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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1승' 함정우,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R 선두…데일리 베스트 5언더파 67타
함정우(27)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3라운드 단독 선두로 나섰다.함정우는 2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7천21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뽑아내 데일리 베스트에 해당하는 5언더파 67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8언더파로 선두 이준석(호주)에게 5타 뒤진 공동 3위였던 함정우는 사흘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2위 주흥철(40·11언더파 205타)과는 두 타 차다.2018년 신인상 출신인 함정우는 2019년 5월 SK텔레콤에서 유일한 코리안투어 우승을 보유했다.지난해 8월 KPGA 선수권대회와 올해 5월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준우
골프
U-23 야구대표팀, 체코에 승리…8위로 대회 마감
한국 23세 이하(U-23) 야구 대표팀이 순위 결정전 마지막 경기에서 체코를 꺾고 8위로 세계선수권 대회를 마감했다.박태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멕시코 사우다드 오브레곤 에스타디오 야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선수권 순위 결정전 세 번째 경기에서 체코에 6-4로 승리했다.B조 예선에서 1승 4패로 5위에 처져 조 3위까지 주는 슈퍼라운드 진출 티켓을 놓친 한국은 순위 결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10-4, 독일을 9-1로 꺾었고 체코도 눌렀다.B조 하위권 맞대결 성적은 이미 반영돼 있다.B조 6위 네덜란드에 승리하고, B조 4위 니카라과에는 패한 한국은 1승 1패를 안고 순위 결정전을 시작했다
국내야구
남자탁구, 25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금메달
한국 남자 탁구가 25년 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남자 대표팀의 장우진(미래에셋증권), 이상수, 안재현(이상 삼성생명)은 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외곽의 루사일에서 열린 2021 도하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나흘째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3-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탁구가 아시아선수권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것은 1996년 칼랑 대회 이후 25년 만이다. 그간 중국이 이 종목 금메달을 독식해왔다.2020 도쿄올림픽에서 노메달의 수모를 당했던 한국 탁구는 두 달 후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첫 금메달을 수확하며 모처럼 활짝 웃었다.이번 대회에는' 중국이 신종 코로
일반
유소연, 숍라이트 클래식 1R 공동 선두…고진영·박인비 3위
유소연(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섰다.유소연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돌체 호텔 시뷰 베이코스(파71·6천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5개, 보기 하나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쳐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6월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올라 시즌 4번째 톱10에 진입한 뒤 한동안 주춤했던 유소연은 지난주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에 자리해 약 3개월 만에 10위 안에 든 바 있다.2018년 6월 마이어 클래식 이후 3년여 만의 우승도 노려봄 직하다.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유소연은 10∼11번
골프
양현종, MLB 월드시리즈 끝난 5일 후(11월 초) 자유계약 신분 된다
양현종이 MLB 월드시리즈가 끝나고 5일 후 자유계약(FA) 신분이 된다.메이저리그 규칙 9(선수-구단 계약 만료)에 따르면, 마이너리그 계약 마지막 해의 10월 15일 또는 월드시리즈 마지막 날의 다음 5일 중 더 늦은 날짜의 동부 표준시 오후 5시 선수의 마이너리그 계약이 만료되며, 메이저 또는 마이너리그 구단이 계약을 갱신하지 않은 선수는 '마이너리그 자유 계약' 신분이 된다.이에 대해 존 블레이크 텍사스 레인저스 커뮤니케이션 부사장도 2일(이하 한국시간) "우리 구단이 월드시리즈가 끝나기 전까지 양현종과 재계약하지 않으면 그는 월드시리즈가 끝날 때 자유 계약 선수가 된다"고 밝혔다. 양현종이 월드시리즈가 끝날 때까지는
해외야구
대한핸드볼협회, 아시아선수권 우승 여자 대표팀에 포상금 1억원
아시아선수권대회 5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대한핸드볼협회로부터 포상금 1억원을 받았다.대한핸드볼협회는 1일 귀국한 여자 국가대표 선수단 선수들에게 각 500만원씩 주고, 감독과 코치 등 스태프들을 포함 총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여자 대표팀은 지난달 요르단 암만에서 끝난 제18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전승 우승을 달성, 이 대회 통산 15번째 우승과 함께 최근 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은 1일 인천공항에서 선수단을 맞이한 길병송 협회 부회장을 통해 "여러분은 핸드볼의 역사이자 현재의 주역, 미래 후배들의 희망"이라고 국가대표팀을 격려했다.2008년 대한핸드볼협회
일반
임성재,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2R 15위…김시우 27위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둘째 날 10위권 밖에 머물렀다.임성재는 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7천46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세 개, 보기 두 개를 써내 3언더파 69타를 쳤다.1라운드 5언더파 67타로 공동 7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이틀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공동 15위로 하락했다.임성재는 공동 선두(13언더파 131타)와는 5타 차이다.이날 초반 1번 홀(파4) 버디와 2번 홀(파4) 보기를 맞바꾼 임성재는 5번 홀(파5) 버디로 전반엔 한 타를 줄였다.11번 홀(파5)에선 칩샷이 들어가며 이글을 뽑아냈고, 14번 홀(파5)에서
골프
406야드 디섐보, 롱드라이브 챔피언십 8강서 탈락…우승은 디섐보 친구 버크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고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롱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에서 8강에 그쳤다. 디섐보는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메스키트의 메스키트 스포츠 앤드 이벤트 콤플렉스에서 열린 롱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 16강전에서 전체 8위로 8강에 오른 뒤 4강 진출엔 실패했다.디섐보는 2년 전쯤부터 몸을 불리고 거리를 늘리기 시작, 2020-2021시즌 PGA 투어에서 평균 비거리 323.7야드로 1위에 올랐다.몸집을 키운 이후 지난해 9월 US오픈에서 첫 메이저 우승을 달성하는 등 PGA 투어 통산 8승을 보유했다.지난달 미국을 대표해 출전한 유럽과의 대항전 라이더컵에서 417야드를 보내기도 한 그는 라이더컵을 마치고 곧장
골프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4삼진...소속팀은 뉴욕 양키스 제압
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가 갈 길 바쁜 뉴욕 양키스에 뼈아픈 패배를 안겼다.이미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과 리그 최고승률팀을 확정한 탬파베이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양키스를 4-3으로 따돌렸다.양키스는 리그 와일드카드 1위를 지켰지만, 달아나지 못하고 91승에 묶였다.탬파베이의 최지만(30)은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연타석 삼진으로 물러났다. 타율은 0.227로 내려갔다.와일드카드 2위 보스턴 레드삭스는 워싱턴 내셔널스를 4-2로, 4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6-4로 각각 물리치고 양키스와의 격차를 좁혔다.정규리그 2경기를 남기고 보스턴은 양키스를 1경기, 토론토는 보스턴
해외야구
[프로야구 2일 선발]51G 연속 선발 5이닝 이상 투구 신기록 이어가는 켈리, 이적 후 친정팀에 첫 등판하는 정찬헌 상대로 12승 성공?
