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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05] 야구에서 왜 경기시작 선언을 ‘플레이 볼(Play Ball)’이라고 할까
야구에서 경기 개시를 선언할 때 주심이 ‘플레이 볼(Play Ball)’이라고 말한다. 번역된 말이 아닌 영어를 그대로 쓴다. 직역하면 ‘공 놀이를 하다’, 의역을 하면 ‘야구를 시작하다’는 말로 옮길 수 있을 것이다. 축구에선 ‘킥 오프(Kick Off), 농구에선 ’점프 볼(Jump Ball)이라는 말을 통해 경기 시작을 알리는 것과는 좀 색다르다. 축구는 찬다, 농구는 뛴다는 말을 쓰는데 반해 야구는 논다는 말을 강조한 것이 유별나다. 미국 야구 역사에 따르면 플레이라는 말을 공식적으로 쓴 것은 1876년부터라고 한다. 내셔널리그가 창설되며 초창기 야구가 체계를 잡아가던 무렵, 경기 시작을 알리는 말로 사용하게 됐다고 한다. 뉴욕 신사들의
국내야구
디온테 버튼, KBL 복귀 길 열려...OKC 썬더 구단 옵션 포기로 자유계약 신분
한국농구연맹(KBL) 원주 DB에서 맹활약했던 디온테 버튼의 한국농구연맹(KBL) 복귀 길이 열렸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18일(한국시간) 버튼의 2020~2021시즌 옵션을 포기했다. 이로써 버튼은 썬더에서 사실상 방출되며 자유계약 신분으로 타 구단과 계약할 수 있게 됐다. 버튼은 타 구단 입단이 여의치 않으면 KBL 복귀를 포함해 다른 나라 리구 진출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썬더는 2019~2020 시즌을 앞두고 G리그와 NBA리그를 왔다갔다 할 수 있는 투웨이 계약 중이던 버튼과 고심 끝에 NBA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그의 발전 가능성을 믿은 것이다. 계약에 따르면, 버튼은 올 시즌 140만 달러를 받고, 2020~2021시즌에는
농구
NBA 2020~2021시즌 포스트시즌 방식 '개혁'...7위~10위 '플레이 인 토너먼트'
미국프로농구(NBA) 2020~2021시즌 포스트시즌 대진 방식이 달라진다.일단, 정규시즌 결과 서부와 동부콘퍼런스 각 6개팀이 포스트시즌 자동 진출권을 갖게 된다.각 콘퍼런스 7위~10위 팀은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통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나머지 2개 팀씩을 결정하게 된다.즉, 각 콘퍼런스 7위팀과 8위팀이 경기를 해 이긴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여기서 진 팀은 9위 대 10위 팀 승자와 마지막 한 장의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2020~2021 프리시즌 경기는 12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정규시즌은 1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해 팀당 72경기를 소화하게 된다.각 팀은 콘퍼런스 소속 팀과 42경기를 하고, 나머지 30경기는 다른
농구
'킹' 제임스의 미국 농구 '드림팀', 내년 도쿄올림픽 못간다
‘킹’ 르브론 제임스, 앤서니 데이비스(이상 LA 레이커스), 카와이 레너드, 조지 폴(이상 LA 클러퍼스), 케빈 듀란트(브루클린 네츠), 제임스 하든(휴스탄 로키츠) 등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들로 구성될 ‘드림팀’이 내년 도쿄올림픽에 참가하고 싶어도 가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18일(이하 한국시간) NBA 2020~2021 일정상 미국 출신 슈퍼스타들은 물론이고, 밀워키 벅스에서 활약 중인 2019~2020시즌 MVP 야니스 아데토쿤보(그리스) 등 외국 출신 스타들도 자국을 대표해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20~2021시즌 일정에 따르면, 개막일은 12월 23일이고, 파이널은 내년 7월 23일까지 진행된다. 도쿄올림
농구
영국 매체 "손흥민, 주급 6억 받을 EPL 최고 더 브라위너와 22일 맞대결서 이긴다"
