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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CC 신명호 은퇴...코치로 새 출발
프로농구 전주 KCC 가드 신명호(37)가 은퇴한다.KCC는 15일 "2019-2020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된 신명호가 은퇴를 결정해 다음 시즌부터 코치를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여수전자고와 경희대를 나온 신명호는 2007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6순위로 KCC에 지명됐다. 프로 통산 정규리그 468경기에 나와 평균 득점이 2.3점에 불과했으나 강력한 수비를 앞세워 확실한 역할을 소화했다.KCC는 2020-2021시즌 코칭스태프를 전창진 감독과 강양택, 신명호 코치, 외국인 코치로 구성했다. 한편 15일 마감된 자유계약선수(FA) 자율 협상 마감 결과 FA 51명 중 29명이 원소속구단 또는 다른 구단과 계약을 마쳤다.신명호와 양동근, 전태풍, 박상오 등
농구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2년 계약 연장…강혁 코치도 전자랜드 복귀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유도훈(53) 감독과 재계약했다고 15일 발표했다.2019-2020시즌을 끝으로 전자랜드와 계약 기간이 만료된 유도훈 감독은 계약을 2년 연장하는 데 성공했다.2009-2010시즌 도중 전자랜드 감독대행을 맡은 유도훈 감독은 2년 더 팀을 이끌 경우 13시즌 간 전자랜드 지휘봉을 잡게 된다. 또한 전자랜드에서만 정규리그 통산 292승을 거둬 다음 시즌 8승을 더하면 한 팀에서만 정규리그 300승 이상을 수확하는 두 번째 사령탑이 된다. 이는 유재학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이 현대모비스에서만 512승을 따낸 것이 단일팀 최다승 기록이다.전자랜드는 지난 시즌까지 창원 LG에서 코치를 지낸 강혁(44) 코치와도 2년간 계약했다.
농구
박성현, KLPGA 챔피언십 합계 6오버파로 대회 마감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성현(27)이 2라운드만에 짐을 쌀 전망이다.박성현은 1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파72)에서 열린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로 부진했다.2라운드 합계 6오버파 150타를 친 박성현은 120위 밖으로 밀려나 공동 102위까지 나갈 수 있는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 할 전망이다.박성현은 "확실히 경기 감각이 떨어졌다는 걸 실감했다"면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지 못해 팬들께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박성현은 부진한 성적에도 수확은 있었다고 밝혔다. "스윙을 손보고 있는데 실전을 통해 점검을 할 수 있었다"는 박성현은 "부족한 게 뭔지 깨달았기 때문에 앞으로 가야
골프
태진아, 새 앨범 ‘고향가는 기차를 타고’ 자켓 공개…이런 면모가
트로트가수 태진아가새 앨범 ‘고향가는 기차를 타고’의 음원 공개에 앞서 파격적인 이미지의 자켓 사진을 공개했다. 신곡 ‘고향가는 기차를 타고’는 타향에서 흩어져 살던 가족들이 명절날 고향에 모여 부모님과 오손 도손 정겹게 지내는 가사 내용으로 신나는 리듬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사가 듣는 이로 하여금 흥을 돋우는 노래로, 태진아의 아들 이루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이루 작사, 작곡의 ‘영취산 진달래꽃’, 김정혜 작사, 태진아 작곡의 ‘하늘도 우리사랑 축복하겠지’ 등 신곡과 ‘당신의 눈물’, ‘노부부의 노래’, ‘정’ 등 리메이크 곡들로 채웠다.태진아의 음원은 5월 19일 정오에 공개된다.
