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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여자테니스 세계 1위 호주 바티, 지역골프 대회 우승…상금은 3만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1위에서 갑자기 은퇴한 애슐리 바티(26·호주)가 지역 골프 대회에서 우승했다.유로스포츠는 5일 "바티가 호주 브리즈번에서 지난 주말 끝난 지역 골프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보도했다.1996년생 바티는 한창 전성기일 나이지만 지난달 갑자기 은퇴를 선언해 세계 스포츠계를 놀라게 한 선수다.2019년 프랑스오픈을 시작으로 2021년 윔블던, 올해 호주오픈 등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세 차례나 정상에 올랐다.불과 올해 1월에 끝난 호주오픈에서 우승, 5월 프랑스오픈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됐지만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3월 23일 은퇴한 바티는 약 2주 만에 골프장에 나타나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바티
골프
타이거 우즈가 돌아왔다...마스터스 출전, 1년 4개월여 만에 복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마침내 필드에 복귀했다.우즈는 8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골프 대회에 출전한다고 6일 밝혔다.우즈는 이날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로서는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마스터스 출전 결심을 밝혔다.우즈가 PGA투어 정규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2020년 11월 마스터스 이후 1년 4개월 23일(509일) 만이다.작년 2월 자동차 사고로 다리를 절단할 뻔할 만큼 크게 다쳤던 그는 10개월 재활 끝에 지난해 12월 가족 대항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에 아들
골프
[마니아포커스]'게임 체인저' 능력 보여 준 베테랑의 품격, 그대들이 있어 '야구가 더욱 아름답다."
베테랑이 괜히 베테랑이 아니다. 2022시즌 KBO 리그가 개막하면서부터 베테랑들이 '게임체인저'로 떠오르고 있다. 봄의 기운이 대지를 적신 식목일인 5일 프로야구는 4경기가 베테랑들의 클러치 한방이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는 결승타로 장식해 '베테랑의 역할'을 새삼 일깨워 주었다. 먼저 '해결사' 추신수. 추신수는 수원 원정 kt전에서 0-2로 끌려가다 3-3으로 동점을 이룬 7회초 1사 2, 3루에서 kt의 바뀐 투수 조현우의 낮은 슬라이더를 가볍게 밀어쳐 좌익선상으로 떨어지는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3연전 모두 리드오프로 나선 추신수는 개막 2연전에서 7타수 무안타에다 이날도 kt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에게 헛스윙 삼진, 2
국내야구
[6일 선발 예고]시범경기 헤드샷 퇴장 후 첫 등판 오원석, SSG전 극강의 고영표 제치고 개막 4연승 이끌까?
- 지난 시즌 롯데전 1승1패, ERA 7.99의 송명기, 팀 3연패 구해낼까? - 1281일만에 첫 선발 양창섭, 대체선발 꼬리표 떼고 5선발 낙점받나? - 이의리, 동기생 김진욱처럼 "너의 능력을 보여 줘"- SSG전 극강 보였던 데스파이네(1.29)는 무너졌는데 고영표(1.45)는? - LG, 시범경기 ERA 0.00의 손주영으로 8.00 최원태 넘어 4연승 갈까?
국내야구
“케인 없는 토트넘은 엔진 없는 페라리”...폴 머슨 “토트넘은 케인 '원맨 팀'”
전 아스널 ‘레전드’ 폴 머슨이 토트넘은 해리 케인 ‘원맨팀’이라고 주장했다. 머슨은 최근 스카이 스포츠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페라리를 가질 수는 있지만, 차에 엔진이 없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케인은 올라운드 패키지이고 이것이 그가 세계 최고의 센터포워드인 이유다”라고 말했다. 머슨은 “토트넘은 현재 유력한 리그 4위 후보다. 케인이 그런 식으로 플레이하면 그들을 이길 팀이 없다”며 “나는 그가 맨체스터 시티를 산산조각내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가 웨스트햄을 산산조각내는 것을 보았고, 그가 뉴캐슬을 산산조각내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케인을 팀에서 빼면 토트넘은 4위를 할 수 없
해외축구
'마스터스 쳄피언스 디너'에 김치, 갈비, 청국장 메뉴 언제 오르나...마쓰야마, 일본식 요리로 대접
지난 1952년 전년도 마스터스 우승자 벤 호건은 역대 마스터스 우승자들을 초청, 저녁을 대접했다. 이후로 마스터스 개막전 만찬은 매년 개최됐다. 전년도 챔피언이 만찬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대신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정식 명칭은 ‘마스터스 챔피언스 디너’다. 올 마스터스에서도 어김 없이 이 행사는 열린다. 6일(한국시간) 열리는 만찬은 2021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가 주최한다. 그가 선택한 메뉴는 일본식이다. 애피타이저로는 모듬 스시, 사시미와 니기리, 닭꼬치와 꼬치구이다. 첫 번째 코스는 흑대구 된장국이고, 메인 코스는 쇠고기 립아이, 버섯과 야채 혼합, 산쇼 무로 구성된 미야자키 와규다.
