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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아시안투어 3R 단독 2위 도약
김주형(20)이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인터내서널 무빙데이에서 단독 2위로 도약했다. 15일(한국시간) 싱가포르 타나 메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김주형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를 적어냈다. 합계 2언더파 214타가 된 김주형은 전날 공동 7위에서 단독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단독 선두 라타논 완나스리찬(태국·4언더파)과는 불과 2타 차이로 대회 마지막 날 성적에 따라 충분히 역전 가능한 상황이다.전반 9개 홀에서 보기와 버디를 각각 2개씩 주고받으며 이븐파에 그친 김주형은 후반 들어 14번과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기세를 올린 김주형은 이어진 마지막 18번 홀에서도 버
골프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 이현주,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유스팀인 포항제철고 출신 이현주(19)가 독일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됐다.뮌헨 구단은 15일(한국시간) "포항에서 공격 자원 이현주를 1년간 임대했다"면서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돼있다"고 밝혔다.포항 산하 유스팀 포철중과 포철고를 거친 이현주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재능을 뽐내며 에이스 역할을 해 온 선수다. 17세 이하(U-17) 등 연령별 대표팀 발탁 경험도 지녔다.그는 지난해 10월 K리그 구단별 2022시즌 우선지명 신인 선수 발표 때 포항의 명단에 포함, 대학진학 예정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뮌헨은 우선 이현주를 2군에 합류시켰다. 뮌헨 2군 팀은 독일 4부리그에 출전한다.이현주는 구단
국내축구
이상호·정해림, 스노보드 월드컵 혼성 평행대회전 동메달 획득
이상호(27·하이원)와 정해림(27·전북스키협회)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혼성 평행대회전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다.이상호와 정해림은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지모네헤에서 열린 2021-2022 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혼성 평행대회전 3∼4위전에서 러시아의 안드레이 소볼레프-폴리나 스몰렌초바 조를 꺾고 3위에 올랐다.16강에서 스위스, 8강에서 독일 조를 차례로 따돌린 이상호-정해림 조는 4강에서 만난 슈테판 바우마이스터-멜라니 호크라이터(이상 독일) 조에 패해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이상호는 이번 시즌 앞서 출전한 7차례 월드컵 개인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고, 혼성 단체전에서는 이번
일반
IBK기업은행 41일 만에 감격적인 승리…김호철 감독 7경기 만에 첫 승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지긋지긋한 8연패를 끊고 41일 만에 감격적인 승리를 맛봤다. IBK기업은행의 구원 투수로 지난달 18일 흥국생명전 지휘봉을 잡고 V리그에 6년 9개월 만에 돌아온 김호철(67) 감독은 6전 전패를 당하다가 7경기 만에 복귀 승리를 올리고 환하게 웃었다.IBK기업은행은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2(21-25 28-26 25-19 22-25 15-12)로 물리쳤다.극심한 내홍 사태를 겪고 하위권으로 추락한 IBK기업은행은 2021년 12월 5일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시즌 3승째를 거둔 이래 41일 만에 귀중한 승리를 보탰다.표승주가 28점, 달리 산타나(등록
배구
'백신 거부' 조코비치 호주 멜버른서 재구금…법원 막판 심리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5·세르비아)가 15일(현지시간) 호주에서 재구금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이날 AFP통신이 입수한 법원 문건에 따르면 조코비치는 이날 현재 멜버른에 있는 구금 시설에 머물고 있다.이는 전날 호주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을 이유로 지난 6일에 이어 그의 입국 비자를 또 다시 취소하면서 이뤄진 조치다.<aside class="aside-bnr05" style="margin: 0px auto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6px;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SDGothicNeo-Regular
일반
'돈치치 트리플더블' 댈러스, 11연승 멤피스 27점 차 격파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11연승을 내달리던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파죽지세에 제동을 걸었다.댈러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멤피스를 112-85로 제압했다.23승 19패를 쌓은 댈러스는 서부 콘퍼런스 5위를 지켰다.지난달 27일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부터 패배를 잊었던 멤피스는 새해 들어 처음으로 져 팀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을 '11'에서 멈췄다. 30승 15패의 멤피스는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유지했다.멤피스는 이날 나란히 승리를 거둔 서부 선두 피닉스 선스(32승 9패)와는 4경기 차, 2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31승 11패)와는 2.5경기 차가 됐다.
