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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페르난데스, 마차도, 라모스는 '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뒤늦은 5월 5일 시작된 프로야구가 이제 10게임을 향해 가는 초반의 초반이지만 끝내기 홈런, 끝내기 안타가 이어지는 등 막바지까지 승부를 알수 없는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비록 관중이 없는 경기로 치러지고 있지만 그 열기는 사뭇 뜨겁기 그지없다. 이런 가운데 각 팀에서 타격에서 핵심을 이루어야 할 외국인 선수들이 서로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이들의 팀 성적에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다. 투수들은 이제 2게임 정도 등판했고 타자들도 8~9게임에 나선 것이 고작이라 이를 두고 올시즌 전체 활약도를 평가하기에는 이르지만 이미 일부에서는 대타 요원
국내야구
저스틴 토머스, PGA 투어 비디오 게임 2K21 표지 모델
저스틴 토머스(27·미국)가 골프 비디오 게임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K21의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글로벌 게임 개발회사인 2K는 15일(한국시간) "올해 8월 발매 예정인 PGA 투어 2K21 표지 모델로 토머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게임에는 토머스를 비롯해 12명의 PGA 투어 선수가 실제 모델로 등장하며 PGA 투어 대회가 열리는 15곳의 코스를 게임으로 구현했다. 토머스는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이어 주요 골프 게임의 표지를 장식하는 선수가 됐다.EA스포츠가 1998년부터 2014년까지 '타이거 우즈 PGA 투어' 게임을 발매했고 2015년에는 '로리 매킬로이 PGA 투어'를 내놓은 바 있다. 2017년 메이저 대회인
골프
토트넘 케인, 9년전 프로데뷔 4부 팀 유니폼 스폰서 맡는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인 해리 케인(27·토트넘 홋스퍼)이 유니폼 스폰서로 나선다. 다음 시즌 9년전 자신이 프로선수로서 데뷔전을 치른 4부 리그 팀의 유니폼 스폰서가 되기로 한 것이다. 잉글랜드 리그2(4부리그) 소속 구단인 레이턴 오리엔트는 15일(한국시간) "케인이 2020-2021시즌 유니폼 스폰서로 맡는다"고 밝혔다.영국 런던을 연고로 하는 오리엔트는 케인이 프로 1군 무대에서 첫선을 보였던 팀이다.케인은 열여덟 살이던 2011년 1월 토트넘에서 당시 리그1(3부리그) 소속이던 오리엔트로 임대돼 반시즌을 뛰었다. 토트넘은 물론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전 골잡이로 성장한 케인의 시작은 4부리그였다.케인은 오리엔트 유니폼을
해외축구
PGA 챔피언스 투어, 2020시즌과 2021시즌 통합하기로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020시즌과 2021시즌을 합쳐서 운영하기로 했다. PGA 챔피언스투어는 15일(한국시간) "2020년과 2021년을 한 시즌으로 통합한다"며 "이에 따라 찰스 슈와브컵 챔피언은 2021년 11월에 결정된다"고 발표했다. 만 50세 이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PGA 챔피언스투어는 원래 올해에만 27개 대회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이미 8개 대회가 취소됐고 빨라야 7월 말에나 투어 일정이 재개될 수 있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3월 초까지 5개 대회를 정상적으로 마친 PGA 챔피언스투어는 올해 남은 대회와 2021시즌 대회를
골프
[마니아스토리] NC 다이노스발 열풍 미국 강타...노스캐롤라이나 제2 홈팀, 마스코트도 최고 선정
[LA=장성훈 특파원] 2014년 1월19일에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플레이오프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결승전. 이 경기에서 덴버 브롱코스의 쿼터백 페이튼 매닝은 경기 중 볼을 스냅하기 전 수십 차례 “오마하(Omaha)”를 외쳤다. 오마하는 미국 네브라스카주에 있는 가장 큰 도시다. 매닝의 고향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이고 대학도 테네시주의 테네시대학을 졸업했다. 오마하하고는 아무런 연고가 없다.그런데 왜 그는 경기 중에 오마하를 애타게 외쳤을까? 은퇴 후 매닝은 ‘오마하’의 비밀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오마하는 단지 (상황의 변화를 알리는) 지표어일 뿐이다. 이것은 우리가 공격 전술을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공격시간이
