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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스넬, MLB사무국 주최 온라인 야구 게임 대회 우승
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블레이크 스넬(28)이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야구 게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넬은 4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카고 화이트삭스 루카스 지올리토와의 결승에서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로 승리했다. 우승자 스넬은 참가금 5천달러와 우승상금 2만5천달러 등 총 3만 달러를 연고지 유소년 클럽에 기부할 수 있는 권리를 받았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연기되자 30개 구단 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온라인 야구 게임 대회를 열었다. 각 팀 선수들은 자신의 소속 팀으로 약 3주 동안 게임리그를 펼쳤고 탬파베이의 스넬이 최종 우
해외야구
여자배구 현대건설, 3월초 팀 떠나 미복귀한 고유민 임의탈퇴
한국배구연맹(KOVO)이 최근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레프트 고유민(25)의 임의탈퇴를 공시했다. 임의탈퇴 공시된 선수는 공시일로부터 1개월이 지난 뒤에 탈퇴 당시의 소속 구단으로 복귀할 수 있다. 그러나 현대건설이 이번 주에 훈련을 시작하는 터라 2020-2021시즌에 고유민이 뛸 가능성은 희박하다.고유민은 3월 초에 이미 팀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V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을 조기 종료했지만 고유민이 팀을 떠날 때는 리그를 중단하지 않은 시점이었다. 구단은 고유민을 설득하고자 했으나 결국 임의탈퇴 결정을 했다. 고유민은 2019-2020시즌 백업 레프트로 활약했고 김연견이 부상
배구
남자배구 대한항공, 현금 트레이드로 OK저축은행 센터 한상길 영입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현금 트레이드로 OK저축은행의 센터 한상길(33)을 영입했다.대한항공은 4일 "센터진을 보강하기 위해 현금 트레이드를 추진했다"며 영입 내용을 발표했다.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김규민의 입대와 자유계약선수(FA) 진상헌의 OK저축은행 이적으로 센터진에 공백이 생긴 대한항공은 비시즌 기간 센터진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0일 우리카드에서 뛴 자유계약선수(FA) 이수황과 계약한 데 이어 다양한 방법으로 센터진 보강을 추진한 끝에 현금 트레이드로 베테랑 센터 한상길 영입에 성공했다.키가 194㎝인 한상길은 기존의 센터 진성태, 진지위, 조재영, 이수황과 호흡한다.
배구
KBO, 올해부터 비디오 판독 영상 공개한다
프로야구 KBO리그가 2020시즌부터 비디오판독 영상을 공개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리그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올해 정규시즌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 비디오 판독 영상 실시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KBO는 비디오판독의 투명성을 높이고 팬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 중 진행되는 모든 비디오판독의 근거 영상을 실시간으로 편집해 KBO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판독 영상은 홈페이지에서 일자별, 구단별, 유형별로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전체 또는 구단별로 판독 횟수 및 유지, 번복률(%)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비디오판독은 KBO가 각 구장에 설치한 7대의 판독용 카메라와 방
국내야구
'VAR전담 심판 생긴다' 2020하나원큐 K리그에서 달라지는 심판들
8일 개막하는 하나원큐 K리그 2020에서는 심판 운영 제도가 크게 변한다.과거 K리그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아마추어 대회 등은 대한축구협회가 각각 담당해왔지만 올 시즌부터는 심판 배정 업무를 축구협회로 일원화했기 때문이다. K리그 심판 선발부터 교육, 배정, 평가까지 모든 책임을 지게 된 축구협회는 보다 공정한 판정을 위한 여러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협회는 올해부터 VAR 전담 심판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2017년 K리그에 처음 도입된 VAR은 이제 '판정의 최후 보루'라고 불릴 정도로 정착했다. 이에 전문성을 높이면 오심을 더 줄일 수 있다고 판단해서 올 초에 VAR만 전담으로 보는 심판 7명을 새로 선정했다. 지금까지 VAR 심판은