“손흥민이 더 브라위너를 이긴다.”영국의 ‘더스탯존’이 오는 22일 토트넘 홋스퍼 홈 구장에서 열리는 토트넘와 맨시티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를 예상하며 양 팀의 핵심 멤버인 손흥민과 케빈 더 브라위너를 비교했다. ‘더스탯존’의 선택은 손흥민이었다. ‘더스탯존’은 더 브라위너가 리버풀을 상대로 결정적인 페널티킥을 놓친 사실을 지적했다.그러나 손흥민은 올 시즌 8득점 2도움으로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더 브라위너는 현재 EPL 전체 주급 2위에 올라있는 최고의 선수다. 손흥민처럼 2012년 독일 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 볼프스부르크에서 눈부신 활약
해외축구
'김재호-페르난데스 2홈런 4득점 3타점 합작, 라인업 변경덕에 이겼다---두산, NC에 5-4 1점차 이겨 1승1패 균형맞춰[KS 2차전]
두산이 김태형 감독의 대폭적인 라인업 변화가 빛을 발하면서 힘겨운 승리로 균형을 맞추었다.두산은 1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NC의 막판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5-4, 1점차로 이겨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1승1패가 됐다.두산은 이날 김재호, 호세 페르난데스의 홈런 2발을 포함해 10안타로 5득점하는 활발한 공격으로 9회초까지 5-1, 4점차까지 앞섰으나 9회말 마무리 이영하가 ⅓이닝 동안 3실점하면서 동점 위기까지 몰린 끝에 김민규가 NC의 테이블세터인 박민우와 이명기를 삼진과 범타로 처리하면서 간신하 1점차 승리를 지켜냈다. NC는 양의지가 4타수 3안타를 날리고 하위타선인 권희동,
국내야구
김태형 감독 "김민규가 정말 잘 막아 줬다"
두산이 천신만고 끝에 한국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두산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에서 5-4로 신승했다.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이뤘다.선발 크리스 플렉센의 호투와 더블아웃을 5개나 잡아낸 수비의 도움이 컸다. 공격에서는 김재호와 페르난데스가 각각 1개씩의 홈런을 쏘아 올렸고, 침묵하던 오재일이 마침내 깨어났다. 다음은 김태형 감독의 일문일답이다. - 경기 총평은?▲1승 1패로 원점이 됐다. 3차전 잘 준비하겠다.- 오재일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자신감이 돌아온 모습이었다. 재일이가 쳐 줘서 다행이다. 문제는 김재환이다.- 하위 타
국내야구
이동욱 감독, "중요할 때 나온 더블아웃이 아쉽다"
NC 다이노스가 9회 말 뒤집기에 실패하며 아쉽게 졌다. NC 다이노스는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두산 베어스애 4-5로 석패했다. 선발 구창모가 역투했지만, 초반 부진이 아쉬웠다. 공격에서는 5개의 더블 아웃이 나와 추격의 맥이 자주 끊겼다. 1-5로 뒤진 9회 말 3점을 얻으며 맹추격전을 펼쳤지만 2%가 부족했다. 다음은 이동욱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오늘 경기를 총평하면?▲선발 구창모가 1회, 2회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다. 차츰 안정을 찾아 6이닝 이상을 던졌다. 만족스럽다. 공격에서 초반에 더블아웃이 자주 나와 흐름이 끊어졌다. 그래도 9회까지 집중하면서 추격전을 펼쳤다. 이 흐름을 3차전으로 연결시키
국내야구
홍익대, 2020 대학배구 U리그서 파죽의 3연승
홍익대가 목포대를 완파하고 2020 대학배구 U리그에서 파죽의 3연승을 올렸다.18일 화성 송산중 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리그 B조경기에서 홍익대는 목포대를 3-0로 물리치고 3승을 낚았다.같은 조의 인하대는 충남대를 3-1로 꺾고 2연승을 올렸다.◇ 대학배구 U리그 18일 전적▲ 남대부 B조홍익대 (3승) 3(25-15, 25-12, 25-19)0 목포대(3패)인하대(2승) 3(25-18, 25-27, 25-19, 25-22)1 충남대(2패)
배구
