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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대한태권도협회 2021년 '올해의 특별선수'에 선정
2020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한 태권도 스타 이대훈(30)이 대한태권도협회(KTA) 올해의 특별선수상을 받는다.대한태권도협회는 2021년 올해의 특별선수로 이대훈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시상식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가야금홀에서 열린다.한성고 3학년에 재학 중이던 2010년 처음 태극마크를 단 이대훈은 지난해 열린 도쿄올림픽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때까지 11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한 세계적인 태권도 스타다.올림픽에는 3회 연속 출전해 2012년 런던 대회에서 58㎏급 은메달, 2018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68㎏급 동메달을 땄다.아시안게임에서는 태권도 종목 사상 최초로 3회 연속 금메달(2010·2014
일반
장수정, 호주오픈 테니스 본선 진출…99위 코비니치와 1회전
장수정(212위·대구시청)이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본선에 올랐다.장수정은 1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예선 결승에서 레베카 마사로바(163위·스페인)를 2-0(6-2 6-3)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장수정은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 나가게 됐다.장수정은 2017년 프랑스오픈과 US오픈에서도 예선 결승까지 올랐지만, 당시에는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한국 여자 선수가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 진출한 것은 2020년 호주오픈 한나래(267위·부천시청) 이후 올해 장수정이 2년 만이다.장수정은 본선 1회전에서 단카 코비니치(99위·몬테네그로)와 만나게 됐다.코비니치는
일반
AP "백신거부 조코비치, 호주오픈 출전 법원 판결 어려울 것"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5·세르비아)의 올해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출전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AP통신은 14일 호주 멜버른의 이민 전문 변호사 키언 본의 말을 인용해 "조코비치 측이 주말 사이에 법원으로부터 호주오픈 출전을 가능하게 하는 판결을 받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보도했다.호주 정부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채 호주에 입국한 조코비치의 비자를 취소했다.미국 CNN과 영국 BBC 등은 "14일 밤 호주 법원이 긴급 심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조코비치가 출전하려는 호주오픈이 17일 개막하기 때문에 그 전에 결론을 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조코비치
일반
SSG 랜더스, 2022시즌 응원/이벤트 대행업체 24일까지 입찰 신청받아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14일 2022시즌 응원/이벤트 대행업체 선정을 위한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한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사업제안서, 입찰 참가 신청서, 업체현황 및 사업 실적 증명서, 정보비공개 동의서, 가격 제안서 등 입찰 제출 서류를 구비하여, 24일 오후 2시까지 SSG 구단사무실(문학경기장, 주경기장 2층)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및 관련 서식 등 세부 내용은 SSG 구단 홈페이지(www.ssglanders.com)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우선 협상대상자는 서류 심사와 제안 프리젠테이션 평가(1월 27일)를 거쳐 선정된다. 한편 사업 제안 요청 내용 중 응원 분야는 SSG응원 방향성 및 응원단 운영 계획, 응원가 제
국내야구
장민호(Jang Min Ho) 햇살에 빛나는 눈부신 꽃사슴 [마니아TV]
가수 장민호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 라디오 ‘김혜영과 함께’에 참석했다.#장민호 #JangMinHo #미스터트롯 #김혜영과함께 #출근길
Kpop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02] 태권도 ‘손날치기’에서 ‘손날’은 어떻게 생겨난 말일까
젊은 시절, 육군 특전사 장교로 복무할 때 단체 태권도 격파시범을 자주 가졌다. 소속 부대가 전군 태권도 시범부대로 국군의 날 행사 등에서 태권도 시범을 많이 보였다. 태권도 시범에서 가장 곤혹스러운 것은 격파였다. 한 줄로 쭉 서서 참관단 앞에서 벽돌이나 기와장을 깨는 시범을 보이다가 간간히 손목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손날로 벽돌을 깨다가 잘못 쳐 벽돌이 꺠지지 않아 손목 힘줄이나 피부에 손상을 입게 되는 것이다. 이럴 경우 다시 도전해 격파에 성공하지만 끝내 격파에 실패하면 아쉽더라도 단체 인사로 마무리를 하기도 한다. 국기원이 발간한 태권도 용어사전에 따르면 손날은 손바닥을 편 상태에서 손가락을 모두 붙이
일반
버튼 '살아 있네' NBA G리그서 '펄펄'...14일 팀내 최다 26점 폭발
원주 동부 출신 디온테 버튼(메인 셀틱스)이 아직 건재함을 과시했다.버튼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NBA G리그 델라웨어 블루코츠전에서 팀 내 최다인 26점을 넣으며 분전했다.버튼은 최근 보스턴 셀릭스 산하 G 리그 팀인 메인 셀틱스에 영입됐다.지난 10일 자신의 첫 경기인 위스콘신 허드전에 출전, 12득점으로 몸을 풀었다.버튼은 G리그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NBA 복귀를 노리고 있다.버튼은 OKC 썬더에서 2시즌 뛰었다.
