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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리안투어 신인왕 김동은, 서울아산병원에 1천만원 기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1시즌 신인왕 김동은(24)이 서울아산병원에 소아·청소년 불우환자 지원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3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1천만원을 기부한 김동은은 매니지먼트 회사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를 통해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이번 기부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국가대표 출신 김동은은 올해 5월 군산CC오픈에서 우승하며 올해 신인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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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FA 손아섭 보상선수로 불펜 문경찬 지명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FA 손아섭의 NC 다이노스 이적에 따른 보상 선수로 투수 문경찬을 지명했다. 문경찬은 2015년 2차 2라운드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된 후 2020년 트레이드를 통해 NC로 팀을 옮겼다. 2019시즌에는 54경기 1승 2패 24세이브 평균자책점 1.31, 2021시즌에는 35경기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4.94를 각각 기록했다. 롯데는 플라이볼 투수인 문경찬 선수가 내년 넓어진 사직구장을 홈구장으로 쓴다면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했다. 올 시즌 투구폼 변경으로 기복이 있었으나 제 기량을 발휘한다면 중간투수 역할을 잘 소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명이유를 밝혔다.
국내야구
이미래 탈락, 김가영, 차유람, 강지은, 전애린, 김세연, 김예은 16강-농협 LPB챔피언십
이미래가 탈락했다. 스롱에 이어 서바이벌 덫에 걸린 두 번째 우승 후보다. 그러나 김가영, 강지은, 차유람, 전애린, 김세연,김예은, 오수정, 김갑선 등은 예상대로 16강에 진출했다. 64강전에서 13연타 128점으로 경기를 압도했던 이미래는 31일 열린 ‘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32강 서바이벌전(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단 한차례 5연타를 쏜 후 공타를 연발, 최하위를 기록했다. 전반을 42점, 3위로 끝낸 이미래는 후반 첫 5이닝을 빈타에 허덕이다 4위로 떨어진 후 끝까지 만회하지 못하고 32강에서 대회를 접었다. 같은 조에서 함께 경기를 한 김예은도 탈락이 거의 확정적이었다. 4분여를 남겨놓은 19이닝까지 32점으로 2
일반
[신년사]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친애하는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접근을 통해 끊임없이 체육 활동에 참여하는 선수, 동호인 여러분과 지속가능한 체육환경을 만들어 준 가맹단체와 시도지회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동계 패럴림픽, 데플림픽,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등 큰 국제종합대회가 연이어 개최됩니다. 펜데믹 터널 안에서 훈련과 대회준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도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겠습니다. 지난해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관련
일반
LG 트윈스, 2022시즌 코칭스태프 완료…이종범 퓨처스 감독 선임, 이호준 모창민 코치 등 새로 영입
LG 트윈스가 2022시즌에 대비해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LG는 31일 이호준, 모창민 1군 타격코치, 이성우 퓨쳐스 배터리코치, 신재웅 잔류군 투수코치, 양원혁 잔류군 수비코치, 윤요섭 잔류군 재활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가장 눈에 띄는 부문은 퓨처스 타격코치인 이종범 코치의 퓨처스 감독 선임이다. 신임 이종범 퓨처스 감독은 2012년 은퇴 후 한화 이글스, LG에서 코치 생활을 했고,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에서 연수도 받았다. ■1군▲수석 코치 황병일 ▲수석 트레이너 김용일 ▲타격코치 이호준(신임), 모창민(신임) ▲투수코치 경헌호, 김광삼 ▲수비코치 김우석 ▲작전코치 김민호(1군 수비 → 1군 작전) ▲주루/외야수비코
국내야구
NC 다이노스, 나성범 보상선수로 왼손투수 하준영 지명
NC 다이노스가 31일 FA 자격을 얻어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나성범(32)의 보상선수로 투수 하준영을 지명했다.1999년생으로 왼손 투수인 하준영은 2018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6순위로 KIA에 입단해 올해까지 총 74경기에서 6승 2패 15홀드 평균자책점 5.88을 기록했다.NC 임선남 단장은 “하준영 선수는 뛰어난 구위를 갖춘 젊은 좌완 투수이다. 2020년 5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후 현재 재활 마무리 단계에 있다. 재활 관련 리스크를 감수할 정도의 기량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내년 시즌 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불펜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하준영은 내년 2월 NC의 CAMP 2(NC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재계약 늦어지는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다른 속 뜻 있나, 아니면 또 해 넘기나?
