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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송화 측, IBK기업은행 상대 계약해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조송화(28)와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법정에서 만난다.조송화의 대리인 조인선 법무법인 YK 파트너변호사는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계약해지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조송화 측은 전날 "구단에서 답이 없으면, 24일 오후에는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낼 수밖에 없다"고 말했고, 기업은행은 "조송화 선수 측이 법적 분쟁을 제기하면 우리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맞섰다.구단과의 협의 또는 한국배구연맹(KOVO) 규정으로는 상황을 되돌릴 수 없다고 판단한 조송화 측은 결국 마지막 방법인 법적 다툼을 시작했다.IBK기업은행은 지난 13일 조송화와의 선수계약 해지를 결정했고, KOVO는 구단의 요청에 따라 17일 조송
배구
'이대성 36점' 오리온, 2차 연장 끝 현대모비스 잡고 4연패 탈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2차 연장 접전 끝에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오리온은 24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현대모비스에 98-95로 신승했다.4연패를 끊은 오리온은 12승 12패로 5할 승률을 회복, 공동 5위에 있던 현대모비스를 누르고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4위로 올라섰다.반면 현대모비스는 2연패에 빠지며 원주 DB와 공동 6위(11승 13패)로 내려앉았다.오리온과 현대모비스는 2차 연장까지 줄곧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이날 두 팀은 총 20차례나 동점으로 맞섰고, 한쪽이 앞서다가도 야투 난조와 잦은 턴오버로 멀리 달아나지 못하면서 13차례 리드를
농구
김가영, 8강. 스롱 피아비와 또 4강 다툼. 김갑선도 8강-태백LPBA
김가영이 가볍게 8강에 올랐다.김가영은 24일 열린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16강전(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최보비를 2-0으로 완파했다. 김가영은 최연주를 역시 2-0으로 꺾은 스롱 피아비와 또 8강전에서 만나 4강행을 다투게 되었다. 두 차례의 뱅크 샷이 승부를 갈랐다.1세트 10이닝, 8:6으로 앞선 최보비가 뱅크 샷을 시도했다. 성공 확률이 높은 공이었다. 그러나 그만 큐 미스를 하고 말았다. 그러면서 뱅크 샷 기회를 넘겼다. 공을 넘겨 받은 김가영이 먼 코너에서 돌아 나오는 뱅크 샷을 성공, 8:8 동점을 만든 뒤 11이닝에서 3연타를 터뜨려 1세트를 11:8로 가졌다.11 이닝 3연타를 이끈 9점째의 리버스를 잘 풀었다. 난이도가 높은
일반
스롱 가볍게 8강. 김가영과 4강 다툼. 오수정도 완승-태백LPBA
스롱 피아비와 오수정이 가볍게 8강에 올랐다. 스롱은 24일 열린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16강전(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최연주를 2-0으로 완파하며 16강전을 통과했다. 2세트 경기에 걸린 시간은 40분이 채 되지 않았고 소요된 이닝도 15이닝에 불과했다. 32강전 에버리지 1,120이었던 최연주는 초반 몇 차례 공이 살짝 살짝 빠져나가거나 잘 친 공이 맞기 직전 쫑이 나면서 득점에 실패하자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최연주는 세트 마다 한번만 공격에 성공했다. 1세트는 뱅크 샷을 풀어낸 5이닝 3점, 2세트는 쫑 덕분에 득점한 1이닝 1점이 전부였다. 스롱은 몸이 가벼웠다. 2-1로 승리한 32강전에 비할 바가 아니
일반
두산 미란다, 2021년보다 110만달러 오른 190만달러에 재계약
