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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베르, 아프리카 선수 최초로 US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행
온스 자베르(5위·튀니지)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6천만 달러·약 831억원)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자베르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카롤린 가르시아(17위·프랑스)를 2-0(6-1 6-3)으로 물리쳤다.이로써 자베르는 7월 윔블던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윔블던에서는 준우승했다.자베르는 이어 열리는 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와 아리나 사발렌카(6위·벨라루스) 경기 승자와 결승에서 대결한다.여자 단식 결승은 한국 시간으로 11일 오전 5시에 시작한다.자베르는 올해 윔블던 결승에 진출하며 남녀를 통틀어 아랍 선수
일반
수비도 안 하는 카멜로를 왜 영입해? 머피 "보스턴, 카멜로 앤서니에 관심 없어"
표면적으로는 합리적으로 보인다. 3점슈터 다닐로 갈리나리가 부상당하는 바람에 보스턴 셀틱스가 그를 대체할 선수로 베테랑 카멜로 앤서니에 관심을 나타낼 수 있다.그러나 오랫동안 보스턴을 취재했던 마크 머피는 8일(현지시간) '셀틱스 토크' 팟캐스트에서 이 같은' 추측'에 찬물을 끼얹었다. 머피는 "보스턴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 사실 그들은 카멜로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이유는 간단하다. 카멜로는 수비를 안 하기 때문이다.보스턴은 지난 시즌 압박 수비로 큰 재미를 봤다. 모든 선수들이 돌아가며 상대에 '질식수비'를 가했다. 덕분에 마커스 스마트는 '올해의 수비수'에 선정됐다.그 같은 기조는 이번 시즌에도
농구
키리오스,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서 총 벌금 4천500만원
'코트의 악동' 닉 키리오스(27·호주)가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웬만한 직장인 연봉 수준인 4천500만원 정도를 벌금으로 내게 됐다.US오픈 테니스대회 조직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키리오스에게 벌금 1만4천달러(약 1천900만원) 징계를 부과했다.키리오스는 7일 카렌 하차노프(러시아)와 남자 단식 8강전에서 2-3(5-7 6-4 5-7 7-6<7-3> 4-6)으로 패한 뒤 분을 이기지 못하고 라켓을 코트 바닥에 여러 차례 내리쳤다.라켓 2개를 부러뜨리고 나서야 분풀이를 끝낸 키리오스는 지난 2일에도 2회전 경기 도중 비속어 사용 등 부적절한 행위로 벌금 7천500달러 징계를 받은 바 있다.이번 대회에서만 5차례나 부적절한 행위로 징계 대상에
일반
김아림, 추석 연휴 LPGA투어 신설 대회 1R 3위…김세영·최혜진 공동 5위
김아림(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 첫날 공동 3위에 올랐다.김아림은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켄우드 컨트리클럽 켄데일 코스(파72·6천51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선두 린시위(중국)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린 김아림은 2020년 12월 메이저대회인 US 여자오픈 우승 이후 1년 9개월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 가능성을 밝혔다.1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내며 경기를 시작한 김아림은 5번(파4)과 6번 홀(파4), 9번 홀(파4)에서 3개의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후반에는 14번 홀(파
골프
SSG 랜더스 박종훈 투수, 인하대 병원과 4년째 '행복드림 캠페인' 협약…승리마다 기부금 적립해 저소득층 아동들의 휘귀질환 및 소아암 치료비로 지원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이하 SSG)의 박종훈 선수가 지난 8일(목)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인하대병원과 함께 ‘행복 드림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행복 드림 캠페인’은 인하대병원과 박종훈 선수가 4년 째 함께하고 있는 공동 사회공헌활동으로, 정규시즌 동안 박종훈 선수가 승리를 거둘 때마다 100만원의 기부금을 선수와 병원이 절반씩 적립하여 시즌 종료 후 저소득층 아동들의 희귀질환 및 소아암 치료비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인하대병원 권계숙 대외홍보정책실장과 박종훈 선수가 참석했으며, 캠페인 내용 소개,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선수는 “부상 복귀 이후 인하대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10~11일 NC와의 홈 2연전 한가위 시리즈로 마련…전통놀이 투어존 운영, 국악버전 응원가 공개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10일~11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 2연전을 한가위 시리즈로 치른다. 