국내축구
토머스·파울러 , '감나무(퍼시먼) 드라이버' 대결한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중단된 동안 동네 골프장에서 왼손 대결을 벌였던 저스틴 토머스와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가 이번엔 수십 년 전에 쓰였던 장비로 라운드를 했다.둘은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메달리스트 골프클럽에서 퍼시먼 드라이버와 발라타 볼을 사용해 대결을 벌였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렸다.퍼시먼 드라이버는 감나무를 깎아 만든 헤드에 페이스만 금속을 덧댄 것으로 헤드 전체가 금속 재질인 현대 드라이버보다 다루기가 어렵다. 천연고무 소재의 발라타 볼은 1960년대 이후에는 코스에서 사라진 골동품이나 다름없다.둘은 이번 '올드 스타일 대결' 스코어는 공개하지 않았다. 토머스는 "정말 즐거운 라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종목 산책 14] ‘선수(選手)’에 ‘손 수(手)’자가 들어간 까닭은
‘선수(選手)’는 일본에서 나온 한자말이다. 1870년대 이후 메이지 시대, 일본의 계몽 사상가들은 서양에서 본격적으로 스포츠가 도입되면서 스포츠에 참가한 사람들을 어떻게 불러야 할 지 고민을 했다. 한자의 의미를 가미시켜 적절한 말을 찾은 게 선수라는 말이었다. 사전적 정의로 선수는 스포츠 대회나 게임 등에서 본인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사람을 말한다. 영어 '플레이어(player)' 또는 '애슬리트(athlete)'를 옮긴 말이다. 영어적인 의미로는 ‘노는 사람’, 또는 ‘운동하는 사람’인데 ‘선수’라는 말은 본질적으로 다른 의미이다. ‘선수’는 ‘가릴 선(選)’과 ‘손 수(手)’자가 합친 말이다. 사람을
국내야구
PGA투어 은퇴한 '노스트'가 밝힌 무관중 골프의 설움
우승 한번 없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은퇴한 콜트 노스트(35·미국)가 무관중 경기에 나서게 된 동료들에게 '웃픈' 조언을 했다.솔직하고 겸손한 성품으로 '사람 좋다'는 소리를 듣는 노스트는 4일(한국시간) 캘러웨이 골프 팟캐스트에 출연해 "6월부터 PGA투어가 갤러리 없이 열린다는데 나는 7년 동안 무관중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 프로 선수 생활 대부분 동안 아무도 봐주지 않는 채 경기를 했다"면서 무명 선수 시절의 설움을 토로한 뒤 "팬 없는 스포츠 경기는 불행하다"며 팬의 소중함을 마음속에 새기라고 조언했다.아마추어 시절 세계랭킹 1위였고 2007년 US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마스터스와 US오픈에 출전하
골프
NBA 브루클린 단장, "리그 재개되면 케빈 듀란트 뛸 수 있다"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케빈 듀란트(32·브루클린 네츠)가 부상에서 복귀해 이번 시즌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4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숀 마크스 단장은 "듀란트의 몸 상태가 매우 좋아 리그가 재개되면 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지난 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뛰었던 챔피언 결정전 5차전에서 아킬레스건을 다쳤다. 듀란트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4년간 1억6천400만달러(약 2천13억원)를 받고 브루클린으로 팀을 옮겼지만 부상이 완쾌되지 않아 2019-2020시즌에 뛰지 못했다.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리그가 중단돼 듀란트는 재활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고 이제 출전 준비를
농구
남태희, 박지수 '2019 ACL 챔피언스리그 올스타' 선정돼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활약했던 남태희(29·알사드)와 박지수(26·광저우 헝다)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올스타팀에 선정됐다.4일 AFC가 챔피언스리그 경기 내용을 분석해 발표한 테크니컬 리포트를 보면 남태희와 박지수는 최고의 활약을 펼친 올스타 23명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남태희는 미드필더 부문 9명에 포함됐고 박지수는 5명을 뽑는 수비수 부문에 들었다.남태희는 세계적인 미드필더 출신인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카타르 알사드에서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며 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에 기여했다.박지수 역시 광저우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팀의 준결승행에 일조했다.박지수는 "파비오 칸나바
해외축구
