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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벌어지거나 벌어 질 것 같은 UFC 빅매치 10
2022년에도 옥타곤 격전은 계속된다. 이미 예정된 빅 매치만 해도 1월의 프란시스 은가누와 시릴 가네의 헤비급 타이틀전, 2월의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로버트 휘태커의 미들급 타이틀전 등 두 건이나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은 빅 매치가 성사되고 옥타곤에 올라 많은 이야기를 쏟아 낼 것이다. 은가누와 시릴 가네전의 결과는 존 존스의 헤비급 데뷔전과 이어진다. 가네가 데릭 루이스를 KO로 보내기 전 만해도 많은 전문가들이 은가누의 승리를 점쳤다. 그러나 루이스 전 이후 가네의 승리를 점치는 분위기다. 가네-존스의 싸움이 될 수도 있지만 존스 측이나 팬들은 존스-은가누의 타이틀 전을 더 바라고 있다. 존스-가네 전 보
일반
'0.04점차' 고진영,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코다와의 격차 좁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고진영(26)이 1위 넬리 코다(미국)와 격차를 0.04점으로 좁혔다.27일 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을 보면 코다가 11월 초부터 두 달째 1위를 지키고 있고, 고진영이 2위에서 추격 중이다.그런데 둘의 격차는 지난주 0.23점에서 이번 주는 0.04점 차이로 좁혀졌다.지난주 순위에서 코다가 9.90점, 고진영은 9.67점이었던 것이 올해 마지막 랭킹인 이번 주에는 코다 9.75점, 고진영 9.71점으로 바뀌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시즌이 끝나 두 선수 모두 출전한 대회는 없지만 예전에 벌어둔 랭킹 포인트가 일부 빠지고, 출전했던 대회가 랭킹 포인트 반영에서 제외되는 등의 변화로 간격이 좁혀졌다.3위 리디아 고(
골프
[경륜·경정 소식]괴물 임채빈, 성적·다승·상금·대상 전회 싹쓸이 무결점 신경륜 황제 등극
이변은 없었다! 코로나 여파로 2년 만에 재개된 벨로드롬 최고의 축제 ‘그랑프리’의 주인공은 결국 임채빈 이었다. 임채빈은 지난 26일 광명돔에서 열린 2021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결승경주에서 전매특허인 한 바퀴 선행으로 나서 끝까지 그것도 여유 있게 선두를 지키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금요 예선에서 한파의 날씨 속에서도 200m 랩타임 10초53을 기록하며 주위를 아연실색하게 만든 임채빈은 토요일도 무력시위를 거듭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별들의 제전이라 불리는 그랑프리지만 마지막 날까지 그 흔한 고비 한번 없이 너무 쉽게 자신의 목표를 달성했다. 올 시즌 임채빈의 활약상은 그야말로 말로 표현하기 어
일반
OKC '루키' 조쉬 기디, 50년 만에 '대기록' 수립...0 득점인데 '더블더블'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의 루키 가드 조쉬 기디(19)가 50년 만에 '대기록'을 세웠다.기디는 27일(한국시간) 열린 뉴올리언스 펠컨스와의 경기에서 28분만 뛰고 더블더블을 수립했다.더블더블은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스틸, 블록샷 중 2개 부문에서 두자릿 수를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기디는 이날 득점은 단 1점도 기록하지 못했으나 10개의 어시스트와 10개의 리바운드를 마크, '득점 없는 더블더블'을 작성했다.이 기록은 NBA 역대 2번째다. 50년 전 1971년 놈 밴 라이어가 0점, 13어시스트,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기디는 이날 8개의 야투 중 단 1개도 성공시키지 못했다.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번에 지명된 기디는 올 시즌 3
농구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영화 '러시아워4' 주연배우?...성룡으로 '변신'
UFC 미들급의 케빈 홀랜드가 최근 패러디 포스트를 통해 코믹한 면모를 다시 한 번 팬들에게 보여줬다. 홀랜드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러시아워 4'의 공동 주연인 크리스 터커와 성룡에 얼굴에 자신과 정찬성의 얼굴을 포토샵으로 패러디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홀랜드는 사진과 함께 "무비 스타'라는 캡션을 달아 마치 정찬성과 함께 '러시아워 4' 영화에 출연할 것임을 암시(?)했다.이 영화에서 터커와 성룡은 파트너로 나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전역에서 범죄자들을 최고 수준의 무술로 무찌른다.홀랜드는 현재 미들급 14위로, 지난 10월 카일 다우커스와의 경기가 우발적인 머리 충돌로 '노 콘테스트'로 선언된 후 옥타곤에