구단은 이 기간 광장에서 팽이치기와 투호 던지기, 떡메치기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전통놀이 투어존을 운영한다. 체험존에서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여자에게는 이틀 동안 각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응원단은 한복을 입어 ‘한가위 시리즈’를 기념하고, 국립부산국악원에서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한 공식 응원가의 국악 버전이 이번 시리즈 기간 동안 공개된다. 구단은‘한가위 시리즈’인 만큼 팬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선
국내야구
신수민(서울체고), 한국 근대5종사상 첫 세계유소년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 금메달 쾌거
신수민(서울체고)이 근대5종 세계유소년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여자 개인전 금메달의 쾌거를 달성했다.신수민은 8일 이탈리아 리냐노 사비아도로에서 계속된 2022 근대5종 U19&17 세계선수권대회 U17 부문에서 832점을 얻어 이집트의 가나 엘긴디(827점), 헝가리의 엠마 메사로스(826점)를 제치고 금매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한국은 사상 최초로 U19에서 남녀 계주에서 동반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신수민이 U17 여자 개인전 금메달까지 따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신수민은 이번 개인전 우승에 이어 U19에서도 김예나(전북체고 3년)와 함께 여자 계주 동메달을 획득해 한국 근대5종 차세대 기대주를 넘어 유망주로
일반
"여왕의 업적은 아들 왕을 낳은 것" 막가는 미국 방송
미국 방송 매체가 막가고 있다.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서거하자 미국 방송 매체들 중 일부가 선을 넘는 논평을 하며 영국의 군주제를 신랄하게 비판했다.오클라호마 스포츠 라디오 방송국인 WWLS 스포츠 애니멀의 인기 방송인 짐 트레버는 8일(현지시간) 엘리사베스 여왕의 서거를 추모하기는커녕 비아냥대는 발언으로 일관했다.그는 "영국 여왕이 남긴 업적이 무엇이냐? 아들 왕을 낳은 것밖에 더 있냐"는 청취자의 텍스트 문자에 적극 동의했다.그러면서 영국의 군주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그는 함께 진행하는 동료 알 애쉬백에게 "미국에는 왜 왕이나 여왕이 없는가? 우리도 왕과 여왕을 갖자"고 즉석 제의했다.그리고는 애쉬백에게 "당신이
해외야구
"황희찬은 10분짜리 이상한 카메오" 모트리즈뉴스 "리즈, 울버햄튼서 좌절하는 황 1월에 다시 영입 추진할 것"
리즈 유나이티드의 타겟인 황희찬이 울버햄튼에서의 경기 시간 부족에 좌절할 수 있다고 리즈 팬사이트 모트리즈가 주장했다.황희찬은 이번 시즌 울버햄튼에서 제한적으로 뛰고 있다. 지난 두 차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단 14분만 뛰었다. 이번 시즌 평균 90분당 27분에 불과하다. 이 매체는 황희찬은 주전으로 뛰기 위해 필사적일 것이며, 브루노 라즈 감독이 그를 벤치에 앉혀두면 그는 좌절할수 있다고 했다.리즈는 황희찬을 영입하기 위해 울버햄튼에 1700만 파운드를 제의했으나 울버햄튼은 일언지하에 거절했다.리즈는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다시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디 애슬레틱이 최근
해외축구
메이웨더, 역대 주먹 돈잔치 1~4위. 파퀴아오 2위, 맥그리거 3위, 타이슨 4위
무패 복서 메이웨더가 역대 돈 싸움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선스포츠가 9일 밝힌 바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2015년 파퀴아오 전에서 6억 7천 8백만 파운드(한화 약 1조 7백 78억원) 의 최고 돈 싸움을 벌였다. 2위는 2017년의 맥그리거 전, 3위는 2013년의 카넬로 알바레스 전, 4위는 2007년의 델라 호 야 전이었다. 맥그리거와의 크로스 오버 파이팅의 대전료는 6억 6천 2백50만 파운드(한화 약 1조 532억), 카넬로 전은 2억 1천 4백만 파운드(한화 약 3천 4백 2억원), 호야 전은 1억 8천 7백만 파운드(한화 약 2천 9백 73억원)였다. 마이크 타이슨은 두 차례의 싸움이 랭킹 5, 6위에 들었다. 1997년의 에반더 홀리필드 전이 1억 4천 5백
일반
