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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근대5종, 세계선수권 혼성계주에서 사상 최초 2연패 달성…전웅태-김선우조,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셉 충의 영국 따돌려
대한민국 근대5종이 2022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대한민국 근대5종의 남녀 간판스타인 전웅태(광주시청)과 김선우(경기도청)로 조를 이룬 대한민국은 31일(현지시간) 이집트 알레산드리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혼성계주에서 1393점을 얻어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셉 충의 영국(1380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혼성계주에서 서창완(전남도청)-김세희(BNK저축은행)이 첫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최초로 2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날 전웅태-김선우 콤비는 펜싱 랭킹라운드에서 27승을 합작한 뒤 승마에서 300점 만점에
일반
'진작에 오지 그랬어!!' 성공 예감 대체 외국인타자 잭 렉스, 앤서니 알포트…후반기 순위 싸움에 게임체인저 되나?[마니아포커스]
대체 외국인타자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기대이상이다. KBO 리그에 뒤늦게 합류하고도 팀의 주전타자로 발돋움했다. 이 바람에 후반기 막바지 순위 다툼에 게임체인저까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대체 외국인타자는 모두 4명.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외국인타자는 잭 렉스(롯데 자이언츠)와 앤서니 알포드(kt 위즈)다. 롯데 구단이 7월 20일 영입을 발표한 다음날인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렉스는 사흘만인 24일 KIA전에서 KBO 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곧바로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기용된 렉스는 4타수 무안타, 2삼진. 여기에다 롯데는 23-0으로 패하면서 KBO 리그 최초로 최다점수차 패배까지 당했다. 어찌보면 제대로 시차
국내야구
'얼마나 공부 안 했으면...' 한국계 쿼터백 머리 계약서 '학습조항' 삭제
제아무리 천재라도 공부하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 운동 선수도 마찬가지다.델레 알리라는 축구 선수가 있다.어린 나이에 '천재'라는 소리를 들으며 토트넘에서 맹활약했다. 이적료가 1억 파운드 이상으로 평가되기도 했다.그러나 그는 자기 재주만 믿고 훈련을 게을리했다.집에서는 하루 종일 비디오게임에 빠졌다. 이를 보다 못한 여자 친구는 집을 나가버렸다.훈련장에서 감독은 그에게 "게으르다"라고 공개 비판했다.감독은 그에게 출전 기회를 주지 않았다.그의 폼은 엉망이 됐다. 그래도 그는 훈련을 게을리했다.결국 토트넘은 그를 사실상 방출했다. 미국프로풋볼(NFL)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는 수비수가 따라잡을 수
일반
황희찬, 득점포 준비 마쳤다…프리시즌 최종전서 PK 동점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소'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EPL)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페널티킥 골을 넣었다.울버햄프턴은 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알가르브의 알가르브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포르투갈 2부 리그의 SC 파렌세와 1-1 무승부를 거뒀다.황희찬은 후반 23분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활발하게 누볐고, 페널티킥 동점골도 책임졌다.그는 동료가 파울을 유도해 얻어낸 페널티킥을 후반 11분 가볍게 성공시켜 프리시즌 첫 득점을 올렸다.이날 울버햄프턴이 1.5군을 선발로 내보낸 가운데, 몇 안 되는 주전 자원 중 하나인 황희찬이 공격을 주도했다.파렌세에서는 크리스티안 폰데가 전반 5분 프리킥으로
해외축구
GOAT 확인한 아만다 누네스, 다시 2체급 챔피언. 완패 페냐 이마 성형 수술- UFC277
아만다 누네스는 '철의 여전사'였다. 올타임 최고(GOAT)로 불릴 만 했다.누네스는 31일 열린 줄리아나 페냐와의 재대결(UFC 277)에서 3번의 펀치 다운과 6번의 테이크 다운으로 완승, 그에게 잃었던 밴텀급 타이틀을 7개월 여 만에 되찾았다. 누네스는 다시 밴텀급, 페더급 2체급 동시 챔피언으로 돌아왔다. 페냐는 85개의 유효타를 맞고 10분 이상 그라운드에 깔려 공격을 당했다. 페냐는 그래도 지치지 않는 힘과 투혼으로 끝까지 싸웠으나 역부족이었다. 한 부심은 7점 차의 스코어 카드를 제출하기도 했다. 누네스의 타격으로 이마에 많은 상처를 입은 페냐는 경기 직후 바로 병원으로 이송 되었는데 화이트 회장은 기자회견에
