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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복귀' 마요르카, 구보 선제 프리킥으로 국왕컵 8강 진출
최근 2경기 연속 결장했던 이강인(21·마요르카)이 그라운드로 돌아와 소속팀의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8강 진출을 함께 했다.마요르카는 16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코파 델 레이 16강 에스파뇰과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하고 8강에 안착했다.이날 경기의 균형을 깬 것은 마요르카였다. 전반 32분 구보 다케후사가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로 감아 찬 프리킥이 에스파뇰 골문 오른쪽으로 빨려 들어갔다.전반을 앞선 채 마친 마요르카는 후반 15분 한 발짝 더 달아났다.살바 세비야가 상대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아브돈 프라츠가 골문 앞에서 머리로 돌려놓아 추가골을 뽑았다
해외축구
고교 유망주 조원빈, 세인트루이스와 계약
고교 야구 유망주 조원빈(19·서울 컨벤션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했다.세인트루이스 구단은 16일(한국시간) 한국 외야수 조원빈 등 12명과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특히 조원빈을 두고 다재다능한 파워 히터이며 세인트루이스와 계약한 최초의 아시아 출신 아마추어 선수라고 소개했다.그간 세인트루이스에서 뛴 오승환(40·삼성 라이온즈), 김광현(34) 등은 KBO리그에서 프로를 경험한 선수들이었다.세인트루이스에 입단하는 국제 아마추어 선수 12명은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7명, 베네수엘라 출신 3명, 한국과 멕시코 출신 1명씩으로 이뤄졌다.투수가 7명으로 가장 많고, 유격수 2명, 포
해외야구
보르시체프, 1회 한 주먹 TKO로 UFC 라이트급 데뷔
비아체슬라프 보르시체프(사진. 30)가 1회 3분 47초 TKO로 UFC에 화려하게 데뷔했다.보르시체프는 16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라이트급 경기에서 1회 중반 강력한 레프드 보디로 미국의 다코다 부시를 넉아웃,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보르시체프는 TKO승 후 브레이크 댄스 세레머니를 펼쳐 ‘러시아 비보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보르시체프는 레슬링 방어 기술도 겸비, 30세지만 향후 라이트급 새 얼굴로 떠오를 것 같다. 보르시체프는 기량을 충분히 점검할 시간도 주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 결정타가 아니더라도 타격 횟수와 유효타에서도 보르시체프가 16-11로 앞섰다. 1회 3분여 부시를 코너로 몰고 가던 보르시체프는 라이트
일반
'입만 열면 욕' 듀랜트, 올 시즌 벌금만 7700만원 이상...기자회견서 욕설로 또 1만5천 달러 벌금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가 또 벌금을 물었다.NBA 사무국은 지난 15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한 듀랜트에 1만5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이로써 듀랜트의 벌금 누계액은 6만5천 달러로 늘었다.듀랜트는 지난 11일 모다센터에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에서 패한 후 가진 기자회견 도중 브루클린 일정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욕설이 섞인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듀랜트는 지난해 12월 13일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도 팬을 향해따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한 혐의로 2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또, 인디애나 페이서스전에서는 관중석에 공을 던진 혐의로 25,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한편, NB
농구
한국계 클로이 김, 스노보드 월드컵 우승…올림픽 2연패 '청신호'
