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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여고생 박예지, 대한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선수권 여자부 우승
박예지(17·대전여방통고)가 제1회 대한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서 우승했다.박예지는 8일 전북 정읍시 내장산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친 박예지는 이정현(16·컬리짓 아카데미 서울)과 연장전을 치러 우승을 차지했다.이 대회에서 현역 국가대표 선수가 우승했다면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할 수 있었으나 박예지는 현재 상비군이기 때문에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부에는 프로 선수 1명과 아마추어 선수 2명이 출전할 예정이다.여자부 아마추어 2명은 17일부터 21일까지 제주시
골프
KPGA 코리안투어, 올해부터 대회별 제네시스 포인트 차등 지급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2022시즌부터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포인트를 대회 별로 가중치를 적용해 지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제네시스 포인트는 선수의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것으로 한 시즌에 가장 많은 포인트를 쌓은 선수가 연말 대상을 받는다.지난 시즌까지 KPGA 코리안투어는 대회 상금 규모와 관계없이 우승자에게 1천 포인트를 지급했으나 올해부터 대회별 가중치를 두기로 했다.먼저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KPGA 선수권대회, 코오롱 한국오픈과 코리안투어 네이밍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에는 우승자에게 1천300포인트를 준다.또 20년 이상 개최하고, 총상금 12억원 이상 규모 대회에는 우승 포인트가 1천200점이 된다. GS칼텍스 매
골프
김해림, 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2R 4타 차 선두
김해림(3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에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렸다.김해림은 8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천39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친 김해림은 공동 2위 홍지원(22), 임진희(24)를 4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를 지켰다.2021시즌 KLPGA 투어에서 유일한 30대 우승자였던 김해림은 올해 첫 대회에서도 이틀 연속 단독 1위를 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지난해 7월 맥콜·모나파크오픈 이후 9개월 만에 투어 8승째를 바라보는 김해림은 "오늘 초반
골프
장민호, 코트 휘날리며 멋지게
가수 장민호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근로자 가요제'에 참석하고 있다. 장민호가 손인사를 하면서 입장하고 있다.
연예포토
"마 됐고요. 그냥 환상의 세계서 살자구"...커리, 같은 팀에서 뛰자는 제임스 제안 일언지하 '거절'
같은 팀에서 뛰고 싶다는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간청(?)'을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일언지하에 거절했다.제임스는 최근 "함께 하고 싶은 선수는 커리이다. 나는 그에 대한 모든 것을 사랑한다. 그는 치명적이다. 그가 차에서 내려 경기장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보호해야 한다. 아니, 그가 침대에서 일어날 때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자 커리는 "제임스는 지난 두 번의 올스타 게임에서 나를 선택했다. 그것으로 충분한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대로가 좋다. 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멋진 사람이다.(하지만) 우리 모두는 환상의 세계에서 살 수 있다"며 제임스와 같은 팀에서 뛰기를 거부했다.제임스와 커리는
농구
USA 투데이 '아버지 ‘프로 샷’에 영감 받은 임성재, 1라운드 1위' -2022마스터스
“파 3 콘테스트에서 아버지의 ‘프로 샷’에 영감을 받은 임성재가 1라운드 리드를 잡았다.”USA 투데이는 임성재의 2022 마스터스 첫 날 1위를 그렇게 설명하며 제 86회 마스터스 1라운드 상위권 순위표가 2020년 최종 결과와 매우 흡사하다고 소개했다. 당시 임성재는 더스틴 존슨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올해 2승을 올린 세계 랭킹 6위 캐머런 스미스가 임의 뒤를 이었다. 1라운드 최종 순위는 임성재, 스미스, 존슨의 순위. 임성재는 “리더보드를 봤는데 우리 모두가 함께 있는 걸 보는 것은 꽤 멋졌다”고 말했다. 임성재의 아버지 임지택씨는 하루 전 ‘파 3 콘테스트’에서 캐디로 따라 나서 '대타 찬스'를 쓴 아홉 번
골프
[마니아포커스]켈리와 김광현, 대표 에이스가 빠지고도 개막 5연승 달린 LG와 SSG의 닮은 점과 다른점은?
