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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회전 5위…종합 1위는 유지
2월 베이징올림픽 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으는 이상호(27·하이원)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회전에서 5위에 올랐다.이상호는 1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바트 가슈타인에서 열린 2021-2022 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남자 평행 회전 경기 8강에서 카를 베냐민(오스트리아)에게 1.2초 차로 져 출전 선수 58명 중 5위로 대회를 마쳤다.예선을 1위로 통과해 다시 한번 월드컵 메달 획득 가능성을 부풀렸던 이상호는 16강 상대 야니크 앙게넨트(독일)가 완주에 실패해 8강까지 순항했다.그러나 예선 9위로 올라온 베냐민에게 덜미를 잡혀 아쉽게 4강에 들지 못했다.이번 대회 결승에서는 아르비드 아우네르(오스트리아)가 베
일반
LPGA 2백만달러 클럽, 소렌스탐, 박인비 등 역대 14명. 올해부터 3백만달러 시대.
여자 프로 골퍼들이 투어 상금 3백만 달러(한화 약 35억 8천만원) 시대에 들어선다.US여자오픈과 CME 그룹 투어가 상금을 1백80만 달러와 2백만 달러로 대폭 올리기 때문이다. US여자오픈은 2002년 31만5천 달러, 2008년 39만 달러, 2017년 90만달러를 거친 후 2019년 1백만 달러 시대를 열었다. 지난 해까지 여자 프로들은 2백만달러 시대에 머물렀다. 이를 넘어 선 것은 로레나 오초아와 고진영 둘 뿐이었다. 오초아는 2007년 4백36만4천9백94 달러(약 52억 1천 4백만원), 고진영은 2021년 3백50만2천1백61 달러(약 41억 8천만원)를 기록했다. 역대 한 시즌 최고 상금 1, 2위다. 당시 오초아는 1백만 달러 상금의 ADT 챔피언
일반
호주 방송사 앵커 "조코비치는 거짓말하고 있고 교활하다"..."허위 입국 신고로 12개월 징역 가능"(더선)
호주 TV 뉴스 앵커들이 노박 조코비치를 "교활한 x"이라고 힐난했다.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호주 7 뉴스 공동 앵커인 레베카 매던과 마이크 아모는 광고가 나가는 사이 조코비치에 대해 환담하면서 그를 맹비난했다. 두 앵커는 자신들이 촬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더 선은 "매던이 조코비치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녀는 옆에 있는 동료 앵커 아모에게 "어떻게 보든, 조코비치는 거짓말을 하고 있고 교활한 X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이에 아모도 조코비치를 "교활한 X, 교활한 X"이라고 말하며 매던의 지적에 동감을 표시했다.한편, 소송 끝에 호주에 발을 붙인 조코비치가 입국 신고서에 허위로 기
일반
US오픈 우승은 우연? ‘0-6, 1-6’ 라두카누, 시드니 인터네셔널 첫 경기서 55분 만에 완패...호주오픈 앞두고 ‘암운’
10대 테니스 ‘신데렐라’ 라두카누(영국)가 55분 만에 짐을 쌌다. 라두카누는 11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에서 시드니 인터내셔널 첫 경기에서 러시아 태생의 카자흐족 스타 엘레나 리바키나에 55분 만에 0-2(0-6, 1-6)로 완패했다. 올해 처음으로 코트에 등장한 라두카누는 이날 시드니 올림픽 공원의 켄 로즈월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9번 시드 리바키나에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며 단 1게임만 얻었다. 라두카누는 ‘더블 베이글’로 알려진 0-6, 0-6의 치욕적인 패배는 간신히 모면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 한 게임을 따낸 라두카누는 쓴 웃음을 지었다. 이날의 참패로 1주일도 채 남지 않은 호주 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는
일반
스테픈 커리 부부가 '개방 결혼(open marriage)?'...네티즌 악플에 아이샤 "내 결혼을 무시하지 말라" 일갈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의 아내 아이샤가 한 악플에 분노했다. 미국 매체 TMZ는 11일(한국시간) 아이샤가 자신이 ‘공개 결혼(open marriage)을 했다고 악플을 단 한 네티즌을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개방 결혼‘이란 부부가 서로의 사회적·성적 독립을 승인하는 결혼 형태다. 즉, 아이샤와 스테픈이 결혼 후에도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었다는 것이다. TMZ에 따르면, 이 같은 소문은 몇 주 전부터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퍼졌다. 이어 11일 아이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스테픈의 사진을 올리자 한 네티즌이 “그러나 당신은 여전히 열린 관계를 원한다. 내가 그(스테픈)라면 당신은 이미 거리로 쫓겨났을 것이다”라고
농구
[마니아스토리] '악마의 유혹'...에인절스가 오타니 장기 계약 주저하는 진짜 이유는?