클로이 김(22·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우승했다.클로이 김은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2021-2022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90.25점을 받아 89.00점으로 2위에 오른 오노 미츠키(일본)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 부문 금메달리스트인 클로이 김은 지난해 3월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월드컵 이후 10개월 만에 다시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은 이번 시즌 총 세 차례가 열리는데 클로이 김은 앞선 두 차례 경기에는 나오지 않았고,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하며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04] 태권도에서 왜 ‘등주먹’이라는 말을 쓸까
에스키모들에게 눈과 관련한 단어가 압도적으로 많듯이 태권도인들에게 주먹에 관련한 단어가 많은 것은 주어진 환경 때문이다. 늘 눈과 생활하는 에스키모들은 세상을 눈과 관련해 구분한다고 한다. ‘떨어지는 눈’, ‘쌓인 눈’, ‘바닥에 있는 눈’, 성난 눈‘ 등 다양한 단어로 표현하는 식이다. 태권도도 주먹을 여러가지 말로 쓴다. 종목 특성상 손과 발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주먹은 어느 부위를 쓰느냐에 따라서 이름이 달라진다. 태권도에서 주먹은 네 손가락을 힘 있게 구부려 말아 쥔 다음, 엄지를 안쪽으로 구부려 둘째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 위에 놓는다. (본 코너 603회 ‘태권도는 왜 정권지르기를 주먹지르기라고 말할까’
일반
호날두 2021년 인스타그램 수입이 류현진 연봉보다 많아...310억원 vs 238억 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2021년 미국과 캐나다를 다니며 공을 던졌다.31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10패를 기록했다. 그 대가로 2000만 달러(약 238억 원)를 받았다.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이다. 그러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 올리는 것으로 지난해 무려 약 310억원을 챙겼다.이는 축구 선수 중 최고 수입이다.기브미스포트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해 평생 후원사 나이키를 비롯해 허벌라이프, 테라바디 등 제품을 팔로워 3억8900만 명에게 홍보했다.리오넬 메시(PSG)가 호날두 뒤를 이었고, 네이마르는 3위에 올랐다.류현진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9만여 명이다.
해외축구
고진영, LPGA 사상 첫 5백만달러 상금 시대 여나
LPGA 투어 상금 5백만달러(한화 약 59억 5천만원)는 전인미답의 고지. 어쩌면 고진영(사진)이 올해 5백만달러 시대를 열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고진영은 지난 해 LPGA 투어 상금 2백만 달러 시대를 깼다. 우승 상금 1백50만달러의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총 상금 3백50만 2천 1백61달러를 기록했다. 10년 이상 이어졌던 2백만달러 시대를 마감한 것이지만 2007년 오초아가 4백만달러 벽(436만 4994달러)을 넘은 적이 있어 새 기록은 아니었다. 그래도 LPGA 사상 한 시즌 투어 상금 2백만달러 기록을 깬 것도 그 두 번 뿐이다. 하지만 올해 공식적으로 5백만달러 상금왕이 나올 수 있다. 1백만 달러 이상 대회가 3개로 늘어
골프
'이재성 80분 출전' 분데스리가 마인츠, 보훔에 1-0 승리
이재성(30)이 선발로 나와 후반 35분까지 활약한 독일프로축구 마인츠가 최근 2연패를 끊고 약 한 달 만에 승리를 따냈다.마인츠는 1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보훔과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최근 두 경기에서 내리 졌던 마인츠는 지난해 12월 15일 헤르타 베를린을 4-0으로 꺾은 이후 한 달 만에 승리를 거뒀다.8승 3무 8패가 된 마인츠는 승점 27을 기록, 10위를 유지했다.이재성은 선발로 나와 후반 35분까지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이재성은 직전 경기인 9일 라이프치히와 경기에서 리그 3호 골을 터뜨렸고 이날 두 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했지만
해외축구
타이거 우즈의 변치않는 한가지, 빨간셔츠의 비밀
타이거 우즈도 변했다. 세월이 그를 가만두지 않았다. 그러나 변하지 않은 한 가지가 있다. 어떤 대회든 마지막 날은 반드시 빨간 셔츠를 입는다는 사실이다. 빨간색은 일반적으로 위험 신호다. 우즈와 싸우는 경쟁자들도 순위 보다 상단에 우즈의 이름이 오르는 것을 보며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중국 등 몇 나라에선 행운을 부르는 색으로 분류한다.타이거 우즈가 마지막 날 빨간 셔츠를 입는 이유도 바로 그 같은 이유에서이다. 그는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빨강을 고수하는 건 일종의 미신 같은 것이지만 효과가 있었다고 했다. “간단하다. 운을 부른다. 그냥 징크스 같은 거다. 그것 때문에 항상 빨간 옷을 입었고 효과가 있었다.”“나는