국내야구
[마니아노트] 세계에서 첫 개막한 KLPGA챔피언십, 선수와 캐디와의 사회적 거리두기(2m) 잘 지켜지나
[양주=김학수 기자] 14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개막한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 이날 낮 12시 조금 지나 지난 해 KLPGA 신인왕출신 ‘핑크 공주’ 조아연(20)은 좋아하는 핑크색 상하의와 핑크색 마스크를 쓰고 1번홀 티그라운드에 모습을 비쳤다. 티오프 시간을 착각해 마스크를 쓰고 연습하다가 경기 진행요원의 안내로 허겁지겁 1번홀로 달려와 다소 당황한 듯 보였다. 조아연은 약간 좌에서 우로 도는듯한 도그레그형의 1번홀 페이웨이를 향해 마스크를 쓴 채 핑크색 볼로 티샷을 날렸다. 티샷을 마친 뒤 남자 캐디와 귀엣말로 티샷이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듯 했다. 그와 캐디의 거리는 1m도 안됐다.‘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
골프
[프로야구 14일 경기 종합]LG, 6587일만에 SK에 3연승 휘파람
LG가 무려 18년만에 SK에 3연승하는 개가로 3연패 뒤 4연승하는 상승세를 탔고 NC는 kt에 3게임 연속 1점차 승리를 지켜내며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태형 감독이 비디오 판독 뒤 항의를 해 시즌 첫 감독 퇴장을 당한 두산은 오히려 집중력을 발휘해 롯데에 위닝시리즈를 일궈냈고 한화는 4득점으로 3득점으로 4번이나 패한 설움을 씻고 5연패를 벗었다. 타력부진에 허덕이던 삼성은 오랫만에 타선폭발로 외신이 제1 우승후보로 지목한 키움을 연패에 빠트렸다.프로야구 14일 경기를 정리한다.■LG 트윈스 3-2 LG 트윈스(잠실)LG가 SK를 상대로 무려 18년 만에 3연전을 쓸어 담았다.LG는 잠실 경기에서 2-2로 맞선 9회 말 1사
국내야구
국제스포츠연구소(CIES) 토론회서 '코로나19로 최소 100개 축구팀 파산' 가능성 제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최소 100개의 중소규모 클럽이 파산하는 등 축구계가 치명적인 경제적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주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연구기관인 국제스포츠연구소(CIES) 토론회에서 제기됐다.크로아티아 명문 클럽 로코모티바 자그레브의 데니스 구다식 단장은 14일(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스포츠연구소(CIES)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구다식 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본격적인 충격이 앞으로 6개월 사이에 축구계를 덮칠 것이다"면서 "작은 클럽들은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특히 9~10월에 100~200개의 클럽이 파산하는 등 축구 산업이
해외축구
프로야구 14일 전적 종합
■LG 트윈스 3-2 LG 트윈스(잠실) SK010 100 000 - 2002 000 001 - 3LG(3승) △ 승리투수 = 이상규(1승) △ 패전투수 = 김주온(1패) △ 홈런 = 로맥 1호(2회1점·SK) 정주현 1호(3회1점·LG) ■두산 베어스 7-4 롯데 자이언츠(사직)두산 (2승1패)020 010 310 - 7200 000 020 - 4롯데 △ 승리투수 = 플렉센(2승) △ 패전투수 = 박세웅(1패) △ 홈런 = 오재일 3호(7회2점) 페르난데스 2호(8회1점·이상 두산) 민병헌 2호(1회1점·롯데) ■NC 다이노스 1-0 kt 위즈(창원) k t 000 000 000 - 0 000 000 01X - 1 NC(3승) △ 승리투수 = 구창모(2승) △ 세이브투수 = 원종현(1승 3세이브) △ 패전투수 = 이상화(1패)
국내야구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 PGA투어 재개 시 첫 3개 대회 연속 출전 예고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31·북아일랜드)가 6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일정이 재개되면 첫 3개 대회에 연달아 출전하겠다고 밝혔다.매킬로이는 14일(한국시간)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빙 릴리프' 이벤트 미디어 데이 행사에 참석해 "다시 투어 일정이 재개돼 기쁘다"며 "일정 재개를 위해 우리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PGA 투어가 아주 견실한 계획을 마련한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6월 PGA 투어 일정이 재개되면 초반 3개 대회에 연속해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매킬로이는 이날 찰스 슈와브 챌린지부터 이어 열리는 RBC 헤리티지와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 모두 출전 의사를 밝힌 셈이다. 지난 3월 중순 플레