지난 2011년 말 LA 에인절스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맹활약한 앨버트 푸홀스와 10년 2억5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당시 푸홀스의 나이 32세였다. 사실상 에이징커브에 접어든 시기였다. 에인절스가 푸홀스를 영입한 것은 그가 세인트루이스에서 뛴 11년 간의 기록 때문이었다. 그는 평균 0.328의 고타율에 총 445개의 홈런을 쳤다. 에인절스는 푸홀스가 이와 비슷한 성적을 내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결과는 대실패작이었다. 10년간 그가 에인절스에서 남긴 기록은 평균 0.256에 총 222개의 홈런에 그쳤다. 몸값에 비해 턱 없이 부진한 성적이었다. 에인절스는 푸홀스가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고 뛴 첫해 30개의 홈런을 치고 105개의 타
해외야구
류현진 공 1개로 대기업 부장 월급 ‘꿀꺽’...1경기 값은 대기업 등기 이사 연봉...구종은 3개가 전체 86.6%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천만 달러의 연봉을 고스란히 챙긴 것은 2021시즌이었다. 2020시즌은 60경기로 치러져 연봉이 740만 달러로 대폭 줄어들었다. 2천만 달러는 한화로 238억 8천만 원(11일 기준)이다. 류현진은 2021시즌 총 2689개의 공을 뿌렸다(베이스볼세이번트). 공 1개 뿌릴 때마다 약 890만 원을 챙긴 셈이다. 이는 한국 대기업 부장 평균 월급에 해당한다. 지난 시즌 31경기에 등판했다. 경기당 7억 7천만 원을 받은 셈이다. 이는 대기업 등기 이사 연봉 수준이다. 하루 던지고 대기업 등기 이사 연봉을 챙긴 것이다. 류현진은 2021시즌 총 169이닝을 소화했다. 한 이닝에 1억 4100만 원을 챙겼다.. 김광현의 지난 시즌 연봉은
해외야구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OK금융그룹에 역전승…OK금융그룹은 4연패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OK금융그룹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권 추격에 나섰다.현대캐피탈은 1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OK금융그룹에 세트 스코어 3-2(21-25 19-25 26-24 25-17 17-15)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승점 2를 더한 현대캐피탈은 승점 29(10승 12패)에 도달해 4위 한국전력(승점 31·11승 10패)을 승점 2 차이로 추격했다.반면 OK금융그룹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지난달 23일 주포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가 발목 부상을 입은 뒤 내리 4경기에서 승수를 쌓지 못했다.1·2세트를 내준 현대캐피탈은 3세트에서 팀 공격 성공률 70%를 기
배구
이재영, 왼쪽 무릎 수술 대신 재활 치료키로…그리스 복귀는 불발
배구 선수 이재영(26)이 무릎을 수술하지 않고 국내에서 재활 치료하기로 가닥을 잡았다.이에 따라 올해 안에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PAOK 구단으로 복귀하는 일은 사실상 어려워졌다.이재영은 쌍둥이 동생 이다영과 함께 지난해 10월 PAOK 테살로니키 구단과 계약해 그리스로 갔다가 왼쪽 무릎 통증으로 한 달도 안 된 2021년 11월 초 귀국했다.11일 이재영의 그리스 진출을 도운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영은 그동안 병원 세 군데에서 통증 부위를 정밀 검진했다.그리스 현지 병원이 무릎 연골 주변을 관절경 수술로 정리하길 권유한 것과 달리 국내 병원 두 군데는 수술하지 않고 재활하는 게 낫다고 진단했다.대신 두 병원은 이재영에게 당분간 훈
배구
프로농구 SK, 6연승·단독 선두…KCC, 팀 최다 타이 10연패
프로농구 서울 SK가 올스타전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창원 LG를 잡고 단독 1위를 지켰다.SK는 1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LG에 84-76으로 이겼다.이로써 리그 6연승, 홈 경기 5연승을 질주한 SK는 2위 수원 kt(23승 9패)와 승차를 1경기로 벌리며 단독 1위(24승 8패)를 굳게 지켰다. 14승 18패를 쌓은 LG는 7위 자리를 유지했다.1쿼터 20-18로 근소하게 앞선 SK는 2쿼터에서 LG에 리드를 내줬다.LG는 2쿼터 초반 윤원상이 속공으로 내리 5점을 올리면서 23-22로 앞섰고, 뒤이어 사마르도 사무엘스와 한상혁, 서민수가 연달아 점수를 쌓으면서 격차를 벌렸다.SK도 쿼터 중
농구
'아이언맨' 임성재, 욘 람 등 세계 상위 랭커 대거 빠진 소니오픈서 시즌 2승 사냥
