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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임성재, '새 역사' 썼다...생애 첫 출전 마스터스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2위 '쾌거'
임성재(22·CJ대한통운)가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2위에 오르는 이정표를 일궈냈다. 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75야드)에서 열린 제84회 마스터스(총상금 11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호주의 캐머런 스미스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영예의 ‘그린 재킷’은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에게 돌아갔다.임성재는 생애 처음으로 마스터스에 출전해, 그것도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챔피언조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소화했다. 비록 정상에는 오르지
골프
'꼴찌' DB, 선두 SK 제물로 11연패 '종지부'
프로농구 ‘꼴찌’ 원주 DB가 공동 1위 서울 SK를 잡고 11연패에서 탈출했다.DB는 15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의 홈 경기에서 82-7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DB는 10월 13일 부산 kt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승리를 따냈다. 그래도 최하위다. SK는 ‘꼴찌’팀에 허를 찔려 3위로 밀려났다. DB 김훈의 활약이 돋보였다. 4쿼터 결정적인 순간에 3점포 3개를 터뜨렸다. 62-62에서 3점슛을 넣어 역전을 만든 뒤 70-66으로 추격당한 4쿼터 종료 4분 11초를 남기고 다시 한번 3점포를 터뜨렸다. 이어 경기 종료 1분 39초 전에도 3점슛을 성공시키며 SK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전주 KCC는 안양 KGC인
농구
새 팀 된 한국전력, 대한항공 제물로 시즌 첫 승 7연패 '탈출'...여자부 흥국생명은 파죽의 7연승
한국전력이 완전히 다른 팀으로 탈바꿈하고 마침내 시즌 첫 승을 올렸다. 트레이드를 통해 팀에 합류한 ‘이적생’들이 맹활약한 덕분이었다. 한국전력은 15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대한항공에 3-1(25-27 25-18 25-19 25-21) 역전승을 거두고 지긋지긋한 7연패에서 탈출했다. '이적생' 센터 신영석과 세터 김광국·황동일의 합류로 앞선이 안정되자 카일 러셀과 박철우의 공격력이 폭발했다. 둘 다 25점씩을 올렸다. 1세트에서 어이없이 대한항공에 내준 한전은 2세트 6-6에서 신영석, 김광국, 황동일의 블로킹과 러셀의 오픈 공격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는 박철우의
배구
[포토] 빨리 받아쳐야지!
스포츠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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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티샷하는 안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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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훈련하는 NC 다이노스
스포츠포토
김효주, 상금왕+다승왕+평균타수 1위 '3관왕'
김효주(25)가 올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관왕’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15일 폐막된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올라 상금 6천500만 원을 보태 시즌 상금 7억9천713만 원으로 상금왕을 확정했다. 김효주는 다승 부문에서도 안나린(24), 박현경(20)과 함께 공동 수상자가 됐다. 평균 타수 부문에서는 69.56521타로 1위에 올랐다. 순위이름상금평균타수평균타수평균퍼팅수평균퍼팅수평균버디율평균버디율그린적중율그린적중율파세이브율파브레이크율리커버리율1김효주797,137,20769.565229.191521.749476.950491.84421.985868.71792유해란628,313,54070.433330.295119.629677.685289.351
골프
단국대, 2020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서 4연승 행진
단국대가 2020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에서 파죽의 4연승을 내달렸다. 단국대는 15일 천안 단국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풀리그경기에서 목포 과학대를 맞아 첫 세트를 듀스 끝에 25-27로 내주었으나 이후 내리 세트를 따내 세트스코어 3-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단국대는 4연승 행진을 기록했다. 우석대는 호남대에 3-0 완승을 거두고 2승2패를 마크했다. ◇ 대학배구 U리그 15일 전적▲여대부단국대(4승) 3(25-27, 25-23, 25-17, 25-21)1 목포과학대(1승3패)우석대(2승2패) 3(25-15, 25-15, 25-17)1 호남대(1승3패)
배구
최혜진 "US오픈에 출전하겠다"
“US 오픈에 출전하겠다!”올 시즌 한국여자골프(KLPGA)투어 최종전인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한 최혜진은 오는 12월 10일부터 열리는 US오픈 출전 여부에 대해 “출전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즌 첫 우승도 했으나 홀가분한 마음으로 US오픈에 참가해보겠다는 의미다. 15일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기가 막힌 샷 이글을 성공시키며 역전 우승을 차지한 최혜진은 평소와 달리 이날 만큼은 시상식에서 눈물을 흘렸다.시즌 내내 우승을 눈앞에서 놓쳐 마음고생을 너무 했기 때문이었다. 최혜진은 이 대회 전까지 15차례 출전해 13번이나 톱10에 들었다. 그러나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해 정상에 오르
