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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볼티모어' 보스턴에 또 '고춧가루' 뿌려...토론토, 양키스에 졌으나 보스턴과 1경기 차 유지
역시 볼티모어 오리올스였다.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꼴찌인 볼티모어는 29일(한국시간) 캠든아즈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4-2로 역전승했다.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치열한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보스턴에게 또 '고춧가루'를 뿌린 것이다.볼티모어는 이날 6회 초까지 보스턴에 0-2로 뒤졌으나 6회 말 의 투런포와 의 적시타로 3-2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어 8회 말 추가로 1득점, 결국 4-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갈길 바쁜 보스턴으로서는 뼈아픈 패배였다.토론토도 이날 류현진을 등판시켰으나 뉴욕 양키스에 2-7로 패했다.그러나, 볼티모어가 보스턴을 잡아준 덕에 1경기 차를 유지했다.보스턴은 지난 2011년에도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대타 결승타 이영빈, 대체 선발 이재희 등 루키들 모습 돋보여…막바지 순위 싸움에 변수로 등장할 수 있을까?
시즌이 막바지다. 팀마다 약간 다르지만 최소 22게임, 최대 30게임이 남아 있을 뿐이다. 바닥권에 머물고 있는 KIA와 한화를 제외하고는 아직 희망이 있다. 나름대로 조금씩 사정은 다르지만 서로가 순위를 조금이라도 끌어 올리기 위해 온갖 지혜를 짜내고 있다. 이렇게 각 팀들마다 2021시즌 KBO 정규리그 종착역을 앞두고 노심초사하는 가운데 최근들어 신인들이 모습을 자주 드러내고 있어 이들의 활약이 앞으로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우선 이영빈(LG), 이재희(삼성)가 눈길을 끌었다. 이영빈은 28일 잠실 롯데전에서 2-2로 맞서던 6회 1사 1, 3루서 문보경의 대타로 등장해 주자 2명을 모두 홈에 불러 들이는 우익수쪽 2루
국내야구
'또 승리가 날아갔네...' 류현진, 4⅓이닝 3실점 부진…3경기 연속 '조기 강판'
또 승리 투수에 실패했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부상 복귀전에서도 5회를 채우지 못하고 조기 강판했다.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6안타를 내주고 3실점 했다. 삼진은 3개를 잡았고, 볼넷 1개를 허용했다.류현진의 시즌 평균 자책점은 4.34에서 4.39로 더 나빠졌다.5회 강판 상황은 무척 아쉬웠다.2-1로 앞선 5회초 1사 후 류현진은 히오 우르셸라에게 우전 안타, D.J. 러메이휴에게 볼넷을 내줘 1, 2루에 몰렸다.앤서니 리조는 볼 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류현진의 시속 141㎞ 커터를
해외야구
'무려 412야드' 디섐보, 롱드라이브 챔피언십서 4조 2위로 64강 진출
브라이슨 디섐보(28·미국)가 롱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 64강에 안착했다.디섐보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메스키트의 메스키트 스포츠 앤드 이벤트 컴플렉스에서 열린 롱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 대회 첫날 조별리그 C조 경기에서 최대 412야드를 기록했다.16명이 속한 C조에서 공동 2위에 오른 디섐보는 64강에 진출했다.9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5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12명이 64강에 진출한다.이후 비슷한 방식으로 나흘에 걸쳐 최종 우승자를 정한다.디섐보는 이날 최장 비거리 412야드를 기록했고, 총 30차례 샷 가운데 400야드를 넘긴 것은 5번이었다.같은 조에서 경기한 선수 중에서는 조시 캐서데이(미국
골프
'메시 데뷔골' PSG, 맨시티와 UCL 조별리그서 2-0 완승
리오넬 메시(34)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에서 마침내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PSG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이드리사 게예의 결승골과 메시의 쐐기골을 앞세워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맨시티)를 2-0으로 제압했다.이달 클럽 브뤼헤(벨기에)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1-1로 비긴 뒤 따낸 첫 승리다.지난 시즌 UCL 준결승에서 맨시티에 1, 2차전 합계 4-1로 패했던 PSG는 이날 지난 패배를 설욕하고 조 1위(승점 4)로 올라섰다.1승 1패가 된 맨시티는 조 3위(승점 3)에 자리했다.PSG는 전반 8분 만에 결승골을 터트렸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10] 배구에서 감독(監督)을 영어로 ‘코치(Coach)’라고 말하는 이유
