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빛 베팅 업체인 픽스와이즈에 따르면, 스피스는 1타당 2311달러 50센트(약 280만 원)를 벌었다.
윌 잘라토리스가 1타당 4451달러61센트로 1위지만, 그는 단 한 차례 마스터스에 출전했다.
2차례 마스터스에 출전했던 한국의 임성재는 1타당 2376달러 74센트(약 288만 원)를 챙겼다. 임성재는 첫 출전한 2020 마스터스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2021 대회에서는 컷오프 탈락했다.
더스틴 존슨은 스피스에 이어 샷당 2천 달러를 벌어 2위에 랭크됐다.
타이거 우즈는 2012년 이후 마스터스에서 총 272만 3263 달러를 발어 샷당 1592달러 55센트를 챙겼다.
스피스는 2012년 이래 8차례 마스터스에 출전 총상금 521만128 달러를 벌어들였다. 스피스는 2015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2020년 마스터스 우승자인 존슨이 412만8600만 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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