일반
김광현 '미스테리'...진지한 관심 보이는 구단은 없어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에 1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뒤 2년 차에도 3점대를 남긴 투수를 외면한다?미스테리도 이런 미스테리가 없다.김광현 이야기다.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년 계약을 끝낸 뒤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그는 메이저리그에 잔류하느냐, 아니면 KBO로 복귀하느냐를 두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로서는 메이저리그 잔류가 유력하다는 게 지배적인 분석이다.적지 않은 구단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그러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렇지도 않다.거의 대부분이 팬들의 희망 사항일 뿐이다.이들은 지난 2년 간의 성적을 바탕으로 자기가 응원하는 구단이 김광현을 영입해
해외야구
LG, 외국인 타자 리오 루이즈와 계약 임박(MLBTR)
3루수 리오 루이즈가 LG 트윈스 입단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MLBTR은 28일(한국시간) 루이즈가 케이시 켈리 및 아담 플루트코와 팀 동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올해 27세인 루이즈는 2012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지명됐다.당시 USC 진학을 포기하고 185만 달러가 넘는 보너스를 받고 프로에 입문한 그는 드래프트 후 55번째 유망주로 선정되는 등 기대를 모았었다.이후 2015년 애트랜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됐고 2016년 빅리그에 데뷔했다.그러나 도약에 실패, 2018년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또 트레이드됐다.2019년 볼티모어에서 3루수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좌완 투수를 상대했음에도 불구하고 79 wR
국내야구
박항서 사단 사실상 ‘와해’, 김태민 코치와 최주영 소석 의무팀장도 ‘하차’...베트남, 박 감독과 ‘이별’ 준비
박항서 사단이 사실상 와해되고 있다. 김태민 코치와 최주영 수석 의무팀장이 베트남 대표팀과 작별을 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베트남 매체 ‘단트리(dantri)’는 27일 “2020 AFF 컵 여정이 끝난 직후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대표팀이 최주영 박사와 김태민 코치에게 작별인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특히 최주영 박사는 베트남 대표팀을 위해 3년 동안 팀의 많은 선수들에게 최상의 치료와 회복에 필요한 방향을 제시했다”며 “최 박사가 휴가를 내고 베트남 축구협회(VFF)와 한 달 일찍 계약을 해지한 것은 가족과 함께 쉬고 싶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 박사는 2018년 12월부터 베트남 성인 대표팀 및
국내축구
'이재도·이관희 43점 합작' 8위 LG, 3위 인삼공사 잡고 3연승
프로농구 창원 LG가 안양 KGC인삼공사를 잡고 3연승을 달렸다.LG는 27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인삼공사를 86-80으로 제압했다.최근 3연승을 거둔 8위 LG는 11승 15패로, 공동 5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이상 12승 13패)를 1.5경기 차로 뒤쫓았다.LG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초까지 시즌 첫 3연승을 달성한 바 있는데, 당시에도 세 번째 승리 상대가 인삼공사였다.또 한 번 LG의 3연승 제물이 된 3위 인삼공사는 15승 11패를 기록했다.초반 강력한 수비로 인삼공사의 맹공을 차단한 가운데 외곽포가 폭발한 LG가 주도권을 잡았다.1쿼터 종료 3분 19초 전 이관희의 3
농구
LPGA 3관왕 고진영 "올해는 '대반전'의 해', 내년엔 '꾸준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고의 선수 고진영(26)이 돌아본 2021년은 한 마디로 '대반전'으로 표현했다. 고진영은 27일 취재진과의 온라인 비대면 인터뷰에서 2021시즌을 한 단어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올해 고진영은 반전의 주인공이었다.시즌 초반 그는 조모상을 겪는 등 힘겨운 시기를 보내며 슬럼프를 겪었다. 세계랭킹 1위를 넬리 코다(미국)에게 내주고, 금메달 기대 속에 출전한 도쿄올림픽에서도 공동 9위에 자리하는 등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남겼다.하지만 이후 한국에서 담금질의 시간을 보낸 고진영은 올림픽 이후 처음 출전한 9월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곧장 정상에 올랐고, 10월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부산
