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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등판' 커쇼 7이닝 완벽 투구 승리…다저스 7-0 승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클레이턴 커쇼(34)가 시즌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 7이닝 '완전 투구'로 승리를 따냈다.커쇼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전해 7이닝 동안 13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1회부터 2개의 삼진과 땅볼로 삼자범퇴를 기록한 커쇼는 7회까지 미네소타 타자들을 상대로 단 한 명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았다.7회까지 80개의 공을 던진 커쇼는 8회 알렉스 베시아에 마운드를 내주며 경기를 마쳤다.생애 첫 '퍼펙트 경기' 기록을 앞두고 아쉽게 마운드를 내려온 커쇼는 경기 후 현지
해외야구
'장타왕' 디섐보, 부상 후유증에 장타 대회 불참
올해 부상 때문에 대회에 제대로 나서지 못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장타왕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출전하기로 했던 장타 대회도 포기했다.오는 17일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열리는 장타대회를 주최하는 프로 장타 협회 측은 디섐보가 전화를 걸어와 불참을 알렸다고 7일(한국시간) 밝혔다.협회 관계자는 디섐보가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출전 신청을 철회했다고 전했다. 디섐보는 작년 10월 월드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에 출전해서는 8강에 올랐다.디섐보는 시즌 초반에 손목과 고관절을 다쳐 한동안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마스터스 직전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 출전해 컷 탈락한 디섐보는 마스터스에서도 이틀 동안 12오버파를 쳐 컷 탈락
골프
손흥민 뺨에 '뽀뽀'한 콘테 감독, 코로나19 양성 확진...특별 증상 없어 오는 토요일 경기 복귀 예상
손흥민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로이터 통신이 14일(한국시간) 보도했다.로이터 통신은 토트넘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콘테 감독이 지난 주말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대변인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콘테 감독이 오는 토요일 경기에는 다시 복귀해 벤치에 앉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토트넘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상대한다.10위 브라이턴과 경기는 4연승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토트넘이 4위(승점 57) 자리를 굳힐 좋은 기회다.콘테 감독이 토트넘의 기
해외축구
탬파베이 최지만, 이틀 연속 홈런포 '꽝 꽝'…5경기 연속 안타 행진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렸다.최지만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 0-3으로 뒤진 4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솔로 홈런을 때렸다.이날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상대 선발 투수 프랭키 몽타스의 슬라이더를 그대로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전날 오클랜드와의 경기에서 2회말 역전 3점포를 터뜨리며 시즌 첫 홈런을 기록한 최지만은 이틀 연속 홈런을 때리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지난 1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5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3회 오클랜드 숀
해외야구
2경기 연속 QS, ERA 0.00 행진을 하는 KBO 리그 대표 에이스 양현종, 폰트, 루친스키 동시 출격한다…무실점 승리는 과연 누가?
아무리 잘 던지는 투수라도 안타를 허용하고 실점을 하기 마련이다. 꾸준하게 나서는 타자가 언젠가 안타를 때리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래도 선발투수가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하면서 무자책점을 이어간다면 '에이스 중의 에이스'라는 말이 결코 어색하지 않다.선발투수로 평균자책점(ERA)이 0.00인 '에이스' 트리오가 14일 동시 출격한다. 13일 현재 ERA가 0인 선발투수는 3명이다. '대투수'인 양현종(KIA 타이거즈)과 외국인투수 윌머 폰트(SSG 랜더스), 드류 루친스키(NC 다이노스)가 바로 그들이다.양현종은 14일 광주 홈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안경 에이스' 박세웅과 맞대결을 벌이고 폰트는 잠실 원정에 나서 아담 플럿코(LG 트윈스
국내야구
'양현종·폰트·루친스키 ERA 0, 에이스 총출동'…15이닝 무실점 폰트, SSG 개막 11연승 신기록 도전…'대투수' 양현종-'안경 에이스' 박세웅, 진검 승부…14이닝 무실점 루친스키, '젊은 피' 안우진과 격돌[14일 선발]
- 2패 당한 뷰캐넌, 절대우위 보인 한화 맞아 첫 승과 삼성 첫 스윕 도전?- 두산전 5W1L, ERA 1.93 토종 에이스 소형준, 두산 새 에이스 스탁과 맞대결? - '젊은 피' 안우진, 키움 6연승? 극강의 루친스키, .NC 4연패 탈출?