- '팀 4연패' 쿠에바스-'팀 7위 추락 위기' 가빌리오, 누가 웃을까? - 안정감 찾은 최재흥, 삼성전 2승 ERA 0.53 승률 1위 최원준에 당한 패배 갚을 수 있을까? - 중위권 지켜야 하는 신민혁-더 올라가야 하는 서준원, 누가 팀 4연승 이끌까? - 꼴찌 싸움의 분수령이 될 외국인 원펀치 멩덴-2년차 루키 남지민의 맞대결은?
국내야구
이준석,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R 4타 차 선두…최경주 60위권
교포 선수 이준석(호주)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4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섰다.이준석은 1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7천217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이틀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친 이준석은 2위 김민휘(29)에 4타 앞선 단독 1위에 올랐다.6월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이준석은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면 서요섭(25), 박상현(38)에 이어 시즌 세 번째로 2승을 거두는 선수가 된다.이틀 연속 보기 없는 경기를 한 이준석은 "작년 이 대회에서 성적이 안 좋아서 올해는 잘 쳐보고 싶었다"며 "2018년
골프
이소미, KLPGA 하나금융 챔피언십 2R 선두…이민지 1타 차 2위
이소미(22)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2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섰다.이소미는 1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1·6천4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가 된 이소미는 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1위가 됐다.올해 4월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과 8월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소미는 시즌 3승을 바라보게 됐다.시즌 상금 5억6천945만원으로 4위인 이소미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상금 2억7천만원을 추가, 단숨에 8억원 고지를 돌파할 수 있다.현재 상금 1위는 박
골프
‘열중쉬어 호날두’ 솔샤르 감독에 “나한테 공 좀 더 빨리 줘!” 요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자신을 위해 수비 선수들이 더 빨리 플레이해야 한다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솔샤르 감독이 호날두의 이 같은 요구를 받아들인 후 선수들에게 포르투갈 공격수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공격 지역에서 공을 더 빨리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호날두는 12년 만에 맨유에 복귀, 5경기에서 5골을 넣으며 건재를 과시했다. ESPN은 호날두가 자신의 골 비율을 더 높이려면, 맨유 선수들이 더 날카롭고 빨리 공을 상대편 진영으로 넘겨야 한다고 솔샤르 감독과 코치들에게 강조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지난달 뉴캐슬전에서
해외축구
UFC 미들급 챔프 아데산야, 미국 이민 사유가 '기가 막혀'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뉴질랜드 총리 저신다 아헌(Jacinda Ahern)을 맹비난했다. 러시아 언론 매체 RT는 최근 “아데산야가 아헌 총리가 뉴질랜드의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대해 ‘가스라이팅’ 또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가스라이팅’이란, 상황을 조작하여 어떤 사람이 자기 자신을 의심하게 만들어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아데산야는 최근 뉴질랜드를 떠니 미국으로 이민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성조기 옆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리며 “비밀을 털어놓는다. 미국으로 이민한다”고 적었다. 아데산야는 나이지리아에서 출생해 10세 때 뉴질랜드로 이민했다. 이민
일반
"악몽 수준이다" 코나미 신작 게임의 호날두, 메시 이미지에 이용자들 비판 '봇물'
일본 코나미의 신작 스포츠 게임 시리즈에 나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오넬 메시(PSG) 등의 이미지가 실물과 너무 동떨어졌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코나미는 최근 스포츠 게임 eFootball 2022를 출시했으나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비현실적인 그래픽’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스페인의 마르카 등 해외 언론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들 매체에 보도에 따르면, 게임에서 재현된 호날두와 메시 등 슈퍼스타들의 모습이 실물과 크게 달랐다. 또, 심판이 경기장에 누워버리는가 하면, 선수들이 비현실적으로 움직이는 등의 오류들이 나타났다. 이들 매체는 일부 이용자가 eFootball 2022의 그래픽에 대해 “악몽 수준이
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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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10초23' 조엘진·비웨사, 남자 100m 예선 5·6위로 나란히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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