골프
프로농구 LG세이커스, FA 박경상·최승욱 영입
프로농구 창원 LG가 자유계약선수(FA) 박경상(30·178㎝)과 최승욱(26·190㎝)을 영입했다고 14일 발표했다.지난 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뛴 박경상은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2억원에 사인했다.마산고 출신 박경상은 지난 시즌 41경기에서 3.6점을 넣고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16일 배구 국가대표 출신의 황연주와 결혼식을 올리는 박경상은 "결혼을 앞두고 있어 한편으로 어깨가 무겁지만 고향인 창원에서 뛸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승욱 역시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2억원에 LG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최승욱은 지난 시즌 전주 KCC에서 39경기에 나와 3.7점에 2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한편 이번에 LG에 입단한
농구
프로농구 SK나이츠, FA 송창무와 2년 재계약
프로농구 서울 SK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센터 송창무(38·205㎝)와 2년간 보수 총액 1억 500만원에 계약했다고 14일 발표했다.지난 시즌 보수 총액 1억 400만원을 기록한 송창무는 2년 연속 1억원 이상의 보수 총액을 받게 됐다. 송창무는 지난 시즌 25경기에 나와 1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농구
오재일 3타점...두산, 롯데에 7-4 승리하며 위닝시리즈
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7-4로 누르고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두산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3차전 원정경기에서 7-4로 역전승을 거뒀다. 오재일이 결승타와 투런포를 터뜨리며 3타점 맹활약했다. 선취점은 롯데가 가져갔다.롯데는 전날 초구 끝내기 홈런을 터뜨린 민병헌이 1회말 두산 선발 플렉센의 초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리드오프 홈런을 날렸다. 이후 손아섭의 볼넷과 이대호의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3루 상황에서 안치홍이 2루타를 뽑아내 한 점을 더 보태며 2-0을 만들었다. 두산은 0-2로 뒤진 2회초 무사 2루에서 최주환이 삼진으로 돌아서고 비디오 판독 결
국내야구
정근우 끝내기 결승타...LG, 18년만에 SK 스윕하며 4연승
LG가 SK에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3연전을 싹쓸이하고 4연승을 달렸다. LG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와의 홈 경기에서 9회말 정근우의 끝내기 안타로 3-2 승리를 따냈다. SK는 6연패 늪에 빠졌다.선취점은 SK의 몫이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로맥은 LG 선발 윌슨 상대로 1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투심(140km)을 끌어당겨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때렸다. LG는 3회 홈런포로 응수했다. 정주현이 1사 후 첫 타석에서 박종훈의 커브를 끌어당겨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동점 솔로 홈런을 날렸다. 이어 이천웅이 좌중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까지 성공했고 2사 2루에서 채은성이 적시타를 때려 2-1로
국내야구
프로야구 14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KBO프로야구 중간순위 (14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 C7-1-00.875-3승2롯데6-2-00.7501.01패3키움6-3-00.6671.52패4두산5-3-00.6252.01승4L G5-3-00.6252.04승6KIA4-5-00.4443.51패6삼성4-5-00.4443.52승8한화3-6-00.3334.51승9S K1-7-00.1256.06패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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