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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씨와 9월28일까지 생이별
[LA=장성훈 특파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아내 배지현 씨,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는 딸과 메이저리그 2020시즌이 끝나는 9월28일(이하 한국시간)까지 생이별을 해야 할 처지에 놓일 지도 모른다.류현진은 그동안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가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 인근에 있는 러셀 마틴의 집에서 거주하다 캐나다 정부의 섬머캠프 기간 특별 조치로 블루제이스의 홈 연고지인 토론토에 입성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토론토에 가족을 데려가지 못했다. 선수와 구단 관계자들만 캐나다 입국이 가능하기 때문이었다. 류현진은 홈구장인 로저스센터와 인근 숙소만 왕래할 수 있다. 캐나다 정부가 섬머캠프에 이어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까
해외야구
추신수의 쓸쓸한 2020시즌...텍사스 서부지구 우승 난망
[LA=장성훈 특파원] 메이저리그 2020시즌 개막을 코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미 언론 매체들이 각 팀 성적을 예상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전망에 따르면, 추신수가 속해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4%에 불과하다. 사실상 난망인 셈이다.레인저스의 아메리칸 서부지구의 예상 순위는 5팀 중 4위(27승33패~28승32패). 1위는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진출팀인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무려 80%에 달한다. 이들은 레인저스가 지난 시즌에 비해 공력력을 강화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시즌 초반 맹활약하며 올스타에 선정됐던 헌터 펜스를 잡지 못하는 바람에 공격력이 되레 약해졌다는 것이다. 추신수는 38
해외야구
KBO 계약 거부 다린 러프만 생존...브룩스 레일리는 탈락
[LA=장성훈 특파원] 지난 시즌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KBO 리그와 이별하고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2명의 외국인 선수의 운명이 엇갈리고 있다. 다린 러프와 브룩스 레일리가 그들이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3년간 4번 타자로 활약한 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스프링캠프 초청을 포함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다린 러프는 메이저리그 2020시즌 30인 로스터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자이언츠 지역 언론들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스포츠 언론 매체도 러프의 지명타자 낙점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러프는 스프링캠프에서 4할이 넘은 타율을 기록하는 등 KBO 리그에서의 활약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해 보였다. 자이디 사
해외야구
[마니아 스토리] 스테판 커리가 NBA 최고 선수인 이유...블리처리포트 분석
[LA=장성훈 특파원] 신선우 감독이라고 있다.계산이 빨라 ‘신산’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 명장 중 한 명이다. 신 감독이 ‘신산’이 된 이유 중 하나가 있다. 3점 슛에 대한 이야기다. 그는 3점 슛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확률적으로 성공률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이다. 경기 중에 상대 선수들이 거푸 3점 슛을 성공시켜도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런 선수를 적극적으로 수비하라고 지시하지도 않았다. 그냥 슛하도록 내버려 두라고 했다. 제풀에 지칠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그런 계산으로 그는 KBL에서 정규리그 3회 우승 및 쳄피언결정전 3회 우승이라는 성적을 올렸다.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를 2차례나 3연패
농구
[프로야구 7월14일 경기종합]5강 싸움 시계 제로...4~8위 3게임차로 좁혀져
시계 제로. 6위 삼성, 7위 KT, 8위 롯데가 나란히 승리하면서 3위 두산부터 8위 롯데까지 5게임차, 4~8위가 3게임차로 좁혀지면서 5강을 둘러싼 싸움이 그야말로 안개속에 빠졌다. 또 키움은 '돌아온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의 호투와 이정후가 개인 첫 두자리 수 홈런을 날리는 수훈으로 선두 NC 발목을 잡았고 SK도 시즌 첫 두자리수 득점으로 두산에 딴지를 걸었다. 14일 프로야구 라운드업이다. ■SK 와이번스 12-7 두산 베어스(잠실)잠실에서 신나는 이건욱, 두산에 연거푸 딴지잠실에만 서면 신이 나는 이건욱에 오랫만에 타선이 맞장구를 쳤다. SK는 잠실 원정경기에서 이건욱의 호투와 14안타로 12득점을 하는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두산
국내야구
[프로야구 7월14일 전적종합]중위권 싸움 시계 제로...6~9위 모두 이겨
◇프로야구 7월 14일 전적 종합■SK 와이번스 12-7 두산 베어스(잠실)S K (3승4패)000 203 610 - 12100 020 013 - 7두산△ 승리투수 = 이건욱(4승 2패)△ 패전투수 = 이영하(4승 4패) △ 홈런 = 정수빈 2호(5회2점·두산) 최정 12호(8회1점·SK)■LG 트윈스 0-5 롯데 자이언츠(부산)L G 000 000 000 - 0002 000 03X - 5롯데(2승2패)△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3승 2패)△ 패전투수 = 켈리(4승 4패) ■KIA 타이거즈 0-5 삼성 라이온즈(대구)KIA 000 000 000 - 0001 120 10X - 5삼성(4승3패)△ 승리투수 = 뷰캐넌(8승 3패)△ 패전투수 = 이민우(4승4패)△ 홈런 = 이성규 5호(5회2점) 강민호 8호(7회1점, 이상 삼성)■한화 이글스 2-7 KT 이글스(수원
