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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이 6이닝 2실점이면 승산있다'-'함덕주가 불펜의 키다' , PO 1차전을 앞둔 KT와 두산의 다른 셈법
경기 중·후반의 불펜 싸움이 승부처?정규리그 2위 KT와 '가을야구'만 되면 더 힘을 내는 두산이 9일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한국시리즈를 향한 막판 관문인 5전3선승제의 플레이오프전을 벌인다.1차전을 앞두고 선발 소형준이 6회까지 2실점 이내로만 막아주면 승산이 있다는 KT 이강철 감독과 로하스와 강백호를 경계대상 1호로 꼽은 두산 김태형 감독은 똑같이 경기 중·후반의 불펜 운용이 승부의 갈림길이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즉 얼마만큼 효율적인 투수 교체가 이루어 지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8일 수원 홈구장에서 플레이오프전에 대비한 마지막 훈련을 한 이강철 감독은 "팀 KT 위즈가 KT 위즈를 사
국내야구
[포토] '하나자이저'도 춥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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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우승 맛을 알아?" 안나린, 장하나 따돌리고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는 말이 있다. 안나린은 지난 10월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올렸다. 그러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대형 신인’ 유해란의 가공할 추격에 흔들렸었다. 3라운드까지 2위에 10타 차나 앞서 있어서 방어적인 플레이를 펼치다 생각지도 않은 추격을 허용했다. 우승을 해보지 못한 선수의 ‘떨림’도 큰 몫을 했다. 안나린은 첫 우승 경험을 그렇게 했다. 그런 후 약 한 달 만에 그는 몰라보게 달라져 있었다. 우승해본 자의 ‘여유’를 풀씬 풍겼다.8일 우승상금 3억원이 걸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마지막 라운드에서 시종 침착한 플레이를 펼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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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선수 방출에 이어 코칭스탭 8명과도 재계약 포기---SK, 선수단 구조조정에 속도붙여
프로야구 SK가 김원형 감독의 선임에 발맞춰 대대적인 선수 방출에 이어 코치진 개편으로 전면적인 구조조정에 나섰다.SK는 8일 "1, 2군 코치 8명에게 내년 시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하지 않기로 한 코치는 1군 박재상 타격코치, 서한규 작전주루코치, 이지풍 컨디셔닝코치, 2군 김경태 투수코치, 최상덕 PDA 투수코치, 김필중 배터리 코치, 정수성 작전주루코치, 조문성 컨디셔닝 코치 등 8명이다.이에 따라 시즌이 끝나면서 구단에 사임의사를 밝혔던 박경완 감독대행과 이종운 2군 감독을 포함하면 모두 10명의 코치가 팀을 떠나게 됐다. 한편 올시즌 9위에 머문 SK는 지난 6일 채태인 윤석민 박희수 등 총
국내야구
'PO 5차전 엔트리 30명 발표됐다' ---운명의 KT-두산 5차전,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시작
KT와 두산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전에 출전할 엔트리가 발표됐다. 정규리그 2위인 KT와 준플레이오프에서 LG를 누른 두산은 9일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5전3선승제의 플레이오프전에 들어간다. 창단 첫 포스트시즌에 올라 온 KT는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7명으로 엔트리를 구성했고 두산은 준플레이오프전 나섰던 선수들이 변동없이 그대로 플레이오프전에 나선다. 1차전 선발 맞대결은 KT의 고졸 루키 소형준이며 두산은 외국인투수인 크리스 플렉센이다. 소형준은 올시즌 올시즌 26경기에 등판해 13승 6패 평균자책점 3.86으로 활약했으며 두산을 상대로는 3승 1패 평균자책점 2.51을 거두었다. 고졸출신으로 포스트시즌 선
국내야구
[마니아노트]은퇴의 계절이 왔나'--각 구단들 베테랑 투·타자들 은퇴 러시
각 팀들마다 '레전드급' 베테랑들이 잇달아 은퇴를 발표하거나 방출되면서 새삼 세월의 무상함을 실감하고 있다.올시즌 은퇴에 가장 먼저 불을 붙인 베테랑은 LG의 박용택. 박용택은 이미 시즌을 시작하면서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한다는 단서를 붙여 경기에 나섰고 지난 5일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대타를 마지막으로 19년동안 정든 야구장을 떠났다. 박용택은 2002년 LG에 입단과 동시에 주전으로 활약하며 애증도 함께 안기면서 19시즌 동안 LG에서만 활약했다. 통산 최다안타 1위(2504안타)가 말해주듯 2000년대 LG의 산역사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박용택은 이 동안 LG가 단 한차례도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한 한은 고스
국내야구
NBA 카멜로 앤서니 “크리스 폴이 뉴욕 가면 따라 갈래”
‘절친’ 카멜로 앤서니(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크리스 폴(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재회할까?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카멜로 앤서니(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미국 매체들이 뉴욕의 앤서니, 폴의 동시 영입 가능성을 제기했디. 뉴욕 포스트 등 매체들은 최근 앤서니는 포틀랜드에 잔류할 것이라면서도 만약 폴이 뉴욕으로 간다면 자신도 따라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앤서니와 폴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로, 휴가도 같이 갈 정도다. 휴스턴 로키프에서 잠시 함께 뛰기도 했다. 이들 매체는, 설사 폴의 뉴욕행이 불발된다 해도 뉴욕이 앤서니 재영입만큼은 성사시키기 위
농구