Kpop
'화려한 복귀?' 유현주, KLPGA 챔피언십 2R서 6언더파로 공동 7위 껑충
KLPGA투어 프로 유현주가 15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담으며 중간합계 4언더파를 기록했다.이로써 유현주는 2라운드가 모두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중간합계 8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허다빈(22)과 4타 차로 공동 7위로 뛰어 올랐다. 유현주는 전날 2오버파로 1라운드 공동 83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2017년 11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후 KLPGA 챔피언십으로 첫 KLPGA투어 대회에 출전한 유현주는 14일 개막라운드를 마치고 SNS에 본인의 경기 시간대인 15일 오전에 비가 오지 않게 해달라는 게시물을 올리며
골프
터키 프로축구서 코로나19 확진자 속출…베식타스 확진자 8명 발생
다음 달 시즌을 재개하려는 터키 프로축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AFP, dpa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터키 프로축구 수페르리그(1부리그)의 명문 팀 베식타시는 14일(이하 현지시간) "1군 팀 선수와 코치진, 구단 직원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8명이 양성 결과를 받았다"고 알렸다.베식타스는 "아흐멧 누르 체비 회장도 확진 판정을 받아 즉시 코로나19 지침에 따른 조처를 했다"고 덧붙였다. 구단은 확진자에 대해 더는 언급하지 않았다. 외신은 체비 회장이 8명 안에 포함됐는지도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터키 프로축구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3월부터 2019-202
해외축구
한국 축구 아마추어 K5·6·7리그, 16일 개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막이 연기됐던 아마추어 동호인 축구리그 K5·6·7리그가 이번 주말 막을 올린다.16일 오후 5시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리는 K5 서울시리그 벽산플레이어스FC와 FC새벽녘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K5·6·7리그의 권역별 리그가 차례로 개막한다.K5리그는 총 11개 권역리그에 66개 팀이, 시·도리그인 K6리그는 총 31개 권역리그에 199개 팀이, 시·군·구리그인 K7리그는 총 178개 권역리그에 1127개 팀이 참여해 열전을 벌인다.권역리그 별로 참가팀 수에 따라 1~2회의 풀리그를 진행할 예정이다.K5·6·7리그 간 승강제도 실시된다.K5, K6 각 권역리그의 최하위 1개 팀은 자동 강등된다. 또한 권역리그
국내축구
대만프로야구, 관중 입장 1천명에서 2천명으로 확대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막한 대만프로야구(CPBL)가 관중 입장 수를 두 배 늘린다.15일 대만 언론인 '타이베이타임스'에 따르면 CPBL은 이날부터 관중 입장 수를 1천명에서 2천명으로 확대한다.대만에서 7일 연속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0명으로 유지된 데 따른 것이다.여전히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지만 경기장 내에서 리그가 준비한 도시락을 판매할 계획이다.대만프로야구는 지난 4월 12일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막을 올렸다. 이후 무관중으로 리그를 시작한 뒤 지난 8일부터 관중 1천명의 입장을 허용한 바 있다.
해외야구
남자농구, 도쿄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 리투아니아 베네수엘라와 한 조...FIBA, 일정 발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2020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됨에 따라 함께 미뤄졌던 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이 내년 6월 29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열린다.국제농구연맹(FIBA)은 14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의해 도쿄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을 2021년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치르기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FIBA는 선수들의 부담과 각국 대표팀의 준비와 리그 일정 등을 모두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고 재조정한 일정을 IOC가 승인했다고 설명했다.FIBA는 지난달 9일 화상으로 열린 임시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최종예선을 2021년 6월 22일부터 7월 4일 사이에 치르기로 하고 IOC 협의해 최종 일정을 승인받기
농구
