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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초 하루, 롯데 이대호 통산 2000안타 터진다… 2001년 첫 안타 이후 1999개로 1안타만 남아
롯데 이대호가 KBO 리그 통산 2,000안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대호는 30일 사직 kt전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5타석 4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으로 8-4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이대호는 KBO 리그 개인 통산 안타를 1999개로 늘여 2000안타 달성을 눈앞에 두었다. 이대호는 이날 6회에 중전안타로 1999안타를 날린 뒤 8회에도 타석에 들어서 2000안타 달성이 기대됐으나 kt 이창재의 초구 직구를 때린 것이 2루수 플라이로 잡히는 바람에 대망의 2000안타 기록에 1개를 남겨 놓게 됐다. 이대호가 2,000안타를 달성하면 KBO 리그 역대 14번째다. 오른쪽 타자로는 홍성흔(두산), 정성훈(LG), 김태균(한화)에 이어 4번째이며 롯데 소속 선
국내야구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박승희 선수, 10월 1일 LG-두산, 잠실 대전에 승리 기원 시구
프로야구 LG트윈스는 10월의 첫날 두산과의 잠실 홈경기에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박승희가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 LG 트윈스 열혈팬인 박승희는 한국 빙상의 간판 스타이자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5개)이며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메달을 보유한 올라운드 스케이터이다. 현재 박승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국대 패밀리에서 최우수선수로 활약 중이며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이 끝난 뒤에서 LG전에서 시구를 한 적이 있었다. 한편 이날 LG-두산과의 시즌 13차전은 코로나19 방역 치침에 따라 야구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과 함께 랜선 응원을 진행한다. 랜선 응원은 특별히 시구자인 박승희와 함께 인터뷰 및 다양한 이
국내야구
'감독 바꿔 달라' 샌디에이고 선수들 '집단행동'...단장 절친 팅글러 감독 교체 위해 구단주 면담 계획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선수들이 제이스 팅글러 감독 교체를 위해 집단행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의 베테낭 기자 케빈 에이시는 최근 자신의 뉴스레터를 통해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팀의 주요 선수틀은 A.J. 프렐러 단장이 자신들의 팅글러감독에 대한 감정을 알아주길 바라고 있으며, 프렐러 단장과 피터 사이들러 구단주와 면담을 할 계획이다"라고 알렸다.프렐러 단장이 팅글러 감독의 경질을 꺼려하자 단체행동을 벌이기로 했다는 것이다.이 같은 움직임에 동조하고 있는 선수는 매니 마차도를 비롯해 펴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제이크 크로넨워스 트렌트 그리샴, 다르빗슈 유, 조 머스그로브, 블레이크 스넬 등인 것
해외야구
올해 PGA 투어 더 CJ컵에 존슨·토머스·켑카 등 '세계 톱 스타' 대거 출전
1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 달러)에 세계적인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PGA 투어는 1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더 CJ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소개했다.세계 랭킹 2위 더스틴 존슨을 비롯해 브룩스 켑카,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등 올해 라이더컵에 미국 대표로 출전했던 선수들이 참가 신청을 냈다.토머스는 2017년과 2019년 이 대회 우승자고 켑카는 2018년 더 CJ컵 정상에 올랐다.CJ 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이 대회는 2017년 국내 최초의 PGA 투어 정규 대회로 제주도에서 열렸으며 2019년까지 3년간 국내에서 개최됐다.지난해에는
골프
[프로야구 1일 선발]2년 공백딛고 단숨에 에이스로 우뚝 선 고영표, 복귀 첫 패배 안긴 박세웅 제치고 5G 연속 8이닝 투구 이어가며 팀 3연패 위기 구할까?
- 한화전 2승 ERA 1.38 원태인, 첫 맞대결 김민우 넘어 다승 단독 1위 14승 예약? - 15G 연속 QS 이어가는 미란다-9월 에이스 모드 임찬규, 잠실 혈투 승자는?- 연착륙 가능성 보인 다카하시, 팀 3연패 끊고 KBO 리그 데뷔 첫 승 올릴까?- 파슨스, 새내기 조병현 상대로 후반기 첫 승리와 팀 4연승 이을 수 있을까?