2020도쿄올림픽에서 여자배구를 4강으로 올려놓은 스테파노 라바리니(42) 감독은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고국인 이탈리아로 돌아갔다. 2019년부터 대표팀 감독을 맡은 라바리니는 도쿄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하자 선수들과 함께 코트에서 기쁨을 나눈 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 꿈이 이루어졌다. 아무도 나를 잠에서 깨우지 말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림픽 4강에 든 것을 감독으로서 큰 명예로 생각하고 한 말이었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만든 축구대표팀 거스 히딩크 감독이 선수들에게 “이제는 축구를 즐겨라”라고 한 말과 대비돼 SNS에서 한동안 라바리니가 한 말이 많이 인용됐다. 배구에서 감독은 영어로 ‘코치(Co
배구
[프로야구 29일 선발]2년차에 에이스로 우뚝 선 이민호, 지난해 롯데전 최다실점(1⅓이닝 10실점) 설욕할 수 있을까?
- 최근 2연승으로 팀 상승세 축 역할 한 곽빈, 데스파이네에도 통할까?- 최소이닝, 최다실점 수모 당한 뷰캐넌, 2승의 SSG 상대로 13승 올릴까?- 논란의 복귀전에서 팀 6연패 탈출 이끈 안우진, 무서운 화력의 한화에는?- 팀 8연패 끊고 한숨 돌린 NC, 이재학이 이민우 제치고 연승 이끄나?
국내야구
'유리몸' 가레스 베일, 햄스트링 부상 '심각'...내달 월드컵 예선 결장, 웨일스 타격 불가피
웨일스 국가대표 주장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의 부상이 심각한것으로 알려졌다.데일리메일 등 영국과 웨일스 언론 매체들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베일의 햄스트링 파열 부상이 예상보다 깊어 내달 열릴 체코공화국 및 에스토니아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 결장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베일이 결장함에 따라 웨일스는 엄정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가레스는 지난 13일 치러진 셀타비고와의 2021~2022시즌 라리가 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훈련 도중 부상을 입었다.검진 결과 햄스트링 파열이었다.결국 셀타비고전에 나오지 못했다.당초 베일의 복귀는 3~4주 걸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빨라야 11월이나 돼야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웨
해외축구
“어빙은 나르시시스트이자 비인간적”...NBA,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논란 ‘격화’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시즌 개막을 앞두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논란이 격화하고 있다. 현재 NBA 선수들의 백신 접종률은 90%에 달하고 있다. 약 40여 명이 아직 백신 주사를 맞지 않고 있다.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 빌 브래들리(워싱턴 위저즈), 앤드류 위긴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은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다. 뉴욕, 샌프랜시스코, 워싱턴DC 등 일부 도시는 실내 경기를 하는 선수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다. 백신 주사를 맞지 않은 선수는 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따라서 어빙, 브래들리, 앤드류 등은 올 시즌 42경기에서 뛸 수 없게 된다. 이에 백신 접종에 대한 찬반 논란이 격화하고 있다. 이들 주전들이 빠질
농구
토론토와 보스턴의 AL 와일드카드행? 꼴찌 볼티모어에게 물어봐(MLB닷컴)...류현진, 볼티모어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 등판 가능성
MLB닷컴에 따르면, 지난 2011년 9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켐든야즈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볼티모어는 아메리라칸리그 동부지구 꼴찌였고, 보스턴은 탬파베이 레이스와 공동 2위를 달리고 있었다. 마지막 162번째 경기 결과에 따라 와일드카드 진출 팀이 가려지게 됐다. 탬파베이는 뉴욕 양키스와 이날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보스턴은 볼티모어에 9회 초까지 3-2로 이기고 있었다. 그러나, 볼티모어는 9회 말 2점을 뽑아 4-3으로 역전승했다. 볼티모어가 보스턴에 고춧가루를 뿌린 것이다. 반면, 탬파베이는 양키스에 0-7로 뒤지고 있던 경기를 12회 연장전 끝에 8-
해외야구
여자농구 정선민호, 인도에 38점 차 대승…아시아컵 2연승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이어갔다.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 랭킹 19위)은 28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인도를 107-69로 대파했다.전날 1차전에서 뉴질랜드를 85-69로 꺾었던 한국은 두 번째 경기에선 인도에 대승을 거두며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한국은 전날 인도를 136-46, 이날 뉴질랜드를 62-50으로 물리친 일본과 나란히 2연승을 수확했다.29일 일본과의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은 A조 1위 결정전이 됐다. FIBA 랭킹 8위로 A조 팀 중 가장 높은 일본은 도쿄올림픽 은메달 팀이자 아시아컵 5연패를 노리는 강호다.
