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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대회 기대주' 김세영, AIG 여자오픈 2R 1타 차 공동 3위…박인비 컷 탈락
여자골프 세계랭킹 4위 김세영(28)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450만 달러)에서 연이틀 선두권을 지켰다.김세영은 2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6천737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1라운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선두로 나섰던 김세영은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 리젯 살라스(미국)와 공동 3위에 올랐다.공동 선두에 오른 2018년 우승자 조지아 홀(잉글랜드), 미나 하리가에(미국·이상 7언더파 137타)와는 한 타 차다.그는 LPGA 투어 통산 12승과 함께 지난해 10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은 두 번째 메이저 우승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71] 왜 리베로(Libero)라고 말할까
2020 도쿄올림픽에서 4강에 오른 한국여자배구에서 국제배구연맹(FIVB)가 집계한 각 기록부문에서 유일하게 최고 부문에 오른 선수가 있었다. 상대의 공격을 리시브로 막아내는 디그부문이다. 오지영은 참가 12개국 선수들 중 이 부분 1위를 차지했다. 상대의 164차례 공격 중 93개를 정확하게 받아내 56.71%의 성공률을 보였다. 세트 당 평균 3.10개의 디그를 성공시켰다. 유일하게 부문별 최고 분야에 올랐다. 그의 뒤를 이어 ‘배구 여제’ 김연경이 144개의 공격 중 83개의 디그를 처리해 이 부문 2위를 이었다. 오지영은 수비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은 셈이다. 한국이 4강에 올랐던 것은 그의 보이지 않는 역할이 큰 힘이 됐
배구
6월 프랑스오픈 4강 탈락이후 안 보이는 나달...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오픈도 불참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이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 대회에 불참한다.나달은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 부상 때문에 올해 남은 기간에 대회에 뛸 수 없게 됐다"고 발표했다.올해 US오픈은 30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한다.6월 프랑스오픈 4강에서 탈락, 이 대회 5연패 달성에 실패한 나달은 이후 윔블던과 7월 도쿄올림픽에도 불참했다.나달은 왼쪽 발 부상에 대해 "2005년부터 계속된 증상"이라며 "작년부터 연습 등 대회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올해 US오픈 남자 단식에는 나달 외에 지난해 우승자 도미니크 팀(6위·오스트리아),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9위·스위스
일반
양현종, 트리플A 불펜행? 24일까지 선발 등판 일정 無...9월 로스터 확장(26→28명) MLB 복귀도 '난망'
사실상 선발 로테이션에서 배제된 모양새다. 양현종(라운드록 익스프레스)이 21일(이하 한국시간)에도 선발 투수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MiLB 홈페이지에 따르면, 21일 엘파소전 선발 투수로 라운드록은 A.J. 알렉시를 예고했다. 알렉시는 올 시즌 더블A팀에서 활약하다 최근 트리플A로 승격했다. 더블A에서 3승 1패, 1.61의 평균자책점(ERA)을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는 2차례 선발 등판해 9.2이닝을 던졌다. ERA는 2.79다.알렉시는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올해 23세의 유망주다. 22일에는 글렌 오토가 등판 예정이다. 23일에는 브록 벌크가 등판한다. 24일 선발 투수는 제이크 라츠로 예고됐다.양현종은 지난 10일 선발 등판 이후 11
해외야구
NFL 올스타 구영회, '애틀랜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 선정
미국프로풋볼(NFL) 애틀랜타 팰콘스에서 플레이스 키커로 활약하고 있는 구영회(27)가 2021년 애틀랜타에 반드시 필요한 선수로 선정됐다. 애틀랜타 팬 사이트인 ‘블로깅더티’는 최근 올 시즌 애틀랜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 10명을 뽑았는데, 그중 한 명이 구영회였다. 구영회가 애틀랜타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는 의미다. 이 사이트는 “우리는 지난 시즌 구동회가 필드골이나 PAT(터치다운 후 보너스킥)을 거의 자동으로 성공시켰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하면, 상대 앤드존 근처에서 애틀랜타는 더욱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구영회가 근거리든 원거리든 어디서나 필드골을 성공시