농구
김시우, PGA 투어 소니오픈 2R 공동 37위…임성재 컷 탈락
김시우(27)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75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7위에 올랐다.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이틀 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전날 60위권에서 공동 3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9언더파인 공동 5위권과도 3타 차이라 남은 3, 4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 진입이 가능한 위치다.18번 홀(파5) 벙커에서 시도한 샷으로 이글을 잡고, 마지막 홀인 9번 홀(파5)에서는 약 9m 거리에서 이글 퍼트를 넣은 러셀 헨리(미국)가 15언더파 125타로 단독 선두다.2013
골프
콘테, 토트넘 떠나나..."1월 이적시장서 선수 보강 안 해주면 결별할 수도"(마르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트넘을 조기에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마르카는 15일(한국시간) 콘테 감독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원하는 선수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콘테 감독이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보강 선수 목록을 제공했지만 이번 달 한 명만 얻거나 아예 얻지 못할 수도 있다는 타 매체의 보도 내용을 인용했다.마르카는 콘테 감독이 왜 선수 보강을 원하는지는 현재 토트넘 스쿼드를보면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팀 내 엘리트라고 할 수 있는 선수는 해리 케인과 손흥민뿐이며 이 마저도 올 시즌에는 논란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이 매체는 콘테 감독이 클럽의 미래
해외축구
'정우영 전반 출전' 프라이부르크, 도르트문트에 1-5 대패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23)이 선발로 출전해 전반을 소화한 가운데 팀은 강호 도르트문트에 대패를 당했다.프라이부르크는 15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1-2022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5로 완패했다.앞선 리그 3경기에서 1승 2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 온 프라이부르크는 4경기 만에 패배를 기록, 승점 30으로 4위에 자리했다.프랑크푸르트와의 18라운드(3-2)에 이어 2연승을 수확한 도르트문트는 승점 40을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바이에른 뮌헨(승점 43)에 이어 2위를 달렸다.루카스 횔러를 최전방에, 2선에 빈첸초 그리포-정우영-롤런드 셜러이를 내세운 프라
해외축구
'드라이버는 쇼?' 장타 대회 전문 버크셔, 미니 투어 대회에서 5오버파 43위
장타 전문 골프 선수인 카일 버크셔(26·미국)가 일반 골프 대회에 출전해 하위권에 그쳤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15일 "버크셔가 마이너리그 골프 투어 대회에 출전해 5오버파 76타를 기록, 출전 선수 50명 가운데 43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버크셔는 일반 골프 선수와 달리 장타를 전문으로 하는 선수다.지난해 10월 미국 네바다주 매스키트에서 열린 롱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 결승에서 422야드를 날려 418야드의 저스틴 제임스(미국)를 따돌리고 우승했다.당시 대회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고의 장타자로 불리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도 출전해 8강에서 탈락했다.버크셔는 2019년에도 이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비거
골프
'화보 부자'가 된 섹시 스포츠 스타들. UFC 반젠트, 농구 리즈 등
스포츠에서 성공한 여성 스타들이 스포츠 현장보다 화보 현장에서 더 많은 인기와 돈을 얻고 있다. UFC 출신의 페이지 반젠트, 올림픽 여자농구 동메달리스트 리즈 켐베이지 등은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새로운 영역을 파고 들었다. 3백만 팔로워의 반젠트(27. 사진)는 UFC 여성 플라이급 랭커. 타이틀을 획득하진 못했지만 격렬한 경기로 많은 팬을 보유했다. MMA 8승 6패로 미모가 아닌 경기력으로 UFC를 섭렵했다.2019년 스포츠 일러스트 수영복 특집판 표지 모델로 색다른 모습을 보였던 반젠트는 미국 예능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전, 파이널까지 가는 춤 솜씨를 보였다. 격투기, 춤에 이어 요가로 몸매를 다듬는다는 그는 지난 해
일반
손흥민 EPL '12월의 선수' 불발…수상자는 맨시티 스털링
손흥민(30·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2월의 선수' 수상이 불발됐다.EPL 사무국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윙어 라힘 스털링이 2021년 12월 '이달의 선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스털링은 지난달 리그 5경기에서 5골을 몰아치고 1도움을 곁들이며 맨시티의 선두 질주에 앞장서 통산 세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지난달 5경기에서 4골 1도움을 올린 손흥민도 후보에 포함돼있었으나 수상으로 이어지진 못했다.손흥민과 스털링 외에 후보로는 주앙 칸셀루(맨체스터시티), 제임스 매디슨(레스터시티),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널), 메이슨 마운트(첼시),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널)가 있었다.이달의
해외축구
'세계 1억명 태권도인을 한국 홍보대사로'…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 캠페인 전개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세계 1억 명의 태권도 수련인을 한국 홍보대사로 변화시키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외국인들에게 가장 관심이 큰 태권도를 지렛대 삼아 한국의 문화와 역사, 동해와 독도를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는 것이다.세계태권도연맹(WTF)에 가입한 국가는 210개국에 달한다. 유엔 회원국(193개국)보다 많고, 국제축구연맹(FIFA) 회원국(211개국) 수와 비슷하다. 한류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태권도 수련인은 세계 1억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된다.반크는 먼저 태권도를 각국 초·중·고교에서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영국 서리대 심리학과의 테리 응-나이트 박사 연구팀은 최근 7∼11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03] 태권도는 왜 정권지르기를 주먹지르기라고 말할까
‘주먹이 운다’는 말이 있다. 분하거나 화나는 일이 생겨 주먹으로 치고 싶지만 참는다는 뜻이다. 보통 이런 기분이 들 때 화가 난 성질을 참느라고 주먹이 부르르 떨기도 한다. 주먹을 쓰자니 무리일 것 같고 가만있자니 분을 삭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말은 때리고는 싶지만 주먹을 쓰면 안되겠기에 꾹 참는 모습이 연상된다. 주먹은 함부로 쓰면 안된다. 마구 쓰는 주먹은 폭력이다. 상대에게 이기기 위해 주먹을 쓰면 신체적으로 위해를 가할 가능성이 높다. 일단 주먹이 가해지면 몸싸움으로 비화되기가 십상이다. 태권도에선 주먹을 쓰고 싶을 때 수련을 통해서 마음껏 쓸 수 있다. 태권도는 아무런 무기없이 손과 발을 사용해 상대방을
일반
LG 트윈스, 투수/타격 데이터 분석 제공 분석 업체인 SSTC 컴퍼니와 업무협약
LG트윈스는 14일 LG스포츠 사무실에서 SSTC 컴퍼니(Sports Science Technology Company)와 LG 트윈스 선수단의 투수/타격 데이터 분석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SSTC 컴퍼니는 3D 모션 캡쳐 시스템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포츠 기업으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LG트윈스 선수들의 투구 및 타격 동작을 초정밀로 분석하고 개개인의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신체적, 심리적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LG트윈스 차명석 단장과 SSTC 조준행 대표이사가 참석하였다. 차명석 단장은 “SSTC와의 협약으로 선수 개개인의 다양한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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