국내야구
스트레일리 8이닝 무실점 쾌투…롯데, LG 5-0으로 완파
하위권으로 밀려난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의 빛나는 호투를 앞세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롯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선발투수 스트레일리가 8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데 힘입어 5-0으로 승리했다.최근 2연승을 거둔 8위 롯데는 3연패에 빠진 5위 LG와의 승차를 1.5게임으로 줄였다.스트레일리와 케이시 켈리가 팽팽한 투수전을 펼친 경기에서 스트레일리가 판정승을 거뒀다.롯데는 0-0인 3회말 공격에서 선취점을 뽑았다.선두타자 민병헌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손아섭이 가운데 펜스를 맞고 튀어나오는 2루타를 터뜨려 1-0으로 앞섰다.계속된 1사
국내야구
프로야구 kt, 한화 잡고 3연승…7월 승률 0.818 상승세
프로야구 kt wiz가 상승세를 이어갔다.kt는 14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kt는 3연승을 기록했고, 아울러 7월 이후 11경기에서 9승 2패의 좋은 성적을 이어갔다.kt는 경기 초반 한화의 선발 투수 워윅 서폴드를 공략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1회 1사 1루에서 멜 로하스 주니어의 중견수 키를 넘기는 큼지막한 적시타로 1-0을 만들었고, 이후 강백호의 희생 플라이로 더 도망갔다.2회엔 박경수가 우월 솔로 홈런을 기록한 뒤 3회엔 1사 2루에서 강백호가 우전 적시타를 쳤다.4-0으로 앞선 6회 말 공격에선 유한준, 배정대의 연속 안타로 만든 2사 2, 3루에서 장성
국내야구
14안타 12득점…SK, 시즌 첫 두 자릿수 득점하며 두산 격파
SK 와이번스가 '단타'를 몰아쳐 두산 베어스를 쓰러뜨렸다.SK는 14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두산을 12-7로 눌렀다.SK는 올 시즌 처음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했다.이날 SK가 친 14안타 중 13개가 단타였다. 나머지 1안타는 승부가 기울어진 뒤에 나온 최정의 솔로포였다. 더는 거포 군단으로 부를 수 없는 SK가 승리하는 방법을 보여준 경기였다.3회까지 안타를 한 개도 치지 못한 SK는 0-1로 뒤진 4회 초 선두타자 최지훈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2루를 훔쳐 기회를 잡았다.최준우가 우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최정이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갔다.SK는 채태인과 한동민이 범타로 물
국내야구
'이성규 2점포' 삼성, 4연승 달리던 KIA 잡고 4연패 탈출
최근 주춤거리던 삼성 라이온즈가 상승세의 KIA 타이거즈를 물리치고 분위기를 추슬렀다.삼성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와 홈경기에서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호투하는 가운데 이성규와 강민호가 홈런포를 가동한 데 힘입어 5-0으로 승리했다.최근 4연패의 사슬을 끊은 삼성은 이날 패한 5위 LG 트윈스에 승차 없이 따라붙어 순위 역전을 노리게 됐다.삼성은 3회말 1사 1, 2루에서 김상수가 중전안타를 쳐 선취점을 뽑았다.4회에는 1사 2, 3루에서 이원석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2-0으로 앞섰다.5회말 이성규가 좌월 2점홈런을 쏘아 올려 다시 점수 차를 벌린 삼성은 7회말 강민호도 좌월
국내야구
브리검 화려한 귀환·이정후 10호포…키움, NC 꺾고 3연패 탈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돌아온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의 역투를 앞세워 3연패에서 탈출했다.키움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5-1로 제압했다.53일 만에 1군 복귀전에 나선 브리검이 팀의 연패를 끊어내는 에이스 역할을 확실히 해냈다.브리검은 5이닝을 3피안타(1피홈런) 1실점으로 막고 팀의 3연패를 끊고 자신도 시즌 첫 승리(1패)를 수확했다.키움 이정후는 시즌 10호 홈런을 터트리고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선두 NC(39승 1무 18패)는 2연승을 마감하고 시즌 40승 선착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NC 사이드암 선발 이재학은 5⅓이닝 동안 9피안타(2피
국내야구
KBO "SK에 경위서 제출 요구…징계 검토 불가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의 선수 간 체벌 논란과 음주 운전 등 불법 행위, 구단의 미보고 상황과 관련해 징계 검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KBO 관계자는 14일 "관련 내용은 12일 손차훈 SK 단장으로부터 구두로 전달받았다"며 "현재 경위서 등 공식 보고 문서는 제출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어 "SK에 경위서 제출을 요구했다"며 "SK 발표 내용 등을 고려해볼 때, 관련 선수들과 구단에 관한 징계 검토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SK는 이날 "2군 선수단 내부에서 지난 5월 선·후배 간 체벌과 일부 선수들의 음주운전 및 무면허 운전이 이뤄졌고, 이에 내부에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일각에선 SK가 상위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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