'떠날까? 아니면 남을까?'2021년도 불과 몇 시간이 남지 않았다. 뜨겁게 달아 올랐던 2022 FA 시장이 파장을 맞은 가운데 2022시즌을 대비한 각 구단의 외국인선수 구성도 마무리 단계다.2022시즌 KBO 리그 30명의 외국인선수 가운데 27명은 확정됐고 아직 3명은 미완이다. 두산이 투수와 타자 각 1명씩 2명, KIA가 투수 1명이다. 이들 가운데 15명이 새롭게 청운의 꿈을 품고 KBO 문을 두드렸고 나머지 12명은 재계약에 성공한 케이스다. 과반이 넘는 외국인선수가 KBO 리그에 첫선을 보이는 셈이다. 케이시 켈리(LG), 드류 루친스키(NC), 윌리엄 쿠에바스(kt) 에릭 요키시(키움)는 내년이면 벌써 4년차이고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오드리사머 데
국내야구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피니셔' 손흥민, ESPN 선정 EPL 전반기 베스트11…살라흐와 양 윙어
손흥민(29·토트넘)이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선정한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전반기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ESPN은 31일(한국시간) 2021-2022시즌 EPL을 중간 결산하며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등을 소개했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16경기에 출전해 8골 2도움을 올리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ESPN은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며 양쪽 윙어로 왼쪽에 손흥민, 오른쪽에는 득점(15골)과 도움(9골) 모두 리그 선두에 오른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를 선택했다.ESPN은 오른쪽의 경우 살라흐를 뽑는 데 이견이 없었으나 왼쪽엔 사디오 마네(리버풀), 잭 그릴리시, 라힘 스털링(이상 맨체스터 시티
해외축구
'호날두 쐐기골' 맨유, 번리 꺾고 최근 8경기 5승 3무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시즌 도중 감독 교체이후 최근 8경기에서 5승 3무의 상승세를 이어갔다.맨유는 3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번리와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9승 4무 5패가 된 맨유는 승점 31로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승점 30(9승 3무 5패), 7위로 내려갔다.5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9승 4무 6패)도 승점 31로 맨유와 같은데 경기 수가 웨스트햄 19경기, 맨유 18경기, 토트넘 17경기로 하나씩 차이가 난다.맨유는 11월 말까지 5승 2무 5패로 팀이 7위에 머물자 올레 군나르 솔셰르 감독을 경질했다.이후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0] 태권도 품새에서 ‘고려(高麗)’라는 말을 쓰는 이유는
‘고려((高麗)’라는 말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단어이다. 우리나라 국호는 ‘대한민국(大韓民國)’이며 영어 국호는 'Republic of Korea'다. 알다시피 우리나라 영어 이름의 근원은 ‘Korea’가 아닌 ‘Corea’이다. 중세시대 왕조국가 ‘고려’를 통해 우리 민족은 세계에 ‘Corea’로 불렸다. 태권도에서 유품자 및 유단자 제1품새 이름인 고려 품새는 고려 왕조와 관련이 깊은 이름이다. 고려는 태권도 유급 과정인 태극품세를 마치고 초단이 되면서부터 수련하는 30개 동작으로 구성된 품새이다. 선비 사(士)자 모양으로 진행되며, 태권도인으로서의 자립과 독립을 절도있는 동작이 특징이다. 태권도는 고려라는 한국적인 품새이름으로 오늘
일반
정찬성이 만만해? 이번엔 이게 이긴 에밋이 도전..."타이틀 엘리미네이터 경기로 코리안 좀비 원해"
'코리안 좀비'는 가만 있는데 싸우자는 선수는 많아지고 있다.이번에는 UFC 페더급 6위 조쉬 서밋(36)이 도전장을 내밀었다.서밋은 지난 12일 정찬성에게 판정패한 댄 이게를 판정으로 누른 바 있다.서밋은 앞으로의 선택에 대해 대부분의 상위 경쟁자들이 경기를 선점하거나 패배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타이틀 도전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선수는 정찬성밖에 없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최근 하니발TV와의 인터뷰에서 "나보다 순위가 높고 경기가 예약되지 않은 유일한 선수는 코리안 좀비다. 그래서 타이틀 엘리미네이터에서 코리안 좀비와 싸우면 굉장할 것이다. 거기서 이긴 뒤 볼카노프스키 대 할로웨이 승자와 싸울
