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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최다 수입 골프 선수 미컬슨…4위까지 LIV 선수들
필 미컬슨(52·미국)이 최근 1년 사이에 골프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31일 발표한 최근 1년 사이 골프 선수들의 수입 순위에 따르면 미컬슨이 총액 1억3천800만 달러(약 1천803억원)로 1위를 차지했다.미컬슨은 코스 내 수입 1억200만 달러, 코스 외 수입 3천600만 달러를 기록했다.이 통계는 지난해 7월 초부터 1년간 골프 선수들의 수입을 집계한 것으로 코스 내 수입은 대회 출전으로 인한 상금, 계약금 등을 더한 액수다.코스 외 수입은 후원 계약이나 초청료, 기념품이나 라이선스 사업 수입 등이 포함된다.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이적하며
골프
라이더컵 단장 던지고 LIV 합류헌 스텐손, 우승 눈앞
라이더컵 유럽팀 단장 자리를 내놓고 LIV 골프에 합류한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LIV 인비테이셔널 3차 대회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스텐손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IV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3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3타로 선두를 지켰다.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 담으며 7언더파를 몰아쳐 선두에 올랐던 스텐손은 이날은 이글 1개에 버디 4개를 잡아냈지만, 더블보기 1개와 보기 2개를 곁들였다.2016년 디오픈을 비롯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6번,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에서 11번 우승한 스텐손은 지난 3월
골프
안칼라에프 9연승. 3연승 스미스 2회 TKO로 제압-UFC277
안칼라에프(사진)가 9연승을 달렸다. 3연속 피니시 승의 옛 스타 앤소니 스미스를 2회 TKO로 제압, 타이틀 샷에 성큼 다가섰다. 30세의 신성 마고메드 안칼라에프는 31일 열린 "UFC 277"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2회 레슬링 싸움을 걸어 온 스미스를 역공, 파운딩 공격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회 3분 9초였다.스미스는 1회 타격전에서 밀리자 2회 그래플링으로 싸움을 전환했다. 스미스는 2회 시작하면서 바로 테이크 타운 공격을 감행, 일단 바닥으로 내려 가는 데는 성공했다. 하지만 그것이 결정적인 패착이었다. 안칼라에프는 레슬링 강자. 스미스의 헐거운 록에 걸릴 수준이 아니었다. 안칼라에프는 자세를 바로 뒤집어 상위 포지션으로
일반
두산베어스, 10일 NC전에 양석환 캐리커쳐 새겨진 에코백 증정하는 '허슬두데이' 행사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10일(수) 잠실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허슬두데이(Hustle Doo Day)’ 행사를 갖는다.두산베어스의 상징인 허슬두데이를 맞아 이날 경기에선 기존의 블루 지정석 108, 109블럭을 휠라허슬두 A,B존으로 운영한다.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양석환 캐리커처가 새겨진 FILA 에코백을 제공하며, 클리닝 타임 때 전광판 라이브로 양석환 응원 인터뷰 기회가 준다.허슬두데이 경기 예매는 8월 3일 시작한다. 오전 10시부터는 2022년 베어스클럽 회원 대상으로 휠라허슬두 A존(기존 블루석 109블럭)이, 11시부터는 일반 예매로 휠라허슬두 B존(기존 블루석 108블럭)이 오픈 예정이다. 해당 좌석 티켓 소지자는 경기 당
국내야구
웰터급 새얼굴 모랄레스 14전승. UFC 2연속 KO승-UFC277
마이클 모랄레스(사진)가 UFC 2연속 KO승에 MMA 14 전승을 기록, 웰터급의 새 얼굴로 떠올랐다. 모랄레스는 31일 열린 'UFC 277' 웰터급 경기에서 애덤 퍼깃을 3회 1분 9초 만에 넉 아웃 시키며 전승 행진을 계속했다. 모랄레스는 초반부터 퍼깃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그러나 퍼깃이 수비 전략으로 일관, 기회를 잡지 못했다. 퍼깃은 모랄레스의 주먹이 강한 걸 알고 나선 철저하게 근접전을 피했다. 하지만 계속 피할 수는 없었다. 3회 40초 쯤 모랄레스의 라이트 스트레이트가 정확하게 퍼깃의 관자놀이에 꽂혔다. 퍼깃이 주춤거리다 넘어졌다.충격은 있었지만 완벽하지는 않았다. 모랄레스는 주먹을 난사하며 퍼깃을 계속 몰고 갔다. 퍼깃은
