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보스니아 비소코에서 한 노점상이 세르비아 테니스 선수 노바크 조코비치에게 기념품을 선물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보스니아를 깜짝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나타냈다. [비소코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1420575408651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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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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