일반
김민재, 스페인 마요르카와 프리시즌서 '비공식 데뷔전'…이강인과 코리안더비는 무산
'괴물 수비수' 김민재(26)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SSC 나폴리 '비공식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나폴리는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카스텔디산그로의 테오필로 파티니 경기장에서 마요르카(스페인)를 상대로 치른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1-1 무승부로 마쳤다.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45분을 소화하며 팀의 전반 무실점에 기여했다.마요르카에서는 한국 국가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이강인이 출전했으나 후반 시작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으면서 김민재와 엇갈려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김민재는 탄탄한 수비는 물론이고 기회가 날 때마다 미드필더나 측면 공격수들에게 정확한 패스를 뿌려주며 자신의 장기를 유감없이 뽐냈다.김민재가 플레이
해외축구
탬파베이 최지만, 시즌 46타점째…작년 기록 추월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타점 2개를 추가하며 지난 시즌 타점 기록을 넘어섰다.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1번 타자로 출전한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해 시즌 타율은 0.257(252타수 65안타)로 내려갔지만, 시즌 46타점째로 지난 시즌 기록인 45타점을 넘어섰다.최지만의 한 시즌 최다 타점은 2019년 올린 63타점이다.1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최지만은 1-3으로 팀이 끌려가던 2회 1사 2, 3루에서는 1루수 땅볼로 3루 주자를 홈에 불렀다.세 번째 타석인 4회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3] 왜 ‘데드 히트(dead heat)’라고 말할까
스포츠 용어에서 죽는다는 의미인 영어 ‘dead’가 들어가는 단어로는 야구에서 쓰는 ‘데드 볼(dead ball)’과 육상, 수영, 자동차 경주, 경마 등에서 쓰는 ‘데드 히트(dead heat)’를 꼽을 수 있다. ‘두 용어에서 쓰인 '데드’는 종목 상황에 따라 뜻이 다르다. 데드 볼은 말 그대로 ‘죽은 볼’이다. 볼이 죽었다는 표현은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지만 상황적으로 볼이 경기 중에 역할이 정지됐다는 뜻이다. 플레이에 즉시 쓰지 못하게 됐다는 의미이다. 데드 볼은 본 뜻은 투수가 던진 공이 타자의 몸에 스치거나 맞는 것을 말한다. 미국 메이저리그 초창기인 1866년 ‘미국 야구 기록의 아버지’ 헨리 채드윅(1824-1904)의 ‘야구 게임(The
일반
"커리는 은하계이고, 행성이고, 태양계다. 모든 것이 그를 중심으로 공전한다"(맥컬럼)
지난 2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로 트레이드된 CJ 맥컬럼이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극찬했다.맥컬럼은 최근 NBC 스포츠의 제로드 카스티요와 가진 인터뷰에서 포틀랜드소속으로 뛰면서 경험했던 커리와의 대결을 회상했다. 맥크럼은 "그는 한 사람이 방어할 수 있는 선수가 아니다"면서 "그를 상대로 한 게임 플랜은 항상 그의 공개적인 위협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커리를 막을 수 없다고 가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를 방어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했다.구체적으로 맥컬럼은 "그를 막기 위해 여러 선수가 달려들면 공간이 생긴다. 커리는 이점을 노려 오픈된 선수에게 공을 패스한다"고
농구