'세계랭킹 1~9위가 빠진 무주공산을 차지한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해 첫 대회에서 공동 8위에 올라 첫 단추를 잘 끼운 임성재(24)가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좋은 기회를 맞았다. 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750만 달러)에 출전한다.이 대회에 세계랭킹 1∼9위가 출전하지 않는다. 욘 람(스페인), 콜린 모리카와, 더스틴 존슨, 패트릭 캔틀레이, 저스틴 토머스, 잰더 쇼펄레,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이 모두 소니오픈은 건너뛴다. 디섐보도 애초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손목 부상으로 기권했다.11일
골프
PGA 2부 콘페리투어 시즌 1위 선수에게도 US오픈 출전권
미국골프협회(USGA)는 미국프로골프(PGA) 2부투어 콘페리투어 시즌 포인트 1위를 차지한 선수에게도 US오픈 출전권을 준다고 11일(한국시간) 밝혔다.이에 따라 이번 시즌 콘페리투어 1위 선수는 내년 로스앤젤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23년 US오픈에 출전할 수 있다.콘페리투어 1위에게 이듬해 US오픈 출전권을 부여하는 것은 일시적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USGA는 밝혔다.US오픈 출전권 카테고리에 콘페리투어 시즌 1위 항목이 신설된다는 뜻이다.USGA는 2019년 콘페리투어 1위 선수에게 2020년 US오픈 출전권을 부여한 적이 있으나 한 번에 그친 일시적 조치였다.콘페리투어는 PGA투어가 퀄리파잉스쿨을 폐지한 뒤 PGA투어 진출의
골프
'3쿼터 3점 슛 8개 성공' NBA 포틀랜드, 외곽포 앞세워 브루클린 제압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3쿼터 외곽포를 집중시키며 브루클린 네츠를 물리쳤다.포틀랜드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과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4-108로 이겼다.2연승을 달린 포틀랜드는 서부 콘퍼런스 10위(16승 24패)로 한 계단 올라섰다.브루클린은 동부 2위(25승 14패)를 지켰으나, 선두 시카고 불스(26승 11패)와 승차는 2경기로 벌어졌다.전반 55-62로 끌려간 포틀랜드는 3쿼터에서 승부를 뒤집었다.쿼터 시작과 함께 벤 맥클레모어와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포로 시동을 건 포틀랜드는 쿼터 후반 맥클레모어와 로버트 코빙턴, 나시르 리틀이 차례로 3점
농구
키움 히어로즈. 1·2군 2월 3일부터 강진에서 스프링캠프 차려…푸이그, 애플러는 2월 11일과 12일에 훈련 합류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2022시즌 국내 스프링캠프 세부계획을 확정했다.이번 스프링캠프는 1군과 퓨처스팀 모두 오는 2월 2일 고흥군으로 이동해 고흥거금야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한다.1군 선수단은 1차 캠프지인 고흥에서 2월3일부터 약 2주 동안 본격적인 훈련을 할 예정이다. 1차 캠프를 마치면 2월 17일 2차 캠프지인 강진으로 이동, 강진베이스볼파크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이 기간에는 자체청백전을 비롯해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도 가질 예정이다.모든 캠프 일정을 마친 1군은 3월3일 대전으로 이동해 3월4일 과 5일 대전한화이글스파크에서 한화이글스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르고 서울로 복귀해 이
국내야구
대한체육회, 청렴시민감사관 6명 선임…2년 동안 대한체육회 종합감사, 회원단체 대상 감사 활동 담당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대한체육회 및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감사 활동에 대한 투명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원, 경찰, 공기업 출신의 제3기 청렴시민감사관 6명을 선임했다.제3기 청렴시민감사관은 ▲박동균 전 한국철도시설공단 상임감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이승찬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장, 비서실장 ▲이재호 전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윤리경영지원 본부장, 딜로이트코리아 상임고문 ▲정남식 전 감사원 수석감사관 ▲최종덕 전 서초경찰서장, 청와대 민정수석비서실 ▲한태일 전 한국지역난방공사 기획본부장, 감사실장 등 총 6명이다.이들 청렴시민감사관들은 1월 대한체육회 정기종합감사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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