기를 미국 전역에 TV 생중계하고 KBO 관련 뉴스와 하이라이트 프로그램도 서비스한다.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유무선 플랫폼 스포존(www.spo
국내야구
로리 매킬로이·더스틴 존슨 vs 리키 파울러·매슈 울프, 17일 자선 스킨스 골프 대결
세계남자골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더스틴 존슨(미국)과 팀을 이뤄 리키 파울러, 매슈 울프(이상 미국)와 자선 골프 대결을 펼친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의 세미놀 골프클럽에서 300만달러(약 36억7천만원)를 걸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선 스킨스 골프 경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 경기는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골프용품 업체 테일러메이드가 타이틀 스폰서로 나섰다. 미국 NBC와 골프 채널, 스카이 스포츠 등이 중계한다.'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필 미컬슨(이상 미국)도 자선 경기를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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