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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5타 줄인 김효주,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2R 3타차 선두
김효주(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김효주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3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했다.이틀 연속 5타씩 줄인 김효주는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 단독 선두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7언더파 137타로 단독 2위인 세라 켐프(호주)와는 3타 차이다.롯데 후원을 받는 김효주는 지난해 5월 HSBC 월드 챔피언십 이후 11개월 만에 투어 5승째를 바라보게 됐다.김효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제와 똑같은 점수, 보기 없는 라운드를 했는데 오늘이 더 만족스럽다
골프
골프 예약 서비스 업체 엑스골프, YG플러스 보유지분 인수... 경영권 회수로 새 출발
골프 예약 서비스 업체 엑스골프(XGOLF)가 YG 플러스(YG PLUS)가 보유하고 있던 자사 지분 55.26%를 내부 경영자인수(MBO) 방식으로 인수한다고 15일 발표했다.이번 지분 인수에 참여하는 내부 경영진은 엑스골프를 창립한 조성준 대표다. 조성준 대표는 YG 플러스가 보유한 주식 전량을 매입할 예정이다.해당 MBO를 통해 조성준 대표는 엑스골프 경영권을 갖게 됐으며 골프연습장 운영 사업자인 주식회사 쇼골프와 함께 다양한 신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조성준 대표는 "엑스골프 운영법인 그린웍스를 창립한 이후 골프 문화 발전과 기업 가치 상승을 목표로 했다"며 "이번 독자 경영권 회수는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그린웍스는 일원화된 경
골프
박형욱, KPGA 스릭슨투어 4회 대회 우승
박형욱(23)이 한국프로골프(KPGA) 스릭슨투어 4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에서 우승했다.박형욱은 15일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 김제·정읍코스(파70·6천78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박형욱은 공동 2위 선수들을 2타 차로 따돌리고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천600만원이다.2018년부터 1년간 국가대표를 지낸 박형욱은 2019년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선수권대회 우승자이기도 하다.박형욱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샷에 자신감이 커졌다"며 "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하고 싶다"고 말했다.아마추어 선수들인 이승찬(22)과 정유준(19)이 장성하(28)와
골프
박지영,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이틀 연속 선두
박지영(2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박지영은 15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6천6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박지영은 2위 이다연(25)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1위를 유지했다.2015년 신인왕 박지영은 지난해 11월 S-OIL 챔피언십 이후 5개월 만에 투어 4승째에 도전한다.5∼7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낚은 박지영은 15, 16번 홀 연속 보기로 주춤했으나 17, 18번 홀 연속 버디로 이를 만회하며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마쳤다.박지영은 "샷감이 좋아 공격적으로 바꾼
골프
프로 7년차 무명 조성민, KPGA 코리안투어 2라운드 '깜짝' 선두
프로 7년차 무명 조성민(37)이 코리안투어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깜짝' 선두에 올랐다. 조성민은 15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로 선두에 나섰다.2005년 KPGA 회원이 됐지만 2016년에야 코리언투어에 데뷔한 조성민은 그동안 두드러진 성적을 낸 적이 없다.그는 2017년 카이도 투어챔피언십과 2019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5위를 차지한 게 생애 최고 성적이다.작년에는 상금랭킹 71위로 시드에 턱걸이 했다. 전날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적어냈던 조성민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골프
MC몽, 약 8500만원 신고하지 않은 채 출국 시도
가수 MC몽이 또 논란에 중심에 섰다. 그는 현금 7만 달러(약 8500만원)를 신고하지 않은 채로 출국하려다 세관에 붙잡혔다.SBS '8 뉴스'에 따르면 MC몽이 지난달 중순 미국 LA로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에서 수속절차를 진행하던 중 7만 달러를 넣은 가방이 적발됐다. 외국환거래법에 따라 미화 1만 달러가 넘는 돈을 가지고 입출국 할 시에는 관할 세관장에게 신고를 해야한다. 이와 관련해 MC몽 측은 "미국 현지 스튜디오를 계약하기 위한 돈이었다. 출국과정에서 정신이 없어 신고하지 못했다."며 실수인 것으로 해명했다.MC몽도 자신의 SNS를 통해 "3주 전 4명의 스태프와 미국 현지 스태프 포함 총 10명의 다큐를 찍기 위한 경비 7만 달러를 들
해외연예
대한체육회 등 체육관련 주요 단체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학생선수 결석 허용일수 축소 스포츠혁신위 권고안 전면 재검토 발표' 환영 밝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학생선수 출석인정 결석 허용일수 축소’ 규제 완화 등 스포츠혁신위 권고안 전면 재검토 발표에 체육계가 적극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대한체육회를 비롯해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종목별 학교운동부지도자위원회 연합, 스포츠혁신안 백지화 운동선수 학부모연대 등 체육 관련 주요 단체들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5일 문재인 정부의 일방통행식 스포츠혁신위원회 권고안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스포츠혁신위원회가 7차에 걸쳐 발표한 권고안 가운데 선수 인권 보호, 지도자 처우 개선 등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인권 친
일반