엘리자베스 여왕 서거로 영국 내 골프·축구·럭비·경마 등 일제히 일정 중단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에 영국 내 주요 스포츠 경기 일정이 중단되는 등 전 세계 스포츠계가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9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먼저 잉글랜드 서리에서 열리고 있는 DP 월드 투어(옛 유러피언투어) BMW PGA 챔피언십 골프 대회가 중단됐다.8일 개막한 이 대회는 여왕 서거 소식이 전해진 이후 1라운드 경기를 중단했고, 2라운드 경기가 예정됐던 9일에는 경기 일정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DP 월드 투어는 "여왕은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 인물이었다"며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이 대회 출전 선수 144명 가운데 30명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미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96] 왜 ‘강호(强豪)’라고 말할까
스포츠에서 많이 쓰는 ‘강호(强豪)’라는 말은 당초 일본식 한자어로 만들어졌다. ‘강할 강(强)’과 ‘호걸 호(豪)’자를 써서 세력이 강하여 대적하기 힘든 상대라는 뜻이다. 아주 강한 팀이나 선수를 말할 때 강호라는 말을 사용한다. 메이지시대 이후 서양문화를 본격적으로 받아들인 일본에선 강호라는 말은 영어 ‘Powerhouse’, ‘Powerful player’, ‘Veteran’ 등의 번역어로 만들었다고 한다. ‘Powerhouse’는 유력한 조직, 원동력을 뜻하는 단어이다. 구어적 표현으로 강력한 선수나 팀을 나타낸다. ‘Soccer powerhouse’는 축구 최강팀을 이를 때 쓰는 말이다. 강적이라는 말은 일본식 한자어이기는 하지만 한국과 중국 등에서도
일반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클래식, LPGA서 가장 오래된 ‘기부천사 대회’ 전통 잇는다
‘어메이징크리가 LPGA대회서 가장 오래되고 기부 많은 대회 전통을 이어간다.’올해 처음으로 LPGA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포틀랜드클래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국산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대회 전통인 기부 실천을 이어 나간다.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콜롬비아 에지워터CC에서 열리는 대회에 앞서 벌어지는 VIP 프로암에 32명을 초청, 다양한 기부 캠페인을 할 계획이다.어메이징크리는 세계골프 최대 시장인 미국 진출을 위해 가장 전통이 깊고 기부 문화가 활성화된 포틀랜드클래식을 올해 처음으로 후원하게됐다. 어메이징크리 유용문 대표이사는 지난 5월 포틀랜드클래식 후원 조인식에서 "전 세계 골프팬
골프
조재호, 쿠드롱 경쟁하듯 50여분만에 3-0. 사파타, 강동궁, 마민캄 탈락-TS샴푸PBA64강전
조재호와 쿠드롱이 옆 테이블에서 끝내기 경쟁을 하며 똑같이 50여분만에 3-0으로 완승, 32강에 올랐다. 그러나 직전대회 챔피언 사파타와 강동궁은 불의의 일격을 당해 64강전에서 탈락했다.조재호와 쿠드롱은 8일 열린 ‘2022 TS샴푸 프라닭 PBA 챔피언십’ 64강전(소노캄 고양) 마지막 경기에서 시간, 에버리지, 세트 스코어 경쟁을 벌였다. 멀지 않은 테이블에서 32강행은 다툰 둘의 싸움에서 에버리지, 시간에선 쿠드롱이 조금 앞섰고 하이런은 조재호가 높았다. 쿠드롱은 스페인의 앙기타를 53분만에 완파했다. 1세트 22분 15-3, 2세트 21분 15-14, 3세트 12분15-3 이었다.조재호는 영건 한지승을 57분만에 완파했다. 1세트 20분 15-5, 2세
일반
키움 히어로즈 김휘집, 청소년 지원시설에 '더함TV' 기증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내야수 김휘집이 8일 구로희망복지재단을 통해 청소년지원시설에 ‘더함TV’를 기증했다.구단은 고척스카이돔 좌측 외야 방면을 ‘더함존’으로 지정해 소속 선수가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2022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프리미엄 안드로이드TV 전문 기업 ‘더함’의 TV를 적립해 구로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고 있다.김휘집은 지난달 30일 롯데자이언츠와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상대 투수의 직구를 받아쳐 더함존 방향으로 1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김휘집이 기증자로 선정됐다. 지금까지 더함 TV 기증은 4월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구단 1호 홈런을 기록한 야시엘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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