미국교포 한승수, KPGA 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한승수가 KPGA 코리안 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미국 교포인 한승수는 8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7천1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 2억 원을 챙겼다. 15번 홀(파4)까지 15언더파로 박상현(37), 문경준(38), 김영수(31) 등과 공동 선두를 달린 한승수는 16, 1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KPGA 코리안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한승수는 2017년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카시오 월드오픈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또 30대 중반의 나이에 올해 KPGA 코리안투어 신인 자격으로 투어를 소화하며 신인상 부문 2위에
골프
창단 첫 '더블'...전북 '이승기 멀티골' 앞세워 울산 꺾고 FA컵도 우승
전북 현대가 2020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도 품에 안았다. 전북은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 2차전에서 전반 4분 만에 주니오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이승기가 후반 8분과 26분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2-1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울산에서 열린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전북은 이로써 1, 2차전 합계 3-2로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올 시즌 K리그1에서 4시즌 연속,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한 전북은 이번 FA컵 우승으로 구단 사상 처음으로 한 해 두 개 주요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더블'을 달성했다.과거 존재했던 프로축구 컵대회들을 제외하고 K리그와 FA컵,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등 3개 대회 중에서
국내축구
"발빠른 워싱턴 내셔널스"...바이든 당선자에 2021시즌 개막전 시구 요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에게 2021년 정규시즌 개막전 시구를 요청하는 기민함을 보였다. 워싱턴 구단은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미국 대선 승리를 발표한 8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바이든 당선인에게 2021시즌 개막전 방문을 요청한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을 홈으로 하는 우리 구단의 첫 번째 투구는 대통령이 맡는 게 오래된 전통”이라고 적었다.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연고 팀의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시구하는 행사는 오랜 전통이다.1910년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전 대통령이 당시 워싱턴 세너터스의 개막전에서 시구한 이후 2010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까지 총 49차례 미
해외야구
"일본 가길 잘했네!" 신지애, 일본 여자프로골프 토토 저팬 클래식 우승...시즌 2승
신지애(32)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1억6천만엔)에서 우승했다.신지애는 8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미타마시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코스(파72·6천55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이글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9언더파 197타로 2위 유카 사소(필리핀)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2천400만 엔(약 2억6천만 원)을 챙겼다. 신지애는 이날 17번 홀(파5) 이글로 2타 차 단독 1위로 치고 나간 후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아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신지애는 지난 10월 후지쓰 레이디스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10월 초 일본여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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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이라, 산토스에 3회 서브미션승. 7년만에 다시 왕좌도전-UFC라이트헤비급
테세이라가 5살 연하 산토스를 3회 서브미션으로 물리쳤다. 라이트헤비급 3위 글러버 테세이라는 8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2 메인게임 3회 2분쯤 랭킹 1위 산토스에 역전 서브미션 승을 거두었다. 테세이라는 3회 13초쯤 산토스의 왼손 주먹에 맞아 그대로 엉덩방아를 찧었다. 1라운드에 이어 두번째 였다. 매우 위험한 순간이었으나 40초쯤 후 자세를 반전 시킨 테세이라는 산토스의 목을 감아 돌려 항복을 받아냈다. 테세이라는 2회 막판에도 서브미션상태였으나 공이 울려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예상을 뒤엎고 그라운드 경기로 승리를 거둔 41세의 테세이라는 최근 5연승을 거두며 7년만에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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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연속 버디로 3연승' 뒤 첫 패배...한국 듀오 1승 1패, 인터내셔널 10.5-7.5 리드 속 최종일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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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이상 현실?' 키움, '이도류' 하현승에 상상 초월 계약금 안기나…오타니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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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정신?' 이틀 전 7이닝 던진 일본 히구치, 또 한국전 선발이라니...선발로 던질 투수가 없는데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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