골프
최혜진 '역전 덩크' 샷이글로 '무관' 탈출…시즌 최종전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정상
최혜진이 마침내 시즌 ‘무관’의 설움을 깨끗이 털었다. 최혜진은 15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 최종전인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우승,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올 시즌 내내 기복 없는 플레이를 펼쳤으면서도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던 최혜진은 이날 우승으로 지난해 10월 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 이후 1년 1개월 만에 정상에 올라 통산 10승(아마추어 2승 포함) 고지에 올랐다.이번 대회 우승으로 2억 원도 챙겼다. 안송이(30)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에서 나선 최혜진은 5번 홀(파5)에
골프
생애 첫 출전한 월드컵탁구 장우진, 중국벽에 막혀 결승진출 실패---주세혁 이후 9년만에 4강에 올라
한국 남자 탁구 '에이스' 장우진(미래에셋대우)이 생애 첫 출전한 월드컵에서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장우진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웨이하이의 난하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0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판전둥(중국)에 0-4(5-11 8-11 11-13 8-11)로 완패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각종 국제대회들이 연기 또는 취소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열린 국제대회였다. 이로써 한국 탁구는 유승민 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준우승한 2007년 대회 이후 13년동안 남자 단식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장우진은 마룽(중국)에 3-4(7-11 11-3 11-6 11-8 8-11 6-11 4-11)로 패한 하리모토
일반
대한장애인체육회, 제2회 장애인스포츠과학 국제세미나 18일 개최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는 18일 오후 1시부터 ‘제2회 KPC 장애인 스포츠과학 국제세미나’를 이천훈련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국제 세미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장애인 스포츠과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장애인 스포츠과학 석학들이 선진 사례를 소개한다. 1부에서는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CEO인 타렉 수오이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장비공학, 스포츠영양학, 스포츠심리학, 장애인정책, 의학, 등급분류, 측정 및 트레이닝 등을 다루게 된다. 장애인 스포츠과학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강연자들은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 로리 쿠퍼 교수 △호주 스포츠 영양학자 엘리자베스 브로
일반
[마니아노트]'포수를 기분좋게 하지 마라, KS는 포수 싸움에서 승패 갈린다'--양의지, 박세혁 지략대결이 초점
'이번에는 포수 싸움이다'2020 프로야구의 왕중왕을 가리는 한국시리즈가 17일 오후 6시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정규리그 1위 NC 다이노스와 준플레이오프전, 플레이오프전을 거쳐 올라 온 두산 베어스와 7전4선승제로 막을 올린다. NC는 올해 5월 14일 8게임째부터 단독선두로 치고 올라간 뒤 단 한차례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지난달 30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끝내고 편안한 마음으로 달콤한 휴식을 하면서 한국시리즈를 대비해 왔다. 이에 반해 두산은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 말해주듯 큰 경기 경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숫자로 나타낼수는 없지만 올해가 한데 뭉쳐 뛰는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는 'FA 효과'도 엄청나
국내야구
안요스-돌아온 라이트급서 승전고. 웰터급 윌리엄스, 한주먹 31초만에 경기끝-UFC 183도스
도스 안요스(36. 브라질)가 라이트급 복귀전에 성공했으나 옛 영광을 되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안요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폴 펠더와의 'UFC 183‘ 라이트급 경기에서 2-1 판정승을 거두었다. 판정자체는 나뉘었지만 내용으로 보면 안요스의 확실한 승리였다. 그러나 폴 펠더가 5일전 경기 결정으로 부랴부랴 옥타곤에 오른 랭킹 7위의 대체선수인 점을 감안하면 내용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안요스는 타격에 이어 매 라운드 테이크 다운에 성공했지만 인상적인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1라운드 10초를 남기고 터뜨린 주먹이 전체 경기에서 그나마 충격을 준 공격이었다. 펠더의 반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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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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