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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의 마라도나 동생, 형 죽은 지 1년 만에 심장마비로 숨져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여 만에 그의 동생이 52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숨졌다.AP, AFP, dpa 통신 등 외신은 디에고 마라도나의 막냇동생인 우고 마라도나가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인근 몬테 디 프로치다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우고 마라도나는 지난해 11월 심장마비로 별세한 디에고 마라도나의 형제 중 막내다. 4명의 누나 아래 1960년생 디에고, 1966년생 라울, 1969년생 우고 등 3형제가 있었다.디에고 마라도나는 뇌 경막 아래 피가 고이는 경막하혈종으로 수술을 받은 뒤 회복하다 지난해 11월 2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티그레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해외축구
손흥민, 골 없어도 '킹 오브 더 매치'…시즌 8번째 선정
손흥민(29·토트넘)이 득점포 가동은 멈췄으나 팀의 승점 획득을 이끌며 또 한 번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마치고 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킹 오브 더 매치' 투표 1위에 올랐다.'킹 오브 더 매치'는 EPL 각 경기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팬 투표로 정하는 경기 최우수선수에 해당한다.이날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직접 득점을 올리진 못했지만, 전반 39분 상대 수비수 모하메드 살리수에게서 페널티킥을 얻어내 토트넘이 동점 골을 넣고 1-1로 비기는
해외축구
'PK를 만들었지만' 손흥민, 5경기 연속골은 불발…PK 유도로 1-1 무승부
손흥민(29·토트넘)이 개인 최다 '정규리그 5경기 연속골'을 놓쳤다. 하지만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팀의 승점 획득에 앞장섰다.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 풀타임을 뛰었다.27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19라운드에서 3-0 승리에 쐐기를 박는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것을 포함해 최근 4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던 손흥민은 이날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5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으나 골 맛을 보지 못했다.손흥민의 이번 시즌 기록은 정규리그 8골 2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
해외축구
레이커스, 웨스트브룩과 결별할 듯...미국 CBS스포츠 “존 월과 트레이드해야”, 팬들과 NBA 전문가들도 ‘결단’ 촉구
러셀 웨스트브룩(LA 레이커스)에 대한 비판의 강도가 심해지면서 그를 트레이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레이커스는 팀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웨스트브룩을 트레이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CBS스포츠는 “레이커스는 웨스트브룩이 르브론 제임스의 부담을 들어즐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제임스는 현재 경기당 37분을 뛰고 있다, 웨스트브룩이 아무런 도움이 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CBS스포츠는 따라서 레이커스가 현재 뛰고 있지 않은 존 월(휴스턴 로키츠)과 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웨스트브룩은 최근 자신에 대한 비판의 수위가 높아지자 “솔직히 나는 잘하고
농구
“승점 2를 강탈당했다!” 토트넘 팬들+전문가들, VAR 결정에 불만...로버츠 “VAR 담당자 징계해야. 정말 무능해” 질타
토트넘 홋스퍼가 29일(한국시간) 사우스햄튼과 리그 17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원정으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후반전 8분 해리 케인이 해리 윙크스의 절묘한 패스를 받아 2-1로 앞서는 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해 케인의 골은 취소됐다. 이날 경기는 1-1로 비겨 토트넘은 승점 3 대신 1점을 챙기는 데 그쳤다. 이에 토트넘 팬들이 분노했다. 골을 강탈당했다는 것이다.해당 장면을 자세히 실펴보면, 케인의 발은 상대 수비수의 발 보다 뒤에 있었다. 다만, 케인의 몸이 다소 앞쪽으로 기울어졌다. . VAR 담당자인 마팀 앳킨스는 이를 문제 삼아 윙크스가 패스를 했을 때 케인이 오프사이드였다고 주장했다
해외축구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복귀전은 4월 마스터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복귀전이 내년 4월 마스터스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CBS스포츠는 “우즈가 투어 전 경기에 출전할 수는 없고 선택적 출전을 암시했다고 말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우즈는 교통사고 후 10개월 만에 아들 찰리와 함께 PNC 챔피언십에 출전, 건재를 과시했다. 이에 맷 쿠처는 “감동직었다. 그의 스윙은 여전히 빨랐고 아이언샷은 장관이었다. 옛날 느낌 그대로였다. 굉장했다”고 혀를 내둘렀다. 그러자 우즈는 “아니다. 나는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며 “나는 아직 그 수준이 아니다. 나는 지금 이 선수들과 다시 경쟁할 수 없다”고 손사래를 쳤다. 그러면서 “다시는 풀스케줄을 소화하지 않을 것
골프
김광현, 러프와 한솥밥? 포브스, SF '킬러' 김광현 영입 주장
김광현이 다린 러프와 한솥밥을 먹게 될까?미국의 유명 경제지 포브스가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선발 투수감으로 김광현을 지목했다.포브스는 29일(한국시간) 케빈 가우스먼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하는 바람에 샌프랜시스코 선발 투수진에 구멍이 생겼다며 투수 보강이 시급해졌다며 김광현이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포브스는 선발진의 한 축이었던 조니 쿠에토 역시 자유계약 선수여서 이탈이 예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포브스는 가우스먼 대체자로 노장 잭 그레인키도 꼽았다.그레인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뛴 후 내셔널리그에서 던지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김광현은 지난 시즌 샌프랜시스코에 강한 면을 보였다.
