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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현대제철 이소담· 강채림 연속 골, 서울시청 꺾고 2연승
여자실업축구 WK리그 디펜딩 챔피언 인천 현대제철이 2020시즌 개막 2연승을 달렸다.현대제철은 22일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2020 WK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이소담의 선제골, 강채림의 결승 골에 힘입어 서울시청을 2-1로 물리쳤다.15일 1라운드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상대였던 수원도시공사를 1-0으로 제압했던 현대제철은 2연승(승점 6·골 득실 2·3득점)으로 승점이 같은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골 득실 6), 창녕 WFC(골 득실 2·5득점)에 이어 3위에 자리했다.서울시청은 1라운드 화천 KSPO에 0-2로 진 데 이어 2연패로 7위(승점 0·골 득실 -3)에 그쳤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개막전 현대제
국내축구
안산 김륜도 2골, 이랜드 잡고 꼴찌 탈출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수비진의 잇따른 실수로 무너진 서울 이랜드FC를 제물로 삼아 5연패의 사슬을 끊고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안산은 22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7라운드 홈경기에서 김륜도의 멀티 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개막전 승리 이후 내리 5연패를 당해 꼴찌로 내려앉았던 안산은 이번 승리로 시즌 2승째를 챙기면서 승점 6을 기록, 최하위에서 8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반면 최근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던 이랜드는 시즌 2패째를 떠안으며 7위로 제자리걸음 했다.이랜드 수비수들의 실수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한 안산의 집중력이 빛났다.안산은 전반 29분 김연왕의 측면
국내축구
김해고 9회초 3점 역전극 , 황금사자기 고교야구에서 창단 첫 우승
김해고가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강릉고의 특급 좌완 김진욱을 무너트리고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김해고는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강릉고와의 대회 결승에서 1-3으로 뒤진 9회 초 3점을 뽑아내고 4-3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2003년 야구팀을 창단한 김해고가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지난해 제74회 청룡기와 제47회 봉황대기에서 잇따라 준우승에 그친 강릉고는 창단 45년 만의 우승 꿈을 또다시 다음 기회로 미뤘다.김해고가 9회 초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고교 투수 최대어로 꼽히는 강릉고의 김진욱을 상대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김해고는 황민서의 좌익 선상 2루타,
국내야구
[마니아 스토리] 뉴욕 양키스의 인종차별...아빠 만난 켄 그리피 주니어 덕아웃서 쫓아내
[LA=장성훈 특파원]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가 경기 전 덕아웃에서 아빠와 만나고 있던 한 어린이를 쫓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그 어린이는 커서 아버지처럼 야구 선수가 되었지만 뉴욕 양키스에서 뛰기를 거부했다. 메이저리그 왼손 거포 중 한 명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시애틀 매리너스의 ‘전설’ 켄 그리피 주니어 이야기다.그리피는 최근 MLB 네트워크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주니어’를 통해 자신이 1980년대 초 양키스에 뛰고 있던 아버지 켄 그리피 시니어를 방문했다가 덕아웃에서 쫓겨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에 따르면, 그리피는 경기 전 아버지를 만나러 덕아웃에 갔으나 양키스 경비원이 “조지 스타인브레너 구단주가
해외야구
야니스 아데토쿤보 vs 루카 돈치치
[LA=장성훈 특파원] 그리스산 ‘괴인’인가, 슬로베니아산 ‘할렐루카’인가.미국프로농구(NBA)에 미국인이 아닌 외국인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그리스 출신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와 슬로베니아 국적의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 간 경쟁이 점입가경이다.NBA 7년 차인 아데토쿤보는 지난 시즌 평균 27.7득점, 12.5리바운드, 5.9어시스트로 미국의 자존심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를 제치고 MVP에 올랐다. 올 시즌 역시 평균 29.6득점, 13.7리바운드, 5.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MVP 2연패를 노리고 있다. 211cm의 장신임에도 자로 잰듯한 패스와 적중률 높은 야투를 자랑한다. 스몰포워드가 주 포지션이지만, 포인트
농구
[포토] 볼 경합 벌이는 파비뉴·히샬리송
스포츠포토
[포토] K리그2 전남, 강원에서 미드필더 김현욱 영입
스포츠포토
[포토] 세리머니 펼치는 인터밀란 루카쿠
스포츠포토
[포토] 코로나19도 못 꺾은 야구 응원 열기
스포츠포토
