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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아시아컵 4강행…월드컵 예선 진출 '눈앞'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4강에 오르며 2022년 월드컵 예선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만과 아시아컵 4강 진출 결정전에서 80-74로 이겼다.대만을 꺾은 우리나라는 조별리그에서 B조 1위로 4강에 직행한 중국과 내달 2일 같은 장소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이날 승리로 한국은 내년 2월에 열리는 FIBA 여자 월드컵 예선 대회에 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4위 안에 들면 월드컵 예선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박혜진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22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올렸고, 강이슬
농구
프로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창단식... "열정과 패기 보여주겠다"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30일 창단식을 열고 여자 프로배구 7번째 구단으로 정식 출범했다.광주를 연고로 하는 페퍼저축은행은 이날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출발을 선언했다.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에 신생팀이 등장한 것은 10년 만이다.페퍼저축은행의 '초대 사령탑' 김형실 감독은 "10년 만에 프로여자배구팀이 창단해 감회도 새롭고 기쁘지만 부담스러움을 느낀다"며 "젊은 선수들과 패기 넘치는 신나는 배구로 배구 팬들과 광주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주장을 맡은 이한비는 "새로운 마음으로 코트에서 좋은 모습과 열정,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구단은 2021-2022시즌 V리그에서
배구
KLPGA 하나금융 챔피언십 첫날, 호주 교포 이민지 공동 4위...안개로 3시간 경기 지연돼 일부 일몰 중단
2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규대회에 출전한 호주 교포 이민지(25)가 첫날 상위권에 자리했다.이민지는 30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1·6천480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에서 13개 홀을 돌며 5언더파를 쳤다.이날 경기는 안개로 시작이 3시간 지연돼 오전 11시에 첫 조가 출발했고, 오후 6시 21분 일몰 중단됐다.1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한 40여 명의 선수는 1일 잔여 경기를 치르고 2라운드를 시작해야 한다. 2라운드 조 편성은 1라운드와 동일하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올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하는 등 통산 6승을 거둔 이민지는 1번 홀
골프
[포토] 올 에비앙 대회 우승자 이민지의 드라이버 티샷
스포츠포토
[포토] '대세' 박민지의 아이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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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디아 고의 티샷
스포츠포토
[포토] 안개 낀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 코스
스포츠포토
김영수, '최경주 대회' 첫날 코스레코드인 8언더파 깜짝 선두
김영수(32)가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첫날 8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영수는 30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7천21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지난해 한창원(30)이 기록한 66타를 뛰어 넘는 새로운 코스 레코드를 작성한 김영수는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김영수는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 이력으로 유명한 선수다. 2007년 송암배, 익성배, 허정구배 등 주요 아마추어 대회를 휩쓸었고, 2008년엔 국가대표를 지냈다.그러나 프로에서는 좋은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2018년 2부 투어 상금왕에 오르긴 했으나 코리안투어에서는
골프
윤이나, KLPGA 드림투어 시즌 2승 거두며 상금 선두
윤이나(18)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시즌 2승째를 거두며 상금 선두로 올라섰다.윤이나는 30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021 호반 드림투어 5차전(총상금 1억6천만원) 2라운드에서 9언더파 62타를 쳐 우승을 차지했다.이 대회는 36홀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전날 1라운드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18홀 대회로 축소됐다.윤이나는 이번 시즌 점프투어에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를 기록했고, 드림투어에 올라와 2차례 준우승을 거둔 뒤 지난 15일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11차전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지난주 드림투어 12차전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윤이나는 시즌 2번째 드림투어 우승으로 상금
골프
