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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R "류현진 수비 능력 비버보다 낫다"...'다리찢기' 최지만 1루수 부문 9위
류현진(토론토 블류제이스)의 수비 능력이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보다 나았던 것으로 나타났다.SABR이 5일(한국시간) 공개한 2020시즌 각 포지션별 수비지표(SDI)에 따르면, 류현진은 0.2로 투수 부문 14위에 올랐다. 사이영상을 다투고 있는 비버는 0.0의 SDI로 공동 20위에 그쳤다. 또 다른 사이영상 경쟁자 마에다 켄타(미네소타 트윈스)는 1.0을 기록, 2위에 올랐다. 1위는 1.4의 그리핀 캐닝(LA 에인절스)이 차지,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됐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대상에서 제외됐다.이번 시즌에서는 투수의 경우 정규시즌에서 최소 50이닝을 던진 선수들만 골든글러브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김광현은 39이닝만 던졌
해외야구
"디에고, 빨리 일어나세요" 메시, 뇌수술 마친 마라도나 위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최근 뇌수술을 받은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60)에게 안부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메시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마라도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디에고, 세상의 모든 힘이 함께 하기를! 우리 가족과 나와 하루빨리 건강하게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가슴으로부터 큰 포옹을 보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올해 환갑을 맞은 마라도나는 지난 3일 만성 경막하혈종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라 뇌 혈전을 제거한 뒤 회복 중이다. 경막하혈종은 머리를 다친 뒤 출혈이 생겨 뇌경막 아래 피가 고이는 증상이다.마라도나의 수술 소식을 접한 메시는 직접 SNS를 통해 안부를 물으며 '레전드'를
해외축구
첼시 하베르츠, 코로나19 양성 판정…UEFA 챔스 결장·격리 중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21)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첼시 구단은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하베르츠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그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격리에 들어갔다"는 프랭크 램퍼드 감독의 말을 전했다.램퍼드 감독은 "팀 전체가 검사를 받았고, 다른 선수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격리에 들어간 하베르츠는 이날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렌(프랑스)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에 나서지 못했다.독일 축구의 기대주로 불리는 하베르츠는 독일
해외축구
내년 2월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 취소.....코로나19 여파
2021년 2월에 열릴 예정이던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대회 2개가 취소됐다. LET는 5일 "2021년 2월 호주에서 열리기로 돼 있던 제프 킹 모터스 호주 레이디스 클래식과 여자 뉴사우스 웨일스오픈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및 이에 따른 여행 제한 조치 때문에 내려진 조치다. 2021년 1, 2월에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 스포츠 대회는 이미 몇 차례 취소된 바 있다. 2021년 1월 뉴질랜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녀 프로테니스 투어 대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고, 2월로 예정됐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빅오픈과 호주 PGA 챔피언십, 호주 남녀 오픈 골프대
골프