대한산악연맹, 전세계 산악오지 탐사하는 "2022한국 청소년 오지 탐사대' 모집…18~24세 청소년대원 대상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이 전 세계 산악오지를 탐사하는 '2022한국 청소년 오지 탐사대'를 모집한다. 산악연맹은 오는 7월부터 20여일간 전세계 산악오지를 탐사하는 '콜핑과 함께하는 2022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참가대원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2018년 이후로 4년 만에 재개된 '콜핑과 함께하는 2022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콜핑이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01년부터 18년간 진행되었던 청소년들을 위한 국내 최대의 해외탐사 프로그램이다.올해 오지탐사대는 만 18세~24세의 챌린저 18명과 고등학생 1~3학년(이와 같은 연령대 청소년)인 드리머 6명으로 꾸려지며, 각 팀당 청소
일반
키움히어로즈, AR 서비스 탑재된 모바일 앱 '서울히어로즈' 출시…스마트 경기장 조성으로 관람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홈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스마트 경기장’을 조성해 관람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키움은 15일 구단 공식 모바일 앱 ‘서울히어로즈’를 출시했다. 앱 ‘서울히어로즈’는 고척스카이돔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증강현실(AR) 서비스가 탑재되어 있다. AR서비스는 경기장 그라운드에 자신의 휴대전화를 비추면 선수 인식 및 선수 정보 등을 제공해 주며 미니맵 형태의 실시간 경기 중계를 통해 경기 상황 및 상세 투구 정보를 제공한다.서울시설공단과 함께 관람객 편의 서비스도 구축했다. 경기장 내 주요시설 및 구역별 혼잡도를 파악하고, 좌석별 360° 뷰를 볼 수
국내야구
두산베어스, 24일 LG와의 잠실 홈경기에 '4월 베어스 데이' 행사 진행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24일(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4월 베어스데이’ 행사를 갖는다.이날 경기에선 기존의 레드 지정석 201, 202블럭을 베어스데이 A,B존으로 운영해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원년 우승을 기념해 1982년 유니폼 디자인으로 제작한 캠핑 의자를 증정한다. 선수단도 스페셜 유니폼 및 모자, 헬멧을 착용할 예정이다.‘4월 베어스데이’ 경기 예매는17일부터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는 2022년 베어스클럽 회원 대상으로 베어스데이 A존(기존 레드석 202블럭)을, 11시부터는 일반 예매로 베어스데이 B존(기존 레드석 201블럭)이 오픈 예정이다.해당 좌석 티켓 소지자는 경기 당일 1루
국내야구
'기둥이 빠지면 추락도 한순간'…우승후보에서 바닥권까지 떨어진 4연패 kt와 5연패 NC, '언제쯤 반등할 수 있을까?' [마니아포커스]
올시즌이 시작되기전 허구연 KBO 총재를 만나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신임 총재로 확정된 뒤 정식으로 취임하기 바로 직전이다. 신임 총재로서가 아니라 MBC 스포츠 야구해설위원으로 올시즌 판도에 대한 질문을 했었다. 이때 허 총재는 "지난해 챔피언인 kt 위즈와 LG 트윈스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이고 여기에 구창모가 건강한 몸으로 복귀한다는 전제가 있다면 NC 다이노스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지금 허 총재의 말이 무색하게 우승 후보의 하나로 꼽혔던 kt와 NC가 바닥권에서 헤매고 있다. kt는 2일 개막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맞아 윌리엄 쿠에바스가 강민호에게 1점 홈런을 허용했을뿐 6이닝동안 단 1안타 1실점으로 쾌투하며
국내야구
좌완투수에 약한 최지만, 오클랜드전 선발 제외...탬파베이는 2연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0)이 벤치에서 팀의 2연패를 지켜봤다.탬파베이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3-6으로 패했다.전날 경기에서 이틀 연속 홈런포와 5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세운 최지만은 타율(0.563), 출루율(0.667), OPS(1.730) 3개 부문에서 MLB 전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하지만 리그 수위 타자도 팀의 '플래툰(상대 투수 유형에 따라 출전 여부를 결정하는 시스템) 기용' 방침을 피할 수는 없었다.이날 오클랜드가 좌완 콜 어빈을 선발 투수로 내자 탬파베이는 좌완 투수 상대로 통산 타율이 0.202에 불과한
해외야구
김시우, PGA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공동 32위…캐머런 영 선두
김시우(27)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800만 달러) 첫날 공동 32위에 올랐다.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12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때렸다.5번 홀(파5)에서 약 1.6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린 김시우는 9번 홀(파4)과 15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순위를 끌어올렸다.하지만 16번 홀(파4)에서 약 2.5m의 파 퍼트에 실패, 이날 첫 보기를 기록한 게 아쉬웠다.2018년 대회서 고다이라 사토시(일본)와의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김시우는 이번 대회서 우승으로 설욕하겠다는 각오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73] 왜 ‘경보(競步)’라고 말할까
육상 도로경기의 하나인 경보를 처음 보는 이들은 ‘이상한 종목’이라고 여긴다. 펭귄처럼 뒤뚱뒤뚱하며 걷는 모습 때문이다. 아직 사회 생활에 적응하지 않은 어린이들은 경보 경기에서 이상하게 걷는 모습을 보며 웃음을 터트리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경보는 관심이 덜한 육상 종목 가운데서도 더욱 주목을 받지 못한다. 경보 선수들의 경기력이 특히 뒤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나라들은 다르다. 멕시코에서는 경보가 인기 종목이다. 1984년 LA올림픽에서 20km 금과 은, 50km 금메달을 휩쓸었다. 경보는 나라마다 경기 환경과 관점에 따라 인기 종목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경보는 걷는 경기를 뜻하는 영어 ‘walk
일반
김광현, 팀 연승 끊긴 아쉬움 뒤로 하고 2G 연속 무실점투 이을까?…한화전 절대 극강(4W, ERA 0.70) 이민호, 2경기 부진 반전 계기 만들까?[15일 선발]
- 2G QS 무승 수아레즈, SSG 맞아 데뷔승과 삼성 4연승 이끌까? - 배제성, 10K 첫 선발승 김진욱 제치고 kt 4연패 끊을까? - 팔꿈치 타박상 벗은 놀린, 6연패 빠진 NC 맞아 KBO 데뷔승? - 연승 가도에서 부딪친 애플러-최원준, 연승 이어갈 주인공은?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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