롯데 스트레일리 등판...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투수 모두 확정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 선발 투수가 결정됐다. 외국인 우완투수 댄 스트레일리(32)다.롯데는 개막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야구위원회(KBO)를 통해 5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 정규시즌 개막전에 스트레일리를 선발로 내세운다고 발표했다.롯데는 지난 3일 녹화 중계된 2020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선발 투수를 발표하지 않았다. 당시 허문회 롯데 감독은 "애드리안 샘슨이 (아버지 병환으로) 미국으로 출국했고, 스트레일리는 몸이 안 좋다"며 "스트레일리, 박세웅, 서준원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 감독은 "연막작전은 아니다"라며 "4일 선발 투수를 발표하겠다"고 덧
국내야구
'스페인 여행 제한 조처'에 고향 마데이라서 발 묶인 호날두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가 세리에A 구단의 훈련 재개를 언급하면서 각 팀들이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나선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포르투갈)는 아직 마데이라에 묶여있다.영국 일간지 더선은 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TV 채널 'TVI'를 인용해 "호날두가 자가격리를 끝내고 마데이라를 떠나서 이탈리아 토리노에 도착해 팀 동료들과 훈련에 나설 예정이었다"라며 "하지만 호날두의 3천만파운드(약 453억원)짜리 자가용 비행기인 '걸프스트림 G650'이 스페인 마드리드의 공항에서 이륙 허가가 나지 않아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자신의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곧바로 이탈리아로 이동한 뒤 2주 자가격리를 마치고 팀에
해외축구
손흥민, 토트넘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선정 [英 매체]
손흥민(28)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사상 최고의 활약을 펼친 토트넘 홋스퍼 소속 외국인 선수로 인정받았다.영국 축구 전문 매체 '90min'은 3일(한국시간) 1992년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한 이래 각 팀을 거쳐 간 최고의 외국인 선수를 선정해 발표하면서 토트넘 대표 선수로 손흥민을 선정했다.이 매체는 "토트넘을 거친 수많은 외국인 기대주 중 손흥민은 단연 최고였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8년을 보낸 뒤 토트넘으로 건너와 5년 동안 많은 성과를 냈다"면서 "타고난 재능과 스피드에 골 감각까지 갖춘 손흥민은 리그 최고의 공격수이자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축구선수가 됐다"고 호평했다.손흥민은 2019-202
해외축구
[마니아노트]개막전에 눈여겨 볼 3가지 포인트
낯선 풍경이었지만 '랜선 미디어데이'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드디어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비록 개막전을 지켜 볼 관중도 없고 10개 팀들이 모두 우승이 목표라고 말하지는않았지만 저마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는 잊지 않았다. 어린이날인 5일 5일 오후 2시 잠실(두산-LG), 인천(한화-SK), 대구(NC-삼성), 수원(롯데-kt), 광주(키움-KIA) 등 5개 구장에서 동시에 개막을 앞두고 있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는 롯데를 제외한 9개 구단이 이미 선발투수도 예고했다. 뒤늦게 시작한 정규시즌인만큼 그 어느때보다 힘겹고 바쁘게 가야만 하는 144게임 페넌트레이스의 한 게임에 불과하지만 그 서막을 여는 개막전이 갖는 의미는 남다
국내야구
[마니아 스토리] 스포츠 스타들의 골프 이야기 -
2. 3박자 고루 갖춘 하키, 퍼팅은 농구,,어프로치는 탁구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필드하키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신석교씨와 박신흠씨는 6개월이 채 안되서 싱글을 기록했다. 하키를 통해 기본동작을 충분히 익힌 터여서 진도가 빨랐다. 박신흠씨는수비수로 페널티코너 전문 슈터 출신이다. 하키의 경우 수비수가 공격수보다 상대적으로 더 잘 친다. 수비수가 정교함에서 앞서기 때문이다. 골프를 잘 치려면 드라이브 거리가 길어야 하고 어프로치가 정확해야 하며 퍼터가 좋아야 하는데 하키엔 그 세 가지가 다 있다. 그리고 그들은 기본적으로 체력이 있고 공을 때리는 자세가 매우 안정적이다. 임팩트, 히팅포인트, 스피드 등 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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