2021년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아리엘 미란다(32)가 올해(80만달러)보다 110만달러 오른 190만달러에 두산 베어스와 재계약했다.두산은 24일 "미란다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160만달러 등 총 19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미란다는 올해 정규시즌 28경기에 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3, 225탈삼진을 올렸다.다승 타이틀(공동 4위)을 놓쳐 KBO리그 외국인 선수 사상 첫 투수 트리플크라운(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 1위)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탈삼진과 평균자책점 부문 1위에 올랐다.미란다는 고 최동원 한화 이글스 2군 감독이 1984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세운 전설의 기록 223탈삼진을 37년 만에 바꿔놓으며 더 주목받
국내야구
포수 강민호, 삼성과 FA 잔류 계약…4년 최대 36억원
개인 세 번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강민호(36)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4년 최대 36억원에 잔류 계약을 했다.삼성은 24일 "강민호와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12억원, 연봉 합계 20억원, 인센티브 합계 4억원 등 최대 36억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2004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강민호는 2014년 첫 번째 FA 자격을 얻어 롯데와 4년 75억원에 계약했다.2018년 두 번째 FA 권리를 행사할 때는 4년 80억원에 삼성으로 이적했다.30대 중반에도 강민호는 KBO리그 최고 포수 자리를 지켰다.올해 강민호는 타석에서 타율 0.291, 18홈런, 67타점으로 활약하고, 안방을 든든하게 지키며 원태인 등 삼성 젊은 투수진의 성장
국내야구
손아섭, 롯데 떠나 NC와 4년 64억원에 계약
외야수 손아섭(33)이 15년간 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NC 다이노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NC 다이노스는 자유계약선수(FA) 손아섭과 4년간 계약금 26억원, 연봉 총액 30억원, 인센티브 8억원을 합쳐 총액 64억원에 계약했다고 24일 발표했다.지난 2018년 롯데와 4년 98억원에 계약한 손아섭은 두 번째 FA 계약으로 누적 FA 수입을 162억원으로 늘렸다.부산고를 졸업하고 줄곧 롯데 유니폼을 입은 손아섭은 2007년 데뷔 이래 프로 통산 타율 0.324에 2천77안타를 친 KBO리그의 대표적인 교타자다.9년 연속 200루타, KBO리그 역대 최소 경기·최연소 2천 안타를 달성했고 외야수 골든글러브도 5번 끼었다.정확한 타격을 꾸준하게 펼쳐 온 선
국내야구
양현종, 장고 끝에 KIA와 4년 최대 103억원에 계약
양현종(33)이 미국으로 떠난 지 10개월 11일 만에 원소속팀 KIA 타이거즈로 돌아왔다.프로야구 KIA 구단은 24일 "양현종과 계약기간 4년에 계약금 30억원, 연봉 총액 25억원, 옵션 48억원 총 103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미국으로 가기 전 23억원에 달하던 양현종의 연봉은 FA 계약 기간인 2022∼2025년 연봉 총액 25억원으로 크게 깎였다.대신 목돈 성격의 계약금으로 30억원을 받았다. 양현종은 투구 이닝, 승리 수 등과 연관된 옵션을 해마다 채우면 더 많은 돈을 가져가는 계약서에 사인했다.옵션이 보장 액수의 배에 달하는 것 아니냐던 일각의 우려와 달리 양현종은 옵션보다 7억원 많은 55억원을 보장받았다.양현종의 '에이징 커브'를
국내야구
'커리 46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멤피스 꺾고 2연승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픈 커리의 폭발적인 슛을 앞세워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제압했다.골든스테이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멤피스와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3-104로 이겼다.2연승을 달린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콘퍼런스 2위(26승 6패)를 지켰고, 같은 날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꺾은 선두 피닉스 선스(26승 5패)와 반 경기 차로 추격을 이어갔다.커리가 3점 슛 8개를 포함해 46득점을 퍼부었고, 게리 페이턴 2세가 22득점으로 뒤를 받쳐 골든스테이트의 승리에 앞장섰다.멤피스는 자 모란트가 21득점 6어시스트, 재런 잭슨 주니어와 디앤서니 멜턴이
농구
문근영X조한선X강상준,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엔 ‘기억의 해각’ 많관부~ [마니아TV]