일반
[프로야구 20일 전적 종합]kt 엄상백, 현역복무 마치고 복귀해 첫 승리…두산 미란다, 9연속 QS로 9승투…삼성 원태인, 강민호 결승홈런으로 다승공동선두(11승)
국내야구
류현진, 2022시즌 제1선발 ‘위기’...호세 베리오스, 로비 레이와 ‘3파전’(블리처리포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제1선발 탈락 위기에 처했다. 류현진은 지난 2019시즌부터 3년 연속 LA 다저스와 토론토에서 개막전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한국인 투수 최초였다. 그러나, 2022시즌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최근 2022시즌 각 구단의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일단 선발 투수로 이름을 올리기는 했다. 그러나, 블리처리포트는 올 시즌 영입한 호세 베리오스가 제1선발을 놓고 류현진과 경쟁할 것으로 전망했다. 베리오스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에이스였다. 이 매체는 류현진과 베리오스 중 누구를 제1선발로 해도 괜찮다고 했다. 동전 던지기를 해서 결정
해외야구
[프로야구 20일 팀 순위]NC, 6위에서 4위로 올라 중위권 순위 다툼 불붙어…삼성, SSG 누르고 2위 LG에 반게임차로 따라붙어…1위 kt와 10위 한화, 처음으로 20게임차 이상 벌어져
국내야구
[프로야구 20일 경기 종합]kt, 50승고지 선착…원태인 다승, 피렐라 홈런 공동선두에…나성범은 KBO통산 30번째 200홈런…KIA는 키움눌러 상승세 이어가
선두 kt가 가장 먼저 50승 고지를 밟았고 삼성은 홈런 2발로 SSG에 짜릿한 역전승으로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또 KIA도 키움에 최형우의 동점 홈런을 앞세워 키움을 제치고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런 가운데 NC가 2위 LG를 누르고 2연승하면서 6위에서 4위로 2계단 뛰어 오르면서 NC, SSG, 키움의 중위권 싸움이 한치 앞을 볼수 없게 됐다. ■한화 이글스 1-9 두산 베어스(잠실·두산 5승3패) 미란다, 9연속 QS로 11안타로 화답하며 3연패 탈출 두산이 외국인투수 아리엘 미란다의 호투를 발판으로 3연패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20일 잠실 홈경기에서 미란다의 호투와 박계범의 결승 2루타 등 11안타를 집중해 한화를 9-1로 눌렀다. 한화전
국내야구
OK금융그룹-우리카드, 컵대회 우승 놓고 21일 한판 승부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가 컵대회 우승 트로피를 맞붙는다.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는 20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에서 각각 지난 시즌 V리그 우승팀 대한항공과 지난해 컵대회 우승팀 한국전력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OK금융그룹은 대한항공에 세트 스코어 3-1(21-25 25-22 25-22 25-18)로 승리했고, 우리카드는 지난해 컵대회 우승팀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2(25-13 23-25 21-25 25-23 15-12)로 꺾었다.두 팀은 2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단판 대결을 펼친다.우승팀은 5천만원, 준우승팀은 3천만원의 상금을 받는다.OK금융그룹은 2015년과 2019년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패해 한 번
배구
K리그1 광주, 대구 잡고 2연승…최하위 벗어나 10위로 도약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대구FC를 잡고 2연승을 올리며 최하위에서 벗어나 두 계단 뛰었다.광주는 20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구에 2-1로 역전승했다.15일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잡은 데 이어 2연승을 거둔 광주는 승점 25(23득점)를 쌓아 최하위 12위에서 10위로 도약했다10위였던 성남FC(승점 25·21득점)가 득점에서 밀려 11위가 됐고, FC서울(승점 24)이 최하위로 떨어졌다.대구는 4위(승점 34)를 유지했으나 최근 4연패를 포함해 6경기 무승에 그쳤다.광주는 후반 23분 엄지성의 왼쪽 코너킥을 대구 선수가 헤딩으로 처리했으나 흐른 공을 여봉훈이 미끄러지며 오른발로 차 넣어
국내축구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라 쓰고 천사라 읽는다 ‘천사소녀 웬디’ [마니아TV]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참석했다.#레드벨벳 #RedVelvet #レドベル #웬디 #WENDY #손승완 #영스트리트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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