변하지 않는 정찬성의 랭킹 4위, 오르테가는 졌는데도 2위 유지...우스만, P4P 1위 등극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UFC 페더급 랭킹이 좀처럼 변하지 않고 있다.30일(한국시간) UFC에 따르면, 정찬성의 랭킹은 4위다.타이틀전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 판정패한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여전히 2위에 랭크돼 있다.이밖에도 페더급 랭킹 변화는 없었다.한편,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은 라이트헤비급 전 챔피언 존 존스를 2위로 밀어내고 P4P 1위에 등극했다.기존 2위였던 우스만이 1위로 올라섰고 오랫동안 1위를 유지했던 존스는 2위로 미끌어졌다.존스가 우스만에 밀린 것은 길어진 공백 때문으로 알려졌다.지난해 2월 도미닉 레예스를 꺾은 뒤 헤비급 전향을 위해 타이틀을 반납한 바 있는 존스는 경기 주최사와 마찰을 빚으며 옥
일반
"양현종, KBO 복귀할 것"(텍사스 담당 기자)...35.1이닝 만에 MLB 도전 '마감'
양현종(라운드록 익스프레스)이 결국 KBO에 복귀할 전망이다.텍사스 레인저스 담당 기자인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의 제프 윌슨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마니아타임즈에 "텍사스가 양현종과재계약한다거나 그가 KBO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놀랄 것"이라고 전했다.그는 "양현종은 KBO에서 경력을 마치려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로써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겠다는 일념으로 마이너리그 계약도 불사했던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도전은 1년 만에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양현종은 올 시즌 두 차례 메이저리그에 올라와 총 35.1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5.60의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마이너리그에서의 평균자책점도 5.60이다. 메이저 마이너
해외야구
린드블럼, 트리플A ERA(3.10) 1위로 시즌 마쳐
조시 린드블럼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 평균자책점(ERA) 1위에 올랐다.밀워키 브루어즈 산하 내쉬빌 사운즈 소속의 린드블럼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 A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즈와의 경기에 올 시즌 마지막으로 선발 등판,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팀은 비록 패했지만, 린드블럼은 ERA를 3.10으로 낮췄다. 3.10은 트리플A 전체 최고 성적이다.2019년 KBO 두산 베어스에서 20승을 올리며 MVP를 수상한 린드블럼은 밀워키와 3년 900만 달러가 넘는 총액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그러나, 지난해 12경기 45⅓이닝에서 2승4패 평균자책점 5.16에 그치며 불펜으로 강등됐고, 올시즌에도 8경기에서 평균자책
해외야구
대한장애인체육회., ‘하나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장애인체육 특별전시회’ 개최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9월 29일 오후 하나금융그룹 본사(서울 명동 소재)에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장애인체육 특별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후원사인 하나금융그룹이 도쿄 패럴림픽대회 선수단 격려를 통해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 사회공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부회장, 오정택 상무, 2020 도쿄 패럴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보치아 국가대표(정호원, 최예진)와 은메달리스트 탁구 서수연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간소화하여 진행하였으며, 환담, 국가대표 선수 대
일반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이는 경기장에 설 수 없다' 백신접종 안 한 MLB 보스턴 1루 코치, 규정에 따라 시즌 아웃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1루 주루코치 톰 굿윈을 교체했다.USA투데이 등 현지 매체는 30일(한국시간) "MLB는 구성원들의 안전을 위해 새로운 규정을 만들었다"며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코치 혹은 구단 직원은 포스트시즌 기간 경기장에 나설 수 없고 이에 따라 보스턴 구단은 1루 주루 코치를 굿윈 코치에서 라몬 바스케스 코치로 교체했다"고 전했다.바스케스 코치는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1루 코치 활동을 시작했다.굿윈 코치는 1991년부터 2004년까지 MLB에서 통산 369개의 도루를 성공한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다.1996년엔 66개의 도루에 성공
해외야구
류현진 팀 동료 토론토 시미언, 44호포…MLB 2루수 최다 홈런 신기록
류현진의 팀 동료인 토론토 블루제이스 내야수 마커스 시미언(31)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루수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시미언은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1회 무사 2루 기회에서 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그는 상대 선발 게릿 콜을 상대로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가운데 몰린 시속 157㎞ 직구를 받아 쳐 홈런으로 만들었다.시즌 44호 홈런을 터뜨린 시미언은 1973년 데이비 존슨이 기록했던 MLB 2루수 한 시즌 최다 홈런(43개)을 넘어섰다.시미언은 이 홈런으로 101타점을 기록해 MLB 데뷔 후 첫 세 자릿수 타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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