국내야구
'손흥민-케인 단짝 대활약; 토트넘, 무라에 5-1 대승…손흥민 시즌 첫 도움·케인 해트트릭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9)이 시즌 첫 도움을 올리며 무라전 대승에 기여했다.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조별리그 G조 2차전 무라(슬로베니아)와 경기에서 후반 15분 교체 출전해 토트넘의 4번째 골을 도와 5-1 승리에 한 몫 거들었다. 유럽 클럽대항전의 3부 리그 격인 UECL이 올 시즌 신설된 가운데 손흥민은 이 대회 자신의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앞서 정규리그에서만 3골을 기록 중이던 손흥민의 시즌 공격포인트는 3골 1도움으로 늘어났다.스타드 렌(프랑스)과의 1차전에서 2-2로 비긴 토트넘은 이날 승리에 힘
해외축구
"손흥민은 '빅건'"...토트넘 팬사이트 "실망시키지 않았다" 호평...손, 케인에 도움주며 무라전 5대1 대승에 힘 보태
손흥민(토트넘)이 오랜 만에 해리 케인과 합작골을 만들어냈다.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무라(슬로베니아)와의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G조 2차전에서 케인에게 도움을 주며 팀의 5-1 대승에 힘을 보탰다.손흥민은 3-1로 앞선 후반 31분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케인이 마무리했다.토트넘은 전반전 2-0으로 앞서다 후반 무라에 추격골을 허용, 1골 차로 쫓겼다.그러자 누누 산투 감독은 손흥민, 케인, 모우라를 투입했다.후반 22분 모우라가 케인에게 패스하자 케인이 이를 골로 연결시켰다.케인은 또 손흥민의 어시스트를 골로 연결한 데 이어 경기 종료 한골을 넣어 헤트트릭을 완성했다.경
해외축구
한국 여자농구, 대만 꺾고 아시아컵 4강행…월드컵 예선 진출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4강에 오르며 2022년 월드컵 예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한국은 30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만과 아시아컵 4강 진출 결정전에서 80-74로 이겼다.대만을 꺾은 우리나라는 조별리그에서 B조 1위로 4강에 직행한 중국과 내달 2일 같은 장소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이날 승리로 한국은 내년 2월에 열리는 FIBA 여자 월드컵 예선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4위 안에 들면 월드컵 예선 출전권을 얻는다.월드컵 개최국인 호주가 4강에 오르면 준결승에 진출한 4개국이, 4강에 들지 못하면 호주와 이번 대회 상위 3위까지가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12] 왜 국제배구연맹(FIVB)은 프랑스어 약자를 쓰는 것일까
여자배구 쌍둥이 선수 이재영·다영의 그리스 진출이 결정된 후 국제배구연맹(FIVB)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연맹이 학교폭력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두 자매의 해외 이적을 줄곧 반대하며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을 해주지 않던 대한민국배구협회와 둘의 문제에 개입해 직권으로 ITC를 발급해 그리스행을 확정지어줬기 때문이다. (본 코너 511회 ‘왜 배구에서 국제이적동의서(ITC)가 필요한 것일까’ 참조)배구팬들은 FIVB가 올림픽이나 국제배구 대회 등을 주관할 때 등장하는 명칭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다. 단체 이름 약칭이 좀 이상하다는 느낌도 갖는다. 하지만 쌍둥이 자매의 해외진출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보면서 FIVB의 역할에
배구
경질 위기 산투 감독, "또한번 아스널전과 같은 경기 하면 '끝'"(폴 머서)...토트넘 내부서도 산투 경질 고려 시작 보도도
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47)이 경질 위기에 몰렸다.조제 모리뉴 전 감독의 전격 경질 이후 72일 만에 토트넘 사령탑에 오른 산투 감독은 2021~2022 시즌 개막 후 3연승으로 쾌조의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3연패에 빠져 곤혹스런 처지에 놓였다.문제는 진 게 아니라 그의 전술 부재가 도마에 올랐다.토트넘은 3연승시 모두 1-0으로 승리했다.패했을 때는 모두 3골을 허용했다.특히 북런던더비의 오랜 라이벌 아스널에게 1-3으로 무기력하게 패하자 팬들이 분노했다.이에 그의 조기 경질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일각에서는 토트넘 선수들조차 산투 감독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토트넘 내부에서도 산투 감독의 경질을 고려하기 시