J리그, 코로나19로 정규리그에 이어 리그컵 결승전 연기.....가시와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일본 프로축구 J리그의 가시와 레이솔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정규리그 경기에 이어 리그컵 결승전도 연기했다.J리그 사무국은 "오는 7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2020 J리그 컵(YBC 르방컵) 결승 가시와-FC 도쿄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이어 "가시와에서 지난 2일 선수 1명, 3일 네우시뉴(브라질) 감독과 직원 1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오늘 새로운 선수 2명과 직원 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면서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경기 개최 중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J리그 사무국은 2일 가시와 선수 1명이 코로나19 양성 진단을 받자 3일 센다이에서
해외축구
FC 포르투 노장 수비수 페페, 마흔까지 뛴다… 3년 재계약
포르투갈 프로축구 FC포르투의 노장 수비수 페페(37)가 마흔 살까지 그라운드를 누빈다.포르투는 5일(한국시간) 페페와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3년이다.1983년생인 페페는 이번 계약으로 마흔 살까지 포르투 홈구장 드라강 경기장을 누비게 됐다.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페페는 포르투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 37경기에 출전했으며 득점도 1골 기록했다.페페는 "감독님이 보여주신 확신과 구단의 지원 덕에 현역 생활 연장이라는 결단을 내릴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매일 아침 우승 타이틀을 더 거머쥐는 상상을 하며 일어나려고 한다"고 말했다.페페는 2004~2007년 포르투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해외축구
코로나19 음성판정 받은 호날두, 챔피언스리그 결승골 도움
호날두(유벤투스)가 코로나19서 벗어나 건재를 과시했다. 호날두는 5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치러진 페렌츠바로시(헝가리)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3차전 원정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결승골 도움을 작성하며 팀의 4-1 대승에 힘을 보탰다.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앞서 치러진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경기에 결장했던 호날두는 3차전 출전으로 18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아 이케르 카시야스(전 레알 마드리드)의 20시즌 연속 출전(1999-2000시즌~2018-2019시즌) 기록에 바짝 다가섰다.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 격리됐다가 지난달 30일 음성 판정을 받은 호날두는 지난 2일 스페
해외축구
'호날두 기다려라' 메시 PK 득점포…내달 '메호대전' 기대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페널티골을 터트렸다.메시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와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3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5분 자신이 유도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꽂았다.전반 3분 36초 시점에서 안수 파티가 뒤로 내준 패스를 받은 메시는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쇄도하는 상황에서 키예프의 중앙수비수 데니스 포포프의 발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4분 53초' 만에 페널티킥으로 득점에 성공한 메시는 바르셀로나 역대 최단 시간 페널티킥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메시의 이른 선
해외축구
'5월5일과 9월20일의 좋은 기억을 소환하라'--LG 벼랑 끝 승부수 '10승투수로 20투수 벽을 넘는다'
벼랑 끝으로 몰린 LG가 기사회생할 수 있을까? '한지붕 두 가족'이자 '잠실 라이벌'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벌이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전 2차전이 5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1차전에서 크리스 플렉센의 완벽한 피칭과 호세 페르단데스의 2점 홈런, 오재원의 2타점 합작으로 LG를 4-0으로 셧아웃시킨 두산은 2차전에 올시즌 유일한 20승 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나서 내친김에 2승으로 마무리 짓고 정규시즌 2위 KT 위즈와의 플레이오프전에 대비하겠다는 계획이다.반면 한번만 더 지면 탈락의 벼랑 끝으로 몰린 LG는 10승 투수 타일러 윌슨으로 배수의 진을 치고 기사회생을 벼르고 있다. LG로서는 지금까지 3전2선승제로 벌
국내야구
'신세대 당구여신 서한솔, 어디 갔나’. 끝없는 추락으로 개인꼴찌-PBA팀리그