일반
'톱 10 예약' 김시우,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3R 공동 7위…김주형은 24위
김시우(27)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에서 톱10 입상을 예약했다.김시우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7위(13언더파 203타)에 올랐다.전날과 같은 순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서는 김시우는 공동 선두 토니 피나우(미국)와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에는 8타 뒤져 역전 우승은 쉽지 않지만, 3위부터 5위까지는 2∼4타차에 불과해 상위권 입상이 가능하다.지난해 10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이후 PGA 투어 대회 톱10에 한 번도 들지 못했던 부진을 털어낼 기회다.이날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로 막은 김시
골프
김지연 4연패. 대체선수 에드워즈에 석패-UFC277
김지연이 4연패에 빠져 들었다. 김지연은 31일 열린 'UFC 277' 여성 밴텀급 경기에서 대체선수 조셀린 에드워즈에게 1-2로 판정패, 연패 고리를 끊지 못했다. 김지연은 1회 빠르게 움직이며 에드워즈를 공략했다. 에드워즈는 계속 킥을 날리며 김지연의 근접전을 막았다. 1회는 특별한 게 없었다. 에드워즈의 킥 공격이 점수를 조금 얻었을 수는 있었다. 김지연은 시종 타격전으로 승부를 걸었으나 에드워즈는 킥으로 공격하다 후반 그래플링으로 경기의 흐름을 바꾸었다. 김지연은 빠르고 강한 주먹을 더 많이 날렸으나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지는 못했다. 에드워즈는 특별히 강하지 않았으나 킥과 펀치를 98대 69로 더 많이 날렸고 테이크 다운
일반
'파산' 홀리필드, 2억5천만 달러 재산 어디로?...자동차 팔아 빚 갚아야할 처지
전 세계 헤비급 복싱 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가 파산 후 자기 소유 자동차를 팔아 빚을 갚아야 하는 처지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1일(한국시간) 한때 2억5천만 달러 자산가였던 홀리필드가 파산 후 애지중지하던 자동차를 팔아 빚을 갚을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홀리필드의 현재 자산은 50만 달러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때문에 15만 달러 가치의 캐딜락 차량 판매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손 대는 사업 마다 실패해 재산을 탕진한 홀리필드는 개인적인 삶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홀리필드는 6명의 여성 사이에 11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이 중 에반은 아버지와 같은 복서의 길을 걷고 있으
일반
'너무 비싸 트레이드 못해'...듀랜트, 트레이드 요청 '철회'하나?
케빈 듀랜트가 트레이드 요청을 철회할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왔다.ESPN 등 미국 매체 기자들은 최근 듀랜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들이 브루클린 네츠가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브루클린은 루디 고베어의 예를 참고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유타 재즈는 고베어를 미네소타 팀버울브로 보내면서 4장의 1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내줬다.브루클린은 이와 비슷한 조건을 내걸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이 같은 출혈을 감수할 팀이 많지 않다는 게 고민이다.브루클린은 고베어보다 못한 내용으로 듀랜트를 내줄 수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이 때문에 브루클린이 듀랜트가 트레이드 요청을
농구
팔꿈치 수술 뒤 429일만에 첫 등판하는 박종훈, 1535일 이어 온 KIA전 7연패 벗어날까?…플럿코, 35일만에 또 만난 데스파이네 연거푸 이기고 LG 위닝 시리즈 이끌 수 있을까?[31일 선발]
- 2022 1차 이민석의 데뷔 첫 선발 첫 승이냐? 친정팀 상대 첫 선발 나서는 최하늘의 데뷔 첫 승이냐? - NC전 2연승의 한현희-키움전 3연승의 신민혁, 위닝시리즈는 누구 어깨에? - 장민재, 한화에 강한 면모 보이는 최원준 누르고 두산전 연속 위닝시리즈 이끌 수 있을가?