'난 반대야!' 트럼프 "그리너를 세계에서 가장 나쁜 인물과 교환? 좋은 거래 아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WNBA 스타 브리트니 그리너를 러시아 무기상 빅토르 부트와 교환하는 방안에 반대했다.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미국에서 2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죽음의 상인'으로 알려진 러시아 무기상 부트와 교환하자고 러시아 정부에 제의했다.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반기를 든 것이다.트럼프는 7월 31일(한국시간) '클레이 트레비스와 벅 섹스턴 쇼'와의 인터뷰에서 "그리너는 마약을 소지하고 러시아에 가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그것을 인정했다"고 그리너를 비판했다.이어 "부트는 세계에서 가장 나쁜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는 버릇없는 사람(그리너)이 마약을 갖고 러시아에 가는 바람에 자유가 주어
농구
토트넘 또 EPL 4위...슈퍼컴퓨터, 맨시티 우승 예상, 맨유는 또 6위
6명을 영입해도 안 된다?토트넘은 올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무려 6명을 보강했다.토트넘 팬들은 2022~2023시즌에서는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러나 기계의 생각은 달랐다.7월 31일(현지시간) 기브미스포트에 따르면, 슈퍼컴퓨터는 2022~2023 시즌에도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가 EPL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맨시티는 승점 85점을 획득, 2위 리버풀을 여유있게 따돌릴 것으로 전망됐다.3위는 첼시로, 승점 72로 예상됐다.토트넘은 승점 66으로 아스널에 5점 앞설 것으로 예상됐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6위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황희찬이 소속된 울버햄튼은 14위로 처질
해외축구
'저력'의 김효주, LPGA 트러스트 스코티시 오픈 공동 3위...리디아 고 18승 실패
김효주가 저력을 발휘하며 LPGA 트러스트 스코티시 오픈에서 샤이엔 나이트(미국)과 공동 3위를 차지했다.김효주는 31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66타를 쳐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쳤다.전날까지 11언더파로 공동 9위였던 김효주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전날까지 11언더파를 친 김효주는 파4 2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한 뒤 파5 5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파4 7번 홀에서 보기로 1타를 까먹은 김효주는 파4 9번 홀과 10번 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챙겼다.이어 파4 12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파4 13번 홀에서도 버디를 챙긴 김효주는
골프
‘뉴진스’ 선주문 44만장...글로벌 시장 휩쓰는 K-POP
어도어 측은 지난 25일 예약판매에 들어간 뉴진스의 데뷔 앨범 `뉴진스(New Jeans)`가 예약판매 사흘째 기준 선주문량 44만 4천 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이브의 첫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지난 5월 데뷔 앨범 `피어리스(FEARLESS)`로 기록한 앨범 판매 초동기록 30만 장을 넘어선 규모다. K-POP 신입 그룹들의 앨범 판매량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스파는 선주문 160만장, 초동 110만장 이상을 기록하며 걸그룹 중 블랙핑크 이후 처음으로 앨범 판매량 100만장을 달성했다. 2016년 데뷔한 블랙핑크는 2020년 데뷔 50개월 만에 100만장을 판매했는데 에스파는 21개월 만에 이를 달성했다. 오는 8월 데뷔를
Kpop
[31일 팀 순위]SSG, 우천 취소된 2위 키움에 7게임차로 더욱 간격 벌여…
국내야구
K리그2 안양, 최하위 부산 1-0 잡고 2위로…8경기 무패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FC안양이 최하위 부산 아이파크에 승리하고 2위로 올라섰다.안양은 31일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8분 나온 김동진의 선제 결승 골로 부산에 1-0 승리를 거뒀다.6월 28일 대전하나시티즌과 홈 경기부터 8경기(5승 3무)째 무패를 이어간 안양은 4위에서 2위(승점 45·12승 9무 5패)로 올라섰다.부산은 그대로 최하위(승점 19·4승 7무 17패)에 머물렀다.부산은 지난 6일 김포FC와 경기부터 6경기(1무 5패)째 이기지 못했다.아울러 이 6경기에서 부산은 1골도 넣지 못했다.전반 초반 안양 골문을 향한 슈팅이 잇따랐지만, 5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던 부산의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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