국내야구
피츠버그 박효준, 1볼넷·1득점…팀은 6-2 승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박효준(26)이 볼넷 후 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박효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9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2회 첫 타석에 나선 박효준은 상대 선발 카일 헨드릭스의 바깥쪽 체인지업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삼진을 기록했다.하지만 4회 두 번째 타석에선 달랐다. 헨드릭스의 제구가 흔들리자 침착하게 공을 기다리며 볼넷을 얻었다.후속타자 대니엘 보겔백의 안타와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뜬공으로 3루까지 진루한 박효준은 키브라이언 헤이스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박
해외야구
김광현 홀대 쉴트 전 감독, 흑인 경멸 욕설 '파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전 감독 마이크 쉴트가 흑인을 경멸하는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4일(한국시간) 샌프랜시스코자이언츠의 1루 코치 안톤 리차드슨이 전날 열린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대 샌디에시고 파드레스전에서 샌디에이고의 3루 코치 쉴트가 자기를 항해 인종차별의 뉘앙스를 풍기는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흑인인 리차드슨은 이날 3이닝 도중 퇴장됐다. 그에 따르면, 쉴트가 샌프란시스코 덕아웃에 접근한 후 흑인을 경멸하는 욕설을 했다. 이에 격분한 리차드슨이 항의하자 구심은 되레 리차드슨에게 '선동' 혐의로 퇴장 영령을 내렸다.리차드슨이 퇴장하자 알리사 나켄
해외야구
감독 선임을 호날두에게 물어보는 맨유, 축구 클럽 맞아?...호날두, 콘테에 '비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감독 선임 문제를 상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데일리에일 등 영국 매체들은 1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안토니오 콘테의 맨유 감독 취임에 반대했다고 보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맨유가 지난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경질 후 새로운 감독을 물색하는 과정에서 호날두에게 콘테 감독 영입에 대한 의견을 물었는데, 이때 호날두가 반대했다.호날두가 반대하자 맨유는 콘테 대신 랄프 랑닉을 선택했다. 콘테는 토트넘 감독에 취임했다. 콘테는 맨유행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이후 맨유는 여전히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리그 7위로 추락했다. 반면, 토트넘은 리그 4위까디 치고 올라
해외축구
오랜만의 출전 박효준 침묵...김하성 이틀 연속 벤치 대기
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즈)이 오랜 만에 선발로 나섰으나 침묵했다.시즌 객막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박효준은 14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우익수로 나섰다.오랜 만에 타석에 들어선 탓으로 타격감을 찾지 못한 듯 박효준은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후 두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 걸어나갔다. 세번째 타석에서는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곧바로 교체됐다.2타수 무안타의 박효준은 올 시즌 5타수 1안타를 기록 중이다.한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이틀 연속 벤치에서 대기했다. 13일 대타로 나섰으나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14일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해외야구
정신 나간 로버츠 감독? 7회까지 퍼펙트 커쇼 80개 투구 만에 교체
투수가 퍼펙트 게임을 달성하기란 극히 어렵다. 투수에게는 이 보다 더한 영예는 없다.그래서 투구수가 좀 많더라도 퍼펙트를 하고 있다면, 끝까지 맡기는 게 상식이다.그런데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7회까지 퍼펙트를 기록 중이던 클레이튼 커쇼를 그만 던지게 했다.14일(한국시간) 미네소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 커쇼는 선발로 등판했다. 패스트볼 스피드는 예전 같지 않았으나 슬라이더가 일품이었다. 미네소타 타자들은 연신 헛스윙했다. 7회 동안 무려 13개의 삼진을 당했다. 누구도 1루를 밟지 못했다.6명만 잡으면 퍼펙트 게임이 될 수 있었다. 7회까지 커쇼는 80개의 공을 뿌렸다. 얼마든지 9회까지 던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해외야구
맨유에서 ‘독배’ 마시려는 에릭 텐 하흐 감독...지난 9년간 7명 교체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 최고 명문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자리는 ‘독이 든 성배’라고 불린다. 명예와 보상이 따르는 매력적인 기회지만 실패와 손해 또는 파멸로 귀결될 우려가 높기 때문이다. 적지 않은 유명 감독들이 맨유에서 실패했다. 알렉스 퍼거슨 이후 지난 9년간 무려 7명(감독 대행, 임시 감독 포함)이 ‘독배’를 마셨다. 여기에는 조제 모리뉴 전 토트넘 감독과 루이스 반 할 현 네덜란드 국가대표 감독도 포함됐다. 알렉스 퍼거슨의 27년 통치가 끝난 후 대권을 잡은 데이비드 모예스(스코틀랜드)는 시즌 도중 경질됐다. 라이언 긱스(웨일스)가 감독 대행을 맡아 남은 시즌을 소화했으나 정식 감독이 되
해외축구
“손흥민은 토트넘에 과분한 선수. 맨유에서 뛰게 하고 싶다” 리차드슨 “골 앞에서 무자비...전성기 호날두 연상”
손흥민은 토트넘에 과분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소속으로 프리미어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키어런 리처드슨은 13일이하 (한국시간) ‘FIVE 팟캐스트’에서 “손흥민은 골 앞에서 무자비하다. 과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떠올리게 한다. 그가 골문 앞에 있으면 골이 터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리처드슨은 “손흥민이 달리는 방식, 그의 속도는 경이롭다”며 “나는 그를 좋아한다”고 했다. 손흥민은 아스톤빌라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3경기에서 6골을 몰아넣는 괴력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7골을 기록, 모하메드
해외축구
SSG랜더스, 개막 10연승 타이기록 세우며 선두 질주, 키움은 연장 12회 강민국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5연승으로 단독 4위에[13일 팀 순위]
국내야구
‘소리 없이 강한’ 탬파베이 vs ‘빈 수레가 요란한’ 토론토...류현진 반등할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2시즌 전 MLB 전문가들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은 물론이고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할 것이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언론 매체들 역시 그렇게 예상했다. ESPN은 토론토를 파워랭킹 2위에 올려놓았다. 오프시즌 로비 레이와 스티븐 마츠가 떠났으나 케빈 가우스만과 키쿠치 유세이를 데려와 MBL 최강의 선발 투수 로테이션을 구축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조지 스프링어가 건강하게 돌아온 강타선은 지난 시즌에 비해 더 강해졌다고 분석했다. 반면, 탬파베이 레이스는 9위였다. 지난 시즌에 비해 특별히 달라진 게 없다. 워낙 돈을 쓰지 않는 구단이기에 조용한 오프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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