"정작 에이스는 빠져 있는데~~"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에만 따사로운 봄 기운이 찾아온 것 같다. 올시즌에는 뭔가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상서러운 기운이 감돈다. 개막 5연승이다. LG는 2017년 3월 31일 고척 넥센전부터 4월 7일 사직 롯데전까지 6연승을 한 적이 있지만 SSG는 전신인 SK 와이번스를 포함해도 개막전 이후 5연승은 올해가 처음이다. 지금까지 SSG는 3연승만 네 차례 했을 뿐이다. 무엇보다 LG는 확실한 원펀치인 에이스 '케이시 켈리'가, SSG는 메이저리그 2년의 경험을 쌓고 복귀한 '돌아 온 에이스' 김광현이 빠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LG와 SSG의 연승 행진은 우선 마운드의 높이에
국내야구
MLB 슈퍼스타 오타니, 일본 야구선수 최초 타임지 표지모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일본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표지를 장식했다.타임지는 메이저리그 개막일인 8일(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타니를 모델로 내세운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어두운 남색 정장에 검정 가죽 구두를 신은 오타니는 글러브를 끼고 투구를 준비하는 자세로 타임지 표지에 등장했다.타임지는 'It's Sho-time'의 대제목과 함께 '야구에 필요한 것은 오타니 쇼헤이'라는 부제목으로 오타니를 소개했다.타임지 인터넷판에선 동영상 인터뷰도 게재했다.메이저리그에서 '투타 겸업' 열풍을 주도한 오타니는 이에 대해 "긴 역사 속의 한 페이지보
해외야구
미국 프로골프 신인왕 출신 임성재, 마스터스 첫날 5언더파 단독선두...3연속 버디에 이글까지
미국프로골프(PGA) 신인왕 출신 임성재(24)가 올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골프 대회 첫날 선두에 올랐다.임성재는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캐머런 스미스(호주·4언더파 68타)를 1타차로 따돌리고 선두에 오른 임성재는 PGA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꿈의 무대' 마스터스에서 따낼 발판을 마련했다.한국 선수가 마스터스 첫날 선두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2019년 PGA 신인왕을 차지했던 임성재는 지난 2020년 마스터스에 처음 출전해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과 좋은 인
골프
'토레스 동점골'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와 1-1 무승부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첫 경기에서 승부를 내지 못했다.바르셀로나는 8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독일)와 2021-2022 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페란 토레스의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두 팀은 15일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캄노우에서 2차전을 벌여 준결승 진출 팀을 가린다.전반에는 양 팀 모두 골문을 열지 못한 가운데, 후반 들어 프랑크푸르트가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후반 3분 프랑크푸르트의 코너킥 상황에서 뒤로 흐른 공을 안스거 크나우프가 잡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끌려가던
해외축구
김하성, 8번 타자 유격수로 MLB 개막전 첫 선발 출전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처음으로 개막전에 선발 출전한다.김하성은 8일 오전 10시 40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개막전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샌디에이고는 이날 김하성을 포함한 28인 개막 로스터를 발표했다. 김하성은 처음으로 개막전 선발 출전 기회까지 얻었다.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하성은 개막 로스터에 포함됐지만, 대타로 개막전 무대를 밟았다.당시 애리조나와 홈경기에서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투수 에밀리오 파간을 대신해 타석에 섰고, 알렉스 영의 커브에 헛스
해외야구
'무면허+무보험+난폭운전' 코너 맥그리거, '코너'에 몰려
코너 맥그리거가 코너에 몰렸다.맥그리거가 지난 달 아일랜드에서 발생한 운전 관련 사건으로 6건의 범죄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ESPN은 맥그리거가 8일(한국시간) 두 건의 난폭운전, 무면허 운전, 면허증 미제출, 무보험 운전 및 보험 기록 미제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보도했다.블랜차드스타운 지방 법원에서 하루를 보낸 맥그리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훈련에 복귀하겠다' '웰터급으로 UFC에 복귀하겠다'는 트위트를 날렸다고 ESPN은 전했다.맥그리거는 작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 대결에서 다리가 부러져 재활 중이다.맥그리거는 지난 3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운전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맥그리거의 대변인 캐런 케
일반
이글 잡은 임성재, 마스터스 1라운드 5언더파 선두... 타이거 우즈 1언더파
미국프로골프(PGA) 신인왕 출신 임성재가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대회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임성재는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오전 8시 현재 단독 선두다.2019년 PGA 투어 신인왕인 임성재는 2020년 마스터스에서 2위에 오른 바 있다.타이거 우즈는 1언더파다. 공동 10위다.임성재는 1~3번홀에서 모두 버디를 잡았다. 7번홀에서 버디를잡아 전반 9홀은 4언더파로 마친 뒤 10번과 11번 홀에서 보기를 해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파 5인 13번 홀에서 2온에 성공한 뒤 이글로 만회했다. 역시 파 5인 15번 홀에서 버디를 했다.
골프
[8일 선발]폰트, '영원한 에이스' 양현종과 맞대결에도 '9이닝 퍼펙트 스톰' 일으킬 수 있을까?…플럿코, 외인 대표 에이스 루친스키까지 따돌리고 팀 6연승 이끄나?
- 스탁, 봄에 특히 강한 롯데 제치고 미란다 빠진 두산의 희망되나? - 안우진, 키움전 통산 7승2패 ERA 3.86의 뷰캐넌 넘어 스윕패 충격 벗을까? - 유일한 무승의 한화, 에이스 김민우가 홈 개막전서 연패 끊을까?
국내야구
우즈가 'F' 욕설? 9번홀서 방송 해설자 '급사과'
타이거 우즈가 라운딩 도중 내뱉은 심한 욕설이 그대로 방송되자 중계하던 해설자가 급히 사과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영국 매체 더선이 전했다.우즈는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2022 마스터스에서 1언더파를 쳤다.수 많은 갤러리들이 우즈를 따라다니는 가운데 6번 홀에서 버디를 낚은 우즈는 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한 뒤 심기가 다소 불편해졌다.9번 홀에서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나 우즈는 세컨드샷을 다소 어려운 지점에서 날렸다. 이 과정에서 우즈가 F자로 시작하는 욕설을 내뱉었다고 더선은 전했다. 두 번째 샷이 그린에 올라가는 듯했으나 페어웨이로 굴러 내려가자 우즈의 좌절감이 끓어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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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