해외축구
‘털보’ 제임스 하든, 브루클린과 당장 연장계약 안 할 듯 “일단 우승부터 해 놓고”...FA에도 관심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털보’ 제임스 하든이 소속팀이 브루클린 네츠와의 연장계약에 대해 어정쩡한 태도를 보였다. 브루클린은 개막 전까지 하든 및 카이리 어빙과 연장계약을 할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어빙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논란에 휩싸여 있어 연장계약 이야기를 꺼낼 상황이 아니다. 여기에 하든마저 연장계약에 대해 “시간이 필요하다”며 브루클린과 당장 연장계약할 뜻이 없음을 시사했다. 하든은 9월 30일 언론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지금까지 자유계약(FA) 신분이 되어 본 적이 없다”며 FA시장에서 평가를 받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의 말대로 하든은 FA로 계약을 한 적이 없다.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후
농구
맨유 동료의 ‘엇갈린 운명’ 호날두는 세계적 축구 스타...에커슬리는 우유 장사
리처드 에커슬리는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에서 유망한 미드필더로 촉망받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훈련도 했다. 이후 호날두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가 돼 부와 명성을 함께 누리고 있다. 그러나 에커슬리의 길은 달랐다. 축구가 아닌 우유 장사를 했다. 이에 디 애슬레틱이 최근 호날두의 맨유 복귀와 때를 맞춰 호날두와 180도 다른 인생을 걷고 있는 에커슬리를 조명했다. 에커슬리는 2009년 맨유에 데뷔한 뒤 2015년 올드햄 애슬레틱스에서 마지막 프로 경기를 치렀다.에커슬리는 애슬레틱스와의 인터뷰에서 “올드햄은 돈도 희망도 없었다. 나는 결혼을 했고 갓난 아이도 있었다. 아내에게 축구를 그만두고 싶다고 말했다
해외축구
[프로야구 30일 전적 종합]뷰캐넌, 루친스키 13승으로 다승 공동선두 5명…연타석 홈런 나성범 30홈런에 최정 29홈런 맞불…NC, 8연패 뒤 3연승으로 공동 6위에
- 투수 16명 나선 잠실혈투, LG 14안타 퍼부어 두산에 쾌승- 삼성, 김상수 동점+오재일 결승홈런으로 한화에 역전승- 징계해제 안우진 2연승에 탈삼진 18개, ERA 0.77 미친 존재감- 롯데에 덜미 잡힌 kt, 1위 수성 비상 걸려■9월 30일 전적 종합◇잠실(LG 6승5패1무)두산 베어스 002 200 000 - 4 210 331 11× - 12 LG 트윈스 △승리투수 최성훈(1승1패) △패전투수 로켓(9승9패) ◇대구(삼성 10승3패2무)한화 이글스 020 000 000 - 2 021 010 20× - 6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뷰캐넌(13승5패) △세이브투수 오승환(2패36세이브) △패전투수 킹험(10승6패) △홈런 김상수③(2회2점) 오재일㉓(5회1점·이상 삼성)◇사직(롯데 7승7패
국내야구
[프로야구 30일 팀 순위]NC, 8연패 뒤 3연승으로 공동 6위에~삼성, LG는 주춤한 kt 따라잡기
국내야구
[프로야구 30일 경기종합] LG, 3위 노리던 두산에 완승…나성범 30홈런 도달
LG 트윈스가 3위 자리를 넘보던 두산 베어스에 완승을 거두고 4연승을 질주했다. LG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안타 14개와 4사구 8개를 묶어 12-4로 크게 이겼다.4연승을 질주한 LG는 62승5무48패를 거두고 2위 삼성 라이온즈(65승8무50패)를 0.5경기차로 바짝 쫓았다. 롯데 자이언츠에 덜미를 잡힌 선두 KT 위즈(68승5무46패)와는 4경기차다. 두산은 최근 1승2패로 기세가 한풀 꺾였다. 한때 LG의 3위 자리를 위협했지만 격차가 5경기로 벌어졌다. 두산은 58승5무54패로 5위 키움 히어로즈(60승5무57패)에 0.5경기차로 쫓기게 됐다.LG는 초반 마운드가 흔들리며 고전했다. 선발 투수 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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