골프
대한체육회 2022년도 예산 4천427억원…올해보다 9.3% 증액
대한체육회는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제7차 이사회를 열어 2022년 예산을 4천427억4천600만 원으로 의결했다.이는 올해(4천50억9천900만 원)보다 9.3% 늘어난 액수다.이날 이사회에서는 81개(정회원 62개·준회원 6개·인정 13개) 회원 종목 단체의 가입 등급 심의도 진행됐다.인정단체였던 한국e스포츠협회는 자격 조건을 충족해 준회원 단체로 승격됐다.대한크라쉬연맹은 시도체육회 가입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조건부 등급 유지가 결정됐다.내부 갈등으로 202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못해 회장 임기가 시작되지 못한 대한복싱협회는 관리단체로 지정됐다.체육회는 복싱협회의 새로운 집행부 구성과 정상적인 조직 운영
일반
대한복싱협회, 관리단체 지정...회장 선거 관련 내홍 때문
대한복싱협회가 결국 대한체육회의 관리단체로 지정됐다.대한체육회는 27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제7차 이사회를 열고 대한복싱협회 관리단체 지정 안건을 의결했다.지난 1월 회장 선거 이후 1년 가까이 이어진 협회의 파행을 올해가 끝나기 전에 매듭짓겠다는 체육회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관리단체는 기업으로 치자면 '법정관리'에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다.대한복싱협회 스스로 힘으로는 정상적으로 조직 운영을 하기 힘들다고 판단할 경우 체육회는 관리단체로 지정하고 직접 단체 운영을 맡게 된다.대한복싱협회는 지난 1월 회장 선거 이후 극심한 내홍에 빠졌다.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당선된 윤정무(가림종합건설 대표) 당선
일반
프로축구단 직원, 인턴시절 토토 구매했다 적발…제재금 500만원
프로축구 K리그1 구단 소속 직원들이 인턴 시절 스포츠토토를 구매한 사실이 뒤늦게 적발돼 소속 구단이 수백만원의 제재금 징계를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에 각각 5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기로 했다.인천 직원 A씨와 포항 직원 B씨가 2018∼2019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스포츠토토를 구매한 사실이 공단에 대한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돼 이번 징계가 내려졌다.프로연맹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구단에 계약직 인턴사원으로 입사한 직후, 구단 직원은 토토를 구매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소액을 구매했다.두 직원 모두 구단의 부정 방지 교육을 이수한 뒤로는
국내축구
탬파베이 최지만, 인천시 체육회에 2천만원 상당 훈련 장비 기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0)이 인천광역시 체육회에 2천만원 상당의 훈련 장비를 기증했다.최지만은 27일 인천광역시 남구 문학동 인천 체육회를 찾아 "인천은 나의 고향"이라며 "MLB에서 자리를 잡은 뒤 늘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최지만은 선행을 많이 펼치기로 유명한 선수다. 그는 2016년 MLB에 데뷔한 뒤 자선재단(Choi51.com)을 설립, 매년 비시즌에 한국과 미국에서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최지만은 올해 10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어린이 병원을 찾아 3만 달러를 기부했고, 귀국 후엔 인천지역주민을 위해 연탄 2천500장을 전달했다.인천에서 태어난 최지만은 초·중·고를 모두 인
해외야구
풍금(Poong Keum) “새해에는 활기찬 한해 되세요” [마니아TV]
가수 풍금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TBS 에서 열린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참석했다.#풍금 #PoongKeum #김분금 #허리케인라디오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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