농구
[프로야구 28일 경기종합] SSG 최정, 시즌 28호 역전 투럼 홈런…NC는 만루포로 8연패 탈출
SSG 랜더스 최정이 역전 투런포로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기고 홈런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SSG는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끝난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7-2로 이겼다.최근 2연패와 삼성전 4연패를 끊은 6위 SSG는 56승 9무 56패를 거둬 5위 키움 히어로즈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1회말 오재일에게 선제 솔로 홈런을 맞고 끌려가던 SSG는 5회초 2사 1, 3루에서 나온 이재원의 내야 안타로 1-1 동점을 이뤘다.이어 6회 구원 등판한 삼성 두 번째 투수 노성호를 제물로 4점을 뽑아 승패를 갈랐다.추신수의 볼넷과 보내기 번트로 얻은 1사 2루에서 최정이 좌중간 펜스를 넘는 역전 투런 홈런을 터트
국내야구
[프로야구 28일 팀 순위]kt는 두산 눌러 달아나고 삼성과 LG는 반게임차 2위 싸움 돌입…2연패 끊은 SSG와 8연패 늪 벗어난 NC, 다시 가을야구 향해 GO GO!
국내야구
“토트넘, 델레 알리 판다”...풋볼 인사이더 “다루기 어렵고 훈련시키기도 힘들다”
델레 알리(토트넘)가 결국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올 시즌이 끝난 후 내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알리는 팔 것”이라고 보도했다.이유는, 다루기 어렵고 훈련시키기도 힘들기 때문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알리의 트레이드를 추진한 바 있다. 조제 모리뉴 점 감독이 강력히 요구했다. 마침 프랑스 PSG 포체티노 감독이 알리를 원하고 있어서 그의 트레이드는 성사되는가 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전 토트넘 시절 알리를 ‘애지중지’했다. 그러나, 알리를 대체할만한 선수가 없었다. 결국, 알리의 트레이드는 없었던 일이 되고 말
해외축구
[프로야구 28일 전적 종합]kt, 호잉 결승타로 20이닝 무득점 벗어나며 두산 상승세 눌러…NC, 강진성의 그랜드슬램에도 KIA에 진땀 승리로 한많은 8연패서 탈출
- LG, 대타 루키 이영빈 결승타로 롯데 눌러 삼성에 0.5게임차 - SSG, 최정 15G만의 홈런에 조영우 1년만에 선발승 기쁨 두배- 키움-한화, 박병호와 백용환의 홈런 한발씩으로 1-1 무승부 ■9월 28일 전적 종합◇잠실(LG 7승3패)롯데 자이언츠 000 110 000 - 2 200 003 00× - 5LG 트윈스 △승리투수 김윤식(6승4패) △세이브투수 고우석(1승3패27세이브) △패전투수 김도규(1승1패) ◇대구(SSG 6승6패3무)SSG 랜더스 000 014 002 - 7 100 000 001 - 2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조영우(3승7패) △패전투수 노성호(2패) △홈런 오재일㉒(1회1점·삼성) 최정㉘(6회2점) 남태혁①(6회2점·이상 SSG)◇창원(NC 9승2패)KIA 타이거즈 00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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