'숙소 앞에 치약사러 나갔는데' 코로나 방역 규칙 어겨 獨아우크스부르크 감독 데뷔전 출장 정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앞둔 감독이 '치약'을 사려고 숙소를 나섰다가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자가격리 규칙을 어겼기 때문이다.우리나라 시간으로 16일 오후 10시 30분에 열리는 볼프스부르크와의 26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아우크스부르크 구단은 기자회견에서 헤이코 헤를리히(49) 감독이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헤를리히 감독이 자가격리 어기고 숙소를 떠나 한 매장을 방문했기에 리그 규칙에 따라 주말 경기를 지휘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헤를리히 감독은 "치약이 하나도 없어서 잠깐 슈퍼마켓을 방문했다"고 말했다.헤를리히 감독은 지난 3월 선임된 신임
해외축구
백지영, ‘뽕숭아학당’ 예고편 등장…임영웅-장민호와 콜라보 기대감↑
가수 백지영이 ‘뽕숭아학당’ 2회 예고편에 등장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TV 조선 ‘뽕숭아학당' 1회 마지막에 공개된 2회 예고편에서는 백지영이 레전드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트롯맨 F4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백지영 앞에서 ‘DASH(대시)’에 맞춰 춤을 추며 백지영의 관심을 끌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어 백지영과 장민호는 ‘내 귀에 캔디’ 합동 무대를 펼쳤다. 특히 장민호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백지영과 ‘내 귀에 캔디’ 같은 곡을 함께 부르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 또 백지영은 이찬원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열창했고, 임영웅과 함께 ‘잊지 말아요’를 부르는 등 백지영
Kpop
UFC 헤비급 오브레임 vs 해리스, 17일 맞대결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에서 이번 주말 팬들의 눈을 사로잡을 경기를 펼쳐진다.UFC 헤비급 랭킹 8위 알리스타 오브레임(45승 18패·네덜란드)과 랭킹 9위 월트 해리스(13승 7패·미국)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맞붙는다.둘은 지난해 12월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해리스의 개인 사정으로 무산된 바 있다. 지난해 12월 3연승을 노렸던 오브레임은 해리스의 대체 선수로 나선 헤비급 신예인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10승 1패·수리남)에게 일격을 당했다. 당시 오브레임은 정면 승부보다는 노련함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상대의 펀치를 경계하고 그
일반
프로농구 전주 KCC이지스, FA 김지완·유병훈·유성호 영입
프로농구 전주 KCC가 자유계약선수(FA) 김지완(30·190㎝)과 유병훈(30·190㎝), 유성호(32·200㎝)를 영입했다고 15일 발표했다.2019-2020시즌 인천 전자랜드에서 22경기에 나와 평균 8.5점에 3어시스트, 2.5리바운드를 기록한 김지완은 보수 총액 4억원에 5년간 도장을 찍었다.또 창원 LG에서 27경기에 출전, 5.2점을 넣고 3.6어시스트를 배달한 유병훈은 보수 총액 2억 5천만원에 역시 5년간 KCC와 함께하기로 했다.원주 DB에서 25경기를 뛰며 3.2점, 1.8리바운드의 성적을 낸 유성호는 1억 2천만원에 3년간 계약했다.KCC는 김지완과 유병훈을 영입하며 FA 자격을 얻어 고양 오리온으로 떠난 이대성의 공백을 메우게 됐다. 골밑 요원 유성호는
농구
연예인 야구리그, 18일 개막...매주 월요일 경기
한국연예인야구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기됐던 2020 고양-한스타 SBO(연예인야구) 리그가 오는 18일 경기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개막한다고 15일 밝혔다.SBO 리그에는 지난해 우승팀인 인터미션과 공놀이야, 조미조마, 개그콘서트, 라바, 크루세이더스, BMB, 스타즈, 천하무적, 폴라베어스, 팀그랜드슬램 등 11개 구단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대결한다. 챔피언 결정전은 예선 상위 5개팀의 순위 결정전을 거쳐 12월 14일에 열린다.개막전은 연예인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오만석의 인터미션과 변기수가 주축이된 라바가 장식한다. 제2경기는 홍서범 단장이 이끄는 공놀이야와 곧 새신랑이 될 박성광이 속해있는
국내야구
IOC, 내년 도쿄올림픽 최대 9천800억원 부담키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됨에 따라 8억달러(약 9천828억원)를 부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15일(한국시간)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이날 화상으로 IOC 집행위원회를 마친 뒤 3월 도쿄올림픽 연기 결정 후 처음으로 IOC가 부담해야 할 액수를 공개했다.바흐 위원장은 "도쿄올림픽 연기에 따른 우리의 책임을 실현하고자 최대 8억달러를 부담해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IOC는 8억 달러 중 6억5천만달러(8천억원)를 도쿄올림픽 대회 운영비로 충당하고, 나머지 1억5천만달러는 올림픽 연기로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한 종목별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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