초리치, 남자 테니스에서 두 번째 코로나19 양성 판정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기획한 아드리아 투어 대회에 출전한 선수 가운데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AP통신은 22일 "아드리아 투어 대회에 출전한 보르나 초리치(33위·크로아티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아드리아 투어에서 나온 두 번째 양성 반응"이라고 보도했다. 아드리아 투어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가 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된 상황에서 조코비치가 만든 미니 투어 형식의 대회다. 1차 대회가 14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끝났고, 2차 대회는 20일부터 이틀간 크로아티아 자다르에서 진행됐다.단 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이 대회에 출전했던 그리
일반
SK 하재훈, 결국 2군행…한화 노시환도 말소
깊은 부진에 빠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마무리 하재훈(30)이 2군으로 내려갔다. SK는 22일 1군 엔트리를 정리하며 하재훈을 명단에서 뺐다. 하재훈은 올 시즌 블론 세이브 6개를 범하는 등 1승 1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7.62로 부진했다. 13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19안타, 볼넷 8개를 내줄 정도로 구위와 제구에서 모두 문제점이 드러났다. 결국, 염경엽 SK 감독은 하재훈의 2군행을 결정했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SK 내야수 윤석민도 이날 2군으로 내려갔다. 한화 이글스는 고졸 2년 차 내야수 노시환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노시환은 차세대 주축 타자로 주목받고 있지만, 올 시즌 타율 0.186으로 고전 중이다
국내야구
이태희, 남자 미니투어 3차 대회 우승
유러피언투어에서 활약하는 이태희(36)가 예스킨·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3차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태희는 22일 경기 포천시 샴발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3차 대회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로 우승했다. 2위 한승수(34)에 2타 앞선 이태희는 우승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 대회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올해 열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용은(48)이 기획한 미니 투어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국적 유일의 남자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을 비롯해 유러피언투어 2승의 왕정훈(25), 한국과 일본 통산 20승의 김경태(34
골프
LPGA, 유소연 통 큰 기부 극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유소연의 통 큰 기부에 찬사를 보냈다.유소연은 21일 인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고, 상금 2억5천만원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활동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LPGA는 22일 홈페이지에서 유소연이 시상식 후 기자회견에서 기부를 발표했다고 전하며 "유소연에게는 특별한 일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유소연은 올해 2월 호주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빅 오픈과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의 상금 일부도 산불 및 야생동물 구호 활동에 내놓았다.2018년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우승했을 때도 유소연은 상금을 '마이어 푸드 뱅크'에 전달했다. LPGA는 유소연이 공개
골프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22일 2020 온라인 춘계 세미나 개최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회장 원영신 연세대 교수)는 22일 서울대에서 '팬데믹에 따른 스포츠언론과 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2020 온라인 춘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도균 경희대 교수는 '팬데믹에 따른 프로스포츠 산업의 대응 전략'에 대해, 배재성 KBS 해설위원은 '인포데믹에 따른 스포츠미디어학계와 언론전문가 대응 전략'에 대해 각각 발제를 했다. 이어 김보영 대한체육회 공보실장이 '도쿄올림픽 연기에 따른 대응 및 홍보전략'을 발제로 발표했다. 양종구 동아일보 기자는 '감염병 확산과 생활스포츠의 대응'에 대해 발제를 했다. 이태일 스포츠투아이 대표와 유상건 상명대 교수는 지정토론자로 발표했다.
일반
'RBC 헤리티지 예선탈락' 임성재, 7월 중순까지 매주 연속 출전해 재기 샷 날린다
'아이언 맨' 임성재(22)가 재기의 샷을 할 것인가. 미 PGA에서 잘 나가던 임성재가 지난 주 RBC헤리티지대회에서 예선탈락해 충격을 주었다. 임성재는 3개 대회 연속 톱10 행진 끝에 예선탈락의 고배를 들었던 것이어서 미치는 파장이 컸다. 임성재는 지난 3월 혼다 클래식에서 투어 첫 승을 거둔 후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3위)과 찰스 슈왑 챌린지(10위)에서 모두 톱10에 든 바 있다. 임성재가 컷오프된 것은 지난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이후 4개월 만이다. 임성재측은 이번 대회 예선 탈락을 무겁게 받아들이면서도 크게 실망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임성재가 곧 재기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성재는 이번 예선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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