일반
커쇼도 인생 2장? 카일 시거 은퇴 영향받나...야구에서 모든 것 다 이뤄 목표 사라져
시애틀 매리너스에서만 야구 생활을 했던 카일 시거의 은퇴 소식이 충격을 주고 있다. 시거는 2021시즌 35개의 홈런과 101개의 타점을 기록, 최소한 2년 2400만 달러는 보장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MLBTR).그러나 그는 34세의 나이에 야구 인생에 종지부를 찍고 인생 2장의 길을 택했다.시거의 은퇴는 클레이튼 커쇼(33)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자유계약 신분인 커쇼는 현재 다저스 잔류, 텍사스 레인저스 이적, 은퇴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로서는 텍사스행 보다는 다저스 잔류 또는 은퇴가 점쳐지고 있다. 프랜차이즈 스타인 커쇼가 다저스 이외의 팀에서 뛴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해외야구
손흥민, 전반기 마네 꺾고 EPL 최고 레프트윙(ESPN)...토트넘 선수 중 유일하게 베스트11 선정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EPL 전반기 최고 레프트윙으로 선정됐다.ESPN은 30일(한국시간) EPL 전반기를 결산하며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선정했다.이에 따르면, 손흥민은 레프트윙 부문에서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리버풀)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ESPN은 "마네는 다시 최고의 폼을 찾았고, 맨체스터시티의 그릴리쉬는 지금까지 978분 밖에 뛰지 못했지만 리그에서 다시 한 번 최고의 찬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팰리스의 윌프리드 자하가 두 자릿수 득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맨시티 리힘 스털링은 7골을 넣었다"며 "그러나 이번 시즌 초반 팀과 해리 케인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8골과 30회의 기회를 만들어낸 충실한 손흥민이 1위다. 그는 여전히 세계
해외축구
"허리 부상 이력 때문에" MLB 구단들, 코레아 영입 주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다양한 부상 이력을 갖고 있다.그가 자유계약 신분이 됐는데도 구단들이 선뜻 그와 계약하기를 꺼린 이유다.그래서 LA 다저스도 류현진에게 4년이라는 장기 계약에 난색을 보였다.결국, 토론토가 도박을 했다. 그에게 4년 8천만 달러를 안겼다.그러나, 류현진은 부상 이력 때문에 내구성 논란에 휩싸인다.토론토는 매년 가슴을 졸이며 류현진의 부상 가능성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올 오프시즌 최대 FA로 평가받고 있는 카를로스 코레아의 계약이 늦어지고 있다.어차피 지금은 직장이 폐쇄됐기 때문에 협상도 진행할 수 없다.그러나, 직장 폐쇄 조치가 해제된다 해도 코레아와의 계약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그 이유
해외야구
‘손흥민은 그라운드의 마에스트로’ 전 토트넘 감독, “손흥민은 경기를 움켜쥐고 기회를 만들거나 스스로 골 넣어” 극찬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마에스트로’라는 극찬 중의 극찬이 나왔다. 팀 셔우즈 전 토트넘 감독은 토트넘 대 사우스햄튼전이 끝난 후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과 가진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경기 전체를 조율하며 플레이한다”고 말했다. 셔우즈 감독은 “손흥민은 경기의 목덜미를 움켜쥐고 기회를 만들거나 스스로 득점하려고 하는 ‘그라운드의 조율사’”라고 칭찬했다. 손흥민은 사우스팸튼전에서 동점골을 만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셔우즈는 손흥민의 플레이를 분석하면서 ‘조율한다(orchastrate)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음악에서 지휘자는 "오케스트라 연주의 시작과 끝, 템포, 리듬을 통일할 뿐만 아니라, 다이나믹, 아고긱, 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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