국내야구
'모리뉴는 다 알고 있었다'...손흥민 AS로마전 '조용'
토트넘이 이길 수 없는 경기였다.상대 AS 로마 사령탑은 조제 모리뉴. 그는 토트넘을 17개월 동안 지휘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하는 전술을 펼쳤다. 누구보다 손흥민과 케인의 공격 패턴을 잘 알고 있을 그였다.31일(한국시간) 이스라엘에서 열린 경기에서 손흥민은 조용했고, 케인은 트래픽에 걸리거나 상대 수비진의 아이솔레이션 전술에 막혔다.비록 친선 경기였으나 토트넘과 AS 로마는 최정예 선수들로 맞섰다.결과는 AS로마의 1-0 승리로 끝났다.AS로마는 전반 28분 이바네즈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켰다.이바네즈는 코너킥 상황에서 골문앞으로 연결된 볼을 헤딩으로 마무리했다.손흥민은 후반 22분 교체됐다.한편, 토트넘은 8
해외축구
최지만, 1년 2개월 만에 1번 타자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모처럼 1번 타자로 출전한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기대했던 안타를 치진 못했다.최지만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가 이날 숨을 고른 최지만은 4리 내려간 시즌 타율 0.261을 기록했다.올해 3번 또는 4번 타자로 주로 출전한 최지만이 1번 타자로 나선 건 지난해 5월 2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 이래 1년 2개월 만이다.최지만은 1회 삼진, 3-0으로 앞서간 2회 2사 2루에선 3루수 뜬공으로 각각 물러났다.5회에도 삼진으로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2] 육상에서 ‘업라이트(upright)’는 어떤 의미일까
지난 19일 유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한 우상혁은 참가 선수 13명 중 가장 먼저 2m19를 1차시기에 넘었다. 2m24도 1차 시기에서 가볍게 넘었다.함성을 지르고 출발한 2m27도 1차 시기에 성공했다. 2m30도 한 번에 넘었다. 첫 위기는 2m33에서 맞았다. 1차 시기와 2차 시기에서 바를 건드렸다. 탈락 위기에 몰린 3차 시기, 우상혁은 완벽한 자세로 2m33을 넘었다. 2m35도 1차 시기에는 실패했지만, 2차 시기에서 바를 넘으며 포효했다.이 같이 남자 높이뛰기에서 뛰고자 하는 높이를 수시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업라이트(upright)’가 있어서 가능하다. 업라이트는 가로대를 걸쳐 받치는 양쪽 기둥을 말한다. (본
일반
'나폴리 맨' 김민재 "나폴리니까 선택했다"
이탈리아 명문 클럽 나폴리에 입단하며 유럽 '빅 리그'에 진입한 한국 축구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26)는 나폴리에서의 새로운 각오를 밝혔다. 김민재는 30일 팀 훈련이 진행 중인 이탈리아 카스텔 디 산그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빠르게 성장하고 유럽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좋은 팀으로 오게 됐다"면서 "여기서 멈출 생각이 없다. 한 단계 더 성장해서 이탈리아에서 임팩트를 남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튀르키예(터키) 페네르바체에서 맹활약하던 김민재는 27일 나폴리 선수가 됐다.그는 페네르바체 입단 첫해 주전으로 자리 잡고 유럽 무대에서도 통하는 기량을 보여주며 끊임없이 유럽 빅 리그 이적설에 휩싸여 온 끝에
해외축구
'사랑의 힘' '예비 신부' 리디아 고, LPGA 18승 눈앞...트러스트 3R 18번 홀서 극적 버디 공동 선두
'예비신부' 리디아고(뉴질랜드)가 LPGA 18승을 눈앞에 뒀다.리디아 고는 30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트러스트 골프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타를 줄여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셀린 부티에(프랑스)와 공동선두가 됐다. 부티에는 5타를 줄였다14언더파로 출발한 리디아 고는 이날 초반 ' 잠시 온탕냉탕'을 오갔다.파4 2번 홀에서 버디를 낚은 리디아 고는 파5 3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파3 4번 홀에서 곧바로 버디를 잡았다.이후 파 행진을 하던 리디아 고는 전반을 1타 줄인 채 끝냈다.이 사이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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