배우 문근영, 조한선, 강상준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스페셜 ‘기억의 해각’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한편, 문근영, 조한선, 강상준이 출연하는 KBS2 드라마 스페셜 ‘기억의 해각’은 24일 오후 11시 25분 방송된다.#문근영 #MoonGeunyoung #조한선 #JoHanSun #강상준 #드라마스페셜 #기억의해각 #제작발표회 #출근길
Kpop
강지은-백민주 8강 격돌. 김민지와 이지은에 2-0 완승-태백LPBA
강지은과 백민주가 8강에서 격돌한다. 강지은과 백민주는 24일 열린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16강전(태백 고원체육관)에서 각각 김민지와 이지은을 2-0으로 누르고 8강에 올랐다. 스코어로 보면 완승이지만 강지은은 꽤 고생했다. 1세트를 18 이닝에 가서야 겨우 끝냈다. 16 이닝까지 5득점으로 13 이닝이나 공타를 날렸다. 막판 2이닝에서 3연타를 연달아 터뜨려 11:5로 이겼다. 강지은이 잘 한 게 아니라 김민지가 32강전때와는 달리 워낙 못 쳤다. 2세트도 둘 다 헤맸다. 강지은이 1세트 마지막에 3연타를 쏴 상승기운을 이어 갈까 했으나 11 이닝까지 겨우 4득점에 머물렀다. 지루하게 이어지던 경기는 그러나
일반
가비(LACHICA)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나는 퀸가비 [마니아TV]
스트릿파이터 라치카의 안무가 가비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참석했다.#스우파 #가비 #LACHICA #신가비 #박명수의라디오쇼 #출근길
Kpop
NC 다이노스, FA 박건우 100억원에 이어 손아섭 64억원에 영입해 외야 보강
NC 다이노스가 박건우에 이어 손아섭을 영입해 KIA로 떠난 나성범의 빈자리를 메웠다. NC는 24일 외야수 손아섭(33)과 4년 총액 64억원(계약금 26억원 연봉 30억원 인센티브 8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손아섭은 2017시즌 후 첫 FA가 돼 롯데와 4년 98억원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날 64억원 계약을 함으로써 총액 162억원을 기록했다.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 데뷔해 2021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은 손아섭은 지난 15시즌 동안 2077안타(통산 타율 0.324) 165홈런 OPS 0.866을 기록하고 골든글러브 외야수 5회 수상, 9년 연속 200루타, KBO리그 역대 최소경기·최연소 2000안타 기록을 세우는 등 꾸준함과 정교함을 고
국내야구
체육분야 활성화를 위한 '체육인이 바란다' 정책 토론회 개최…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여야 공동 개최, 체육정책 메시지 전달
체육 분야 활성화를 위한 중점과제 논의를 위해 '체육인이 바란다' 정책토론회가 27일 월요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채익 위원장, 박정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승수 국민의힘 간사,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날 정책토론회는 미래 체육 100년을 선도할 주요 체육정책 및 중장기 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야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서면축사를 보내는
일반
“내 안에 쿠드롱 있다니까”. 물 오른 김예은 8연타 쇼로 8강 선착. 하야시에 2-0-태백LPBA
김예은의 샷에 완전히 물이 올랐다. 치지 못하는 공이 없다. “내안에 쿠드롱이 있다”더니 아주 틀린 말은 아닌 듯 하다. 김예은은 24일 열린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16강전에서 일본의 하야시를 2-0으로 완파했다. 1세트는 10 이닝 11: 6, 2세트는 11이닝 11:3 이었다. 1세트 10 이닝이 압권이었다. 9이닝까지 3점이었다. 좀처럼 감각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한 번 터지자 바로 끝이었다. 앞돌리기, 빗겨치기, 옆돌리기 등 못치는 공이 없었다. 한타 한타 6점을 뽑은 김예은은 마지막 남은 2점을 역회전 원뱅크 넣어치기로 마무리 했다. 2세트도 초반은 비슷했다. 7이닝 까지 달랑 1점이었다. 하야시도 같이 부진,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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