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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손기정을 일본인처럼 소개한 日 올림픽 박물관에 시정 요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23일부터 한국인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를 일본인처럼 소개한 일본 올림픽 박물관의 오류를 바로잡는 캠페인에 나선다.반크는 우선 도쿄(東京)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일본 올림픽위원회에 시정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세계 최대 청원사이트인 '체인지닷오아르지'에도 관련 내용을 올렸고, 한국인 손기정 선수를 제대로 알리는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판 포스터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배포하고 있다.포스터에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당시 우승 테이프를 끊는 손기정 선수 가슴에 'KOREA'를 삽입했고, "나의 평생소원은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 손기정으로 기억되는 것이다"라는 문장을 적어 넣었다
일반
'스털링 결승골' 잉글랜드, 체코 1-0으로 꺾고 유로 16강 안착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라힘 스털링(맨시티)의 결승 골을 앞세워 체코를 제압하고 조별리그 무패 행진으로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16강에 진출했다.잉글랜드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 대회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전반 12분 터진 스털링의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승리했다.조별리그에서 2승 1무(승점 7)를 기록하며 D조 선두를 확정한 잉글랜드는 이날 스코틀랜드를 3-1로 격파한 2위 크로아티아(승점 4)와 함께 16강 직행 티켓을 차지했다.체코(승점 4)는 스코틀랜드와 승점이 같았지만 상대 전적에서 무승부로 똑같아 골 득실 비교에서 밀려 3위로 내려앉았다.하지만 각 조 3위
해외축구
중국 수영스타 쑨양, 도핑 검사 재심서 4년여 자격정지…도쿄행 무산
중국의 수영 스타 쑨양이 22일(현지시간) 도핑 검사 방해 혐의로 스포츠중재재판소(CAS) 재심에서 4년 이상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아 다음 달 도쿄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 AP 통신에 따르면 쑨양은 지난 2018년 9월 도핑 검사 샘플을 채집하려고 중국 자택을 방문한 검사원들의 활동을 방해해 검사를 회피하려 한 혐의로 지난해 2월 CAS로부터 8년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이에 대해 쑨양은 부당하다며 항소했고, 스위스 연방 법원은 지난해 12월 이를 받아들여 사건을 CAS로 돌려보냈다.당시 법원은 원심 판사 가운데 한 명이 중국에 대한 편견을 담은 글을 SNS에 올린 점을 근거로 해당 판결을 문제 삼았다. 재심은 원심과 다른 재판부에서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16] 왜 턴오버(Turnover)라고 말할까
농구에서 허망하게 공격 기회를 잃는 최악의 상황은 턴오버(Turnover)이다. 슛을 엉성하게 하더라도 리바운드를 잘 하면 공격 기회를 다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턴오버를 하면 상대방에게 공격권을 넘겨줘야 한다. 특히 상대방에게 가로채기를 당하면 대개 속공으로 이어져 점수를 내주기 때문에 턴오버는 일어나지 않는 것이 좋다.원래 턴오버라는 말은 뒤집혔다는 의미이다. 돈다는 의미인 동사형 턴(Turn)과 어떤 상황을 넘어간다는 의미인 부사형 오버(Over)가 합쳐져 만들어진 뜻이다. 신문기사에서 다음 페이지로 계속되는 기사를 말할 때 턴오버라는 말을 쓴다. 속어로 정치에서 다른 정당으로 투표 이동을 하는 의미로도 쓰인다. 농구와
농구
'믿는 구석이 뭐길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케인을 팔지 않으려고 하는 진짜 이유는?