팀리그에 서한솔(블루원엔젤스)이 보이지 않는다. 서한솔은 반환점을 돌아 선 2020~2021 PBA팀리그 4라운드 60경기에서 실력이나 이름값에 걸맞지 않는 저조한 샷으로 6개팀 36명 선수 중 최하위에 처져있다. 서한솔은 4라운드가 끝난 5일 현재 여단식 2승4패, 혼합복식 3승8패 등 5승 12패를 기록했다. 득점 성공률과 에버리지는 36위로 꼴찌이고 승률과 다승은 밑에 백민주(크라운해태) 1명만 깔고 있는 35위이다. 서한솔의 끝없는 추락으로 소속팀이 블루원엔젤스도 철저하게 바닥을 기고 있다. 20경기 5승8무8패로 서한솔의 전체 승수와 비슷하다. 팀까지 꼴찌여서 서한솔의 존재감은 더욱 희미하다. 서한솔의 현재 모습은
일반
준PO 2차전, '두산 알칸타라-LG 윌슨' 외국인투수끼리 선발 맞대결---두 팀 모두 이긴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외국인선수끼리 맞붙는다.5일 오후 6시30분 잠실 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 LG는 타일러 윌슨이 각각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알칸타라는 외국인투수로 6번째, 두산투수로 5번째이자 KBO리그 통산 21번째, 그리고 올시즌 올시즌 유일한 20승 투수다. 패전도 단 2패에 그쳤고 평균자책점도 2점대(2.54)다. 지난달 30일 시즌 최종전인 키움전에서 8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해 20승과 함께 팀을 5위에서 단숨에 3위로 끌어 올리며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수훈갑이었다. 올시즌 LG전에서는 4게임에 나서 2승1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했다. LG의 타일러 윌슨은 오른쪽 팔꿈치
국내야구
'플렉센이 잘 던졌고 타선도 제때 터졌다. ---두산 김태형 감독, 알칸타라가 잘 던져주면 2차전도 승산 있다'
3전2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잠실 라이벌' LG를 4-0으로 누른 두산 김태형 감독은 총력전으로 나서 2차전에서 끝내고 싶다는 희망을 보였다."1차전을 이겨 유리해진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힌 김 감독은 "사실 플렉센이 염려스러웠는데 너무 잘 던져줬다. 타선도 제때 터져 준 덕분에 이긴 것 같다"고 말했다.김 감독은 부상으로 빠진 최주환을 대신한 오재원의 활약에 대해 "최주환의 회복 상태가 7~80%정도다. 나갈 수 있었지만 다칠 수도 있어서 오재원을 선발로 기용했다. 투수는 아무래도 수비쪽에서 예민해서 수비가 강한 오재원을 내보냈는데 타격까지 잘해줘 기대이상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김 감독은 1차전이 중요해 제구
국내야구
"올 개막전에서 알칸타라를 이겼다' --LG 류중일 감독, 2차전 자신감 보여
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0-4로 완패했다.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잡아야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는 어려운 처지에 빠졌다. 경기를 마친 뒤 LG 류중일 감독은 "두산의 선발 플렉센을 공략하지 못했다. 내일 지면 끝이다. 총력전으로 가겠다"고 선언했다. 내일(5일) 2차전에 타일러 윌슨이 선발로 등판한다고 공개한 류 감독은 윌슨의 투구 내용을 보고 정찬헌, 임찬규 등 모두를 투입할 수 있다"며 가용한 모든 전력을 쏟아 붓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민호가 1회에 페르난데스에게 홈런을 맞지 않았다면 투수전으로 갈 수도 있었다며 아쉬움을 나타난 류 감독은 그러나 고졸 루키로서
국내야구
'11K 삼진쇼 플렉센에 페르난데스와 오재원 불꽃타'---두산, 준PO 100% 확률 잡았다
확률 100% 1차전 승리의 주인공은 두산이었다. 큰 경기에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두산이 투타의 완벽한 조화를 앞세워 '잠실 라이벌' LG를 완파하고 먼저 1승을 올렸다.두산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플렉센의 완벽한 투구와 페르난데스의 2점 홈런, 오재원의 2타점으로 LG에 4-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두산은 앞으로 1승만 더하면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해 정규시즌 2위 KT와 한국시리즈를 향한 5전3선승제를 벌이게 된다. 지금까지 16차례 펼쳐진 3전2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전에서 1차전 승리팀이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100%였다.두산은 1회부터 확실하게 기선을 잡았다. 리드오프 허
국내야구
두산, 페르난데스 2점 홈런, 오재원 2타점으로 LG에 4-0 완승---플렉센, 11탈삼진 쾌투[준PO 1차전 전적]
■준플레이오프 1차전LG(1패)000 000 000 - 0200 101 00× -4두산(1승)△LG 투수 = 이민호(패) 진해수(4회) 이정용(6회) 최성훈(6회) 송은범(7회) 김윤식(8회)△두산 투수 =플렉센(승) 최원준(7회) 이승진(8회) 이영하(9회)△홈런 =페르난데스(1회 2점·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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