농구
SSG 랜더스, 퓨처스필드 실내연습장에 5억원 규모 공조 시스템 구축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14일 육성환경 개선을 위해 SSG퓨처스필드 실내연습장에 약 5억원 규모의 대(大)공간 공조 시스템을 구축했다. SSG는 다년간 대규모 실내시설 운영경험을 보유한 이마트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사계절 내내 훈련이 이뤄지는 SSG퓨처스필드에 최적화된 공조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실내연습장 냉난방 효율 및 공기질이 대폭 개선되어, 특히 혹한기와 혹서기에 선수단의 훈련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이번 사업으로 기류 도달거리 50m이상의 대공간 냉난방 특화 설비인 ‘제트 공조기’ 총 4대가 새롭게 마련됐다. 제트 공조기는 실내연습장 전체(면적 750평 규모, 천정고 30m 높이
국내야구
'불참 대신 중국달래기' 북한, 베이징올림픽 준비 상세 소개 눈길
북한이 다음 달 베이징 동계올림픽 불참을 공식화했음에도 중국의 올림픽 준비 상황을 상세히 소개해 눈길을 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겨울철 올림픽경기대회 준비사업 적극 추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의 경기 관련 인프라 공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비상황 등을 자세하게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특히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방역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신문은 "중국 정부가 준비사업의 중점을 방역사업 강화와 성과적인 경기조직에 두고 검박(소박)하고 안전하며 훌륭한 올림픽 경기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중국 당국이
일반
'천사 골퍼' 신지애, 5년째 자살자 유족 돕는다…올해도 1천만원 기부
한국프로골프 선수 최다승 기록(61승) 보유자 신지애(34)가 5년째 자살자 유족 아동과 청소년을 돕고 있다.신지애는 14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에 꿈 자람 사업에 써달라며 1천만원을 전달했다.꿈자람 사업은 보호자의 자살로 정신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전국 각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의 추천을 받아 25가구를 선정해 40만원씩 지원한다.신지애는 2017년부터 5년째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자살자 유족 돕기 성금을 냈다.2020년에는 꿈자람 사업비뿐 아니라 자살 유족 가정과 탈북 청소년에게 비말 차단 마스크 8천500장도
골프
10명이 싸운 아스널, 리그컵 준결승 1차전서 리버풀과 무승부
10명이 싸운 아스널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서 리버풀과 비겼다.아스널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1-2022 리그컵 준결승 1차전 리버풀과 원정 경기에서 전·후반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원래 아스널과 리버풀의 준결승은 지난주 1차전을 치르고, 이날 2차전이 예정돼 있었지만 리버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나와 일정이 1주일씩 미뤄졌다.두 팀의 2차전은 21일 아스널의 홈 경기로 펼쳐진다.결승에는 첼시가 선착해 아스널과 리버풀의 2차전 승자를 기다리고 있다.아스널은 전반 24분 그라니트 자카가 상대 역습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공격수
해외축구
LPGA투어, 비회원 차별 규정 없앤다... 월요예선 거친 톱10 선수 대해 다음 대회 출전권 보장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출전 규정이 비회원에게 유리하게 바뀌었다. LPGA투어는 비회원이라도 투어 대회에서 10위 이내에 입상하면 다음 대회 출전권을 주기로 결정하고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14일(한국시간) 밝혔다. 작년까지 LPGA투어에서 톱10 입상자의 다음 대회 출전권 보장은 회원에게만 적용됐다.비회원 출전자는 월요예선 또는 스폰서 초청을 받아 출전한다. 월요예선 통과자는 대개 2명이지만, 스폰서 초청자는 최대 6명에 이른다.종전에는 최대 8명에 이르는 비회원 출전자는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뛰어난 성과를 내도 다음 대회 출전권은 다시 월요예선을 거치거나 스폰서 초청을 받아야 했다.LPGA투어의 이런 조치는 뛰어난 경기
골프
[마니아포커스]커 보이는 난자리를 느끼지 않게 채워 줄 든자리는 누가 될까?
옛말에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했다. 있을때는 그 존재감이 두드러보이지 않지만 있다가 사라지고 나면 그 사람의 빈 자리가 커 보인다는 말이다. 2022시즌을 앞두고 FA 이동은 외야수가 주도했다. 나성범이 NC 다이노스에서 KIA 타어거즈로 총 150억원에 유니폼을 갈아 입은 것을 시작으로 박건우는 두산 베어스, 손아섭은 롯데 자이언츠에서 NC로, 박해민이 삼성 라이온즈에서 LG 트윈스로 자리를 옮겼다.NC는 대포인 나성범을 잃은 대신 3할의 기관총인 박건우와 손아섭, 2명을 확보해 그나마 공백을 덜 느끼겠지만 두산, 삼성, 롯데는 난자리만 있을 뿐 든자리가 없어 그 빈자리가 더욱 크게만 보인다. 물론 백업요원이 없는 것
국내야구
에이티즈(ATEEZ) 월드투어 ‘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 해외 일정 스타트 [마니아TV]
그룹 에이티즈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가 14일 오전 2022 WORLD TOUR ‘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 일정차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시카고로 출국했다.#에이티즈 #ATEEZ #エイティズ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 #THE_FELLOWSHIP_BEGINNING_OF_THE_END #월드투어 #WorldTour #인천공항 #공항패션
Kpop
'마의 90점 돌파' 러시아 피겨퀸 발리예바, 쇼트 세계신기록...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유력
피겨스케이팅 세계 강호 카밀라 발리예바(16·러시아)가 '마의 90점'을 돌파하며 또다시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발리예바는 13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 홀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유럽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1.73점, 예술점수(PCS) 38.72점을 받아 총점 90.45점을 기록했다.그는 지난해 11월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자신이 기록한 쇼트프로그램 세계 기록 87.42점을 3.03점 경신했다.아울러 여자 싱글 선수 최초로 쇼트프로그램 90점을 돌파했다. 그는 이날 2위를 차지한 루나 헨드릭크스(76.25점·벨기에)를 14점 이상 차이로 압도했다.발리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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