맨체스터시티가 해리 케인의 영입에 1억 파운드를 내겠다는 보도가 나왔음에도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올 여름 케인을 결코 팔지 않겠다는 종전의 자세를 견지하고 있는 것이다. 설사, 1억5천만 파운드를 제시하는 팀이 있다 해도 케인을 팔 의향이 없어 보인다. 왜 그럴까?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케인과의 계약 기간이 3년이나 남았기 때문이다. 전성기를 맞고 있는 케인의 기량이 1~2년 사이에 급락할 리 없다는 게 레비 회장의 판단인 듯하다. 현 시점에서 케인이 없는 토트넘은 상상할 수 없다.그의 가치가 1년 뒤에 지금보다 떨어질 가능성도 없다. 따라서, 굳이 올 여름 그를 이적 시장에 내놓을 이유
해외축구
‘이대로는 안 된다’ 류현진, 김광현의 포스트시즌 ‘난망’...트레이드만이 ‘살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올 포스트시즌 무대에 설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통계 업체 팬그래프에 따르면, 토론토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확률은 30.4%에 불과하다. 세인트루이스는 9.4%로 사실상 ‘난망’이다. 22일(한국시간) 현재 35승 35패로 승률 5할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토론토는 남은 92경기에서 51승 41패를 기록할 것으로 팬그래프는 예상했다. 시즌 성적은 86승 76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 4위에 머물러 와일드카드조차 거머쥘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세인트루이스는 절망적이다. 36승 36패인 세인트루이스는 남은 92경기에서 43승 47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즌 종합 성적
해외야구
[프로야구 23일 선발]최원준, 키움에 좋은 기억으로 무패(7연승) 이어가나?…2년차 오봉석과 이민호 맞대결에서0는 누가 웃을 까?…임기영으로 고영표가 지키는 kt 마운드 뚫고 연패 벗을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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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야구
[프로야구 22일 팀 순위]LG 홈런 7발로 5연승으로 선두 지켜…kt, 최하위 KIA 5연패 몰며 단독 2위에
국내야구
[프로야구 22일 전적 종합]임찬규 복귀에 홈런 7개 축포 터뜨려…뷰캐넌, 가장 먼저 9승 고지, 오재일은 7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양의지 홈런 선두 17호 홈런에 이재학 첫 승리 신고…이영하는 2타자 못잡아 승리 놓쳐
■6월 22일 전적 종합◇잠실(두산3승4패)키움 히어로즈 003 000 000 - 3 410 100 04× - 10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이현승(1승) △패전투수 한현희(5승2패) △홈런 양석환⑮(8회3점·두산)◇문학(LG3승4패) LG 트윈스 103 036 001 - 14 000 000 100 - 1 SSG 랜더스△승리투수 임찬규(1승2패) △패전투수 이태양(4승2패) △홈런 김현수⑩⑪(1회1점, 3회1점) 이형종⑦⑧(3회2점, 5회3점) 문보경⑤(6회1점) 채은성⑨(6회3점) 정주현③(9회1점·이상 LG) 최주환⑧(7회1점·SSG)◇사직(NC 4승2패1무) NC 다이노스 000 201 110 - 5 000 000 002 - 2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이재학(1승2패) △세이브투수 원종현(1패12세이브) △패전투수 박세웅(3승
국내야구
[프로야구 22일 경기종합] '홈런 7개' 선두 LG의 신나는 5연승…KIA는 5연패의 늪
프로야구 선두 LG 트윈스가 홈런 7개를 몰아치며 5연승을 달렸다. LG는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전에서 홈런 7개 포함 장단 16안타로 14-1 대승을 거뒀다.김현수와 이형종이 나란히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고, 문보경과 채은성, 정주현이 홈런 1개씩을 날렸다. LG의 시즌 한 경기 최다 홈런으로 종전 기록은 4월 1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의 4개였다.헌 팀에서 한 경기 2연타석 홈런이 나온 것은 역대 19번째로 2018년 8월 12일 문학 SK 와이번스전의 KIA 타이거즈(이범호·나지완) 이후 3년 만에 작성된 기록이다. SSG 선발투수 이태양은 5이닝 동안 홈런 5개를 맞으면서 한 경기 최다 피홈런 타이
국내야구
'타쉬·임상협 골' 포항, ACL 첫 경기서 태국 랏차부리 2-0 제압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포항은 22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ACL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타쉬의 결승골과 임상협의 추가골에 힘입어 랏차부리(태국)를 2-0으로 격파했다.올해 ACL에 출전하는 K리그1 4개 팀 중 가장 먼저 경기를 치른 포항은 이로써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장쑤 쑤닝(중국)의 대회 불참으로 플레이오프(PO)를 거치지 않고 조별리그로 직행한 포항은 태국 방콕에서 진행되는 G조 경기에서 랏차부리와 나고야 그램퍼스(일본),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과 다음 라운드 진출을 놓고 겨룬다.포항이 ACL 조별
국내축구
[포토] 체력훈련 지도하는 김학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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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보안요원에 붙잡힌 러시아 축구장 난입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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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스 결승골'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꺾고 코파 A조 선두
아르헨티나가 파라과이를 잡고 2021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A조 선두에 자리했다.아르헨티나는 22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2021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알레한드로 고메스의 결승골을 지켜 1-0으로 이겼다.이로써 대회 2연승을 포함해 3경기 무패(2승 1무)를 거둔 아르헨티나는 조 선두(승점 7)에 위치했다.승점을 더하지 못한 파라과이는 1승 1패로 3위(승점 3)에 머물렀다.같은 조의 우루과이와 칠레는 1-1로 비겼다.칠레가 전반 26분 에두아르도 바르가스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21분 아르투로 비달의 자책골로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승점 1을 나눠 가졌
해외축구
야마하골프, 세계브랜드재단 월드 베스트 브랜드상 수상
야마하골프가 세계브랜드재단(TWBF)이 주관하는 브랜드로레이 시상식에서 월드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야마하골프 국내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브랜드로레이 레전더리 어워드 시상식에서 야마하골프가 월드 베스트 브랜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브랜드로레이 시상식은 2005년 창설됐으며 지금까지 코카콜라, IBM, 국제축구연맹(FIFA) 등의 단체와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 전 세계 80여 개 나라에서 500여 명의 수상자와 2천여 개 기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TWBF의 브랜드로레이 코리아는 "25개국 480명의 심사위원을 보유한 심사평가기업 IRO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대중성 등의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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