'마녀 사냥은 이제 그만' 맨유 천재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 강간혐의 루머 벗고 구단 특별 보호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대 유망주 메이슨 그린우드(19)는 지난 주말 소셜 미디어에 퍼진 잘못된 루머의 희생자였다. 18일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온라인 상에서 그가 이달 초 강간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문이 급속히 번졌으나 진위를 확인한 결과 사실 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경찰이 강간혐의와 관련, 20대 축구선수라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19살인 그는 억울한 누명을 벗게 됐다는 것이다.지난 해 혜성같이 등장해 팀을 이끌어줄 천재 공격수로 주목받았던 그가 여론의 따가운 눈총을 받기 시작한 것은 연거푸 사고를 치면서였다. 그는 지난 9월 잉글랜드 대표팀 소집 당시 동료 필 포든(20)과 여성 두
해외축구
[포토]박건우의 레이저 송구에 홈에서 아웃되는 양의지
국내야구
[포토]구창모의 초구를 받아쳐 한국시리즈 첫 홈런을 날린 두산의 김재호
스포츠포토
구창모-플렉센, 예상밖 1, 2회에 제구력에 문제점 보여---3회초 두산 2-1 리드
한국시리즈 2차전이 예상과 달리 투수전이 아니라 타격전 양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2회말 현재 두산이 2-1로 리드하고 있다. .두산은 1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2회초 김재호의 볼넷과 페르난데스의 좌전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박건우의 3루수 앞 내야안타를 NC 3루수 1루에 악송구를 하는 틈을 타 선취점을 뽑은 뒤 계속된 1사 2, 3루에서 허경민의 내야땅볼로 1점을 추가, 2-0으로 앞서 나갔다. 반격에 나선 NC도 1사 뒤 박석민의 좌익선상 2루타에 이어 권희동이 적시타를 날려 1점을 만회했다.시즌 후반기부터 포스트시즌에 이르기까지 무서운 위력을 보였던 두산의 크리스 플렉센은 2회까지 2안타 2볼넷 1몸맞
국내야구
KBO, 알테어 등 마스크 미착용 위반 NC4명에 벌금 20만원씩 징계
KBO가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규정을 위반한 NC의 에런 알테어 등 4명에게 각각 벌금 2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KBO는 지난 8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 조처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선수단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강화하고, 미준수시 처벌 규정을 신설, 1차 위반 시 경고에 이어 2차 위반 시 소명 절차 이후에도 반복 위반 시 벌금 20만 원, 3차 위반부터는 벌금 100만 원이 부과하도록 했다.KBO는 "정규시즌 중 1차 경고에 이어 2차 위반으로 소명 기회를 받아 제재가 보류됐던 해당 선수들은 17일 한국시리즈에서 마스크 미착용 등 위반 사례가 재차 확인됨에 따라 벌금 20만 원이 부과했다"고 설명했다. 처벌 규정이 강
국내야구
'라인업 대변화한 두산, 과연 그 효과는?'--페르난데스 7번, 리드오프에 허경민, 박세혁 클리업트리오에 [KS 2차전]
두산이 라인업 대변화로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두산은 1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NC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대폭 변경된 라인업을 공개했다. 전날 1차전에서 3-5로 패한 뒤 분위기 반전을 위한 것이다.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최다안타 2년 연속 1위인 호세 페르난데스를 7번타자로 내리고 테이블세터로 허경민과 정수빈을 낙점했다. 또 포수 박세혁을 5번에 포진시켜 최주환-김재환과 함께 클린업트리오를 형성했다. 올시즌 한번도 7번타자로 나선 적이 없는 페르난데스는 1차전에서 안타는 1개가 있었으나 두 차례 병살타 때문으로 보인다. 이밖에 삼진 3개로 여전히 깊은 부진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오재일은 8번타자로, 5타수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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