골프
바르셀로나는 '바보'? “1800만 유로에 블라호비치 살 수 있었다”(마르카)...지금 몸값은 8000만 유로
바르셀로나FC가 1월 새 센터포워드를 필사적으로 찾고 있는 가운데, 두산 블라호비치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5일(현지 시간) 바르셀로나가 지난 2020년 여름 블라호비치는 1800만 유로에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당시 바르셀로나는 블라호비치를 피오렌티나로부터 임대한 후 시즌이 끝나면 1800만 유로에 완전 이적 계약 제안을 받았다. 블라호비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닥치기 전에 좋은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2019~2020 시즌이 끝나갈 무렵 폼이 다소 떨어졌다. 바르셀로나는 이 점을 지적했고, 결국 블라호비치의 영입을 없었던 일로 해버렸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르셀로
해외축구
'지금 계약 안 하면 빼앗긴다' 울버햄튼, 황희찬 완전 이적 조항 발동 ‘불씨’(독일 매체)
황희찬(울버햄튼)의 완전 이적 ‘볼씨’가 살아났다. 독일 매체 빌트는 최근 울버햄튼은 황희찬에 대한 완전 이적 조항 발동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황희찬은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에 한 시즌 임대됐다.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 데뷔 후 6경기 만에 4골을 터뜨리는 등 빠른 적응력을 보였다. 이에 울버햄튼의 브루노 라즈 감독이 황희찬의 1월 완전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그러나 이후 황희찬은 7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슬럼프에 빠졌다. 설상가상으로 경기 중 햄스트링 부상까지 입고 현재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버햄튼은 황희찬의 경기력에 매료돼 1400만 파운드의 구매 옵션을 발동하
해외축구
핸드볼리그 정진희 vs 정현희 '자매 대결'…언니가 1골 차 승리
정진희(23)와 정현희(21) 자매가 맞대결을 벌인 SK핸드볼 코리아리그 경기에서 언니가 골키퍼로 나선 서울시청이 1골 차 승리를 따냈다.서울시청은 15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9-28로 이겼다.서울시청 골키퍼 정진희와 광주도시공사의 라이트백 정현희는 자매다. 지난해 12월 세계선수권에 나란히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이날 경기에서 정현희는 9차례 슈팅을 시도해 3골을 넣었는데, 이 세 골이 모두 언니 정진희가 골키퍼일 때 성공했다.그러나 반대로 실패한 슈팅 6번 가운데 5번을 언니에게 막혔고, 결국 승리도 언니 차지가 됐다.동생 정현희는 경남체고
일반
벤투호 골폭발, 해외파 합류하지 않고도 아이슬란드 5-1 대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새해 첫 경기를 5-1 대승으로 장식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3위 한국은 15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슬란드(FIFA 랭킹 62위)와 친선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8차전에 대비한 이번 터키 전지 훈련 및 친선 경기를 맞아 해외파 선수들이 대거 빠진 가운데 국내 K리그 선수 위주로 대표팀을 구성하고도 유럽의 '복병' 아이슬란드를 압도하는 화끈한 경기력을 발휘했다.아이슬란드를 4골차로 물리친 벤투호는 2002년 5월 16일 스코틀랜드전(4-1승) 이후 20년 만에 한국 남자 대표팀의 역대 유럽국가 상대 A매치 최다골차 승리 기록을 새로
국내축구
'박혜진 개인 최다 34점' 우리은행 2연승…삼성생명은 6연패 늪
박혜진의 맹활약을 앞세운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연장전 끝에 따돌리고 2연승을 거뒀다.우리은행은 1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81-72로 물리쳤다.13일 부산 BNK를 잡고 2연패에서 탈출했던 우리은행은 연승을 이어가며 14승 8패로 2위 인천 신한은행(14승 7패)에 0.5경기 차 3위를 달렸다.우리은행은 이번 시즌 삼성생명과의 맞대결 전적 4승 1패의 우위를 보였다.반면 최근 6연패에 빠진 삼성생명은 7승 15패로 부산 BNK에 공동 4위를 허용했다.1쿼터엔 삼성생명이 23-20, 2쿼터를 마치고는 우리은행이 39-38로 앞설 정도로 접전이 거듭됐다.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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