해외야구
류현진의 8천만 달러가 8천만 달러가 아닌 이유...2022년 2천만 달러도 '위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4년 8천만 달러는 결과적으로 ‘가짜뉴스’가 됐다. 류현진은 2020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간 매년 2000만 달러를 받기로 계약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는 바람에 경기 수가 162에서 60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따라 류현진과 메이저리그 모든 선수들은 60경기에 대한 급여만 수령했다.결국, 류현진은 그해 2000만 달러가 아닌 740만 달러를 받았다. 2021시즌에는 2000만 달러의 연봉을 그대로 받았다. 그런데, 2022시즌 류현진은 또 2000만 달러를 고스란히 받지 못하게 될지도 모르게 됐다.구단주들이 지난 12월 2일 자로 ‘직장폐쇄’ 조치를 내렸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선
해외야구
‘축구만 잘하는 호날두’...팬 외면 비매너에 난폭 플레이 남발 '빈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축구만 잘하는 선수임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호날두는 라이벌 리오넬 메시(PSG)가 발롱도르상을 받자 이에 앙심을 품고 시상식에 참가하지 않은 것을 비롯해 SNS를 이용해 발롱도르 주관사를 맹비난하며 팔로워들을 선동했다. 한국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 단 1초도 그라운드를 밟지 않아 ‘노쇼’ 논란을 일으키고도 사과하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이후에는 그라운드의 ‘난폭자’가 됐다. 골을 넣지 못할 때면 축구 선수가 아닌 ‘격투기’ 선수로 급변한다. 누워 있는 상대 선수에게 발길질을 하는가 하면, 공중 발차기로 분풀이를 한다. 지나친 ‘스타 편애’에 빠져 있는 주심은
해외축구
박항서 사임 압박? ESPN 베트남 “지금이 헤어지기 좋은 때” 주장
마침내 올 것이 온 것인가?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0 AFF컵 4강전에서 태국에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박 감독이 그만둘 때가 됐다는 기사가 나왔다. ESPN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이 정말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뤘다면, 지금이 각자의 길을 갈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SPN 베트남은 “아직 남은 월드컵 예선이 남아 있다고 해도, 그것은 자존심을 구하는 임무에 불과해 보인다”며 2023년 1월까지 되어 있는 박항서 감독과의 동행을 조기에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박 감독이 지난 몇 년 동안 발굴하고 키워온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베트남은 여전히 동남아시
국내축구
'불혹의 센터' 정대영 블로킹 6개…한국도로공사, 구단 최다 10연승
한국도로공사가 구단 최다인 10연승 행진을 거두며 2021-2022시즌 반환점을 돌았다.도로공사는 2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5-23 21-25 25-18 27-25)로 꺾었다.시즌 초 8경기에서 4승 4패를 거둔 도로공사는 11월 21일 인삼공사전부터 이날까지 10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10연승은 도로공사 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이다.도로공사는 2011-2012, 2014-2015시즌 한 차례씩 9연승을 거뒀으나, 당시에는 10연승 달성에 실패했다.세 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10연승을 채웠다.도로공사는 6라운드까지 열리는 V리그 정규리그에서 3라운드 일정을 마친 28일, 승점
배구
[포토] FC서울-프로스펙스 스폰서십 계약
스포츠포토
[포토] 레반도프스키·음바페 "월드컵 축구 2년 주기 개최 반대"
스포츠포토
프로농구 선두 kt, 오리온 완파하고 4연승…라렌 23점
프로농구 선두 부산 kt가 고양 오리온을 따돌리고 4연승을 내달렸다.kt는 28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8-74로 이겼다.21승 6패를 거둔 kt는 2위 서울 SK(18승 8패)와 격차를 2.5경기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더 굳혔다.연승이 2경기에서 끊인 오리온은 그대로 4위(13승 13패)에 자리했다.kt는 24-22로 앞선 채 맞은 2쿼터 막판 정성우의 득점과 양홍석의 3점 등으로 44-34, 두 자릿수 점수 차를 만들었다.3쿼터 초반에는 베테랑 김동욱이 연속 5득점을 해 kt는 15점 차로 격차를 벌렸다.오리온은 이승현의 적극적인 수비와 임종일의 득점포를 앞세워 추격에 나섰지만, kt는 더 멀어져
농구
대중골프장협회, 올해 14억7천만원 기부
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임기주)는 올해 회원사들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모두 14억7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대중골프장협회는 지역 장학금 및 발전기금 기부, 마을 경로당 및 노인복지요양원 위문, 효자 및 효부상 후원, 사랑의 열매 등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및 희망 나눔 단체에 성금, 다문화 가정 지원, 자선골프대회 개최, 재래시장 화재 복구 성금 등 지역 특성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사회공헌 활동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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