골프
호날두 ‘노쇼’에 510만원 날린 팬 ‘낙담’...호날두 보러 갈 때마다 호날두 ‘노쇼’
지난 2019년 7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소속팀 유벤투스는 서울월드컵에서 열린 팀 K리그 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에서 주최 측 더페스타와의 계약을 어겨 경기장을 찾은 6만3000여 명의 팬들은 물론, 한국 축구팬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유벤투스는 오후 8시로 예정된 경기 시간에 한 시간 가까이 늦게 등장하는가 하면, 경기 시간마저 줄여 달라는 황당한 요구까지 했다. 특히, 팬 사인회에도 불참한 호날두는 이날 ‘최소 45분 이상 출전’이라는 계약 조항을 어기고 단 1초도 그라운드를 밟지 않았다. 호날두의 ‘노쇼’는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해서도 계속됐다. 한 호날두 팬이 아들과 함께 호날두를 보기 위해 3차례나 경기장
해외축구
매직 존슨, 제임스 때문에 레이커스 ‘망쳤다’..."드로잔 대신 웨스트브룩 영입"
LA 레이커스의 ‘레전드’ 매직 존슨이 이번 시즌 레이커스의 부진에 대한 책임을 르브론 제임스에게 돌렸다. NBC스포츠 등 미국 매체들은 5일(이하 한국시간) 존슨이 지난 여름 자신은 드마 드로잔을 영입하기를 원했으나 제임스가 러셀 웨스트브룩을 선택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존슨은 ESPN의 ‘겟업’에서 ”드로잔은 레이커스에서 뛰고 싶어했다. 그의 에이전트로부터 전화를 받은 후 레이커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고 말했다. 존슨은 “우리는 그 거래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제임스가 웨스트브룩과 대화하면서 그 거래는 파기됐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드로잔과 함께 했다면 레이커스
농구
“마스터스 우승 자신 있다”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출전 결정
타이거 우즈(미국)가 제86회 마스터스 출전을 결정했다. 우즈는 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연습 라운딩을 마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2022 마스터스에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우즈는 자신이 마스터스에서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고, 연습 라운딩을 하면서 코스를 계속 걸을 수 있을지 여부를 체크했다고 말했다. 우즈는 매주 경쟁적으로 뛰던 시절은 끝났다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경기에 나설 준비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즈는 2021년 2월 교통사고를 당한 후 오른쪽 다리의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지난해 1
골프
조던 스피스, 3회 이상 마스터스 출전 샷당 280만 원 벌어...임성재는 2회 출전 288만 원
조던 스피스가 2012년 이후 3회 이상 마스터스에 출전한 선수 중 1타당 가장 많은 돈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 빛 베팅 업체인 픽스와이즈에 따르면, 스피스는 1타당 2311달러 50센트(약 280만 원)를 벌었다. 윌 잘라토리스가 1타당 4451달러61센트로 1위지만, 그는 단 한 차례 마스터스에 출전했다. 2차례 마스터스에 출전했던 한국의 임성재는 1타당 2376달러 74센트(약 288만 원)를 챙겼다. 임성재는 첫 출전한 2020 마스터스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2021 대회에서는 컷오프 탈락했다. 더스틴 존슨은 스피스에 이어 샷당 2천 달러를 벌어 2위에 랭크됐다. 타이거 우즈는 2012년 이후 마스터스에서 총 272만 326
골프
타이거 우즈, 6세 때 9홀 경기서 51타 쳐...12세 소녀 골퍼 미셸 리포드-사인에 패배
미국의 골프 채널이 4일(이하 현지시간) 타이거 우즈의 6세 때 골프 경기 영상을 입수, 방영했다. 약 41년 전인 1981년 12월 30일 우즈는 6번째 생일을 맞았다. 우즈는 이미 이미 마이크 더글러스 쇼‘와 ABC-TV의 ’댓츠 인크레디블‘이라는 쇼에 출연, 골프 관련 묘기를 보여주며 ‘신동’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골프 팬이라면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이날 우즈는 레즈랜즈 컨트리클럽에서 생일 기념으로 시범경기를 가졌다. 상대는 12세 소녀 미셸 리포드-사인이었다. 레즈랜드 컨트리 클럽 골프 프로 놈 버나드가 타이거의 개인 코치 루디 듀란과 상의한 끝에 이 골프 클럽 프런트 9홀(
골프
[5일 전적 종합]'베테랑의 품격' 보여 준 추신수의 역전타와 강민호, 김현수의 홈런포…SSG·LG 개막 3연승에 NC·한화는 3연패 늪으로
- 김진욱, 롯데 최고의 좌완 파이어불러 탄생 예감 쾌투 눈길 - 김현수, 쐐기 3점포로 19번째 1000득점 - 푸이그, 기다리던 첫 홈런에도 키움은 3연패 - 신임 김종국 감독, 류지혁 역전타에 데뷔 첫 승리 - 주전들 대거 빠진 삼성 구원한 강민호, 역전 2점홈런 ■잠실(삼성 1승) 삼성 라이온즈 001 010 310 6 000 021 110 5 두산 베어스 ▲삼성 투수 원태인 이재익(6회·1승) ㅇ규민(7히) 이승현(7회) 오승환(9회·2세이브) ▲두산 투수 이영하 박정수(5회) 김지용(6회) 홍건희(7회·1패) 김명신(7회) 최승용(8회) 이승진(8회) ▲홈런 양석환②(6회1점·두산) 강민호①(7회2점·삼성)■창원(롯데 1승) 롯데 자이언츠 100 010 030 5
국내야구
LG·SSG 개막이후 3연승…삼성, 두산 제압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가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 후 3연승을 달렸다.LG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벌인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홈런 1개 등 안타 12개를 몰아쳐 8-4로 역전승 했다.1회 키움에 3점을 먼저 준 LG는 6회 석 점을 뽑아 균형을 이뤘다.2-3으로 추격하던 6회초 키움 선발 타일러 애플러가 내려가고 언더스로 노운현이 올라오자 LG가 힘을 냈다.2사 2루에서 문보경이 3-3을 만드는 동점 우전 적시타를 쳐 2루 주자 서건창을 홈에 불러들였다.송찬의의 좌전 안타와 리오 루이즈의 볼넷으로 이어간 만루에서 오지환이 2타점 중전 안타로 노운현을 울렸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홈런
국내야구
[한화-KIA)KIA 류지혁 재역전타에 신임 김종국 감독 데뷔 첫 승 함박웃음, KIA 루니 무실점 호투에도 승리 못 챙겨…한화는 3연패
KIA 타이거즈가 천신만고끝에 재역전으로 개막 2연패 뒤 홈에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KIA는 5일 광주 홈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의 추격에 역전까지 허용하는 난전끝에 8회말 류지혁의 역전 2타점 결승타를 앞세워 4-3으로 재역전승을 거두었다. 올해 KIA의 새 사령탑에 부임한 김종국 감독의 데뷔 첫 승리. 한화는 3연패를 당했다. KIA는 개막 2연전에서 9타수 무안타에 그친 '슈퍼루키' 김도영을 7번타자로 돌리고 외국인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리드오프로 내 세우는 타순 변경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KIA는 1회말 황대인의 행운의 적시타와 2회말 소크라테스의 내야땅볼로 각각 1점씩을 뽑아 2-0으로 앞서나갔다. 이에 선발 로니 윌리엄
국내야구
[롯데-NC}김진욱,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되어 돌아왔다, …최다이닝 투구, 최다탈삼진에 프로데뷔 첫 선발승까지 좌완 파이어불러로 변모
롯데 자이언츠의 2년차 좌완 김진욱이 완전히 다른 투수로 돌아왔다. 생애 최다이닝 투구에다 최다탈삼진에 프로 데뷔 첫 선발승까지 함께 덤으로 받았다.김진욱은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낙동강 더비' 3연전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서 7이닝 동안 2안타 2볼넷 10탈삼진 1실점의 눈부신 호투를 펼쳤다.김진욱이 7이닝을 던진 것은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지난해 시즌 초반 선발로 나와 두 차례 5이닝을 던진 것이 최다이닝이었고 탈삼진 10개도 지난해 4월 9일 사직 키움전에서 세운 개인 한경기 최다 탈삼진 6개를 훌쩍 뛰어 넘는 숫자다. 여기에다 지난해 선발 5경기에 나서 3연패를 당했으나 이날은 프로데뷔 첫 선발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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